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에도 맞는 선곡이고 음색도 참 잘 맞아서 점수 높겠다 했는데 심사위원과 내외하게 만들었어요. 뭐 노래는 감상자의 취향대로 자유롭게 듣는 거지만 그래도 앞으로 더 보여줄 수 있는 게 많을 것 같은데 여기서 멈춘 것이 아쉽습니다. 빌드업에서는 멈췄지만 다른 무대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 믿어요. 배너의 팬 VVS로서 태환군을 응원하며 감상한 것이지만, 성원씨 도입부 정말 말 그대로 청아하게 확 끌어당겨주셨어요. 와중에 발음도 좋고! 두 분의 듀엣 무대를 볼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빌드업을 본 값은 했어요! 두 분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무대 감사합니다!
뭔가 서바는 호소력있는 곡, 어려운 곡, 높은 음의 곡 이런거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선곡인듯 굉장히 마음이 몽글몽글하고 편히 들었어요. 정말 즐겁게 준비한게 눈에 보이네요. 계속듣고 싶은 그런 선곡이고 좋은 곡 하나 알아가요. 서바안에서 힐링을 느끼고 가요~^^ 서바도 이제 고정관념 좀 벗어나면 좋겠네요.
화음무새인 나는 둘이 화음 넣을때 목소리 기깔나게 어울려서 그게 제일 좋앗음ㅇㅇㅇ선곡도 좋았고 무대도 좋았고 노래도 잘했고 앞으로 오래오래 노래해줘!! 그리고 성원님도 너무 좋았어여ㅠㅠㅠ첫 소절 듣자마자 와! 했는데 마지막 소절까지 너무 잘 끝내주셔서 최고초ㅔ고ㅠㅠㅠㅠㅠㅠ
These two have so much chemistry when they sing. I'm here for Taehwan from VANNER so I already know how crazy his vocals are but holy crap, both of them harmonize so well with each other. I hope they have a chance to collaboration in the future, wow.
아파서 누워있느라 본방 못 보고 유튜브로 보고 있었다. 두 사람 따라 웃으며 행복하게 보고 듣다가 노래 끝날 즈음에 눈물이 터지더라...작년 말부터 허리병 나서 몇 달 째 통증과 우울감으로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그런 내게 이 무대가 큰 힐링이 되었나보다. 고마워요 성원씨, 그리고 우리 태환이. 언제나 환하게 웃으며 행복하게 노래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계속 우리 태환이 하고 싶은 노래, 음악 멋지게 해나가길 정말 응원해.
3:21 특히 이 근처에서는 송원이의 창법이 어린 시절의 두려움을 모르는 개구진 느낌이 들고, 태환이의 감싸 안는 듯한 따뜻한 하모니가 반주하고 있어 오늘도 듣고 있어 눈물이 넘칩니다.멈추지 않고 달려가는 상쾌함이 내일에 대한 희망을 주는 나의 응원송입니다 ✨ 음원으로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
This performance and vocals were perfect. Sungwon and Taehwan have such good chemistry. VANNER's leader & Killing Vocal Lee Taehwan's live performance is always amazing. We will always support you Taehwan. You deserve better. Thank god you are free from MNET now.
