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e_cat 새로 나는 가지 부터 눞히면 저렇게 자랍니다. 은근히 다양 한데서 사용 중이에요. 그 중 가장 흔한게 포도나무, 다레나무구요. 다만 하중이 가지에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에 가지가 부러지거나 갈라질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중간 중간 이 하중을 대체해 주기 위한 기둥을 새워서 지탱해 줍니다. 즉 저기있는 기둥 들은 나무가 옆으로 자라게 하기 위한 유도 라인이기도 하면서, 하중을 지탱 하기 위한 기둥입니다. (농고 출신으로 저짓을 3년간 한 ㅠ,.ㅠ)
@@tnl8550 농업기술은 선진국에서 수입하기 힘듭니다 왜냐면 날씨랑 기후가 다 다르거든요 특히 우리나라 날씨는 여름에는 30도~35도 이상 겨울에는 또 -10~30도까지 떨어지죠 여름에 35도 이상 되는 나라는 많지만 -30도 까지 떨어지는 나라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기후에 맞는 농사법을 새로 개발해야합니다 샤인머스켓같은 경우 유럽 포도농장에서 기술을 수입해 왔더니 수확1년차까지는 꽤 좋았으나 4~5년차가 되면서 샤인머스켓이 퀄리티가 심각하게 떨어지는 등의 문제를 겪고있습니다 기후가 달라서죠 게다가 애초에 먹는 곡물, 과일, 야채 품종도 조금씩 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쌀을 먹는 나라 중에는 우리가 선진국이라서 이제는 우리가 쌀농사에 관한 기술 수출하고 있고요 배의 품종은 유럽과 우리배가 품종이 아예 달라서 키우는 법도 다르고요
@@tnl8550 종자는 몰라도 농업기술은 각국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하는게 대부분 입니다. 보통 수출하는 기술들은 현지화해서 넘어가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리고 잘 안팔리는게 현실입니다 다만 한국의 기후 변화 폭이 많고, 기후 지형도 사실 전 세계의 기후가 다 있습니다. 적지만 한국에서도 사막기후가 있다는거 아시는 지요. 그래서 국산 농업 기술의 경우 개발해놓고 현지화 하기 쉬운 편 이라고 합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농업 기술의 후발주자라 기술 저작권 등에 많이 묶여있다고 하네요.
과일이 비싼 이유를 알려드릴까? 유통업자들이 생산자에게 헐값에 사서 인권비 명목으로 해마다 과일금이 오르니까 소비자 입장에서는 계속 시세가 오르는것 처럼 보이지만 농가나 농장에서 재배 생산하는 생산자는 해가 지날수록 과일값이 동결이거나, 비피해나 태풍의 영향등으로 그 마져도 못받는게 현실 이것이 팩트
결론은 농사도 짓지 않는 유통업자 양아치 깡패같은놈들이 전국을 돌면서 자기가 사고싶은 양을 걷어 들인뒤 큰폭의 마진을 남겨 먹는게 양아치들이 많아졌다는거 예전만못하지 유통업자들이 요즘엔 상도덕도없이 진짜 양아치근성만 넘처나지 , 야채 과일 품종을 떠나 어느 생잔산자고 비싸게 팔아먹는사람은 이 현존하는 대한민국 농촌의 현실에서 단 1%도 없을것이다
사과농가에 권고 ㅡㅡㅡㅡㅡㅡ특별 이 벽면 농법의 이로움은 영상에서 나온 것 뿐만이 아닙니다. 꽃솎기와 수확도 기계로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도 해당 기계가 있을 것이라 사료됨. 사과 중간에 제초를 위한 전문 키가 좀 큰 풀도 나와 있으니 그 풀을 심어 잡초를 방제하세요. 사과밭에 아예 약을 치고 관수도 할 수 있는 시설까지 해서 완전 자동화하세요. 이러면 한명이 수만평을 재배 가능.
