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팀은 시즌 내내 그 팀을 지배하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데 지금 수삼이 딱 그렇지. 뭘해도 안됨. 어떤 전술을 써도, 어떤 선수를 기용해도 결국 매경기 패배의 결과만 받아들게 되고, 선수들은 점점 그런 패배에 무감각해지고. 안타깝지만 현재 12팀중 강등의 냄새가 가장 짙게 난다.
그나마 강원은 후반기에 용병을 제대로 뽑았는데 수삼은 용병 뽑은 애 보세요. 답이 없음.. 죄다 갈아치워야 할 수준 카즈키만 빼고. 실력으로 1부 남을 수준이 아니라 요행을 바래야함. 근데 요행을 바랄려면 어느정도 실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안되고 장담하는데 2부 갈겁니다. 이번 포항전 응원 갈거지만 기대 안함 그냥 놀러갑니다 ㅎㅎㅎ
@@늘쭈-c2j 왜 근본없는 이유가 2013년시즌 기준으로 2부리그서 창단했기 때문에 근본없다고 말한거인데 하부리그 거치지 않고 프로팀으로 창단했기 때문에 근본없다는 거인데 뭔소리임 부천fc나 수원fc는 뭐임! 승격은 아니지만 실업리그서 착실히 준비해서 k리그에 안착했는데 창단하고 나서 프로리그 나오겠다고 난리 부르스를 춰서 근본없다고 한건데 패륜이라고 부르는 fc서울하고 지교를 해! 연고이전만큼 천인공노할 짓이 갑툭튀다. 갑툭튀는 하부리그팀에 대한 예의가 아니야. 하부라그팀이 노력하지 못하게 막는짓이니까
돌파구가 마땅하지도 않고 염기훈을 감독으로 선임했다는건 시즌을 이대로 마무리 하라는거지. 또한 중요한것은 축구 뿐만 아니라 삼성 스포츠단의 4대 스포츠팀 모두 성적이 다 떨어졌음. 거의 밑바닥 수준이지. 이건 단순히 팀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요인이 있고 특히나 오너가의 기조, 방향성이 설정되었고 그 다음부터 꾸준히 성적이 떨어졌다는거지..ㅋ
2014년 K리그 스플 5라 체제 도입 이후로, 리그 20패 이상 넘긴 팀들은 무조건 강등당하는 징크스가 있는데, 그 중 올시즌에서 수원삼성 (현재 21패), 수원FC (현재 20패) 입니다. 수원삼성은 무조건 승강전 없이 무조건 다강이고 수원FC는 리그 11위로 승강전 가서 캐털릴 겁니다.
강등 당할만한 팀은 강등되야지 그게 승강제의 의미이자 근본이지.... 무슨무슨 팀은 강등되면 안되고.... 리그에 손해고... 아니.. . ㅅㅂ 그럼 강등되도 되는 팀 따로 있고 되면 안되는 팀 따로 있냐? 케이리그는 신라 골품제냐? 수원은 걍 딱 강등당할만한 팀이다 . 뭘 어떻게 굴려 봐도 그게 그냥 답이고, 현재까지 한시즌 32경기를 몸으로 뛰어서 나온 결론임.
지금 뛰고 있는 선수들도 그렇고 개런트도 그렇고 이번시즌 강등확정이다 라는 마음으로 뛰고있고 그렇게 운영하고 있는 상황인데 강등 뿐이 없을듯 싶다 강등을 걱정하고 개런트의 잘못 선수들의 투지를 바로 잡고 싶은 사람들은 현 시점에서 팬들 뿐이 없는듯 싶어서 참으로 답답할 따름이다 아직 리그 안끝났고 꼴찌 확정도 아니다 제발 정신좀 차리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 다이렉트 강등은 피할수 있다 강등 플옵까지는 어떻게 해서든 만들어놔야 그 다음이 생긴다 제발 정신 차리고 끝까지 힘을 내줬으면 좋겠다 수원은 삼류를 거부 해왔고 일류를 위해 뛰어온 구단이다 삼류와 같은 운영 방식을 치하고 있고 비전과 미래가 없고 플랜이 없는 구단 개런트들은 나가고 뛸 생각 없는 선수들 또한 나가라 수원 이라는 엠블럼에 누가 되는 개런트 선수들 다 필요없다
성남이 우승을 하고 상위권에 있다가 한번에 훅 가서 내려갔다 올라갔다를 반복하고 있는데 그 상황과 많이 유사합니다. 후원 기업의 후원 철회와 무관심이 그리 되었지요... 당시 성남도 큰 팬덤을 갖고 있었음. 그래도 수원은 ....저 정도 팬덤을 확보 하고 있는 팀이 2부로 간다는건 정말...아무리 지원이 없어도 수원이 강원이나 광주 , 제주 보다 못 할게 없는데...수원fc나...