원래 방송만 보고 걍 넘기는데...가지마가지마 이후로 처음으로 유튜브 찾아서 보는 건데...진짜 잘했는데...이게 왜 진건 지 모르겠네; 전에도 그렇고 저번부터 빌드업 심사위원 좀 이상한 듯 줏대도 없고 소신도 없고 심사 기준도 없음; 이 무대 너무 좋아서 방송분, 풀버전, 풀캠 이 세 개 버전별로 계속 돌아가면서 듣고 있음 ㅠ 둘 다 떨어진 거 아쉽다 ㅠ
이 무대 보고있는 심사위원들 같은 참가자분들 다들 웃고 있잖아요, 두분의 행복이 노래에 묻어있어서 모두 동화된거라고 생각해요. 앞부분은 가사가 조금 슬퍼서 왠지 아련해서 글썽이며 봤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벅차 오르더라구요. 마냥 즐거웠던 어린시절이 떠오르기도 하고.. 두분이 너무 환하게 행복하게 웃고 있어서 덩달아 같이 웃으며 행복했어요. 두분이 소수의 심사평보다 여기 수많은 사람들의 감상평으로 꼬옥 이무대를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피크타임때 관심있던 보컬이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또 너무 잘 불러줬길래 다른사람들 반응도 보고싶어서 유투브 왔다가 둘이 최종탈락이라는 소식 보고 약간 뭔가 무너짐 어떻게 이 목소리들이 탈락해요 너무 아쉬워............... 빌드업 5화 보다가 중간에 멈췄는데 다시 재생하기 짜증난다 이래서 서바이벌이 좋으면서 싫다
태환아 잭팟 컴백과 함께 빌드업 병행하느라 너무 고생많았어! 결과와 무관하게 태환이가 가진 노래에 대한 열망들이 하나하나의 무대가 되어 나에게는 태환이의 노래하는 모습으로 소중하게 다가와줬어! 노래하는 태환이의 모습을 더더 볼 수 있다는 사실과 이 곡을 태환이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뻐! 빌드업이 아녀도 언제나 어디서나 태환이를 응원하고 있으니까 우리 다시 만나! 또 놀자고~:)
![[VR-360] DREAMCATCHER - Luck Inside 7 Doors in USA, 2024 - Brooklyn, New York (FULL CONCERT)](http://i.ytimg.com/vi/Th8-LAE3yGo/mqdefault.jpg)
![[EN/JP] 갈 곳 잃은 아린 마음을 안고 부르는, 어느 달밤🌙을 닮은 노래 🎤달(원곡: 스트레이(The Stray)) [빌드업/5회] | Mnet 240223 방송](http://i.ytimg.com/vi/GGpkeO1P-sg/mqdefault.jpg)
이게 탈락곡이라는게 믿기지않음.. 보는내내 청춘이라 벅차올랐는데 아쉽네
우선 왈왈이로써 너무 잘 들었고요 원곡의 따뜻함과는 다른 청량한 느낌으로 잘 소화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 무대가 왜 탈락인건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지만 좋은 무대 만들어주신 홍성원님 그리고 태환님 너무 감사합니다 두분 모두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도대체가 이팀이 진 이유를 모르겠네.. 누가들어봐도 훨씬 노래도 잘했고 기분좋아지게 행복하게 들었는데 ..심사위원 심사 기준이 이해가 안되네!! 애초에 설계된 당락임??? 어쨋든 결과는 받아들여야겠지만 너무 아쉬운팀이네 ㅠㅠ
서바에도 맞는 선곡이고 음색도 참 잘 맞아서 점수 높겠다 했는데 심사위원과 내외하게 만들었어요. 뭐 노래는 감상자의 취향대로 자유롭게 듣는 거지만 그래도 앞으로 더 보여줄 수 있는 게 많을 것 같은데 여기서 멈춘 것이 아쉽습니다. 빌드업에서는 멈췄지만 다른 무대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 믿어요. 배너의 팬 VVS로서 태환군을 응원하며 감상한 것이지만, 성원씨 도입부 정말 말 그대로 청아하게 확 끌어당겨주셨어요. 와중에 발음도 좋고! 두 분의 듀엣 무대를 볼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빌드업을 본 값은 했어요! 두 분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무대 감사합니다!
뭔가 서바는 호소력있는 곡, 어려운 곡, 높은 음의 곡 이런거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선곡인듯 굉장히 마음이 몽글몽글하고 편히 들었어요. 정말 즐겁게 준비한게 눈에 보이네요.
계속듣고 싶은 그런 선곡이고 좋은 곡 하나 알아가요. 서바안에서 힐링을 느끼고 가요~^^
서바도 이제 고정관념 좀 벗어나면 좋겠네요.