당연하지 대기업이 유통에 뛰어드는걸 못하게하는데,, 가격이 싸질가? ㅋㅋ 대기업이 유통에뛰어들게하고 40~60%는 계약재배하게 만들고 하면서 전체 물량을 조절해야지 전체물량이 얼마인지도 모르니까,, 농부들이 많이 재배하면 폭락하고, 적게 재배하면 폭등하고 그렇지 대기업이 유통에 뛰어들면,, 농사 망한다고 하는데 정말 그러나? 어차피 지금도 개개인의 유통 업자들이 다 해쳐먹는데 대기업은 전체 통계내서 유통이라도 시키지,, 개개인의 유통 업자들은 그런게 없이 계약재배하고,,, 물량 쏟아지면 꼬투리잡아서 계약 파기해버리잔아 그러면 가격 폭락햇다는 뉴스가 나와도,, 소비자는 가격 폭락해서 유통하면 손해라 유통 안되니까 사먹을때는 어차피 비쌈 가격 폭등했을때는 폭등했으니까,,당연히 비쌈 농민은 폭락햇으니까 안팔리거나, 제값 못받고 폭망, 폭등할때는 어차피 내놓는 가격은 기존과 비슷해서 큰 이익은 없슴 대기업에게 생산도 못하게하지, 유통도 못시키게하지, 시설검로 못 설치하게하지,,,, ㅄ짓 하는것임 대기업이 안해도 어차피 대농들이 다 해쳐먹고 유통은 개인 유통업자들이 다 해쳐먹고 시설은 시설업자들이 다해쳐먹음 문제는 ,,, 농민은 더 비싸게 시설비들여서 하우스짓지만, 더 싸게 더 적게 판매하고 소비자는 더 비싸게 농산물 사먹는다는거지 동네에 국밥집이 있다고 할때 국밥집이 영세 자영업자가 하거나 대기업 프렌차이즈나, 건물주가 하거나 거기 식당 직원은 서민들이고 소비자는 어차피 돈을 주고 사먹는건 같아,,,,, 그러니까 서민 입장에서는 좀더 싼곳에서 사먹잔아,,,,, 그런데 농산물은 왜? 그렇게 하면 안되?
수확량 증가와 관리의 효율성 등에 잇점은 있지만 여름철 고온에 대한 이상 기후에 대응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어면 햇볕을 직접 받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일소등 과일 데임으로 피해가 증가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과보다 먼저 덩굴 과수외 먼저 벽면적 수형으로 국내 시행된 것은 복숭아,자두,체리등이 휠씬 빠른 것으로 압니다.
이런 수형도 있네요.
참으로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한국 농업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나무의 생리에 대해서 잘몰라서..;;
저렇게 눕혀서 키워도 사과나무에 부담이 가거나 하지는 않나요?
유도한 대로 자라나는 나무가 참 신기하네요.
@@pale_cat 새로 나는 가지 부터 눞히면 저렇게 자랍니다.
은근히 다양 한데서 사용 중이에요.
그 중 가장 흔한게 포도나무, 다레나무구요.
다만 하중이 가지에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에 가지가 부러지거나 갈라질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중간 중간 이 하중을 대체해 주기 위한 기둥을 새워서 지탱해 줍니다.
즉 저기있는 기둥 들은 나무가 옆으로 자라게 하기 위한 유도 라인이기도 하면서, 하중을 지탱 하기 위한 기둥입니다.
(농고 출신으로 저짓을 3년간 한 ㅠ,.ㅠ)
@@ji-sunjeong547 감사합니다