솔직 병근쌤이 가장 큰 피해자 이다 작년 강등권 다 빠진 상태서 뒤 늦게 들어와 극적 잔류 시켰는데 욕은 욕대로 작년 이든 올해든 버막 당하며 욕 다 먹고 나가고 팬들이 프런트를 조직적으로 싸잡아 비난 하지만 타팀팬 시선에선 강등으로 추락 하는덴 팬들도 한 몫 했다고 봄 수원 팬들은 병수를 감싸 앉지만 사실상 병수볼이 잘했으면 경질 될 일도 없겠지 병수볼도 시작 부터 삐걱 됐던게 정태륭 분석관 인맥 이니 같이 들어오려다가 해당 분석관이 무직 시절 불법 토토사이트 분석글을 쓴게 들통나 나가리 되고 김주찬 이든 고무열 이든 인맥 있던 선수들 데려 왔지만 그닥 순위 상승엔 도움은 안 됐고 병수 부임 기간 동안 선수 장악도 실패 한듯 한게 마지막 주장 교제가 아닌 주장단을 늘린다 였음 당췌 무슨 효과를 노린건지 이해도 안됐고 표면상 소통을 위한다 하였지만 그말인즉슨 소통이 잘 안됐단 반증 이면 병수볼 중심으로 선수들이 단합이 안 이뤄졌단 반증 일테고 마지막으로 대구전 극장골 이나 대전전 전반 실점 때 보면 유20 선수 신입 선수를 선발로 쓰던데 아직 k1 기량이 아녔음 바셀 털린것도 어린 나이에 k1 템포 풀타임 뛰니 경련 와서 바셀 끝까지 못 따라가고 대전전 때도 대전이 수원 오른쪽 풀백이 약점으로 보였는지 집요하게 오른쪽 팠으나 감독으로서 별다른 대응도 없었고 그쪽으로 실책들이 나오 연속 두골 먹히고 등등 사실상 경질 될만 했음 그런데 팬들은 병수를 희생양 삼고 프런트를 악마화 하기 위해 몰아가는거 같아 보임 팬들이 프런트에 무한 책임을 물을 자격을 가쳤으려면 병근쌤에게 적어도 팀 리빌딩 할 시간을 줄 인내의 시간을 같이 보냈어야 했는데 올 시즌 초반 너무 병근쌤을 몰아 세워 내 보냈음 안그래도 감독 기근 상황에서 사실상 2부리거 수준의 선수단을 데리고 시애미 같은 팬들 등쌀을 이길 좋은 감독이 선임 될리가 만무 했고 그 도미노가 지금의 현 상황 이라 봄 한마디로 그 팬은 그 팬들에 맞는 팀을 갖는다
축구가 취미이자 수원을 좋아해 포르자 20년대 팬이였습니다. 홍염까지 터뜨리며 응원했었는데....차범근 감독 이후로 계속 패배... 여서 트리콜로에서 나왔어요 . 10년 20년이 흘러도 응원문화는 바뀌질 않네요.... 수원은.. 같은 수원 유니폼 입고 명복의 걸개를 걸고 ㅋㅋㅋㅋㅋ FXXK까지 하고 ㅋㅋㅋ 염기훈,김보경 선수 보며 안쓰러웠습니다.. 왜 투자를 안하는지 삼성은.. 나오세요 트리콜로에서..