화음무새인 나는 둘이 화음 넣을때 목소리 기깔나게 어울려서 그게 제일 좋앗음ㅇㅇㅇ선곡도 좋았고 무대도 좋았고 노래도 잘했고 앞으로 오래오래 노래해줘!! 그리고 성원님도 너무 좋았어여ㅠㅠㅠ첫 소절 듣자마자 와! 했는데 마지막 소절까지 너무 잘 끝내주셔서 최고초ㅔ고ㅠㅠㅠㅠㅠㅠ
홍성원님과 태환님의 '놀이' 정말 좋아요.
힐링되는 시간이었답니다.
These two have so much chemistry when they sing. I'm here for Taehwan from VANNER so I already know how crazy his vocals are but holy crap, both of them harmonize so well with each other. I hope they have a chance to collaboration in the future, wow.
너희 조의 무대가 너무 좋아, 아주 편안하고 즐거운 합창이야!! 비록 결과는 매우 아쉽지만, 당신들은 정말 잘 행동하고 조화롭다!!
와 이게 떨어졌어...? ...
암넷
한 달 뒤에 들어도 아무리 생각해도 마음이 울리는 무대
진짜 너어어무 좋아요
방구석에 앉아서 듣는데도 울컥하고 힐링된답니다
너무 잘하셨어요 두분 ❤
하하 조회수만 봐도 그런 점수를 받고 탈락할 팀이 아니였는데 하하하하 태환이랑 성원 님 정말 잘하셨어요!!! 레전드 무대예요 영상 닳을때까지 들을게요!!
3:27 사람들다웃고있음ㅋㅋㅋ 아 마음좋아져
출근하는 전철 안에서 이어폰을 끼고 들으며 창밖을 바라보니 "그래~오늘도 재밌게 놀러가자~"
하는 생각이 드네요~
덕분에 오늘 출근길은 조금 더 가볍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힘들 때 위로가 되어주는 무대
밴드 루시의 팬인 왈왈이로써 이번 무대 정말 청량하고 좋았어요💙💙
이 무대가 진게 정말 믿기지 않네요...ㅠㅠ
멋진 무대 감사합니다!!
루시 노래라니!! 대박ㅠㅠ
진짜 완전 잘 부르시네요!!
원곡듣고나니 이 두사람버젼 듣고 싶어 또 옴❤ 좋다❤
태환 팬인걸 떠나 정말 좋은 무대인듯 좋아하는 가수라도 별로인 무대는 안보기 마련인데 이 노래는 좋아서 계속 찾아보게됨. 성원님과 합도 잘 맞았어서 아쉬움.. 이 합으로 더이상 노래를 들을 수 없다니 ....😢
빌드업 나온 노래중에서 제일 좋았느데 이게 왜 탈락이야ㅏ아아
심사기준을 의심하게 만들었던 회차였어요..아쉽지만 다시 들으니 좋네요^^
가수가 행복하게 부르는 노래를 듣고 같이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인듯
真的感受到了！我很愉快的聽完～
너무 행복해서 가슴 벅차고 위로받아서 눈물 났어요...내 기준 빌드업 최고의 무대👍👍👍
이태환 니가 청춘이다.
빌드업에선 여기까지지만
더 크고 넓은 무대에서 대형가수로
반드시 성장할거야.
너무 수고 많았고 좋은 무대 보여줘서 고마워❤❤
빌드업 재방 ㅈㄴ 해서 라디오겸 조명으로 맨날 틀어놓고 할거 하는데 유일하게 집중해서 들을때가 놀이 나오는 부분이었음
암넷이 암넷했다…
너무 합 좋고 힐링되는 노랜데 이걸 어떻게 떨어트려..?
힐링되는 퍼포먼스, 따뜻한 무대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의 앞날을 응원하며 축복하겠습니다.
노래가 찬란해 두 분처럼ㅠ
👍👍😍
두 분 미소가 너무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무대였어요 가사를 보다보면 약간 먹먹해지는데..그걸 또 기분좋은 에너지로 만들어주는 느낌(표현력딸림) 두 분 목소리 합도 좋구 또 보고싶은 무대에요
아파서 누워있느라 본방 못 보고 유튜브로 보고 있었다. 두 사람 따라 웃으며 행복하게 보고 듣다가 노래 끝날 즈음에 눈물이 터지더라...작년 말부터 허리병 나서 몇 달 째 통증과 우울감으로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그런 내게 이 무대가 큰 힐링이 되었나보다.