몇년전 농민신문에서 이 농법을 한국에 소개하려 오은정 기자분이 이탈리아에 와서 함께 여러 곳을 다니며 통역을 해줬던 통역사인데 이렇게 한국에 진짜 적용이 되었다니 뿌듯하네요. ^^
오 그러셨군요!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
몇년전인데...
왜 아직까지
이탈리아는 저런 방식의 농가가 많나요?
일부 한두군데가 시범 적용된건가요?
@@다까끼-f4u 나무가 수확할 수 있는 과실수로 성장하는데 걸리는 시간이요...
😅😅😅😅😅😅😅😅😅😅😅😅😅😅😅😅😅😅😅😅😅😅😅😅😅😅😅😅😅😅😅😅😅😅😅😅😅😅😅😅😅😅😅😅😅😅😅😅😅😅😅😅😅😅😅😅😅😅😅😅😅😅😅😅😅😅😅😅😅😅😅😅😅😅😅😅😅😅😅😅😅😅😅😅😅😅😅😅😅😅😅😅😅😅😅😅😅😅😅😅😅😅😅😅😅😅😅😅😅😅😅😅😅😅😅😅😅😅😅😅😅😅😅😅😅😅😅😅😅😅😅😅😅😅😅😅😅😅😅😅😅😅😅😅😅😅😅😅😅😅😅😅😅😅😅😅😅😅😅😅😅😅😅😅😅😅😅😅😅😅😅😅😅😅😅😅😅😅😅😅😅😅😅😅😅😅😅😅😅😅😅😅😅😅😅😅😅😅😅😅😅😅😅😅😅😅😅😅😅😅😅😅😅😅😅😅😅😅😅😅😅😅😅😅😅😅😅😅😅😅😅😅😅😅😅😅😅😅😅😅😅😅😅😅😅😅😅😅😅😅😅😅😅😅😅😅😅😅😅😅😅😅😅😅😅😅😅😅😅😅😅😅😅😅😅😅😅😅😅😅😅😅😅😅😅😅😅😅😅😅😅😅😅😅😅😅😅😅😅😅😅😅😅😅😅😅😅😅😅😅😅😅😅😅😅😅😅😅😅😅😅😅😅😅😅😅😅😅😅😅😅😅😅😅😅😅😅😅😅😅😅😅😅😅😅😅😅😅😅😅😅😅😅😅😅😅😅😅😅😅😅😅😅😅😅😅😅😅😅😅😅😅😅😅😅😅😅😅😅😅😅😅😅😅😅😅😅😅😅😅😅😅😅😅😅😅😅😅😅😅😅😅😅😅😅😅😅😅😅😅😅😅😅😅😅😅😅😅😅😅😅😅😅😅😅😅😅😅😅😅😅😅😅😅😅😅😅😅😅😅😅😅😅😅😅😅😅😅😅😅😅😅😅😅😅😅😅😅😅😅😅😅😅😅😅😅😅😅😅😅😅😅😅😅😅😅😅😅😅😅😅😅😅😅😅😅😅😅😅😅😅😅😅😅😅😅😅😅😅😅😅😅😅😅😅😅😅😅😅😅😅😅😅😅😅😅😅😅😅😅😅😅😅😅😅😅😅😅😅😅😅😅😅😅😅😅😅😅😅😅😅😅😅😅😅😅😅😅😅😅😅😅😅😅😅😅😅😅😅😅😅😅😅😅😅😅😅😅😅😅😅😅😅😅😅😅😅😅😅😅😅😅😅😅😅😅😅😅😅😅😅😅😅😅😅😅😅😅😅😅😅😅😅😅😅😅😅😅😅😅😅😅😅😅😅😅😅😅😅😅😅😅😅😅😅😅😅😅😅😅😅😅😅😅😅😅😅😅😅😅😅😅😅😅😅😅😅😅😅😅😅😅😅😅😅😅😅😅😅😅😅😅😅😅😅😅😅😅😅😅😅😅😅😅😅😅😅😅😅😅😅😅😅😅😅😅😅😅😅😅😅😅😅😅😅😅😅😅😅😅😅😅😅😅😅😅😅😅😅😅😅😅😅😅😅😅😅😅😅😅😅😅😅😅😅😅😅😅😅😅😅😅😅😅😅😅😅😅😅😅😅😅😅😅😅😅😅😅😅😅😅😅😅😅😅😅😅😅😅😅😅😅😅😅😅😅😅😅😅😅😅😅😅😅😅😅😅😅😅😅😅😅😅😅😅😅😅😅😅😅😅😅😅😅😅😅😅😅😅😅😅😅😅😅😅😅😅😅😅😅😅😅😅😅😅😅😅😅😅😅😅😅😅😅😅😅😅😅😅😅😅😅😅😅😅😅😅😅😅😅😅😅😅😅😅😅😅😅😅😅😅😅😅😅😅😅😅😅😅😅😅😅😅😅😅😅😅😅😅😅😅😅😅😅😅😅😅😅😅😅😅😅😅😅😅😅😅😅😅😅😅😅😅😅😅😅😅😅😅😅😅😅😅😅😅😅😅😅😅😅😅😅😅😅😅😅😅😅😅😅😅😅😅😅😅😅😅😅😅😅😅😅😅😅😅😅😅😅😅😅😅😅😅😅😅😅😅😅😅😅😅😅😅😅😅😅😅😅😅😅😅😅😅😅😅😅😅😅😅😅😅😅😅😅😅😅😅😅😅😅😅😅😅😅😅😅😅😅😅😅😅😅😅😅😅😅😅😅😅😅😅😅😅😅😅😅😅😅😅😅😅😅😅😅😅😅😅😅😅😅😅😅😅😅😅😅😅😅😅😅😅😅😅😅😅😅😅😅😅😅😅😅😅😅😅😅😅😅😅😅😅😅😅😅😅😅😅😅😅😅😅😅😅😅😅😅😅😅😅😅😅😅😅😅😅😅😅😅😅😅😅😅😅😅😅😅😅😅😅😅😅😅😅😅😅😅😅😅😅😅😅😅😅😅
세금이 이렇게만 쓰이면 정말 너무 좋겠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농진청
가지가지하네
농진청 직원이지??? ㅋㅋㅋ
농진청 쭉진청ㅋㅋ
@@헬창-b1c 세상만사불만족
@@kimchiman51 훌륭한가지치기
와우. 좋아요. 그렇죠. 많이 보고 많이 따라하고 또 많이 고민하면 향상된 결과를 낳게 되지요. 아주 칭찬합니다.
도시 농업에도 사과 재배할 수 있게 해주세요. 빈 건물에서도 가능하게 끔.
오 저런 아이디어와 적용 멋집니다.!!
