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톡투미≫는 지금 극장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공포영화 특성상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지만저 개인적으론 근 5년간 봤던 공포 영화 중 가장 재밌게 봤습니다. 특히 너무 좋았던 점은 단순한 점프 스케어 남발이 아닌, G리는 연출과 스토리 전개로 공포감 조성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갑툭튀 놀래킴에 의한 스트레스 받는 공포가 아닌 재밌는 공포였고요. 그리고 진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결말이었는데, 당연히 스포라 알려드릴 순 없지만 너무 센스있고 깔끔해서 역대 공포영화 결말들 중 무조건 탑 3안으로 마음에 드는 결말이었습니다 공포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게 진짜 자신있게 추천드리고요. 평소 공포 영화를 즐기시지 않는 분들도 점프 스케어가 많이 나오는 편이 아니기에,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말라는거 골라서 하고 등신같은짓 하다가 죽는 헐리웃 클리셰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가 않네. 마블같은 사골보다 더한 우려먹기 아니면 과거 히트작 리메이크로 겨우 생명줄 잡고있는 헐리웃은 이미 맛이 가도 한참전에 간건 알고있었지만 유명 감독 몇몇 빼놓곤 이제 기대되는 영화가 거의 없음.
지무비 보고 바로 보고 왔는데 재밌습니다. 다만 중간중간에 설정에 빈틈이 있어서 영화가 되게 촘촘히 잘 짜여졌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그런데 일단 킬링타임으로 좋고 소재가 무엇보다 재밌더라고요 그리고 배우들 연기가 너무 좋았어요 결말도 깔끔하고 좋아요 캥거루 로드킬은 겁나 호주스러웠음
개인의 의견으로 비추천 한다고 달았던 댓글에 본인들이 재밌게 잘 보셨든 못 보셨든 제가 신경 쓸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본인들이 재밌게 보셨고 재밌게 봤다 라는 걸 알리고 싶으시다면 전체적인 댓글 창에 달아주십쇼 , 전 이미 영화를 감상 하였고 제 취향이 아니고 감상평을 남긴 걸 여러분들의 재밌는건데 제가 영화를 잘 못봤다 라는식 의 가스라이팅 하시는거 보고 싶지는 않네요. 여러분들이 재밌게 보셨다면 그와 반대로 재밌게 보지 못한 사람도 존재 하는 겁니다. 무조건 본인의 가치관에 맞추려고 하지 마십쇼. 대댓글에도 몇몇분들이 다시고 지무비님의 고정댓글에도 있듯이 호불호가 있는 작품 입니다.
평소 무서운 거 1도 못보는 저도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엄청 무섭거나 갑툭튀가 나올줄 알았는데 생각 했던거와는 다른 엄청 기괴하면서 공포감 있는 영화더라구요 대신 사운드 몰입감이 엄청 나서 깜짝깜짝 놀라는 장면은 몇 개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재밌었고 높은 평점 주고 싶습니다 !
공포영화 매니아인데(특히 오컬트) 몇년간 너무 침체기라서 어떤 작품에도 기대가 없었음. 웨이브에 뜨길래 별 생각 없이 킬링타임용으로 재생했다가 빠져들어서 두번 봄 ㅋㅋㅋㅋㅋ 심플한데 연출이 세련됨. 세계관만 복잡하게 짜놓고 공포감을 관객이 알아서 찾아야하는 최근 영화들과는 확실히 다르다.
영화 두번봤습니다! 평소 공포장르를 보지 않는데, 장르적 허들을 없애준 영화였습니다. 저에겐 너무 신선했고 오프닝시퀀스가 앞도적이라 두번째 볼때도 탄성이 나왔습니다. 미아가 답답한캐릭터였지만 저는 연민을 느꼈기에ㅠ 공감했습니다... 왕따, 마약, 외로움 등 그리고 마지막 결말이 너무 슬퍼... 안타까웠습니다. 공포장르 평소에 보지 않는 분들에게도 저는 추천합니다!
🎬영화, ≪톡투미≫는 지금 극장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공포영화 특성상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지만저 개인적으론 근 5년간 봤던 공포 영화 중
가장 재밌게 봤습니다.
특히 너무 좋았던 점은
단순한 점프 스케어 남발이 아닌,
G리는 연출과 스토리 전개로
공포감 조성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갑툭튀 놀래킴에 의한
스트레스 받는 공포가 아닌
재밌는 공포였고요.
