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면서 보고 욕으로 끝난 드라마로 기억나네요 지딸인 후남이는 개고생 하는데 오직 지아들만 가엾게 생각하는 후남이엄마 지동생이 그렇게 학대 받는데도 구경만 하는 패 죽이고 싶던 귀남이 마지막에 뭐 너 미워서 그런거 아니고 귀남이 귀죽을까봐 그랬다고 하는 그 소리가 더 열받더라 귀남이는 귀죽이면 안되고 후남이는 그지같이 다 헤진 옷 입혀서 반애들한테 왕따 당하고 손가락질 당해도 괜찮고 후남이가 그래도 뭐든 해내는 독한면이 있어서 살아남았지 좀 약한 딸이었으면 연 끊고 나가거나 자살 했을거다 재방송 해도 일부러 더 안보는 드라마
저도 그사람들도 차라리 천벌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그사람들이 저한테도 혼자산다고 그러는거야? 저는 201호데 그사람들은 203호 고 그래서 우리가 이제 2024년도 10월9일날 이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그래서 한참 살고 그랬는데 그때 그런 일이 생기고나니까 저도 기분이 별로 안좋았어요 그래서 저 녁에 밤늦게 10시에가 아니면 11시에 쓰레기를 내놓으려고 나갔 는데 누가 잠깼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바로 203호 남자분아저씨목 소리도 아니까 그때 이사오는건도 들었으니까 남의일에 참견을 하니까 간섭도 하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그뒷날도 며칠동안에 내가 집에서 있기가 싫어하니까 안좋은소리를 듣고 나니까 201호아가씨가 그랬다 고 그러는거야 어디가고 그런다고 그러는거야 그리고 쓰레기도 낮에 내놓고 그러고 하고 그럴건데 그런식으로 대해서 말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어디갈때도 듣고 그러고 계단에 올라갈때도 듣고 그랬어요 내가 오죽했으면 그러겠 어요?요즘은 사람들도 다 저녁에 더 늦게 내놓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내가 왜 이런 소리를 듣고 사냐고요 저는 너무나 억울합니다 저한테도 그러는건도 그래서 몇집살면서도 그것도 대해서 말했는데 누가 먼저 잘못했는가 그래서 한번 따져봅시다 나오니까 203호아저씨가 문을 열고 나오면서 왜 나올까 그럴까 내말소리가 듣고 나오는지 아니면 저한테도 꼴아보는거야 한참 계속에 저한테도 쳐다보는거야 내가 핸드폰 을 들고 나온것도 보고 그러고 그뒷날도 지랄연뱅했어요 203호그아줌마가 자기 남편한테도 그얘기를 하는거야 쳐다보지마라고 그러는거야?아는체하지마라고 그러는거야 인사도 하지 마라고 그 러고 말도 섞이지 마라고 그러는거 야 저는 나쁜사람도 아닌데 그래서 내가 핸드폰도 들고 나간도 사진촬영도 시키려고 그랬는데 그래서 가끔씩가다가 그래요 어쩔데는 조용하고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해요 또 201호아가씨하고. 가족들하고,우리집에 들어갈려면 비밀번호를 누르고나서 들어가요 그래서 가족들하고 이제 집에 가 신다고 하니까 그래서 내가 불렀어 요 삑삑삑 소리가 너무 크는거야 그래서 내가 가족들한테도 그얘기 를 해줬어요 건전지약이 다돼서 그 럴수도 있다 그런데 건전지약 집에 서 찿아보고 건전지약이 4개가 있 는거야 그런데 가족들도 간디로 지랄연뱅못하는거야 그래서 2024 년도 11월20일수요일날 오후1시 내핸드폰에 녹화를 시켜나가면서 내가 어디나갈려고 하니까 쓰릿발을 싣고 와버려가지고 그랬는데 운동화 싣고 가니까 203호아저씨가 거기서 밖에 문을 열고 들어오는거야 그런 데 203호아저씨가 저를 보자마자 인상이 안좋게 꼴아보는거야 그리 고 한참 저한테도 계속에 쳐다보는 거야 자기 집에 안가고 