이런 과학기술연구 분야는 예산을 계속 늘리고 지원해야함...
경북영천에 신덕농장 마이스터가 국내 처음 시도한 식재방법으로
알고있습니다.
일본에서도 견학 올 정도로 재배 기술력이 훌륭하더군요.
어떠한 작물이든 농촌도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와 품종이며 농업이며 앞서있는 일본이 배울정도면 대단하네
@@2jaemyungE 그렇지 않아요 일본 품종 연구를 오래해서 그렇지 농업 기술은 우리나라가 앞서 있어요..친한경 자연 농법도 일본,미국도 배워갔어요 미국에서 한국 친환경 농법을 배웠어 전세계 보급하고 있어요
다른 댓글보니
이 방식이 이탈리아 농법 보고 따라한것같은데
신덕농장은 톨스핀들 지금나온 수형은 구요
신덕농장이 무슨 다축재배를 해요? 이축재배와 톨스핀들재배를 하는구먼요.
다축재배기술을 도입한 농가들은 경북에 여러 곳이 있어요
우리나라 농업기술 다른나라에 전수해줄만큼 세계적인데..이런 연구예산 줄이면 안됩니다ㅠㅜ
우리나라가 농업에 관심 있었으면 이지경 아님. 평균 나이 66세 이상.
무슨소리에요 선진국에서 다 수입하는 기술이지 우리게 어딨음 ㅋㅋㅋ말해보셈 ㅋㅋ
@@tnl8550그럼 뭘 죄다 수입했는지부터 말해보시게
@@tnl8550 농업기술은 선진국에서 수입하기 힘듭니다
왜냐면 날씨랑 기후가 다 다르거든요
특히 우리나라 날씨는 여름에는 30도~35도 이상 겨울에는 또 -10~30도까지 떨어지죠
여름에 35도 이상 되는 나라는 많지만
-30도 까지 떨어지는 나라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기후에 맞는 농사법을 새로 개발해야합니다
샤인머스켓같은 경우 유럽 포도농장에서 기술을 수입해 왔더니
수확1년차까지는 꽤 좋았으나 4~5년차가 되면서 샤인머스켓이 퀄리티가 심각하게 떨어지는 등의 문제를 겪고있습니다
기후가 달라서죠
게다가 애초에 먹는 곡물, 과일, 야채 품종도 조금씩 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쌀을 먹는 나라 중에는 우리가 선진국이라서
이제는 우리가 쌀농사에 관한 기술 수출하고 있고요
배의 품종은 유럽과 우리배가 품종이 아예 달라서 키우는 법도 다르고요
@@tnl8550 종자는 몰라도 농업기술은 각국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하는게 대부분 입니다.
보통 수출하는 기술들은 현지화해서 넘어가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리고 잘 안팔리는게 현실입니다
다만 한국의 기후 변화 폭이 많고, 기후 지형도 사실 전 세계의 기후가 다 있습니다.
적지만 한국에서도 사막기후가 있다는거 아시는 지요.
그래서 국산 농업 기술의 경우 개발해놓고 현지화 하기 쉬운 편 이라고 합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농업 기술의 후발주자라 기술 저작권 등에 많이 묶여있다고 하네요.
획기적이네요
농업기술원 연구원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단점은 하나도 안보이고 장점이 극대화할거같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사고재배농가에 보급되길 바랍니다
이런거 좋습니다!! 농어업 그리고 제조업에서도 과거의 방식은 이제 탈피해야 합니다!!
기능성에 촛점을 맞춘것이네요.
포도나무도 모양을 잡아서 그렇게 키우더니,사과나무도 각잡는군요... 자연이 너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살아나니까요.
그러다가 힘들면 그냥 소멸을 하구 말이죠.
좋은 기술 개발에 박수를 드립니다. 개발 뿐만아니라 특허등으로 기술 보호에도 만전을 기해주세요^^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시는 여러분! 먹음직스러운 풍성한 사과!
감사합니다
나 날이 발전해 가는 농업기술에 감탄하고 갑니다.
시대에 앞서 가는 기술입니다. 가장 일을 열심히 하시는 곳 인것 같습니다.예산을 많이 늘려 주세요. 우리의 미래가 달려있읍니다.