강등팀은 시즌 내내 그 팀을 지배하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데 지금 수삼이 딱 그렇지. 뭘해도 안됨. 어떤 전술을 써도, 어떤 선수를 기용해도 결국 매경기 패배의 결과만 받아들게 되고, 선수들은 점점 그런 패배에 무감각해지고. 안타깝지만 현재 12팀중 강등의 냄새가 가장 짙게 난다.
수비가 문제인지 알았는데 알고보니 공격도 문제였음 그렇다고 미들이 문제가 없는 것도 아님.. 그냥 스쿼드가 강등 스쿼드로 만들어졌어요 뭘해도 안되는 이유가 거기 있죠. 애초에 1부 잔류 할수 있는 실력을 가진 선수가 몇 없음
그나마 강원은 후반기에 용병을 제대로 뽑았는데 수삼은 용병 뽑은 애 보세요. 답이 없음.. 죄다 갈아치워야 할 수준 카즈키만 빼고. 실력으로 1부 남을 수준이 아니라 요행을 바래야함. 근데 요행을 바랄려면 어느정도 실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안되고 장담하는데 2부 갈겁니다. 이번 포항전 응원 갈거지만 기대 안함 그냥 놀러갑니다 ㅎㅎㅎ
아마도 지금상황제일큰게 두가지인거같아요 오현규 대체자하고 그전에 나오던 간절함의실종?
6:34 9월26일에 촬영된 컨텐츠입니다. 당시 수원구단은 김병수 구단이 사퇴했다고 보도자료를 냈으나, 김병수 감독이 경질당했음을 천명했고, 이후 구단에서 김병수 감독은 경질이 맞다고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시청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수원서포터1대회원이었던 저로써도 과거
영광에만 너무 취해있지말고,현재 수삼팬분
들의 응원도함께하니 부상없이 남은경기 마무리잘하시길바랍니다.매경기 부담도엄청
날텐데 슬기롭게 이겨내시길바래봅니다.
수원 팬입니다. 뜬금 없지만 개인적으로 서정원 감독님이 다시 와주셨으면 합니다.
예전 부산아이파크가 막강했던 대우로얄즈였던 시절 지금 롯데만큼이나 열렬했던 로얄즈팬들과 라이벌이었던 수원삼성… 둘이 처지가 바뀌겠네요
내년부터 2부리그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겠네요. 서울 E랜드와의 슈퍼매치가 기대됩니다.
이랜드는 승부조작을 해야 하는 팀입니다.
근본없는 팀이에요
@@johnniegwag4820연고이전한 북패가 더 근본 없음
@@johnniegwag4820 네? 그럼 수도에 있는 두 팀 자체가 근본도 없는 팀이라는건가요? 이랜드는 서울에서 창단해서 최소 근본은 없는 팀은 아닌데요. 하지만 '그' 서울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지지대더비 20여년 만에 본격 부활 ㄷㄷㄷ
@@늘쭈-c2j 왜 근본없는 이유가 2013년시즌 기준으로 2부리그서 창단했기 때문에 근본없다고 말한거인데
하부리그 거치지 않고 프로팀으로 창단했기 때문에 근본없다는 거인데 뭔소리임
부천fc나 수원fc는 뭐임! 승격은 아니지만 실업리그서 착실히 준비해서 k리그에 안착했는데
창단하고 나서 프로리그 나오겠다고 난리 부르스를 춰서 근본없다고 한건데
패륜이라고 부르는 fc서울하고 지교를 해!
연고이전만큼 천인공노할 짓이 갑툭튀다.
갑툭튀는 하부리그팀에 대한 예의가 아니야.
하부라그팀이 노력하지 못하게 막는짓이니까
33라운드 포항전에서 수원삼성이 승점 3점을 얻는데 실패하고 제주가 대전을 잡는 순간 수원삼성은 더이상 잔류 확정 9위로도 못간다.
