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추천 [환생 25년차 모험가는 아카데미 교관이 되었다.] 연재처: 노벨피아 장르: 판타지, 성인, 하렘, 먼치킨, 아카데미, 환생, NTL 흔한 설정에 흔한 전개, 흔한 태그처럼 보이지만 정작 성인 회차는 몇개 없고 인물 서사에 더 집중하는 느낌. 주인공의 신념이 뚜렷하고 성격이 매우 독특함. 회차 수: 120화 한번 드셔봐도 나쁘지 않은 작품입니다.
정판에 아카데미 캐빨물 섞인 느낌임.. 몰아서 볼 때는 엄청 재밌게 봤는데 작가 연재주기 늘어지면서 캐빨물에 가장 중요한 캐릭터 특징이나 캐릭터 서사같은걸 다 까먹게 돼서.. (리자나 실베린 몇몇 빼면 나중에 이어서 볼 때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남) 갠적으로 나중에 묵혀놨다가 한 번에 보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음..
리뷰요청 [아카데미 맹인 검객이 되었다] 연재처: 노벨피아 태그: 판타지, 라이트노벨, 하렘, 빙의, 성장, 착각, 집착, 아카데미 주인공이 단 한명에게 희귀한 아이템을 준다고 하여 응모 했다가 당첨되고 그 일로 자신의 게임 케릭터로 빙의하며 시작되는 소설입니다 당첨되어 받은 아이템이 눈을가리는 안대 이지만 사실 앞이 보이고 그 아이템의 성능이 워낙 사기적이어서 어쩔수 없이 끼고 다녀야해서 맹인 연기를 하는건대 그걸 모르는 주변인들과 일어나는 일들이 제미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맛있으면 한번 리뷰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판충 앞 댓글이 화의 수를 얘기해서 뭔가 오해를 하신거같네요… 저는 3화의 내용이 그렇게 마상입을 내용은 아니라는 점을 말한건데 말이죠. 여주가 떠난건 이기적일수도 있지만 납득과 말이 되는 갈등요소라 생각합니다. 큰 사건이후 생존을 위해서 스스로 능동적으로 남주곁을 떠나는걸 NTR이라고도 생각안하고 심각한 마상을 입을 이야기라고도 생각안합니다. 이 정도 갈등요소도 못견디면 갈등이 기승전결의 핵심인 소설을 읽기에는 너무 쿠쿠다스 맨탈이라 생각되네요… 여튼 영상은 잘보고 갑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영광이네요!
@@withsh0301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3화 내용이 하드한 NTR은 아니지만 이런 전개에 내성이 없으신 분들은 기분 나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3화 묘사에서 소꿉친구가 다른 남자 손을 잡고 마차에서 내리는 묘사, 주인공이 소꿉친구 주려고 목걸이를 만들었는데 자기가 만든것보다 훨씬 더 좋은 목걸이를 하고 있어서 주기 못하는 묘사 이런 부분은 충분히 NTR이라 느낄수 있다고 봅니다 그나마 이 작품은 2화 작가의 말에서 그러한 것들이 거짓말이다라고 작가님이 스포해서 좀 나은거지 작가의 말 빼고 보면 자잘한 묘사들이 빼박 NTR묘사죠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이부분을 "큰 사건이후 생존을 위해서 스스로 능동적으로 남주곁을 떠나는걸"로 느낄려면 아예 NTR느낌 없이 위에 말한 마차,목걸이 묘사를 빼고 날 지켜줄 선배가 생겼어 이런 말도 없이 나랑 있으면 너가 죽을테니까 너랑 같이 있을수 없어 이러고 떠났으면 저도 NTR느낌 없다 그냥 고구마전개일 뿐이다 말하겠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3화에서 너무 노골적인 NTR느낌의 묘사가 많았습니다 물론 2화 작가의 말에서 경고도 하고 대놓고 다 구라라고 스포를 했으니 작가님이 욕먹을 이유는 없죠 그 정도면 작가님은 할만큼 한거지
진짜 노벨피아 최애 소설입니다 인생픽도 박았고, 순애 아닌건 아쉽지만 그건 취향이니까
연재주기만 아쉬운것만 암흑고라니가 최근에 노벨피아의 왕이 되기로 마음먹은거 같더라고요 자주 올리는거보
저렇게 굳이 필요 없을 것 같은 태그를 넣는 이유가 노벨피아가 초반 유입은 태그빨을 많이 받아서 독자들 유입하려고 넣을 수 밖에 없긴함
소설추천
[환생 25년차 모험가는 아카데미 교관이 되었다.]
