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어떻게 관리할까요? 호르몬약 못 드시는 분들, 안 드시는 분들, 꼭 보세요! (更年期如何保養? 不能服用, 沒有服用賀爾蒙藥物的人, 請務必要看! )【한중자막/韓中字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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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дек 2021
- 지난 영상에서 호르몬제 복용의 좋은 점을 말씀드렸어요.
먹으면 어떤 종류 먹을지까지 알려드렸죠~
안타깝게도 지금 코시국이라 먹을 수 없게 된 호르몬제도 많고,
부작용이나 기저질환 때문에 호르몬제 복용이 힘든 분들이
댓글을 많이 주셨어요~
그래서 약을 안 먹고도 건강관리 하는 방법,
갱년기가 오면 주의할 점을 중심으로 영상을 만들어봤어요.
누구나 맞이하는 갱년기, 힘들고 고통스럽지 않게 잘 지내고
새로운 삶을 맞이하는 계기가 되시면 좋겠어요.
(저희 엄마는 60대가 되면서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고,
이제 철이 좀 든 것 같다(?!)고도 합니다.... 그렇다고요...)
#갱년기 #폐경 #갱년기치료 #생활습관 #홍조 #불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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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40대 후반 미혼인데 홀몬제는 6개월에 한번 검사도 받아야 되고 갱년기 증세를 계속 유예시키는 것 같아 그냥 자연스럽게 보내기를 선택하고 대신 신경정신과 약을 아주 약하게 처방받아 먹고 있는데 많이 도움이 돼요 가성비도 좋구요 곧 마지막 생리가 있은 지 1년이 되는데 그 후로는 점점 나아진다고 하니 긍정적인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지난 몇년간 그렇게도 심하던 홍조가 지난 넉달 정도 거의 못알아차릴 정도로 엷어졌구요,,, 뜬금없이 손가락 마디마디 아픈거랑 등 반쪽의 느낌 이상한 것, 어깨 축 처지며 기운 없던 것 다 점점 나아져 가네요. 하아..희망이,, 그런데 그 뭣보다 제일 효과적인 것은 먹는 걸 줄이는 것 같아요. 음식에 대한 탐욕과 흥미를 대체할 다른 대상을 찾고 대충 한두끼만 먹어보세요. 너무 잘 안챙겨먹어도 오히려 더 몸이 나아지는 듯 잠도 일단 편해지고
윤활제와 컨디션어는 다른 건가요?
51세 갱년기 초기입니다.열감은 견딜수 있는데 군살이 여기저기 붙는건 넘넘 우울하네요 ㅠ 오늘 말씀 듣고 위로가 됩니다. 검진하러 쌤을 찾아가려 했더니,,지역이 대구네요 ㅠㅠ 여긴 서울~멀지만 유투브 잘보며 도움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라 역시 약 비타민 호르몬제 투입 ㅎㅎ
올해 64세 입니다 자궁적출수술을 51세에 했구요 갱년기증세는 2년이 지나니 나타나 지금은 심해요 60이 넘으면 치료가 소용이 없다고 하는데 정말 호르몬치료가 안되나요 지금부터라도 하고 싶어요~
윤활제는 어디서 사면 될까요?
선생님 좋은 정보 감사해요…
호르몬제 복용은 언제부터 복용해야 할까요?
평생 살은 안찔줄 아랏는데 때론 우울합니다
선생님 섬세하고 진솔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신뢰가 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참고 할께요~♡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원장님 얼굴도 예쁘시고~
목소리가 어쩜 똑똑 선명 하네요
다들힘드시잖아요 저두ㅜㅜ
고맙습니다 활기찬 노년을 위해 잘준비할께요~~
알짜
갱년기 치료중인데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