수원삼성은 포항을 반드시 잡아야 파이널 라운드에서 희망을 노릴 수 있다.
수원 오랜팬이지만
근5년간 간간히 버텨오다가
올해는 도저히 안되겠네요.
강등 안하면 양심없는 수준의 경기력이구요.
올해 그냥 강등 당하고 프런트가 전면 교체되길 바랍니다.
샐러리캡 있는 배구.농구는 그렇다치더라도 야구는 사상 처음 꼴지 축구는 2부리그 강등 걱정을 해야한다는게 씁쓸하네. 진짜 돈성으로 욕먹더라도 성적을 내던 그 시절 삼성이 그립다
돌파구가 마땅하지도 않고 염기훈을 감독으로 선임했다는건 시즌을 이대로 마무리 하라는거지. 또한 중요한것은 축구 뿐만 아니라 삼성 스포츠단의 4대 스포츠팀 모두 성적이 다 떨어졌음. 거의 밑바닥 수준이지. 이건 단순히 팀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요인이 있고 특히나 오너가의 기조, 방향성이 설정되었고 그 다음부터 꾸준히 성적이 떨어졌다는거지..ㅋ
제일기획이 가장큰 문제임
말도 안되는 일을 하는 프런트 없애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팬입장에선 답답해 죽겠습니다ㅜ
수원 강등확정 미리 축하 드립니다❤
수원삼성~ 1부리그~ 출입금지랍니다~
결국, 수원삼성 강등은 현실화가 되었음..
2부의 거릴 걸어~! 2부 곁으로~! 프런트 개삽질에 이 강등을 실어서~!!
2부 가자! 블루윙~! 강등은 모두의 힘으로~!! 박카스 열두병과 치킨 닭날개를 들고~! 내년도 2부를 보러 가~!!
한때 1부전통의 강호였던 성남,부산,전남도 2부로 강등당하고 재승격하지 못하고 있는 것 처럼,
수삼도 충분히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매우 커보임... 자칫하면 수엡과 수삼 수원연고 두팀이 강등될수도 있음.
2014년 K리그 스플 5라 체제 도입 이후로, 리그 20패 이상 넘긴 팀들은 무조건 강등당하는 징크스가 있는데,
그 중 올시즌에서 수원삼성 (현재 21패), 수원FC (현재 20패) 입니다.
수원삼성은 무조건 승강전 없이 무조건 다강이고 수원FC는 리그 11위로 승강전 가서 캐털릴 겁니다.
1:52 모두 다시는 그 무대를 밟지않고 다이렉트로 내려가길 택한 건가...😅😅
강등 당할만한 팀은 강등되야지 그게 승강제의 의미이자 근본이지....
무슨무슨 팀은 강등되면 안되고.... 리그에 손해고... 아니.. . ㅅㅂ 그럼 강등되도 되는 팀 따로 있고 되면 안되는 팀 따로 있냐? 케이리그는 신라 골품제냐?
수원은 걍 딱 강등당할만한 팀이다 . 뭘 어떻게 굴려 봐도 그게 그냥 답이고, 현재까지 한시즌 32경기를 몸으로 뛰어서 나온 결론임.
이건 경기력의 문제가 아님 구단의 존재유무의 문제같다
삼성이 제대로 된 투자 손떼고 제일기획인지 뭔지 그따구할때부터 의구심이 가긴했음
투자투자 그러시는데 선수들의 플레이에 간절함이 없어요
그냥 작년 시즌에 강등했어야함
그냥 어차피 잔류 물건너갔으니 병수볼 빌드업 쌓고 가다듬어서 2부에서 조직력 가다듬어서 올라오는게 해피엔딩이었을거같은데..
1:46 작년 승강 플레이오프에 간 경험이 상당히 괴로워서 올해 이젠 다이렉트 강등을 하려고 하는건가요... ㅋ
수원의 강등이유 : 10번의 무게감이 너무 없음 3부리그 급 무게감 ..
