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닐수도있지만 짐작가는건 밥로스 작품이 3만여점 넘게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경매시장에 올라왔던작품들은 100개가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뉴욕타임즈가 조사한결과 밥로스 의 유작을 관리하는 밥로스 회사가 거의 모든 작품을 보관중인걸로 밝혀졌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미술품 보관을 습도 온도 조절 되지않는 일반 창고에 보관중이고 일부 작품은 밀거래로 반출된다고 미국 tv쇼애 나온적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그알같은 프로그램) 이것때문에 배신과 탐욕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남겨봅니다 *아닐수도있습니다
또또 후려치시네요 님께서 10년 넘는 업계인이라고 하시니 당연히 예술의 기술적 수준과 산업에서의 가치는 누구보다 잘아시겠지만 여기 모여서 밥 아저씨 좋아하고 그리워하는 사람이 뭐 그런거 생각하고 있겠습니까? 말씀하신대로 교육가이자 그시절 미술의 즐거움, 몇번의 손질로 풍경이 완성되는 장면의 신비함 등등 추억을 즐기는건데 그런 영상에 와서 굳이 이런 맥락도 없는 댓글 남기는게 무슨 의도입니까 경력 10년이 넘으셨다면 나이 충분하신 어른이실텐데 너무 각박하게 그러지 마시고 누구도 밥로스 그림이 세계 최고다 이러지 않으니 그냥 이사람들이 밥로스씨에게 추억이 많구나하고 넘어가주십쇼.
이라는 제목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는 그의 사업 파트너들이 그를 배신했던 사건을 중심으로 그간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밥 로스의 인생 이면을 보여준다. 오는 8월 25일 공개 예정.
그것 또한 불행 하지만 그나마 다행이네요 전 밥로스 아저씨가 배신과탐욕인줄 알고 무서웠는데
"참 쉽죠?"
인생이 쉽지않아 고된 우리를 위로하던 밥 아저씨를 기리며.
기리머는 무슨 스트리머인가요?
@@이이이-z5w 요즘 초등학생은 수정됨이란 말도 모르나 봐요..
@@이이이-z5w 그러게 좀 잘좀 보고 댓글을 적든가.. 하여튼 요즘 초등학생들은 무지성이야 무지성..
@@barbambar 맞춤법 일일히 지적하는 게 더 역겨움 ㅋ
@@이스터12 본인...?
이거 보고 밥 로스 작품을 보관하고 기린다는 인간들의 실체를 알 수 있었습니다. 밥 로스의 이름과 권리를 빼앗아서 연당 수십억 원의 수익을 올린다는 CIA 출신 남편과 아내 부부의 행각이 놀랍더군요.
지금 보고 밥로스아저씨 넘 불쌍하고 아들도 불쌍하다 탐욕의 인간의 본성을 보는둣…다큐멘터리보고 느낀게 많아요..감사합니다.
지금 다큐보고있는데 너무 충격..... 밥로스 아저씨랑 아들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 쏟았어요ㅠㅠㅠ
아니 매주 트위치 주말마다 밥로스 아저씨 방송보면서 잠드는데 이게뭐에요 ㅎㄷㄷ
넷플릭스 결제할거예요
그런데 그럴수가 없어요
왜냐고요? 곧 알수있을거예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행복한 일이 일어났을까요? 잔혹동화 비지엠에 흑백에 밥로스라뇨….궁금해 벌써
예고 없는 예고편…
쉽다고 항상 우리에게 다가왔지만
그의 인생은 쉽지 않았다.
예고같은 예고여야지!! 뭔데!! 뭐냐고ㅠㅠ
넷플 미스터리 다큐 특: 숨겨진 진실 알려주고 끝날 줄 알았는데 계속 같이 궁금해만 하다가 끝남 ㅜ 제발 결말 좀ㅁ 잇엇으면..^
역시 다큐 맛집 넷플 ㅠㅠ
뭐냐구 뭐냐구!!!!!!!!!!!!!!!!!!! 밥로스 아저씨에대해 아는사람 댓글로 알려줘요!! ㅠㅠㅠ 왜 탐욕이라는 단어가 있냐고!!!!
