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7080]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가지는 않노라 심은..ㅣ정미조, 이광조, 윤연선ㅣKBS 2010.05.23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이은하-h8x
    @이은하-h8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옛날 노래가 참 좋지요.
    나이가 들어 그런지 젊은아이들이 떼로 나와 노래 부르면 뭐가뭔지 당체 시끄럽기만 하고ᆢㅎㅎ

  • @jang3883
    @jang388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와~내가 젊은시절 좋아하던 노래

  • @오미경-v5n
    @오미경-v5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시절이 그립네요,

  • @김별-p3q
    @김별-p3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미조님은 데뷔 때 영락없는 고고한 학의 이미지였고 지금도 여전하네요 ㅎㅎ

  • @버터치킨-m1b
    @버터치킨-m1b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렇게 돌아오는 추억을 없앤 놈은 누굴까?
    이 프로 재인이가 선동질 두목된후 없어졌다.

    • @seungyi-sm1uz
      @seungyi-sm1uz Месяц назад

      나이를 뭘로 쳐먹었는지 이해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