연재처: 노벨피아
장르: 판타지, 성인, 하렘, 먼치킨, 아카데미, 환생, NTL
흔한 설정에 흔한 전개, 흔한 태그처럼 보이지만 정작 성인 회차는 몇개 없고 인물 서사에 더 집중하는 느낌. 주인공의 신념이 뚜렷하고 성격이 매우 독특함.
회차 수: 120화
한번 드셔봐도 나쁘지 않은 작품입니다.
NTL 느낌 강한가요? 향만 살짝 나는건 딱히 상관 없는데 진짜로 잘 사귀고 있던 연인인데 주인공이 빼았는거는 싫어하는데
웹소설식으로 원래 사귀던 남자가 쓰레기라서 주인공이 구해주는 그런 거는 상관없습니다
@@판충 후자입니다. 사실 말이 NTL이지 BSS에 더 가깝다고 봐요.
등장인물이 좀 자연스럽지 못하고 필력도 좋은편아니여서 잘 안 읽혔음.
아 예날껀 뭐있지? 더로그? 근데 그건 그냥 짝사랑인디
@@볼기짝사춘기 사실 순애충 입장에서 서로 썸타는거 난입해서 뺏는건 ntl....
정판에 아카데미 캐빨물 섞인 느낌임.. 몰아서 볼 때는 엄청 재밌게 봤는데 작가 연재주기 늘어지면서 캐빨물에 가장 중요한 캐릭터 특징이나 캐릭터 서사같은걸 다 까먹게 돼서.. (리자나 실베린 몇몇 빼면 나중에 이어서 볼 때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남) 갠적으로 나중에 묵혀놨다가 한 번에 보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음..
회빙환은 없는데 후피집(순한맛?)은 있는거 같네요.
그래 할 줄 알았어요 ㅠㅠ 이거 진짜 꿀잼이에요 ㅠㅠ
정판 + 아카데미에 노피아식 조미료 몇 개 섞은 것 같은 맛인데 아카데미 물 중에서는 가장 괜찮은 편이라고 봄
유일한 단점이 연재주기
판충님 제가 리뷰추천 글에 미처 까먹고 안썼는데 노피아의 '용사 몰락 보고서'도 한번 추천드려용. 최근에 240화 쯤으로 완결났습니다.
제가 이 소설을 본걸 후회하는 이유는
못기다릴거 같아요 현기증 날거 같아요
이제 저 소설 끝까지 읽고 분노의 5700자 댓글을 쓰면 된다는거죠???
오 처음으로 노벨피아에서 읽을 만하더군요 IOS에서 결제가안되서 후편은 나중에 봐야겠지만 일단은 재밌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전에 연재주기 빠꾸나서 안된다고 하셨는데 결국 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참고로 작가님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연재주기가.. 최근은 분발하고 계십니다.
연재주기 꿀밤 마려웡..
형 딥다크피폐 소설좀 읽어줘
판틀딱 서명하시오
망카데미는 정통판타지다..
리뷰요청
[아카데미 맹인 검객이 되었다]
연재처: 노벨피아
태그: 판타지, 라이트노벨, 하렘, 빙의, 성장, 착각, 집착, 아카데미
주인공이 단 한명에게 희귀한 아이템을 준다고 하여 응모 했다가 당첨되고 그 일로 자신의 게임 케릭터로 빙의하며 시작되는 소설입니다 당첨되어 받은 아이템이 눈을가리는 안대 이지만 사실 앞이 보이고 그 아이템의 성능이 워낙 사기적이어서 어쩔수 없이 끼고 다녀야해서 맹인 연기를 하는건대 그걸 모르는 주변인들과 일어나는 일들이 제미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맛있으면 한번 리뷰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실베린눈나...
진짜 이거 너무 재밌음
아니 뭐 요즘엔 석화도 안보나?
이게 맵다니 이정도면 가볍게 보는건데
일반적인 사람들은 석화용사를 보지 않습니다 선생님
Ntr보는거에 부심느끼는거 ㄹㅇ 이해안됨
@@이단굴 그만큼 썩은물이라는거죠~
@@이단굴 걍 드립친거같은데 뭐 그렇게까지야 ㅋㅋㅋ
이번에 유료화된 문피아 옥타곤의 빌런 리뷰가능할까요
주인공의 키다리 아저씨 추천이요
고구마 전개라... 잘 쓰면 그것도 좋으려나...?
고구마전개하니까 고구마가 먹고싶어졌..
저걸로 ntr 피폐면 너무 느낌없는데 너무 심한걸 많이봐서 저정도면 일상물수준이지
2000년대 소설빠인 틀딱입장에선 아카데미물이 유행하는게 신기할뿐... 피폐붐도 불고 무협붐도 불고 학원물붐까지...이거... 곧 정판붐도 오지 않을까요? 제발!
