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축재배기술을 국내에서 개발했다고 하는것은 잘못됨. 이탈리아 유럽에서 처음 시도하였고 국내 도입은 몇년 되지 않았음. 국내 기후나 토양에 맞춰 기술개발중 인것으로 알고 있음. 해외사례도 기술적인면에서 데이터가 많지 않음. 다축묘목 값 역시 국내는 2만5천원에서 3만원정도로 비싸고 이탈리아에서는 한화로 7천원정도 함. 동일평수 묘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개원비가 두배이상 투자됨. 그리고 제일 문제는 국내에서 다축수형으로 10년이상 재배 데이터가 없음. 하지만 노동력 절감 방제효과 탁월함. 분명 메리트있는 재배 방법이지만 아직은 물음표.
강원도 사과는 먹으면 저렇게 되나?그래도 박사인데....저영상보면 누가 강원사과를 먹고 싶겠나.... 보통, 사과 먹는 사람은 이쁘기도하고 ....저렇지 않은데 혹시 ..다른걸 드셨나....이럴테면....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지만 박사님은 ....거짓말을 하면 .....옆으로 커지시나요? 박사님 새해에는 구라치지 마시고...기존에 있는 영상 짜집기 해서 방송출연할 생각 하지마세요 밥먹으면서 영상보다 경끼할뻔......이틀동안...혼이 났네요...아마 저영상 본분들 태반이 속이 말이아니셨을듯..
이탈리아 뉴질랜드 외에 다축 개념은 더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영상 말미에도 언급된 것 처럼 체리 사과 부터 최근에는 복숭아까지도 활용되고 있구요. 모델개발은 우리나라 기후와 스마트과원 목적에 맞게 후지 기준 10축에 축간 간격 30센티 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축 개별 지주없이 경영이나 갱신 등의 각기 세부적으로 다른 재배기술 적용이 이루어집니다. 다 같은 방식ㅇ이면 연구할 필요가 없지요. 지금도 정확한 과종 및 품종별 매뉴얼이 없고 농가에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고있습니다. 강원도원에서는 사과 복숭아 주요품종에 대한 생력형 다축모델을 개발해서 농가실증이 진행되고 있고 관련 시범사업 매뉴얼을 내년부터 제공하고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탈리아 뉴질랜드 외에 다축 개념은 더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영상 말미에도 언급된 것 처럼 체리 사과 부터 최근에는 복숭아까지도 활용되고 있구요. 모델개발은 우리나라 기후와 스마트과원 목적에 맞게 후지 기준 10축에 축간 간격 30센티 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축 개별 지주없이 경영이나 갱신 등의 각기 세부적으로 다른 재배기술 적용이 이루어집니다. 구욧방식과는 재식밀도부터 1.5_2배 가까이 차이가 있구요. 다 같은 방식ㅇ이면 연구할 필요가 없지요. 지금도 정확한 과종 및 품종별 매뉴얼이 없고 농가에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고있습니다. 강원도원에서는 사과 복숭아 주요품종에 대한 생력형 다축모델을 개발해서 농가실증이 진행되고 있고 관련 시범사업 매뉴얼을 내년부터 제공하고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Pick 사이언스] 산골 소년의 반란! 세계 1% 과학자가 되다!](http://i.ytimg.com/vi/O0QAAeJfGO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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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영화 속 로봇농부가 현실이 되었다?! 신농업혁명 스마트팜 [KBS 20180503 방송]](http://i.ytimg.com/vi/N_xXQ3krF5U/mqdefault.jpg)
다축재배기술을 국내에서 개발했다고 하는것은 잘못됨. 이탈리아 유럽에서 처음 시도하였고 국내 도입은 몇년 되지 않았음. 국내 기후나 토양에 맞춰 기술개발중 인것으로 알고 있음. 해외사례도 기술적인면에서 데이터가 많지 않음. 다축묘목 값 역시 국내는 2만5천원에서 3만원정도로 비싸고 이탈리아에서는 한화로 7천원정도 함. 동일평수 묘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개원비가 두배이상 투자됨. 그리고 제일 문제는 국내에서 다축수형으로 10년이상 재배 데이터가 없음. 하지만 노동력 절감 방제효과 탁월함. 분명 메리트있는 재배 방법이지만 아직은 물음표.
굿굿 정답
어디서 2만5천원 3만원에파나요?....
이미 해외에서 개발해서 국내가 도입중인데, 이걸 강원농업기술원에서 개발했다니.. 참 어이가 없네...
참고하여 다른 품종이면 같은게 아니지 않나요?
@@flyboyhk아님요. 다 개구라입니다. 스퍼타입 계열 비착색계열 아니면 우리나라에서 안됨
좋은재배방법 개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박사님
다축현 평면 수형이 어떻게 강원도에서 개발 하셨나요?
다축재배 메뉴얼은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다축재배에 무척 관심이 많습니다.
10년 용이 아닌 100년형 을 만들어야합니다
가로 나오는 축지을 세로 로 올라가는 방식이 진정한방법일까요?
년도가 지날수록 나무축지는 꿇어지면 뽑아야할것입니다!
수확량이 많아질때까지 시간이 오래걸림. 많이 딸때쯤엔 나무가 너무믾이 커져 품이질이 떨어짐. 상단부는 괜찮지만 하단부는 결실량이 떨어짐. 초기자본 시설비 묘목비 어마어마 들어감.