지금 뛰고 있는 선수들도 그렇고 개런트도 그렇고 이번시즌 강등확정이다 라는 마음으로 뛰고있고 그렇게 운영하고 있는 상황인데 강등 뿐이 없을듯 싶다 강등을 걱정하고 개런트의 잘못 선수들의 투지를 바로 잡고 싶은 사람들은 현 시점에서 팬들 뿐이 없는듯 싶어서 참으로 답답할 따름이다 아직 리그 안끝났고 꼴찌 확정도 아니다 제발 정신좀 차리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 다이렉트 강등은 피할수 있다 강등 플옵까지는 어떻게 해서든 만들어놔야 그 다음이 생긴다 제발 정신 차리고 끝까지 힘을 내줬으면 좋겠다
수원은 삼류를 거부 해왔고 일류를 위해 뛰어온 구단이다 삼류와 같은 운영 방식을 치하고 있고 비전과 미래가 없고 플랜이 없는 구단 개런트들은 나가고 뛸 생각 없는 선수들 또한 나가라 수원 이라는 엠블럼에 누가 되는 개런트 선수들 다 필요없다
이건 강등을 넘어서 구단 와해가 될 듯 싶음. 삼성의 결단에 따라서 솔직히 해체도 고려 될 듯. 블루윙즈를 시작으로 삼성 스포츠단에 비극의 시작이 될 듯.
명문 구단 수원이 이렇게 까지 ...
이게 축구의 묘미 강등없는 야구는 ㅋㅋㅋㅋㅋ 시즌 마지막까지 알수없는 K리그 흥하자
열등감 ㅋㅋㅋ
아샨게임 ㅋㅋ
아직 하스도 있음...끝날때까지 모른것이 아닐지~~😊😊
근데....기사는 팩트가 맞음~~
하스가 있긴한데 지금 경기력, 분위기봐선 다이렉트 강등일 거 같음
성남이 우승을 하고 상위권에 있다가 한번에 훅 가서 내려갔다 올라갔다를 반복하고 있는데 그 상황과 많이 유사합니다. 후원 기업의 후원 철회와 무관심이 그리 되었지요... 당시 성남도 큰 팬덤을 갖고 있었음. 그래도 수원은 ....저 정도 팬덤을 확보 하고 있는 팀이 2부로 간다는건 정말...아무리 지원이 없어도 수원이 강원이나 광주 , 제주 보다 못 할게 없는데...수원fc나...
천안일화때 부터 인기 없기로 유명한데 무슨 큰 팬덤..우승을 많이 했어도 팬이없지
기본적으로 야구도 그렇고 축구도 재드래곤이 삼성 운영하면서 스포츠에 관심없음 강등되면 더 좋아할지도 돈 덜써도 되니깐
구단 처분하고 싶어도 국민들과 정부에서 싫어할듯
썸넬에 염기훈 박아야죠 ㅋㅋ
2018 FC서울보다 더 큰일이네
2부가면 얼마나 늪인지 알수있지ㅋㅋㅋㅋ강등가즈아
음악소리 좀 크지 않나요?
딱히
진짜 투자가없으면 희망도없다...팬들도 사라질꺼다
경기 하는 꼬라지봐선 강등이 맞음
의지가 하나도 안 보임
수!원!강!등 ㅋㅋㅋㅋ 신나는노래
삼성은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그회사 마인드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스포츠구단 운영을 이젠 접을생각인가 봅니다
2014년부터 제일기획으로 넘길때부터 끝난거라고 봐야됩니다.
영상 사진 저작권은..?
이민와서 먹고 사느라 케리그 안보고 살았더니 수원이 꼴지팀이 되어 있네요 ㅠㅠ..
근데 현실은 이루어진다
수원삼성 포함해서 삼성스포츠 구단 전체가 뭘해도 안되는 그런 상황 아닌가
데려올 감독이 없는게 아니라 걍 구단 자체가 의지가 없는겨
설마 강등이라는 아니란 생각
지금 시점에선 이번 리그 포기
강등안되면 개꿀 강등 되면 까짓거 한시즌 2부에서 보내고 바로 1부 올라가것지 하는생각
월급만 꼬박꼬박 받으면 개꿀
강원이랑 손잡고 같이 내려가라
No. 수엪과 함께 2부로 나가야죠.