그리고 진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결말이었는데,
당연히 스포라 알려드릴 순 없지만
너무 센스있고 깔끔해서
역대 공포영화 결말들 중
무조건 탑 3안으로 마음에 드는 결말이었습니다
공포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게
진짜 자신있게 추천드리고요.
평소 공포 영화를 즐기시지 않는 분들도
점프 스케어가 많이 나오는 편이 아니기에,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더 감사합니다.
보드게임 영화로 비슷하게 만들것 맞아요?
근? 디시인사이드 하시나요.
@@look7556 근을 디시에선 뭔 뜻으로 쓰길래 여기서 디시가 나와?
@@look7556와 근 뜻도 모르는 커뮤충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5 눈동자에 지무비
잘만든 공포영화는 우리나라에서 흥행좀 했으면 좋겠다...
공포를 싫어하는 우리나라에서 이런 장르영화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거 같아서 아쉬운 1인.
이거 호주 유튜버가 만든 영화에요 ㅎㅎ 호주 영화 자체가 상대적으로 큰 관심을 받지 못하는데 특히 호러 영화로 성공해서 호주 사람들도 놀라고 뿌듯해하는 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무섭지는 않은데
연출 2~3장면이 기괴하고 좋았음.
스토리도 딱 킬링타임용으로 깔끔했음.
막 지린다 이건 아니고 걍 볼만했다
사람마다 다른거임
님한텐 개쩌는 영화도 나한테 그닥일수있음
그냥 별로였으면 입 .닫.치고 님도 공감이 가능하면 좋은 댓글만 쓰면됨 ^&^
@@Sun-gk6xn 와 진짜 정신병 ㅈ댄다 왜 그따구로 사냐? 병원가봐
존나 무섭던데;; 담이 크신가봐요
이댓글이 딱히 영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진않는거같은데..? 입닥치고 좋은댓글만 쓰라는둥 급발진 오지네; 나름 좋았던 점도 같이 써놨구만 괜히 난리~
@@user-is3od2be1i 웅 자추는 추하니까 하지말고 사실 니말이 맞아 급발진ㅋ
근데 남의 작품에 킬링타임용이란 말쓰는것도 좀
니가 6개월공들인 행동에 시간떼울때나 써먹을수있는 행동이라 하믄 좋음?ㅋ
그리고 니가 뭔데 괜히 난리 ~
내일 출근한다는게 더 무섭다…
와.....그냥 10분짜리 단편영화인듯한 미친 편집...
정말 편집력 미쳤구나
와 이건 진짜 색다른 공포영화네 이런 게 나와야지 소재자체가 겁나 참신하네 일반 공포영화는 은밀한 곳에서 사람을 당황시키게 했다면 이 영화는 모두가 보는 앞에서 귀신의 반응을 찍고 다 같이 체험하면서 개방감이라고 해야되나 약간 하이틴 갬성까지 녹아져있고 좋은데?
이야~ 완젼 내스탈이다
공포영화 원래 않무서워하는데
이건 내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머, 지무비 형님이 해설을 기깔나게
해서 더 끌린다 꼭 혼자봐야겠다
안
1:58 부분에서 혼이 깃들었을 때 동공 변화가 소름끼치네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쳤어요... 제가 지금까지 본 공포영화중에 가장 잘 만들었습니다 가장 무섭기도 하구요 감독이 가히 천재적이라고밖에 할 수 없는 스토리와 연출입니다..
아리 애스터 영화의 분위기에 깊은 설정만 빠졌다고 보심 됩니다. 점프스케어 거의 없고 약간 잔인하면서 찝찝하고 개운치 못한 느낌의 영화 찾으시면 추천합니다. 근데 그거랑 별개로 주인공땜에 영화보다가 화나서 죽을뻔...
발암캐인가보네요 보지말아야겠어요 ㅋㅋㅋ
@@nightsky_spring 남 평가에 휘둘리지말고 직접 판단하세요.
근데 그것도 주인공이 귀신한테 그것도 엄마 귀신한테 홀린 설정이라 충분히 이해는 감
와... 진짜 모든 공포 영화의 분위기를 압도하는 작품이네..
이게 모든 공포 영화를 압도한다고?????
@@레고-i7z 개인적으로 분위기가 압도적이였습니다.
@@레고-i7z 그럴수있죠, 사람마다 감상은 다르니깐요.
알바왔어?
@@You_Tube_Shots 알바무새는 좀 빠져요. 개나소나 알바래...남의취향을 자기취향으로 깔아뭉개지좀 마세요.