고마워요 성원씨, 그리고 우리 태환이. 언제나 환하게 웃으며 행복하게 노래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계속 우리 태환이 하고 싶은 노래, 음악 멋지게 해나가길 정말 응원해.
이 분들 영상이 알고리즘에 뜰 때마다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치듯 저 역시 이 영상을 못 지나치고 이끌려 들어와 듣고 있습니다. 이분들 왜 탈락이죠?? 믿을 수가 없어여,, 이건 음모야,,,,,,,,,
진짜 유튜브 보다 보면 이거 보면서 감탄하고 있어요….
3:21 특히 이 근처에서는 송원이의 창법이 어린 시절의 두려움을 모르는 개구진 느낌이 들고, 태환이의 감싸 안는 듯한 따뜻한 하모니가 반주하고 있어 오늘도 듣고 있어 눈물이 넘칩니다.멈추지 않고 달려가는 상쾌함이 내일에 대한 희망을 주는 나의 응원송입니다 ✨ 음원으로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
This performance and vocals were perfect. Sungwon and Taehwan have such good chemistry. VANNER's leader & Killing Vocal Lee Taehwan's live performance is always amazing. We will always support you Taehwan. You deserve better. Thank god you are free from MNET now.
나도 이 무대 정말 좋았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저조해서 찐으로 놀람.... 둘 다 최종 탈락한 걸 보고 더 놀람.... 심사위원들 기준이 좀 의아하네요. 그 외에도 뭔가 공감이 좀 안 가는 심사가 많았어서 갈 수록 재미가 없어지는 것 같아서 흥미가 떨어지고 있음.
홍성원진짜미쳣다...평생노래해
두사람 목소리가 되게 잘 어울린다 정말 즐기는 무대를 한거 같아 보기 좋아요
끝부분 우우우우(코러스?애드립?) 하는 태환부분 저절로 울컥하는데 심사위원들을 못느꼈나요?
빌드업은 내게 태환 배너 루시의 놀이를 알게 한 것으로 소임을 다 함
셋 다 이 영상 안에 있네
이 두분때문에 루시님의 놀이를 알게됐습니다. 자꾸 귀에서 맴돌더라구요. 멜론에 두분의 음원이 있다면 계속 듣고 싶을정도랍니다..ㅠ ㅠ 근데... 이분들 왜 떨어진거예요? ㅠ ㅠ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다고 했었나…? 어쨌든 그런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진짜 왜 떨어진 건지….
음원 좀 ~~~~~주세요
듣는데 넘 좋아서 소름 찌릿찌릿 돋는데.. 이렇게 탈락되는게 맞아?
비록 안됐지만 명창강쥐 태환ㅠ 노래로 또 멋진 무대 보여줘서 고마워💛🐶
성원씨 첫라운드때 얼레벌레 파트 뺏기는거 보고 태환씨랑 같은 종족이란걸 확신했어요. 두 순둥이들 앞에 꽃길만 펼쳐지길
얼레벌레ㅋㅋㅋㅋㅋ순둥잌ㅋㅋㅋㅋ 아 진짜 두 분 다 너무 무해하고 보들보들해요ㅠㅜ 진심 순둥아가들❤
이상하게 계속 이노래만 듣게 되네요..😊
놀이 노래를 알게 해줘서 너무 감사해요 최고점도 생각보다 낮았지만ㅠㅠ 심사평대로 청춘을 보는것 같이 가슴에 와닿아서 너무 좋았어요 1점 차이로 지다니 더 노래를 듣을수 없다는게 너무 속상하네요
빌드업통틀어 처음으로 좋았던 무대인데..흠 그리고 심사위원들도 무대끝나면 대화못하게하고 직후에 점수부터 누르게해야하는거 아닌가? 서로휩쓸리던데.. 자격이있는지 의문
유일하게 생방에서 듣자마자 바로 플리에 넣은 곡… 루시 노래 너무 좋은데 요 분위기 좋아하시면 ‘작은 별’도 좋아요! 근데 투표 왜 한거야 떨어뜨릴거면…베네핏도 없고…
이 팀 탈락시키면서 심위나 작진들이 충고아닌 충고 준거임 서바에 어울리는 노래 부르라는 거임 고음지르고 절절하고 대중적으로 알만한 노래로 그런데 이제 서바충들은 그런 노래에 지쳤음 최근에 했던 노래방VS가 저조했던 이유가 그랬던것처럼 암튼 나는 이제 빌드업 하차요
노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수있어야한다고 생각해
막귀에 문외한인 내가 들어도 둘의 노래가 진짜라고 느껴져서 울컥했어
전에도 앞으로도 둘이 부른 놀이는 최고의 노래일거야.