계속에 서있 는거야 손으로 두짝 올리면서 시비 를 걸려고 그랬는지 이번에도 또 그 랬어요 혹시 또 그러면 만약에 저 한테도 해코지할려고 그랬는가 203 호그아줌마도 진짜로 나쁜사람이에 요 그아저씨도 나쁜사람이고요 둘다 똑같데요 그래서 혹시 모르니까 저도 대비를 하고 있어요 혹시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까 저혼자 산 다고 너무나 얕본는 사람도 있어요 다른 사람들도 안그러는데 203호 가 그러는거야 저한테도 그러고 내가 아무 잘못도 없는데 뻔히 목 소리도 잘아는데 얼굴도 알고 내 얼굴도 잘알고 뻔히 눈치를 챘어요 혹시 아가씨가 핸드폰도 들고 온것 도 봤으니까 자기 목소리도 잘아니 까 둘다 부부예요 그래서 쉿조용하 는거야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니까 나없을때 뭔소리를 했는가 몰라요 저없을때도 그래서 내가 어디 나가 것도 잘알고요 그아저씨가 어디갔다 오니까 갑자기 그런 순간에 저한테 도 어떻게 할지도 모르니까 아무도 없으니까 저도 마음이 불안했어요
근데 김희애님은 정말 마음이 절절하게 연기를 너무 잘하심 다들 연기를 잘하지만 눈물 흘리는 게 정말 뭐 랄까 마음이 저리게ㅜ아픈 느낌
마음아픈 후남이 영원히 잊지못할 드라마
울다가 끝나버렸네요ㅠㅠ 가엽은 후남이, 여전히 싸가지없는 귀남이! \\ 어쩜 나의 남동생과
그리도 닮었는지... 단두남매 였는데도 아들만 귀애하던 시절에 태여난게 죄라면 너무 억울해요,
지금은 그 못난 남동생 보다 훨씬 잘살고있답니다^^
초딩때 잔디 깔린 양옥집에서 훌라후프 돌리던 채시라가 너무 이쁘고 채시라의 예쁜집 식탁 침대 가 너무 부러웠었던게 기억난다.
😢유일한 양엄마가 있어서 다행이다.
아... 후남이의 고생에 눈물이 나네요. 아들과 딸 드라마는 명작 중에 명작 같아요. 참 언론 MBC는 아들과 딸 풀 버젼을 유튜브에 올려달라~! 올려달라~!
이건 다시봐도 지루하지가 않고 정말 재밌음.
후남이의 첫번째 복은 절친 미현이, 두번째가 바로 저 김밥 아줌마 그리고 세번째는.....
세번째는 석호씨ㅋㅋ
욕하면서 보고 욕으로 끝난 드라마로 기억나네요 지딸인 후남이는 개고생 하는데 오직 지아들만 가엾게 생각하는 후남이엄마 지동생이 그렇게 학대 받는데도 구경만 하는 패 죽이고 싶던 귀남이 마지막에 뭐 너 미워서 그런거 아니고 귀남이 귀죽을까봐 그랬다고 하는 그 소리가 더 열받더라 귀남이는 귀죽이면 안되고 후남이는 그지같이 다 헤진 옷 입혀서 반애들한테 왕따 당하고 손가락질 당해도 괜찮고 후남이가 그래도 뭐든 해내는 독한면이 있어서 살아남았지 좀 약한 딸이었으면 연 끊고 나가거나 자살 했을거다 재방송 해도 일부러 더 안보는 드라마
규태가 동춘이 때리는 장면이 없어서 아쉽네요 ㅜ.ㅜ
21회에 있어요.
아들과딸.서울의달 MBC가 만든 최고의 드라마
미현이 정말 좋은 친구네요
20살 방황하던 시절에
나의 영혼에 따뜻함을 주었던 우리 최고의 드라마
아줌마 고마워여ㅠㅠㅠㅠ
문씨 아줌마 최고예요 복 받으실거예요
양엄마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후남의 수양어머님인 김밥아지매였죠.
왜케 다 이쁘고 잘생겼을꼬~~ㅎ
후남인 미연이 집에서 하숙하면서 공부하고 일하고 대학 가자!!! 차라리 고아가 나음 저런 부모보다
진짜 그 정혜선님 배우분 엄청 욕먹었는데 ㅎㅎㅎㅎ너무 미웠음
1994년 , MBC 사극드라마 기원 63일차
두분 이란성 쌍둥이로 나온건가요?
업로드가 너무 늦어요
1등 ❤잘볼게요 감사해요
❤❤❤
3:35
ปูนปั้น. วิสุทธิกษัตริย์. กับหม่อมลูกปลา. อาบ. อบ. นวด. โพไซดอน
👍👍👍
저도 그사람들도 차라리 천벌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그사람들이 저한테도 혼자산다고 그러는거야?