그건 웹소가 망하고 다시 대여점 시절로 돌아가지 않는 이상 ㅋㅋ
망카데미 지금 좀 살아남 ㅎㅎ
ntr물은 솔직히 완결까지 손대기가 싫음
중간에 끊기면 답답해서 죽을것 같다
아니 요즘 얼마나 유리멘탈이면 3화보고 마상을 입지…?
몇화인지는 중요하지 않죠 ntr물이면 100화든 1000화든 ntr 내용만 주구장창 나와도 되지만
ntr물이 아닌데 단 1화라도 ntr 요소가 나오면 화 나는 건 당연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석화용사도 고구마는 고작 15화입니다...
석화용사 이후 노피아 독자는 세 부류로 나뉜다.
1. 석화용사를 보지 않은 자(개인적으로 꼭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2. 석화용사를 보고 ntr의 기준이 높아진 자
3. 석화용사를 보고 n만 봐도 지랄발광하는 자
@@판충 앞 댓글이 화의 수를 얘기해서 뭔가 오해를 하신거같네요… 저는 3화의 내용이 그렇게 마상입을 내용은 아니라는 점을 말한건데 말이죠. 여주가 떠난건 이기적일수도 있지만 납득과 말이 되는 갈등요소라 생각합니다. 큰 사건이후 생존을 위해서 스스로 능동적으로 남주곁을 떠나는걸 NTR이라고도 생각안하고 심각한 마상을 입을 이야기라고도 생각안합니다. 이 정도 갈등요소도 못견디면 갈등이 기승전결의 핵심인 소설을 읽기에는 너무 쿠쿠다스 맨탈이라 생각되네요… 여튼 영상은 잘보고 갑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영광이네요!
@@withsh0301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3화 내용이 하드한 NTR은 아니지만 이런 전개에 내성이 없으신 분들은 기분 나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3화 묘사에서 소꿉친구가 다른 남자 손을 잡고 마차에서 내리는 묘사, 주인공이 소꿉친구 주려고 목걸이를 만들었는데 자기가 만든것보다 훨씬 더 좋은 목걸이를 하고 있어서 주기 못하는 묘사 이런 부분은 충분히 NTR이라 느낄수 있다고 봅니다
그나마 이 작품은 2화 작가의 말에서 그러한 것들이 거짓말이다라고 작가님이 스포해서 좀 나은거지 작가의 말 빼고 보면 자잘한 묘사들이 빼박 NTR묘사죠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이부분을 "큰 사건이후 생존을 위해서 스스로 능동적으로 남주곁을 떠나는걸"로 느낄려면 아예 NTR느낌 없이 위에 말한 마차,목걸이 묘사를 빼고 날 지켜줄 선배가 생겼어 이런 말도 없이 나랑 있으면 너가 죽을테니까 너랑 같이 있을수 없어 이러고 떠났으면
저도 NTR느낌 없다 그냥 고구마전개일 뿐이다 말하겠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3화에서 너무 노골적인 NTR느낌의 묘사가 많았습니다
물론 2화 작가의 말에서 경고도 하고 대놓고 다 구라라고 스포를 했으니 작가님이 욕먹을 이유는 없죠 그 정도면 작가님은 할만큼 한거지
단점은 불규칙한 연재주기
너무 맛있는데 연재주기가 좀 이상해서 슬픈소설...
판충님
표류공주라는 리디라는 곳에서 완결한 작품이 있는데 리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실은 리자입니다
반박 안 받습니다
리자단 OUT!
헤으응 실베린 마망...
아 주인공 옆에라도 있어야 첩실이라도 한다구~
메나죽 이후로 내 노벨피아 최애 소설이 될뻔했던것 소꿉친구 모습 살짝 드러냈을때부터 별 재미없어졌음
뭐 회빙환이 없다고? 이건 좀 귀하군요
웬일로 회빙이 없네
안보는거 추천합니다. 사실상 연중
제 기억이 맞으면 저 도입부도 반응 안좋아서 ntr느낌 덜하게 고친 걸로 기억합니다.
애초에 ntr이 아니에요
망카데미 왔다Wwwwww
어 이거 악당영애 교정하기하니냐
악당영애 교정하기랑 초반은 비슷함. 악영교 나오기 전부터 유명했던거라 파쿠리작은 아님
걍 회빙한 빠진 양판소
아우 피폐냄새 구수하네요
노벨피아에서 손에 꼽을 만한 소설임
재미로
옹
이거 너무 오지게 길어 연재 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