공포영화를 넘 많이봐서 그런지 처음부터 쭉 스토리가 다 예상대로 흘러갔지만
연출이나 배우들 연기가 돋보였던 영화입니다!
와 영상 완전 쫄깃하고 좋네요! 영화도 완전 재밌다던데 이번주에 꼭 봐야겠어요!
너무 짜잉에영''¡,,,❤❤
크~ 흐~~이거제잉~
공포영화는 이런거제~ 거기에 지무비님 목소리까지 딱이여~
형 이번 영상도 재밌네
건강보다 영상이 먼저인거 알G?
8:53 아니야....적대적이지 않아도
절대로 규칙 깨면 안돼....
산 사람은 산 사람대로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대로.....
왠만한 킹작들은 호러들이 은근 많던데
이건 좀 사실감이라던지 리얼리티에 재미도 잘 넣은듯
현실 반영력도 기가막힘
저는 초반에 좋은 포인트가 느껴졌는데 중반 페이스가 좀 답답하더니 후반은 아쉬움이 꽤 있었네요ㅠ그래도 한번쯤은 볼만한거 같아요 평타 이상인듯
8:25 눈동자에 지무빜ㅋㅋㅋㅋㅋ
근레들어 성의없는 공포영화만 보다가 간만에 성의있는 공포영화라 재밌게 봤음. 세세한 복선도 있고 진짜 올해들어 영화 끝나고도 토론하면서 나간 영화가 몇 없었는데 그 몇개에 들어간다
하지말라는거 골라서 하고 등신같은짓 하다가 죽는 헐리웃 클리셰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가 않네.
마블같은 사골보다 더한 우려먹기 아니면 과거 히트작 리메이크로 겨우 생명줄 잡고있는 헐리웃은 이미 맛이 가도 한참전에 간건 알고있었지만 유명 감독 몇몇 빼놓곤 이제 기대되는 영화가 거의 없음.
대단한 감독님 나셨네 ㅋㅋㅋ 그럼 이번에 개봉하는 프레디.피자가게는 어때요?
미국의 합리적 사고방식 및 우월 의식 속에서는 본인이 아무것도 안했는데 무서운 일을 당하는 상황은 현실성이 없으니까요. 평생 그런 비슷한 경험을 할 일이 없으니
해도 된다는거 하다가 죽는건 너무 개연성이 없잖아..
그런 내용아님 죽는사람 없음
아!딱 한명있다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새기 ㅋㅋㅋ
지무비님 수고 하셨습니다. 미국의 십대가 아니고 호주의 십대가 맞을 것 같네요. 쓰는 영어도 미국식 영어 아니구, 이 영화 제작도 호주 에서 했답니다 :)))) 잘 보고 있어요.
지무비 보고 바로 보고 왔는데 재밌습니다. 다만 중간중간에 설정에 빈틈이 있어서 영화가 되게 촘촘히 잘 짜여졌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그런데 일단 킬링타임으로 좋고 소재가 무엇보다 재밌더라고요 그리고 배우들 연기가 너무 좋았어요 결말도 깔끔하고 좋아요 캥거루 로드킬은 겁나 호주스러웠음
영화관에서 봤는데 진짜 개재밌음 강력추천
7:51 나온 노래 제목 뭔지 아시나요? 시급합니다ㅠㅠ
ruclips.net/video/aM-C98XchpA/видео.htmlsi=tzB1gYvvj6gTy1WA
Le monde
월급날 통장 내역을 보면 최고의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울 수 있습니다. 심지어 일년에 12번 볼 수 있습니다.
ㅠㅠㅠㅠㅠ
우연히 티비에서봤는데 그대로 1시간넘게 앉아있었네요
배우들 연기가 대단하네요
무섭진 않음, 기괴함
여주 빌런....🔥🔥
난 재밌게 봤음.