저는 201호데 그사람들은 203호
고 그래서 우리가 이제 2024년도 10월9일날 이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그래서 한참 살고 그랬는데 그때
그런 일이 생기고나니까 저도 기분이 별로 안좋았어요 그래서 저
녁에 밤늦게 10시에가 아니면 11시에 쓰레기를 내놓으려고 나갔
는데 누가 잠깼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바로 203호 남자분아저씨목
소리도 아니까 그때 이사오는건도
들었으니까 남의일에 참견을 하니까
간섭도 하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그뒷날도 며칠동안에 내가 집에서 있기가 싫어하니까 안좋은소리를
듣고 나니까 201호아가씨가 그랬다
고 그러는거야 어디가고 그런다고
그러는거야 그리고 쓰레기도 낮에
내놓고 그러고 하고 그럴건데
그런식으로 대해서 말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어디갈때도 듣고
그러고 계단에 올라갈때도 듣고
그랬어요 내가 오죽했으면 그러겠
어요?요즘은 사람들도 다 저녁에 더
늦게 내놓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내가 왜 이런 소리를 듣고 사냐고요
저는 너무나 억울합니다 저한테도
그러는건도 그래서 몇집살면서도
그것도 대해서 말했는데 누가 먼저
잘못했는가 그래서 한번 따져봅시다
나오니까 203호아저씨가 문을 열고
나오면서 왜 나올까 그럴까 내말소리가 듣고 나오는지 아니면
저한테도 꼴아보는거야 한참 계속에
저한테도 쳐다보는거야 내가 핸드폰
을 들고 나온것도 보고 그러고 그뒷날도 지랄연뱅했어요 203호그아줌마가 자기 남편한테도
그얘기를 하는거야 쳐다보지마라고
그러는거야?아는체하지마라고 그러는거야 인사도 하지 마라고 그
러고 말도 섞이지 마라고 그러는거
야 저는 나쁜사람도 아닌데
그래서 내가 핸드폰도 들고 나간도
사진촬영도 시키려고 그랬는데
그래서 가끔씩가다가 그래요
어쩔데는 조용하고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해요 또 201호아가씨하고.
가족들하고,우리집에 들어갈려면
비밀번호를 누르고나서 들어가요
그래서 가족들하고 이제 집에 가
신다고 하니까 그래서 내가 불렀어 요 삑삑삑 소리가 너무 크는거야
그래서 내가 가족들한테도 그얘기
를 해줬어요 건전지약이 다돼서 그 럴수도 있다 그런데 건전지약 집에
서 찿아보고 건전지약이 4개가 있 는거야 그런데 가족들도 간디로
지랄연뱅못하는거야 그래서 2024
년도 11월20일수요일날 오후1시
내핸드폰에 녹화를 시켜나가면서
내가 어디나갈려고 하니까 쓰릿발을
싣고 와버려가지고 그랬는데 운동화
싣고 가니까 203호아저씨가 거기서 밖에 문을 열고 들어오는거야 그런
데 203호아저씨가 저를 보자마자
인상이 안좋게 꼴아보는거야 그리
고 한참 저한테도 계속에 쳐다보는
거야 자기 집에 안가고 계속에 서있
는거야 손으로 두짝 올리면서 시비
를 걸려고 그랬는지 이번에도 또 그
랬어요 혹시 또 그러면 만약에 저
한테도 해코지할려고 그랬는가 203
호그아줌마도 진짜로 나쁜사람이에
요 그아저씨도 나쁜사람이고요 둘다
똑같데요 그래서 혹시 모르니까
저도 대비를 하고 있어요 혹시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까 저혼자 산
다고 너무나 얕본는 사람도 있어요
다른 사람들도 안그러는데 203호
가 그러는거야 저한테도 그러고
내가 아무 잘못도 없는데 뻔히 목
소리도 잘아는데 얼굴도 알고 내
얼굴도 잘알고 뻔히 눈치를 챘어요
혹시 아가씨가 핸드폰도 들고 온것
도 봤으니까 자기 목소리도 잘아니
까 둘다 부부예요 그래서 쉿조용하
는거야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니까
나없을때 뭔소리를 했는가 몰라요
저없을때도 그래서 내가 어디 나가
것도 잘알고요 그아저씨가 어디갔다
오니까 갑자기 그런 순간에 저한테
도 어떻게 할지도 모르니까 아무도
없으니까 저도 마음이 불안했어요
사진을 찍은것도 올리려고 그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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