강원도 사과는 먹으면 저렇게 되나?그래도 박사인데....저영상보면 누가 강원사과를 먹고 싶겠나....
보통, 사과 먹는 사람은 이쁘기도하고 ....저렇지 않은데
혹시 ..다른걸 드셨나....이럴테면....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지만
박사님은 ....거짓말을 하면 .....옆으로 커지시나요?
박사님 새해에는 구라치지 마시고...기존에 있는 영상 짜집기 해서 방송출연할 생각 하지마세요
밥먹으면서 영상보다 경끼할뻔......이틀동안...혼이 났네요...아마 저영상 본분들 태반이 속이 말이아니셨을듯..
강원도에서 사과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강원도 사과 먹으면 저렇게 될것같은데....사과에 폴리페놀..기타 여러가지 성분들이 많은데...
좋은성분들이 많아서 다이어트하시는데도 효과적인데....도데체가...
강원도 농업기술원 담당자님 공무원이 이래도 되나요.
이태리 구욧 및 더블구욧이 5년전부터 도입이 되었고 뉴질랜드에서 10년전부터 소개되었습니다.
공무원으로 똑바로 소명하시길 바랍니다.
이탈리아 뉴질랜드 외에 다축 개념은 더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영상 말미에도 언급된 것 처럼 체리 사과 부터 최근에는 복숭아까지도 활용되고 있구요. 모델개발은 우리나라 기후와 스마트과원 목적에 맞게 후지 기준 10축에 축간 간격 30센티 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축 개별 지주없이 경영이나 갱신 등의 각기 세부적으로 다른 재배기술 적용이 이루어집니다. 다 같은 방식ㅇ이면 연구할 필요가 없지요. 지금도 정확한 과종 및 품종별 매뉴얼이 없고 농가에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고있습니다.
강원도원에서는 사과 복숭아 주요품종에 대한 생력형 다축모델을 개발해서 농가실증이 진행되고 있고 관련 시범사업 매뉴얼을 내년부터 제공하고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shinyforestj1347공무원들 개념부터 틀렸습니다. 지금 설명내용도 다 틀린겁니다. 자들 아무것도 모름
@@shinyforestj1347 메뉴얼은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다축 재배에 관심이 많습니다.
강원도 특별자치도?아닌거 같은데요....특별???큭별이란말을 쓰면 안될것 같은데...
저런 거짓말이나 처하고 앉아있고....
박사라고 소개는 됬지만 .....박사학위가 진짜인지 진위여부를 ..조사해봐야 될것같네요..
각지자체에 연구사 센터장 그리고 여러 직원들은 꽁으로 있나?
강원도 기술센터 직원님들 ...새해복 많이 받지 마시고 ..새해에도 거짓으로 사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썬플러스 농법이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좋은 농법으로 실시하는 과수농가가 있습ㄴ다
무엇이든지 덩굴이
무성해야 도깨비가 많다 나무는 크야 수확량이 많은데 노동력 때문에 낮게 키우는 것이고 수확량은 엄청나게 떨어집니다
일명 UFO수형 아닌가요?
면적대비 수확량이 수지타산에 안맞습니다
좋은데요ㅡ이런 방식도 10년 해봐야요ㅡ나무성질은 어디론가 뻗어 나가는건데요
비용도 많이 들겠습니다
기흔변화에 맞추려면요
해외에서는 검증되어 국내에 이미도입되어 거창군등 여러곳에서 재배하면서 데이터확보중입니다.
확실히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수형으로 평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형은 사과농사의 본질이 아님
구욧..다축묘목은 이미 문경 뽀빠이 과수묘목에서 이태리와 기술제휴 하여 국내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요.
나도 다축재배 한지 3년째...
구요방식으로 구라치는걸 보면 창피함.
이탈리아 뉴질랜드 외에 다축 개념은 더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영상 말미에도 언급된 것 처럼 체리 사과 부터 최근에는 복숭아까지도 활용되고 있구요. 모델개발은 우리나라 기후와 스마트과원 목적에 맞게 후지 기준 10축에 축간 간격 30센티 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축 개별 지주없이 경영이나 갱신 등의 각기 세부적으로 다른 재배기술 적용이 이루어집니다. 구욧방식과는 재식밀도부터 1.5_2배 가까이 차이가 있구요. 다 같은 방식ㅇ이면 연구할 필요가 없지요. 지금도 정확한 과종 및 품종별 매뉴얼이 없고 농가에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고있습니다.
강원도원에서는 사과 복숭아 주요품종에 대한 생력형 다축모델을 개발해서 농가실증이 진행되고 있고 관련 시범사업 매뉴얼을 내년부터 제공하고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shinyforestj1347100년전 사과 8축연구한 내용이 있지만 10년 내외집중적으로 연구한거 맞음
다축 교육 일정은 없나요?
10분쯤 이탈리아 호주 얘기 하는구만 끝까지 좀 듣지…
사과 옆에 오이 심음
다축은 조기수확이 어렵고 수세가 약한 품종은 다축이 맞지도 않다
글쎄요..조기수확이 어려울까요???토양과 주변환경 ..그리고 농부의 부지런함....끊임없는 노력 ..등
해보지도 않고 맞지도 않다고 이야기 하시는건 좀 아닌듯 한데...
지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