고생 많았고, 수고했어요❤
이노래 가끔 생각나서 들으러 오는데 혹평받고 떨어졌다니 충격….
루시의 팬이라서 바로 달려와서 봤는데
원곡만큼 너무너무 좋았어요 😢💙
두분의 음색도 너무 좋고 중간에 서로 마주보는 장면에선 소름돋았어요,,😭
다른 댓글들 보니 이 무대 탈락한거 같은데
너무 아쉽네요 ㅠㅜ 왜 탈락인지 ㅠㅡㅜ
멋있는 무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루시팬분께서 그리 말씀해주시니 더 위로가 되네요, 저 이곡 이무대 덕분에 알고 너무너무 좋아서 플리에 넣었어요 🥲 배너 혜성님도 왈왈이라 ㅋㅋ 루시님들 곡은 늘 추천 많이 받고 있어요🤦♂️ 루시님들도 화이팅이요!!
아 이무대가 탈락한 이유는 노래도 잘했고 선곡도 좋았는데 마음을 움직이진 않았다네요, 이유는 알수없지만 그렇데요ㅎ
그건 진짜 자기 취향대로 평가하는 거 아니에요…? 그런 이유로 탈락은 진짜 말도 안 돼…
어머 ㅠㅠ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삐삐지만 루시님들 노래 정말 너무 좋아요!!!!❤
도입부 부터 너무 듣기 편했고 좋았어요! 노래에 기승전결 확실해서 좋았구 일단 두분의 케미가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그저 듣기 좋아서 음원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곧 올 봄에 흩날리는 벚꽃 보면서 들으면 딱 일거 같아요
두분 좋은 무대 감사합니다
태환 성원님 너무 잘했어요 빌드업 이제 안봐도 되서 속시원하다
심사는 피크타임이 넘사구나.. 기준이 뭔지도 모르겠고 안보길잘했다.. 이 영상만 보는중ㅋㅋㅋㅋㅋ
아.. 아직도 탈락한게 너무 속상해.. 둘이 이제 서바이벌 나가지말고 행복만 해..❤
하루에 몇번듣는지
홍성원님 목소리에 빠졌어요♡
다필요없고 이무대를 남겨주셔서 감사하네요
오디션에서나 어디서나 다신없을 무대😊 너무 좋아서 눈물나네요❤
두분의 하모니가 정말 아름다워요❤
이 노래 정말 잘 어울려요👍합창하는 거 봤으면 좋겠어요😊
원래 방송만 보고 걍 넘기는데...가지마가지마 이후로 처음으로 유튜브 찾아서 보는 건데...진짜 잘했는데...이게 왜 진건 지 모르겠네; 전에도 그렇고 저번부터 빌드업 심사위원 좀 이상한 듯 줏대도 없고 소신도 없고 심사 기준도 없음; 이 무대 너무 좋아서 방송분, 풀버전, 풀캠 이 세 개 버전별로 계속 돌아가면서 듣고 있음 ㅠ 둘 다 떨어진 거 아쉽다 ㅠ
이태환...심사위원이 아닌 나를 짜증나게 만들었어...태환이랑 성원님 무대 너무 좋아서 짜증나😍😍😍 심사위원은 심사위원일 뿐이고 나는 이 무대 좋아서 미쳐버리겠어😭😭😭
슬픈여운만 남는 것만이 감정을 움직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댓글다신분들말고도 대기중인 다른 참가자분들만 봐도 밝은표정으로 동화되어 웃으면서 즐겨주시잖아요. 심사와는 별개로 진짜 좋은 무대였어요.👍👍👍👍
처음 듣는 노래가 한번만에 이해하고 감정 이입되는거 힘든데 두분이 부르시는건 딱 됩니다!