저는 수원 두형제가 사이좋게 나갈 꺼 같애요. 아니.. 기정사실이에요.
잘봤습니다
솔직 병근쌤이 가장 큰 피해자 이다 작년 강등권 다 빠진 상태서 뒤 늦게 들어와 극적 잔류 시켰는데 욕은 욕대로 작년 이든 올해든 버막 당하며 욕 다 먹고 나가고 팬들이 프런트를 조직적으로 싸잡아 비난 하지만 타팀팬 시선에선 강등으로 추락 하는덴 팬들도 한 몫 했다고 봄 수원 팬들은 병수를 감싸 앉지만 사실상 병수볼이 잘했으면 경질 될 일도 없겠지 병수볼도 시작 부터 삐걱 됐던게 정태륭 분석관 인맥 이니 같이 들어오려다가 해당 분석관이 무직 시절 불법 토토사이트 분석글을 쓴게 들통나 나가리 되고 김주찬 이든 고무열 이든 인맥 있던 선수들 데려 왔지만 그닥 순위 상승엔 도움은 안 됐고 병수 부임 기간 동안 선수 장악도 실패 한듯 한게 마지막 주장 교제가 아닌 주장단을 늘린다 였음 당췌 무슨 효과를 노린건지 이해도 안됐고 표면상 소통을 위한다 하였지만 그말인즉슨 소통이 잘 안됐단 반증 이면 병수볼 중심으로 선수들이 단합이 안 이뤄졌단 반증 일테고 마지막으로 대구전 극장골 이나 대전전 전반 실점 때 보면 유20 선수 신입 선수를 선발로 쓰던데 아직 k1 기량이 아녔음 바셀 털린것도 어린 나이에 k1 템포 풀타임 뛰니 경련 와서 바셀 끝까지 못 따라가고 대전전 때도 대전이 수원 오른쪽 풀백이 약점으로 보였는지 집요하게 오른쪽 팠으나 감독으로서 별다른 대응도 없었고 그쪽으로 실책들이 나오 연속 두골 먹히고 등등 사실상 경질 될만 했음 그런데 팬들은 병수를 희생양 삼고 프런트를 악마화 하기 위해 몰아가는거 같아 보임 팬들이 프런트에 무한 책임을 물을 자격을 가쳤으려면 병근쌤에게 적어도 팀 리빌딩 할 시간을 줄 인내의 시간을 같이 보냈어야 했는데 올 시즌 초반 너무 병근쌤을 몰아 세워 내 보냈음 안그래도 감독 기근 상황에서 사실상 2부리거 수준의 선수단을 데리고 시애미 같은 팬들 등쌀을 이길 좋은 감독이 선임 될리가 만무 했고 그 도미노가 지금의 현 상황 이라 봄
한마디로 그 팬은 그 팬들에 맞는 팀을 갖는다
병수는 좋겠다 가만있었으면 무난히 강등당했을텐데 경질 시켜주는 바람에 개랑들의 동정여론도 얻고 이미지 챙겨가고ㅋㅋ
김주찬은 유스출신인데요?
그리고 이병근이 무슨 작년 강등권에 와서 강등을 탈출시킴 그 전부터 감독질 하고 경기 내용 형편 없었는데?
@@스트비언더김주찬 수원고 출신이라 유스 아님
강등탈출은 오현규가 해준거다.. 알고나말해라
수원삼성 팬들과 선수들은 K리그2에서 충남아산하고 경남, 서울E, 천안시티랑 만나요
도이치모터스랑 절교해라
도이치모터스가 먼저 버릴듯 ㅋㅋㅋㅋㅋㅋ
@@nje246 쥴리의 주가조작으로 시끄러운데임 이거를 스폰서 삼고 있으니 강등위협을 받고 있는거임
모르면 가만있어라 삼성 스포츠단 전부 도이츠모터가 후원한다
돈안쓴다 안쓴다 하지만 명색이 기업구단인데 광주나 대구같은 시민구단보다 재정상태가 좋다생각하면 프런트와 선수들 의지문제다
광주는 뭐 연습장도없어서 선수들이 복도에서 스트레칭하는거 뉴스로 나와서 충격이었고 대구는 대구시 예산에서 떼주는거 먹느라 선수팔아가며 그돈으로 세징야연봉 맞춰주고있고... 그런 팀들이 지금 스플릿a인데 수삼은 사실 그에비하면 축구하기 좋은환경 아닌가?