요즘 과일이 넘비싼데 좋은 재배방법으로
가격이 안정화되었음 하네요
과일이 비싼 이유를 알려드릴까? 유통업자들이 생산자에게 헐값에 사서 인권비 명목으로 해마다 과일금이 오르니까 소비자 입장에서는 계속 시세가 오르는것 처럼 보이지만 농가나 농장에서 재배 생산하는 생산자는 해가 지날수록 과일값이 동결이거나, 비피해나 태풍의 영향등으로 그 마져도 못받는게 현실 이것이 팩트
결론은 농사도 짓지 않는 유통업자 양아치 깡패같은놈들이 전국을 돌면서 자기가 사고싶은 양을 걷어 들인뒤 큰폭의 마진을 남겨 먹는게 양아치들이 많아졌다는거 예전만못하지 유통업자들이 요즘엔 상도덕도없이 진짜 양아치근성만 넘처나지 , 야채 과일 품종을 떠나 어느 생잔산자고 비싸게 팔아먹는사람은 이 현존하는 대한민국 농촌의 현실에서 단 1%도 없을것이다
유통 카르텔때문에 우리가 싸게 먹을 방법이 없어요.
농산물 경매장 시세 보세요. 얼마나 유통업자들이 해먹는지 알겁니다.
모든 농산물 유통카르텔 없어져야 농민과,도시민 모두 좋겠죠.
좋은 뉴스 입니다.
KBS감사합니다.
온난화로 사과 생장 한계선이 자꾸 북쪽으로 올라가는게 문제입니다. 과거에는 영천 지방이 사과 특산지였으나 대구, 안동, 풍기, 충주. 이제는 강원도까지 자꾸 올라가고 있습니다.
어쩌면 머지않은 미래에 남한땅에서 사과를 보지 못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곧올거같습니다.ㅜㅠ
배추가 똑같아요.
이제 김치의 나라이지만 수입해서 이어갈듯.
기후에 맞게 품종 개량 해야죠
그러면 파인애플 망고를 키우면 됩니다.
@@user-ri2vp7qt7f
온난화로 평균기온은 오르지만 북극권에서 내려오는 차가운공기로
겨울철 최저기온은 여전함
갈수록 더워지지만
가끔 한파가 몰아치니
열대작물은 불가능하고
온대작물은 키우기 어려워지는 상황
좋은 기술개발 작업자들 일하길 편하겠네요
안동, 봉화, 영주, 풍기 도입이 시급합니다. 사과 재배, 수확이 정말 어려운 일이 더군요. 공수가 많이 들어가는 만큼 비싼 이유가 있더라구요.
엄청나게 도입 중인데 이 재배법이 방송보도대로 장미빛이 아닙니다. 손이 적게 가는 것은 수확관리만 그렇고 재배적 측면에서는 일손이 많이 들어요.
시대에 맞는 농법이네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앞으로 큰 소득 되시길 바래요
우와 너무 멋진 기술이네요 👏👏👏사과도 예쁘네요🍎
사과농가에 권고 ㅡㅡㅡㅡㅡㅡ특별
이 벽면 농법의 이로움은 영상에서 나온 것 뿐만이 아닙니다.
꽃솎기와 수확도 기계로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도 해당 기계가 있을
것이라 사료됨. 사과 중간에 제초를 위한 전문 키가 좀 큰 풀도 나와
있으니 그 풀을 심어 잡초를
방제하세요.
사과밭에 아예 약을 치고
관수도 할 수 있는 시설까지
해서 완전 자동화하세요.
이러면 한명이 수만평을 재배 가능.
유통구조 좀 손봐
수확량이 2배 늘면 뭐하냐? 늘었다고 가격 후려쳐
가격 후려치면 사먹는 소비자들은 싸게 사먹어야 하는데 수확량이 2배 느난 안느나 항상 비싸게 사먹잖아??
유통구조 속에 또아리 틀고 있는 적폐와 탐관오리들을 솎아내야 농민들도 소비자들도 산다.
중도매인들은 정부에서 대형 창고 보조해서 빌려줄듯?
d아니더라도 창고에 재고 버릴지라도 시장에 적게 풀어서 비싸게 받음.
당연하지 대기업이 유통에 뛰어드는걸 못하게하는데,, 가격이 싸질가? ㅋㅋ
대기업이 유통에뛰어들게하고 40~60%는 계약재배하게 만들고 하면서 전체 물량을 조절해야지
전체물량이 얼마인지도 모르니까,,
농부들이 많이 재배하면 폭락하고, 적게 재배하면 폭등하고 그렇지
대기업이 유통에 뛰어들면,, 농사 망한다고 하는데 정말 그러나?