그동안 수고했어요!❤
3:24 부터 보여지는 미소는 무대가 아닌 초록가득한 넓은 들판에서 맨발로 뛰어다니며 마음껏 웃으며 행복하게 노래하는 두분 모습처럼 보여요~정말 행복한 두분 무대 진짜 진짜 너무 좋아요!!
다시 들어도 곡 컨트롤이 수준급인 두 분💓 태환씨 목이 안좋았다고 듣고 다시 들으니 느껴지긴 하지만 충분히 잘했어요 너무 좋아요
이 무대 보고있는 심사위원들 같은 참가자분들 다들 웃고 있잖아요, 두분의 행복이 노래에 묻어있어서 모두 동화된거라고 생각해요. 앞부분은 가사가 조금 슬퍼서 왠지 아련해서 글썽이며 봤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벅차 오르더라구요. 마냥 즐거웠던 어린시절이 떠오르기도 하고.. 두분이 너무 환하게 행복하게 웃고 있어서 덩달아 같이 웃으며 행복했어요. 두분이 소수의 심사평보다 여기 수많은 사람들의 감상평으로 꼬옥 이무대를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방송한지 3주가 다 되어가는데도 매일 천명씩 들으러 오는구나💌 들을수록 더 좋아져🫠
위로가 필요할때 들으러옵니다.
태환님 천상의 미소인가? 어쩜 저리 티없이..이쁘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좋은 노래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듣고있는데 그냥 행복하다.. 청춘이다 정말..
노래 너무너무 좋아서 나한텐 100점이야
출퇴근길에 꼭 들어여
비록 '사람들 사이를 안 닿고 지나기'랑
'남모르게 은밀히 자리에 앉기'는 실패해찌만..
제 출퇴근길 힐링송이에요😅
내 삭막한 일상을 어린시절의 동심을 간직한 놀이로 바꾸어주는 두사람의 따뜻한 목소리가 아름답고 슬프고 막 그래요.,..ㅠㅠ 흑흑...
다음주엔 꼭 술래! 되시길요🫶
맨날 들어... 이것만들어.. 영원히.....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면서 눈물이 차오르는 무대였어요
알수없는 먹먹함과 감동이 같이 밀려오는 좋은 무대였어요🥹
노래 부르는 둘이 행복해보여서 너무 좋은 무대였어요 되게 기분좋은데 가슴벅차는 무대
태환이 성원씨 진짜 너무너무 잘했어요
피크타임때 관심있던 보컬이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또 너무 잘 불러줬길래 다른사람들 반응도 보고싶어서 유투브 왔다가 둘이 최종탈락이라는 소식 보고 약간 뭔가 무너짐
어떻게 이 목소리들이 탈락해요 너무 아쉬워............... 빌드업 5화 보다가 중간에 멈췄는데 다시 재생하기 짜증난다 이래서 서바이벌이 좋으면서 싫다
두사람 목소리 합이 너무 예쁘다 진짜.
노래 너무 잘 들었어요. 진짜 청춘영화가 따로 없었어요. 감동ㅠㅠ 가사 하나하나 곱씹으며 들었습니다.
