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예수님 홀로 분주하신 소식을 듣고 은혜를 알게 됩니다. 예수님의 포용력, 차별없으심, 자기 부인으로 사람이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복음을 듣고 은혜를 알게 되고, 은혜를 맛 본 자, 그래서 자라난 자는 이제 ”우리 주님이 왕이십니다“ 를 나타내며 살아가게 됨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이 2025년 한 해와 오늘 하루를 허락하심은 “너도 이제는 나처럼 살아봐” 라고 기회를 주신 것이네요! (우리의 자기부인 역시 우리의 의가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예수님 홀로 분주하신 소식을 듣고 은혜를 알게 됩니다.
예수님의 포용력, 차별없으심, 자기 부인으로
사람이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복음을 듣고 은혜를 알게 되고, 은혜를 맛 본 자,
그래서 자라난 자는 이제 ”우리 주님이 왕이십니다“ 를 나타내며
살아가게 됨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이 2025년 한 해와 오늘 하루를 허락하심은
“너도 이제는 나처럼 살아봐” 라고 기회를 주신 것이네요!
(우리의 자기부인 역시 우리의 의가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 주님 홀로 분주하셨습니다. 덕분에 우리가 한가합니다. 이제는 우리 차례입니다. 우리의 분주함으로 누군가가 한가한 삶을 누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