엔딩도 괜찮고
딱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음
호불호가 있을수밖에 없는게 어떤사람은 "공포영화는 스토리가 좀 약하더라도 무섭고 기괴하지만 하면되지"일수도있고
어떤사람은 "뭘 전하고싶은지 모르겠고 기괴하기만함"이라고 평할수도있어서 좀 많이갈리는듯
굳이 전하려 하는 스토리가 꼭 있어야 하는건지 전 잘 모르겠네요
@@-any_channel 스토리가 있는게 좋은데 굳이 없다고 생각해야 하는건지 전 잘 모르겠네요
@@user-hhf6t82be5j3 굳이 있는게 좋은지도 전 잘 모르겠네요
@@-any_channel굳이 있어야죠
모든 이야기는 기승전결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전하려 하는 바가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단 거를 스토리로 헷갈리게 써 놨네요
오컬트에 어느 정도 지식이 있으면 더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음
사운드를 잘살리는 연출이 많아서 집에서 보면 그닥일꺼 같긴 한데 극장에선 괜찮았음 스토리도 좋고 연출도 좋음 조금 고어하긴 한데 거슬릴 정도는 아니였음 공포 스릴러 미스테리 이런거 좋아하면 개추
보고 왔는데 전 진짜 추천드립니다!!!
진짜진짜 기억에 남을 영화인 것 같습니다
전 재밌게 보고왔어요~ 기대 안 하고 본 것도 있었고 나름 내용도 신선했고 킬링타임으로 잘봤어요 저는 추천입니당!
무섭다는 아닌데 스토리가 좋다느낌 요즘 너무 값못하는 영화들이 많아서 15,000원이 보고 볼정도는 아니였지만 최근에 본 영화중에 제일 만족하고 봤어요
갑툭튀는 별로없어요
1.5주고 보지마세요 바로콘 스마트스토어에서 롯씨 기준 9천원대이고 11번가 또는 당근서 더 저렴하게 구매가능
와 되게 재밌게 느껴지네요 완전 흥미진진ㅋㅋ
제가 나름 공포 마니안데 지무님 믿고 낼 보러 갑니다. 완젼 기대되요^^ 목소리 지렸어요 지무님❤
개인의 의견으로 비추천 한다고 달았던 댓글에 본인들이 재밌게 잘 보셨든 못 보셨든 제가 신경 쓸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본인들이 재밌게 보셨고 재밌게 봤다 라는 걸 알리고 싶으시다면 전체적인 댓글 창에 달아주십쇼 , 전 이미 영화를 감상 하였고 제 취향이 아니고 감상평을 남긴 걸 여러분들의 재밌는건데 제가 영화를 잘 못봤다 라는식 의 가스라이팅 하시는거 보고 싶지는 않네요. 여러분들이 재밌게 보셨다면 그와 반대로 재밌게 보지 못한 사람도 존재 하는 겁니다. 무조건 본인의 가치관에 맞추려고 하지 마십쇼. 대댓글에도 몇몇분들이 다시고 지무비님의 고정댓글에도 있듯이 호불호가 있는 작품 입니다.
호 불호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가봐요…
저는 재밌게 봤어요! 해석영상찾아보는 영화 좋아하는데 약간의 해석이 필요해서 좋았고 킬링타임용으로도 좋았습니다! 호불호 갈린다는데 저는 호입니다!
난 재밌게 봤음!
@@릴리리용좋게좋게 말해요. 이사람 개인의 의견인데 왜캐 공격적임?
사운드가 대박이라 이건 집에서 보면 이 영화의 재미가 반감됩니다ㅜㅜ 꼭 영화관에서 보세요!! 진짜 잘 만든 공포영화입니다
미드소마 이후로 오래간만에 좀 볼만했던 공포영화
7:30 브금 제목이 뭔가요
평소 무서운 거 1도 못보는 저도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엄청 무섭거나 갑툭튀가 나올줄 알았는데 생각 했던거와는 다른 엄청 기괴하면서 공포감 있는 영화더라구요 대신 사운드 몰입감이 엄청 나서 깜짝깜짝 놀라는 장면은 몇 개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재밌었고 높은 평점 주고 싶습니다 !
시사회 가서 재밌게 보고 왔네요.😊
최근 나온 공포영화중에 가장 신선하고 재밌었음
그리고 엔딩까지 진심 잼께 봤음
배우들 빙의 연기 뭐냐 개쩐다 ㅋㅋ
보통 그냥 넘기는데 이건 정말 보고싶은 소개리뷰네요 용두사미이려나?
이거 ㄹㅇ 개무서움.. 초반은 약간 지루한데 중간부터 흡입력 장난아님 ㄷㄷ 그리고 중후반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냥 싱거운 시간낭비 영화로 전락됨.. 꼭 보셈여!
징그러운가요?