들으면서 내내 소름이 돋는 무대는 또 오랜만이네요
격한 퍼포먼스가 있던것도 아니고, 화려한 무대효과도 없었지만 목소리 하나만으로 무대를 꽉 채운것이 인상깊었어요 ❤
청춘들이 노래하는 청춘이네 두 분 미소 보면서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태환아 진짜 잘했어! 청량하고 감수성도 풍부했고 너무 아련했어!! 청춘 그 자체💚 객관적으로 말하는거야!! 진짜 너랑 너무 잘어울렸다!!! 내 마음도 울렸다!!!
기대했던 그 이상을 보여준 무대였어요! 어쩜 그렇게 마음을 울리는지 보다가 눈물 고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ㅠㅠ 두분 목소리 합도 실력도 넘 좋아서 다른 곡도 듣고 싶어요ㅠㅠㅠㅠㅠ!
너무 좋으네요~ 계속 올라가실줄 알았는데...ㅜ.ㅜ
서바이벌에서 이렇게 웃으며 노래하는 두 사람이 멋있어요
좋아해서 하는 노래가 이런거구나 싶어요 뭉클하네요
홍성원님 배너 단콘 오셔서 태환이랑 놀이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어려운 노래를 듣기 쉽게 해주셔서 맘이 너무 힐딩되고 따뜻함까지 느껴져요.
두분의 노래에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힘들었는데... 계속 듣게 되네요.
울컥하면서 웃음이 나는 무대였어요. 마음을 보듬어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두분 목소리도 너무 잘어울리고 노래도 듣기 좋았습니다. 좋은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영상이 노래 끝나기 전에 나오는데 이게 맞나용...? 마지막에 웃는 모습까지 보고 싶은데...
계속 듣고있는데 도대체 진 이유를 모르겠다..hoxy 이런 잔잔한거 안좋아하시나요..스펙타클한 감정의 노래만 좋은건 아니잖아요...아무리 서바이벌프로여도 이런것도 듣기 좋고 마음이 벅차다구요😢
하~ 이 놀이는 그냥 힐링이다~💙💎💙💎💙💎💙💎
에휴 나도 모르게 또 들으러왔어요
노래를 듣고 벅차오른다는게 이런거구나.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뭉클함과 어린시절 놀이공원을 갔던거 같은 행복이 느껴져요
2:2 미션중 이 무대만 기억난다...근데 탈락이라니
와 이거 되게 벅차오른다 ㅠㅠ 뭐랄까 나의 청춘도 떠오르면서 좀 쓸쓸한 감정도 들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밝아지는게 많은 감정이 동시에 드네 좋은 무대였다
루시 노래 중 놀이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너무 기분 좋아지고 힐링 되었던 무대였어요 !! 좋은 노래로 좋은 무대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울적하거나 리프레쉬하고 싶을 때마다 찾아듣게 될 거 같어요 앞으로도 더 좋은 무대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응원합니다 💖
오잉탈락이요!???헐 태환이땜에 계속찾아봤는데 ㅠㅠㅠ 노래너무잘해요!!
이 두분을 품기엔 빌드업은 그릇이 너무 작고 수준미달. 더 넓은곳에서 다시 만나요.
시작부터 음색으로 무대 찢어주신 성원님과 시원한 고음과 눈웃음으로 지붕 날리신 태환님! 청량한 청춘영화를 완성한 두 분의 무대 잘 봤습니다. 다음에도 두 분 조합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태환x성원 이게 바로 청춘 그자체네요 너무 좋았던 무대 해주셔서 감사해요❤
태환아 잭팟 컴백과 함께 빌드업 병행하느라 너무 고생많았어! 결과와 무관하게 태환이가 가진 노래에 대한 열망들이 하나하나의 무대가 되어 나에게는 태환이의 노래하는 모습으로 소중하게 다가와줬어! 노래하는 태환이의 모습을 더더 볼 수 있다는 사실과 이 곡을 태환이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뻐! 빌드업이 아녀도 언제나 어디서나 태환이를 응원하고 있으니까 우리 다시 만나! 또 놀자고~:)
잔잔한데 드라마틱하다...... 청춘을 노래하는 두 분 목소리에 반했어요 위로받고 갑니다
진짜생방으로 보고 바로 달려옴 두세번씩 듣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