어차피 지금도 개개인의 유통 업자들이 다 해쳐먹는데
대기업은 전체 통계내서 유통이라도 시키지,,
개개인의 유통 업자들은 그런게 없이 계약재배하고,,, 물량 쏟아지면 꼬투리잡아서 계약 파기해버리잔아
그러면 가격 폭락햇다는 뉴스가 나와도,,
소비자는
가격 폭락해서 유통하면 손해라 유통 안되니까 사먹을때는 어차피 비쌈
가격 폭등했을때는 폭등했으니까,,당연히 비쌈
농민은
폭락햇으니까 안팔리거나, 제값 못받고 폭망,
폭등할때는 어차피 내놓는 가격은 기존과 비슷해서 큰 이익은 없슴
대기업에게 생산도 못하게하지, 유통도 못시키게하지, 시설검로 못 설치하게하지,,,,
ㅄ짓 하는것임
대기업이 안해도
어차피 대농들이 다 해쳐먹고
유통은 개인 유통업자들이 다 해쳐먹고
시설은 시설업자들이 다해쳐먹음
문제는 ,,,
농민은 더 비싸게 시설비들여서 하우스짓지만, 더 싸게 더 적게 판매하고
소비자는 더 비싸게 농산물 사먹는다는거지
동네에 국밥집이 있다고 할때 국밥집이
영세 자영업자가 하거나
대기업 프렌차이즈나,
건물주가 하거나
거기 식당 직원은 서민들이고
소비자는 어차피 돈을 주고 사먹는건 같아,,,,,
그러니까 서민 입장에서는 좀더 싼곳에서 사먹잔아,,,,, 그런데 농산물은 왜? 그렇게 하면 안되?
@@cory-gd3nc공감합니다. 대기업 문제는 하청에 하청으로 마진을 겁나게 먹는다는건데 마진은 지금도 영세유통업자들이 오히려 더 미친듯이 남겨먹고있고 이게 기업주도로 생산유통의 구조개선이 되고나면 그정도 마진붙여도 기업농 농산물이 훨씬 싸질수밖에 없음
잘했네요 대박나세요 👏👏👏
와~~~정말 좋은 소식 입니다ᆢ박수를 보냅니다 ᆢ원래 농업 기술 연구는ᆢ늘~성실히 노력 해오신것 같아요! 이런곳에 세금이 아끼지말고ᆢ지원 했음 합니다ᆢ
우박과 냉해에 취약 할 거 같은대 우박이 그래도 잎이나 가지에 걸려서 과수가 덜 다치는 걸건대 일장이 있으면 일단이 있는 거겠지
좋은 아이디어네요! 수확이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 요즘 사과가 넘 비싸 ㅠㅠㅠ
와 사과를 이렇게도 재배할수 있군요 농업기술도 계속 발전하는게 보기 좋네요
사람이 부족하면 저런식으로 발전을 시켜야지 농업이라고 언제까지 재래식으로 할수는 없는거지.... 저런 연구발전엔 국가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고 생각함
이런 재배 방법이 다른 과일에도 적용되서 과일 좀 저렴하게 먹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사과여서 가능한게 아니라면
비슷한 품종들 (복숭아 배 메실등등) 저런 방식을 확대 도입해 나가면 좋을것 같은데..
맞는말씀.
불가능함 저거한다고 인력이 안드는게 아님
잘못되면 리스크커짐 안하는건 이유가 있음
일단 사과로 시행해보는 단계인 것 같습니다
농촌 평균나이 66세인데 저걸 할려면 새 묘목 심어서 어릴때 해야하는데 누가 또 다시 투자함 ㅎㅎ
이제 끝임.
배는 원래 눕혀요....
나무가 스트레스을 받으면 열매가 많이달립니다 생존본능이죠
일단 다축화 => 초기 투자비용이 더 거대해짐
초기 투자비용에 시설비에서 공정 인건비, 장비사용료포함
거기다 수형 실험비용까지 먼저 들어간다
그건 쏙 빼고 말하는게 과수 사과에서 다축 론자들이 말하지않는 중요한 사실임
그놈의 다축 실험 수형자체를 고도화 시킨다고해서 인건비가 안들어가는것도 아니야
인건비가 덜들어가는게 선제 시설비용+수형관리 실험비용으로 전환될뿐인거임
거기에 수형실패로인한 리스크관리는 아무도 해줄게 없지
시장이란건 선도농가도 잇지만 추세를따르는 농가도 있는거임
아직 기술원에서도 다축도 수형 가지 축을 한줄로빼고 쌍으로빼고 난리부르스 시도를 하고있는데 그게 완벽한 해답일수도 없고
수형이란건 해답따위가 있는게 아니고 애초에 계속해서 수정하고 바꾸는거거든
그래서 방추형화된 밀식 왜화 수형들은 서로 모양을 간섭받으면서 실험을통한 추가 개선의 여력이 분명히 있음
근데 다축수형은 수형관리측면엥서 기존수형들과 비교햇을대 농가에서 직접 실험,대응할수있는 개선의 여지가 그정도로 있나
다축에서 특히 쌍축이상되는건
축간 세력이 달라서 가지당 균등한 품질 못만드는거
그 레퍼런스 수형을 만들어보겟다고 난리치던 수만은 농업관련 연구소에서
자기들 입으로 실토한게 우리도 그거 힘들다 , 못하겟다 노력중이다 뉴스로 뜬지가 몇년인데
그거 포도농가들처럼 메뉴얼화 해줄수잇을정도로 개선됏냐 ?