그리 무섭진않고 내용도 초반 톡투미 부분부터 흥미진진하고 뒤로 갈수록 좀 약하죠…
@@밥돌이-z8g 음..!? 별로 징그러운건 없었어여! 단지.. 남동생이 좀 박치기를 할때 너무 아픈 부위로 쾅!! 하는거만 빼구여..😿
@@밥돌이-z8g 네 징그럽고요 초반에 피떡인 할머니도 등장하고 남동생이 옷장모서리랑 책상에 머리계속 박고 눈알도 뽑고 아무튼 그럼 전 눈가리면서봄
@@밥돌이-z8g 무서운것보다 징그러웠어요 저는
이 영화 몰입감 정말좋고 소재도 신선하고 올해 본 영화중에 손에 꼽음!
중간이 나온 노래는 뭔가요? 7:30 부터 8:00까지 나온 노래요
talk to me-Le monde 요
@@ye-77677 오 감사합니다.
2:14 40도 달라졌다는 건가요?
6:52 뭔 짓을 한거에요?
강아지랑 키스함
혹시 7분 후반대에 나오는 음악 어떤건지 아시나요??
영화관에 지금 상영하길래 아무 기대없이 예고도 안보고 봤는데 재밌었음
최근에 개봉한 더넌2 보다는 훨씬 좋았는듯
예고편 보고 기대 안했는데 그냥 유치할줄암 근데 진짜 근 몇년동안 본 공포영화중 젤 재밌음 공포영화 매니아라면 무조건 추천
유정님 송혜교님 목소리,톤 같아 순간 글로리아가 떠올랐어요
플롯 자체는 흔하다고 생각해서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추천 감사합니다 스마일 이후로 괜찮은 공포영화였어요
그리고 주인공이 좀 현실적인 느낌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너무 착하지도 않고 후반부만 제외하면 과하게 발암도 아니고 (발암이 맞긴 한데 극한에 몰린 상황에서 미성숙한 10대가 보일 수 있는 행동) 지나치게 용기 있지도 않아서 딱 평범한 사람 같은 느낌이었어요
일단 저 주인공들이 10대라는게 놀랍네요.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데...지금 개봉중이면 볼만하겠네요.
와 개재밌다..
아 너무 재밌게 보고 오는길입니다
공포영화 매니아인데(특히 오컬트) 몇년간 너무 침체기라서 어떤 작품에도 기대가 없었음. 웨이브에 뜨길래 별 생각 없이 킬링타임용으로 재생했다가 빠져들어서 두번 봄 ㅋㅋㅋㅋㅋ 심플한데 연출이 세련됨. 세계관만 복잡하게 짜놓고 공포감을 관객이 알아서 찾아야하는 최근 영화들과는 확실히 다르다.
중간에 빙의 파티할때 노래 알수있나요
8:24 ~ 8:25 눈빛 G리네 ㄷㄷㄷㄷㄷㄷㄷ
잼있어보이네요
이거 진짜 재밌음 혼자 보는것도 추천 무서운것 보단 조금 기괴하거나 깜놀만 좀 많음 ㅇㅇ
지무비님 카운트다운 덕분에 그나마 공포영화봄...친절한 카운트다운 느므 좋아유~ㅋㅋ
아놔 ~ 8:25 눈동자 속에 G무비 로고땜에 깜놀 ㅋㅋㅋ
그거 G무비 아님 ㄷㄷ
하얀색G에 빨간색 유튜브마크 비슷한 G Movie 로고 맞구먼 뭐가 아님 ? @@김-i9q
이영화 몰입감 좋음 콜라사고 영화보는데 집중해서 못먹음
와우 😨😨😨😨😨😨
이커형 "잡았죠?"는 예상도 못했네 ㅋㅋㅋ 조튜브 나온거 보고 보니까 ㅈㄴ 호감이네 이형
무비님 진짜 보셧다구요?그럼 톡투미..
영화 두번봤습니다! 평소 공포장르를 보지 않는데, 장르적 허들을 없애준 영화였습니다. 저에겐 너무 신선했고 오프닝시퀀스가 앞도적이라 두번째 볼때도 탄성이 나왔습니다. 미아가 답답한캐릭터였지만 저는 연민을 느꼈기에ㅠ 공감했습니다... 왕따, 마약, 외로움 등 그리고 마지막 결말이 너무 슬퍼... 안타까웠습니다. 공포장르 평소에 보지 않는 분들에게도 저는 추천합니다!
8:25 지무비 마크
Es entretenida la pelí pero la verdad es q no da nada de miedo.
다른 공포영화에 비해서 많이 무서운 편일까요? 혼자 보러 가려고 하는데 제대로 못 볼까 걱정돼요..