김호감독님 통곡하고계시겠다...
수원은 위기에 강하다 💙🤍❤
강등당하고 염기훈을 평가해드립시다.
개랑팬이 아니라서 큰 감흥은 없지만 무엇을 바꿀수있을것 같지가 않다. 루머지만 개랑 선수들 벌써 이적썰도 돌고... 리그에 실력없는 구단이 2부내려간들 뭐가 불쌍해. 끝까지 남아, 죽어도 니네편이라 외치는 팬들이 더 환장하지.
2부정글인데
수원은 감독이 문제가 아니라니깐. 이병근한테 나가죽어라고 한 서포터들아. 니넨 니네 레전드를 두번 죽인거야. 그래서 벌 받는거고.
수!원!강!등!
한 5년 2부에서 썩으면 정신차리겠지🎉🎉🎉🎉
ㅋㅋ 플레이오프 간 경험으로 안가겠다 했는데 진짜 플옵안가고 다이렉트 강등되겠네 ㅋㅋ
4점차 인데 앞으로 4점을 딸수도 없을거다
이뷰리그
투자 없이는 성적도 없다.
삼성이란 이름을 이젠 버려라..지원도 없는걸
k2리그 흥행을 위해서 갈려나보네.
강등은 당연히 예상. 구단주가 축구팀 치웠으면 하는 바램인데 개꿀. 구단주는 수원삼성 관심 1도 없음.
이기제 나오는데 왜 못 이기제? 흐흐
감독된 염름발이 한심하다 ㅉㅉ
트리콜로는 강등되면 부산꼴 날듯
견뎌 ^o^
이기제 대전와라
ㅋㅋㅋ이게 개나소나 뽑아서 이런결과 나오는거임 이건 뮤리뉴 데리구 와두 안댐
레츠고 강등
걍 지들이 못하는게 문제지 무슨 딴 핑계를 대고있냐ㅋㅋㅋㅋㅋㅋㅋ무슨 검정색 티를 입고 응원을 한다고 하질않나 무슨ㅋㅋㅋㅋ그러니까 강등이나 당하게 생겼지ㅋㅋㅋ풉 강등 축하축하
축구가 취미이자 수원을 좋아해 포르자 20년대 팬이였습니다. 홍염까지 터뜨리며 응원했었는데....차범근 감독 이후로 계속 패배... 여서 트리콜로에서 나왔어요 .
10년 20년이 흘러도 응원문화는 바뀌질 않네요.... 수원은.. 같은 수원 유니폼 입고 명복의 걸개를 걸고 ㅋㅋㅋㅋㅋ FXXK까지 하고 ㅋㅋㅋ
염기훈,김보경 선수 보며 안쓰러웠습니다.. 왜 투자를 안하는지 삼성은..
나오세요 트리콜로에서..
수원 강등 당하고 아코스티 서울 왔으면 😊😊
국내 선수는 죄다 나사 빠졌고,
그나마 카즈키랑 뮬리치가 정상적인 축구하는데
후반기엔 얘네들마저 힘 빠진 느낌이고
강등 99% 확정 봅니다. ㅊㅋ
수삼 선수들 의욕이 없고 그기에 실력도 없고 2부 에서도 안통할 선수들이 대부분
지금 수원프런트처럼 일잘하는데가 어딧어 ㅋㅋㅋ 평생 함께해야지 ㅋㅋㅋ
삼성이 아깝네
프론트들은 선수 또 구단출신 레전드들 등뒤에숨어서 월급루팡짓 꿀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