아직도 수년넘게 그모양그꼴 그대로임
그런데도 뉴스에선 또 이딴 언플만해대니 ㅉㅉ
사과농사 짖는사람은 이린걸 뉴스라고 보내지않습니다
비용 그렇게 많이 들지 않던데? 이미 사과 경험많고 발빠른 사람들은 많이 저리 하고 있더구만은.시설비 얼마 안들고 지자체 지원금도 있고...농사 품.비용은 절감되고 수확량은 많더라. 억지로 흠잡는 사람같네...
뭔넘의 고민한 결과라는 것이뇨???
해외에서는 수십년 전부터 저런형태로 키워오고 있고만..... ㅋㅋㅋ
어이가 없네.
유럽이나 러시아 등에서는 이미 보편화되는 과수 농법이거늘
마치 새로운 것처럼. ...아서라
대체 언제까지 .....쯔
농촌에 가장 큰 문제는 심고 키우는건 크게 문제가 안되는데 재배할때가 문제임 사람 노동력으로 해야됨
심고 키우는걸 재배라고 해요...
수확 말하려고 하신듯
사과는 10번 이상 손이 갑니다.
저리 수확량 많이 나와봐야 가격 폭락한다.
농사 지어보고 하는 소린가? ㅋㅋㅋ
어떻게 이런 구조를 생각해내지 멋있다
대단하네요
우리나라 농업기술!
태풍에 쓰러지지않게 지지대를 잘 설치해야겠네요..
고안하신분 정말 대단하네요
가격이 높으면 소용없음.
벽면형이건 하늘형이건 지하형이건.
과일값 너무 비싸
지금 근황이 궁금합니다.
봄에 냉해때문에 사과농가가 피해를 많이 봤는데..이 방식이라면 냉해 피해 무방비로 당하지 않을까? 궁금하네요.
참 좋은 아이디어네요 수고하셧습니다
뉴스 내용도 좋고, 실제 농가에 도움이 되는 내용인데
제목이 뭔가 이상하네요...
부단한 노력에 결과가 좋으니 여러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그런데 사과값은 왜? 몇배로 올랐지?
우리나라에서 처음 시도되는 방식은 아니구요. 이탈리아에서는 몇년 전부터 실제 시행되온 방식입니다. 기계, 자동화를 하려면 저방법이 아니면 기존 수형 과수원은 어렵죠.
저희집 사과농사짓는데 95000헥타르정도됩니다. 도움이많이되겠어여
기술개발도 좋은데.. 고령화는 답이 없다.
지원 좀해서 젊은사람들이 좀 해야 하는데..
집구석에서 노는 애들이 수십만명인 나라에서 농촌은 늙어가고 답이 없네 대한민국
이게 진짜 기술입니다
저런 노력으로 농민이 고생해서 농산물을 키우면 뭐합니까. 중간 유통상 장난질에 울상인데요.
와...보기도 정말 좋네요. 덕분에 맛있는 사과 많이 먹게 생겼네요. 농업 발전을 기원합니다.
아이디어 좋네요.수형도 멋있고.
수확량 좋아져서 제발 과일값좀 안정화합시다. 올 가을에 사과를 사기가 겁나요. 딱 2배올랐더라구요. 추석전이라 그런가...했지만 어제도 똑같은 가격이!! 가장 흔한 과일이던 사과가격이 이러니까 올겨울 정말 너무 걱정되요.
고맙습니다
와우 이거야말로 혁신 입니당!!
왕따봉 드립니다 ㅎ👍👍👍👍👍
기자님 잘 알아보시고 기사 쓰세요. 향후 다축수형 문제 소지가 다분합니다
농업 예산을 계속 늘려서 국내 농업 지원을 많이해줘야 농업 인구도 늘어나고 농촌도 살아나고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물가도 낮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도입된게 한참전이라 저 크기가 된거고 전국 유명 청송사과 대부분이 저렇게 재배중이다 뉴스 대충 만들지마
벽면형은... 기계수확용인뎅..
대부분 기계수확하는 외국은... 벽면형 많음..
그럼 뿌리는? 줄기 가운데 어느 부분을 직각으로 구부러지게 만들었다는 건가요? 그게 아니면 저게 어떻게 가능한건 지.. ㅎㅎ
호두도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저희 호두농사 짓는데 굉장히 유용할거 같습니다.
사과값이 너무 비싸여...
옛날에는 이런 시설농법은 일단 돈이 없어서 못했음.