8:25 눈동자에 또 지무비 마크 넣어놨네 이 양반..
아무것도 모르고 친구가 재밌는 영화 예매했다길래 보러갔다가 손 달달 떨면서 나옴
무거운거 들었었나부져
무서운거 언제 나오죠??
아리 애스터의 이나 데이빗 로버트 미첼의 를 인상깊게 보신 분들이라면 적어도 후회하진 않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유전과 비교하기엔 이 작품이 상당히 아쉬운데 그래도 최근 본 공포 영화 중엔 나쁘지 않긴 했어요. 좀 더 괜찮게될 가능성이 보여서 더 아쉬운 작품
유전에 많이 못미침 그렇지만 나쁘진 않았다
확실히 서사적으로 와 비슷하죠. 은 모티브로 많이 삼은 듯한 장면이 많았구요 ㅎㅎ
유전은 애초에 다른 공포영화들과 많이 이질적인데 왜 자꾸 유전이랑 비유하는 댓글이 달리는지 모르겠음
@@영남대완장 대놓고 꿈 시퀀스와 반전은 유전에서 레퍼런스 된 것 같던데요 ㅋㅋ
무섭..지는 않았는데 스토리나 전개랑 몰입도는 좋았습니다
지무비 횽아는 옛날이 좋았음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렇게 공감이안되는 영화는 진짜 짜증만납니다 ㅎㅎ
주인공과 시청자인 저와 어느정도의
이해가가고 공감이있어야 몰입이되고 영화에 빠져드는데 전혀 공감이안되고
왜저러는지 이해가 안가 짜증만나네요 ㅎㅎ
ㅋㅋㅋ 저도 영화보다가 주인공 꼬라지 보고 넌 걍 죽어라.. 이러면서 봣어요
마약 중독자랑 똑같은 것 같음.
보편적인 생각이나 감정으로는 절대로 주인공을 이해하거나 공감할 수 없음.
@@Seung_original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 성토하는 댓글이 많네요
스포라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만... 주인공 보고 넌 걍 죽어라 하시는 분들은 과연 본인이 주인공일 때 안 그럴 자신이 있는지 묻고싶네요, 본인들도 다 저 손을 잡을거면서 이런걸 내로남불이라 하죠.
7분 25초부터 8분까지 나온 음악 이름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le monde
이번에 여름 이벤트로 재상영 하길래 봤는데 곤지암, 컨저링 같은 공포를 원하는 사람은 이게 뭐야 할듯... 공포 보다는 분위기만 만들어서 긴장시키는 스릴러 느낌
영화에 나오는 힙합 노래 뭔지 알려주세요…너무 좋았는데 검색해도 안 나와요ㅠㅠ(빙의할 때 나오는 노래xx)
ㅈㄴ 색다른 느낌인데 진짜 봤던 영화주에 짧지만 ㅈㄴ무서웠음
초반 페이스랑 흐름은 너무 신선하고 분위기 이끌어가는 거 좋았는데 ,,,, 후반이 너무 별로였음 ,, ㅜㅜ 초반 분위기가 남달라서 보면서 기대많이 했는데 용두사미 ㅜ
07:38 에 나오는 노래 이름 뭔가요??
Le monde Richard Carter 입니당
혹시 강아지는 어떻게 되나요
지금 보러갑니다
소리가 너무 커서 스트레스 지수가 공포영화치고도 높은 느낌을 좀 받음
넷플껀줄 알았는데 극장에서만 볼수 있는거였군...일찍 알았음 갔을텐딩
7:29 이 노래가 이거 ost였네ㄷ
넷플릭스든 OTP든 볼려고하는데 어디서 보는거야 이건
OTP래 OTT
이게 광고지 리뷰냐?
ㅇㅈ
ㅇㅈ
광고맞음 개짱남
시원하네
열등감ㅋ
10대들의 철 없는 행동으로 인해 일어난 괴현상
이라고는 하는데 암만 봐도 마약 풍자 한것처럼
보임 그래서 그런가 무섭다는 없고 그냥 역겨움
전 재밌게 봤어요 ㅎㅎ 단점 나열하라면 끝도없이 있겠지만 킬링타임 용으로 안성맞춤이었네요.
무섭다기 보단 그냥 오싹한 이야기를 본 느낌? 이었지만 10대의 불안정한 정서가 잘 느껴져서 좋았어요. 근데 공포영화에 사운드가 중요하긴 하지만 너무 커서 귀막고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