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현실 직면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당신에게"(요 21:1-11) 2023.04.16 POD CHURCH 주일예배 원유경 목사 설교(기도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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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PODCHURCH #포드교회 #원유경목사
“믿음의 현실 직면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당신에게”
_요한복음 21장 1-11절
2023.04.16 POD CHURCH 주일예배
원유경 목사 설교(기도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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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거주하시거나 국내 먼거리에 거주하시는 분들 중 포드처치의 거룩한 행렬에 함께하고 싶으신 예배자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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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 찬양]
∙ 나의 하나님
∙ 마음이 상한 자를
∙ 내 이름 아시죠
∙ 십자가 보혈 앞에
∙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예배 시간
주일 1부 예배 11:00AM
주일 2부 예배 14:30PM
PNG 워십(유치/유년부/초등/중등) 14:40PM
주일 예배는 POD CHURCH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예배 장소
섬유센터 3층 - 이벤트홀 (1,2부 주일예배)
섬유센터 2층 - 컨퍼런스홀 (PNG 예배)
(주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8 섬유센터빌딩 2,3층)
섬유센터 지하 주차장 및 주변 공영/유료 주차장에 주차 가능합니다.
예배 예약
pod21.org
예배 참석을 위한 예배 예약은 상단 주소,
POD CHURCH 홈페이지에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현장 예약
예배 당일 좌석에 여유가 있을 경우, 교회 방문하셔서
본인확인(신분증 지참) 후 수기로 작성하시면 예배 참석이 가능합니다.
새가족 등록(웰컴포드) 안내
1) 홈페이지 POD Culture - 새가족 온라인 등록카드 작성
2) 매 주일 1부/2부예배 후, 새가족 데스크(웰컴피켓)에서 새가족 과정에 참여 가능
온라인 헌금 안내
헌금계좌: 009901-04-170479 (국민은행)
예금주: 포드교회
온라인 헌금 시 헌금자의 성명과 주민번호 앞 6자리를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헌금 종류를 함께 기재하기 원하는 성도분께서는
성명, 주민번호 앞자리와 함께 헌금 종류 첫 자를 기재부탁드립니다.
[예시]
주일헌금 입금시, 예:홍길동901231주
감사헌금 입금시, 예:홍길동901231감
십일조헌금 입금시, 예:홍길동901231십
소득공제용 기부금 영수증 처리는 이후 연말정산에 포함해드립니다.
포드교회(포드미션) 선교헌금 계좌
계좌번호 : 009901-04-175391 (국민은행)
예금주 : 포드교회(포드미션)
POD 토요 중보기도회 안내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온•오프라인으로 POD 중보기도회가 진행됩니다.
온라인 : 유튜브 실시간 중계
오프라인 : 매봉 소예배실
교회 문의사항 안내
email : help@pod21.org
phone : 010-5709-0021
010-9783-1107(회계 관련)
젊은 생애를 주님께 올려드린 구별된 목사님, 존경합니다. 제가 주님앞에 아무 방어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예수님....
말씀을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어찌 이 삶의 힘듬을 잘 아실까 내 삶의 아픔을 아시는 것 같은 이 눈물
말씀을 들을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매주 예배가 기다려지고, 교회 가는 길이 너무 설레입니다.
삶이 고달프고 힘들 때마다 원유경 목사님의 말씀으로 위로 받습니다
중간 고사 기간, 배 오른 편에 그물을 던지라는 말씀을 삶 속에 새겨 기도하며 믿음을 지킴으로 공부의 장벽 뚫겠습니다!!
한국기독교140년.미래의 140년도 주님 잘 부탁드립니다. 주의종들인 선교사님들이 승리하신 것 같기도 합니다.❤
주님 안에 자유함이 있음을...
인격적인 사랑의 예수님♡ 당신을 더욱 알기를 원합니다~
믿음과 상황을 연결시켜 고통의 기억을 치유하시는 절묘한 타이밍 놀랍습니다
아멘아멘❤❤❤❤
예수님의 부활의 증인되는 공동체
예수님의 영 성령님께서 각 사람에게 임하시고 모임 가운데 운행하시는 공동체
성령님의 인도를 계속 받아 이 시대에 사도행전을 계속 써내려가는 공동체 되길 기도 🙏합니다
아멘
라테트 라헴 라헴(La La La)
하나님이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ᆢ
하나님이 그들에게 사랑을 주셨다ᆢ
주님은 베드로를 두 번 부르십니다. 첫 번째는 '사명에로의 부르심'이고 두 번째는 '사랑에로의 부르심'입니다. 사명에로의 부르심에 베드로는 그 즉시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으나 결국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사랑에로의 부르심에 베드로는 다시 순종했고 결국 주님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칩니다. 사명은 우리가 끝까지 견디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지만, 결국 가장 큰 힘은 사랑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에로의 부르심에 베드로처럼, 원유경목사님처럼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