요즘은 시설 설치비를 대부분 국가에서 지원해 주기때문에 거의 부담없이 할 수 있다는 것.
잉?이건 또 무슨소리..시골에 안살아봤구나..
@@이나영-s3r3w 고향이 시골임^^
근데 대량 생산돠서 가격 폭락 시키려는 전략
지원같은 소리하고있네 ㅋㅋ 다 대출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가 지원금만큼 자재값 동시에 올린다던데 효과없을듯
단점은 무엇일까?
마을발전기금 농촌
품질좋고 생산량 많으면 뭐하나 도매 유통업체들이 장난질하는데
이것이 혁신이지 대단합니다
멋진일이네요
사과는 저렇게 만들어놔도 냉해와 탄저병 걸리면 끝인 작물임 ㅋㅋ 올해 사과 값 폭등도 냉해랑 탄저병 때문인데 벽면으로 자라던 똑바로 자라던 방지할 수가 없음 ㅋㅋ
결국 시설업자&묘목장사 먹여살리는 방식임.
농부에게 도움 안됨 ㅇㅇ
초기에 샤인머스켓 꼴 나는거임.
한 농가가 시작해서 저리 나오면 때돈 벌겠지 노령 나무 죽이고 식재하면 10년내에 한꺼번에 무덤 감.
발상의 전환
박수를 보냅니다
다른 과일 나무도 가능하게 될까요? 배 나무 , 복숭아 나무 등등....
가능할지 몰라도 이제 농촌 노인뿐인데 누가 다시 시설 투자비 다시 함 ㅎㅎㅎㅎㅎ
유인 할려면 시설 파이프 등등 더 필요할텐데
단점은?
R&D의 중요성을 다시금 실감합니다
영천갓는데 우연히 복숭아 나무도 저런식으로 된걸 봣음.진짜 이쁘게 옆으로 나란히 한모습이엇음.
사과값이 금값이라 먹지를 못해
요즘 한줄기만 자라게 30cm간격으로 심는 것도 있음. 그게 이것보다 융통성이 높음. 중간에는 전기 리프트를 사용해서 움직이고 높낮이를 조절하면서 일하더군.
군요
이탈리아 자전거 여행갔을때 봤던 재배모습인데 우리나라도 들어왔구나
그래바야 무식한 중간상만 배불리지
개발한 분 누구신지, 넘 신박해욧,
쨩 좋으다
이거 무화과 농장에선 몇 년 전부터 써오던 수형 아닌가요?
그래서 이걸로 사과 값이 좀 싸질까요? 절대 아니겠죠...
나무를 삼지창 윗부분 형태(나무 자루 안끼운)로 키운 방식이네요. 윗가지수에 따라 2축...다축 이라고 부르네요. 멋진 기술입니다
너무 멋지네요. 집 벽도 이렇게 만들고 싶네요.
검역 조정해서 사과 적절히 수입해야 합니다... 농가를 살리는것도 중요하지만... 기후변화에 사과작황이 안좋아 한박스 6~7만원하는데... 이거 이대로 두고 봐야하나요?
저렇게 벽면형으로 사과재배 하는 기술? 은 이미 10여년 전부터 하는 곳이 있었는데...
심지어 친환경으로 사과재배하는 곳이었음... 그때가 대충 2010년 쯤이었는데...
그래도 가격은 오르지.
신기술 도입했다며.
그럼 포도나무첨 키우는거에요?
작업의 편리성이 한눈에 보이네
와 아이디어가 엄청 좋네요
제목이 왜이럼? 좀 짜증나는 제목이내... 아니 국영 언론사가 이딴 기사제목으로 어그로 끌어도 되는거야?
수확량 증가와 관리의 효율성 등에 잇점은 있지만 여름철 고온에 대한 이상 기후에 대응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어면 햇볕을 직접 받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일소등 과일 데임으로 피해가 증가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과보다 먼저 덩굴 과수외 먼저 벽면적 수형으로 국내 시행된 것은 복숭아,자두,체리등이 휠씬 빠른 것으로 압니다.
참 똑똑한 한국인!
이거 초기 투자비가 억대라고 몇달전 유튜브 영상으로 본기억나네요.
사과 나무 키우는 몇년동안 수익도 안나서 처음 부터하기엔 부담 될겁니다.
수확이나 관리할때 너무 편하겠다.
가격은 폭락하겠지요.
결국 농가에게 도움 안됨. 전국 동일해져가면.
사과 많이 달리면 나무가 안부러지려나?
진짜 신기술이네
이런곳에 세금 많이많이 씁시다!!
놀랍네요. 기술의 발전이 쓰여진 좋은 예시 같습니다.
국민 세금은 바로 저런데 쓰라고 내는 거지 아주 훌륭한 일을 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