아닐수도있지만 짐작가는건 밥로스 작품이 3만여점 넘게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경매시장에 올라왔던작품들은 100개가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뉴욕타임즈가 조사한결과 밥로스 의 유작을 관리하는 밥로스 회사가 거의 모든 작품을 보관중인걸로 밝혀졌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미술품 보관을 습도 온도 조절 되지않는 일반 창고에 보관중이고 일부 작품은 밀거래로 반출된다고 미국 tv쇼애 나온적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그알같은 프로그램) 이것때문에 배신과 탐욕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남겨봅니다 *아닐수도있습니다
방금 보고왔습니다. 밥 로스를 하나의 상업적인 수단으로만 이용하는 사업가들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았더라구요.
지금도 팔리는 밥로스에 관한 상품, 저작권 모두 그 사업가에게 간다고 합니다...ㅠㅠㅠ
아들에게 전해진 수익이 전혀 없다고해요.
원래 저 분이 그림을 돈받고 절대 안파는데 밥로스 그림 이용하는 악덕들 이야기 같아
맞대요
@@Lucia913_ 헐
@@Lucia913_ 맞대요가 맞나요 맞데요가 맞나요
@@user-yy2gm2ov5v 대
@@user-yy2gm2ov5v
~대요: 들은 얘기
~데요: 나의 의견
배신 탐욕이랑 1도 안 어울리는 아저씨라 너무 궁금해!
예고편만들기 참 쉽죠?
욕심많은 사람중에 착한 사람도 있지만, 악한 사람중에 욕심 없는 사람이 없다.
참 쉽죠??
이거 뭔데 궁금하게 만드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감도 안잡히네
아저씨가 당한거구나,,,
미술계의 백종원 아져씨
참 쉽쥬??
충격적인 다큐멘터리, 밥 로스 팬이라면 필수시청
빨리 보고싶어요 ㅠㅠ
아 왜… 배신과 탐욕이라니.. 나한텐 힐링이신 분인데 밥아저씨한테 무슨일이 있었던거야…ㅠㅜ
아니 뭐야 그래서 언제 나오는데 날짜라도 알려줘ㅠㅠㅠㅠ 넷플 이넘들
밥 아저씨..ㅠㅡㅠ
예고만 봐도 답 나오네...
누가 밥로스의 모든 그림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것 같음..
와 예고편 보고 처음으로 궁금해짐....ㅋㅋㅋㅋㅋㅋ 배신과 탐욕이 무슨 일이야,,,,,
예고편 너무하네ㅋㅋㅋㅋㅋ
미쳣다
다큐멘터리 인가...? 예고편 머선 129 ...
오늘 왠지 밥버거 땡기네
“참 쉽죠?”
와 이 집 예고편 맛집이네..
이걸 볼려면 여러분들은 넷플릭스를 결제만 하시면 됩니다.
어때요? 참 쉽죠?
예고 잘뽑았네 바로간다
어떻게 공영방송의 오전 정보프로그램에서
전직대통령응 희화화하는 저런사진으흐흡
배신과 탐욕..참 쉽죠?
이럴꺼면 예고편 왜 만들었어!라고 화를 내면서 답을 얻었다. 궁금해 미치게 하려고 만들었어.
넷플릭스 선넘네 대체 뭐냐고 제일 좋아하는 화가인데,, 반전 있겟죠??
넷플릭스 졸 잼
참 쉽죠?
공식 예고편이라면서 날짜도 안알려 주는건 뭐에요 ㅋㅋ
8월 25일 입니다 여러분
트위치 말고도 밥로스 국내 공식 채널이 생겼으니 참고하세요 ㅎ
ruclips.net/user/c%EB%B0%A5%EB%A1%9C%EC%8A%A4
헐랭…..
