[주일1부예배] 2025년 1월 12일 요한복음 5:1-9a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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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ev_rena
    @ev_rena 22 дня назад +3

    오늘도 예수님 홀로 분주하신 소식을 듣고 은혜를 알게 됩니다.
    예수님의 포용력, 차별없으심, 자기 부인으로
    사람이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복음을 듣고 은혜를 알게 되고, 은혜를 맛 본 자,
    그래서 자라난 자는 이제 ”우리 주님이 왕이십니다“ 를 나타내며
    살아가게 됨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이 2025년 한 해와 오늘 하루를 허락하심은
    “너도 이제는 나처럼 살아봐” 라고 기회를 주신 것이네요!
    (우리의 자기부인 역시 우리의 의가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 @그리스도의몸된교회
      @그리스도의몸된교회  11 дней назад

      아멘. 우리 주님 홀로 분주하셨습니다. 덕분에 우리가 한가합니다. 이제는 우리 차례입니다. 우리의 분주함으로 누군가가 한가한 삶을 누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