탐욕은 밥 로스 말고 그 주변인들이 부린 게 아닐까요.
이부동생을 너무 믿으셨군요 아저씨..
야~이~!!~!!
예고 쉽게 하는데 무섭다ㄷㄷ
미안하다 이거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뭐 이런거기만 해봐 아주
너 재밌으라고 쓴거 아닌디
배신과 탐욕은 뭘까 ㄷㄷ
유연한 사고, 남탓과 탐욕
배신과 탐욕이라 로스형 뒤통수 때린건가 로스형이 뒤통수를 친건가 궁금하네 아니면 둘다 엉켜있나
마음이 벌써부터 불편하구만...
울적하고 밥아저씨한테 누가그랫냐
보스 베이비2 나와주세요
그리는 행복을 가르쳐 주는 아저씨가 행복하지 못 했다면 인류애 잃어서 어케 살아
누가 우리 아저씨한테 해코지했냐
젊을때 공군에서 복무하셨던데.. 궁금하네요
ㄷㄷㄷㄷㄷ
뭐야...개궁금
저렇게 대단했던 사람주변에 그를 이용하려고 했던 사람이 한둘이겠음? 지금 밥로스 재단 운영하는 이들이 그나마 밥로스의 생각을 이어받아가고 있다고 생각 되는데, 과연 궁금하네
가서 다큐 보세요. 그런 이야기가 아님
궁금해
소름끼침.. 혹시 나쁜 사람들이 밥로스아저씨를 이용하고 배신한게아닐까ㅠ
아니 언제 나오는지도 안알려주네
밥아재 저쪽세계에서 겁나 무시당했지ㅠㅠ
이집 어그로 잘끄네
몬데몬데..
뭐야 개궁금해
왜 호러메이즈에 들어가는것같네
밥 아저씨가 왜요? ㅠㅠ
돈 벌기 참 쉽죠?
뭐지? 궁금하네
헐.....뭐지
'밥 로스'님과 '배신과탐욕' 이란게 매칭이 잘 안되는데.
이건 예고편 만든사람 패도된다
....
이게 뭔 예고야
뭐야뭐야...
??
이래놓고 별것 아닌 음모론이기만 해봐라
머임 대체 뭐임?
그림 그리는게 인생보다 ㅈㄴ 쉽긴하지 마음대로 그리고 지우고
밥 로스 그림은 이발소 그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밥 로스는 화가라기 보다 그린다는 것의 즐거움을
알려준 미술 교육가에 가깝지
우리 동네 이발소 그림 '최후의 만찬'.
@@pd4068 그건 그냥 프린팅
님은 저만큼 그림?
@@10년차대기업중소인사 응, 댁이 믿던 말던 대학에서 회화 전공하고 지금은 미술품 관련일 10년넘게 업으로 해, 회화 전공 해본 애들은 밥 로스 그림이 어떤건지 다 알아.
저건 유화의 농도와 질감을 을 이용한 테크닉일 뿐이야
또또 후려치시네요
님께서 10년 넘는 업계인이라고 하시니 당연히 예술의 기술적 수준과 산업에서의 가치는 누구보다 잘아시겠지만 여기 모여서 밥 아저씨 좋아하고 그리워하는 사람이 뭐 그런거 생각하고 있겠습니까?
말씀하신대로 교육가이자 그시절 미술의 즐거움, 몇번의 손질로 풍경이 완성되는 장면의 신비함 등등 추억을 즐기는건데
그런 영상에 와서 굳이 이런 맥락도 없는
댓글 남기는게 무슨 의도입니까
경력 10년이 넘으셨다면 나이 충분하신 어른이실텐데 너무 각박하게 그러지 마시고
누구도 밥로스 그림이 세계 최고다 이러지 않으니 그냥 이사람들이 밥로스씨에게 추억이 많구나하고 넘어가주십쇼.
제목 어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