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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뗀 몰랐는데 강화도에서 군복무 해보니까 강화도로 천도한건 신의 한수였단걸 께달음
몽골놈들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한것이 없지요국내 있는 몽골놈 5만명이 하루가 멀다고살인 강도 강간 절도 방화를하고 있지요
강화도에서 복무하셨다면 공군기지아님 해병2사단에서 하셨겠군요ㅋ
@@니콜라오-g9h 2사단 5연대 소속 이었답니다 ㅋㅋㅋ
@@종휘-i6e 해안가쪽으로는 조수간만의차로 인하여 매시간 수위가 들쭉날쭉해서 제대로 숙지하고있지 않는한은 어지간한배는 접근도 못했을뿐더러 무시하고 뻘에 내렸다간 발파묻혀 걷지도못함 놀러도 많이가봤고 드라이빙도 많이 댕겨봤지만 서울일산서 1시간거리에 불과하지만 막상가보면 세상의 끝자락에 온거같은 별세계같단느낌이 드는게 섬이면서도 고양시 전체면적보다도1.5배나 크니 은근 신기한곳임ㅋ
@@니콜라오-g9h ㄹㅇ 해전에 대한 경험이 거의 없다 싶이 한 몽골은 감히 들어오기 힘든 천혜의 요세였어요
최우가 김준의 상관이기전에 방패막이이자 끌어주는 멘토였음.최우가 죽고나서 방패막이가 사라지니 소신을 밝히면 밝힐수록 사람이 슬슬 떠나고 인생이 하향곡선으로 접어들어감. 드라마를 기준.
그것도 그런데 1230~40년대와 50~60년대의 시대적상황은 달라졋음 그렇기에 변치않고 옛주장을 이어가면서 백성들에게 씻지못할 공역을 가하면서 명분마져사라져서 김준의 곁을 하나둘 떠나간것
@@복덩이-y6f 그것도 드라마 기준이고, 실상은 최우 일가나 김준 일파나 그냥 강화도에 눌러앉아서 술퍼마시고 부정부패 일삼으며 백성들, 왕실 괴롭히는 역적무리에 지나지않았음. 민족의 자주성을 위해 대몽항쟁?? 도방은 강화섬에 쳐박혀서 술판벌인거 말고 한게없음 ㅋㅋ 대부분의 항쟁은 강화섬 밖 육지에서 무방비로 방치된 백성들과 극소수 관군들이 이뤄낸거임...
맞는말😢
그보단 김준의 힘이 다른 가신들은 물론 신료들도 압도할 정도로 너무 강해짐 같은 가신이였을 땐 조금 섭섭할 정도였다면 김준이 치고나가니 시기와 질투를 사게 됨
정보석연기는 소름돋는다
1:33 물을 무서워하는 몽고 얘기 듣고 눈빛 굴리는 저 표정연기 저게 진짜 말이 되나...가히 예술적
ㅋㅋㅋ 강화도는 지금 배타고 들어가기에도 마냥 쉽진않음...뭔놈에 물살이 그렇게도 쌘지 원;
캬...
👍👍👍👍👍
2:50
동진국은 만주에 있던 국가인데 무슨 수군이지?
동해쪽으로 바다가있습니다
김준이 실세네
우리는 빨리 무신의 신위를 보고 싶다고! 너무 늘어지면 재미가 없어진다고!
0:03 김준 점마 쳐 졸고 있네
니가 얼른 깨우렴. ㅋㅋㅋㅋㅋ
1초 졸았을 뿐인데 너무한 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ㅡ
작가 누구냐?? 몽골이 원나라 되기 전인데 조공이 어딧어?? 역사를 알고 사극을 만들어라..ㅋㅋㅋㅋ
김약선 김준한테 경쟁의식중실제론 김준이랑 송이랑 아무일도 없었음
저뗀 몰랐는데 강화도에서 군복무 해보니까 강화도로 천도한건 신의 한수였단걸 께달음
몽골놈들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한것이 없지요
국내 있는 몽골놈 5만명이 하루가 멀다고
살인 강도 강간 절도 방화를
하고 있지요
강화도에서 복무하셨다면 공군기지아님 해병2사단에서 하셨겠군요ㅋ
@@니콜라오-g9h 2사단 5연대 소속 이었답니다 ㅋㅋㅋ
@@종휘-i6e 해안가쪽으로는 조수간만의차로 인하여 매시간 수위가 들쭉날쭉해서 제대로 숙지하고있지 않는한은 어지간한배는 접근도 못했을뿐더러 무시하고 뻘에 내렸다간 발파묻혀 걷지도못함 놀러도 많이가봤고 드라이빙도 많이 댕겨봤지만 서울일산서 1시간거리에 불과하지만 막상가보면 세상의 끝자락에 온거같은 별세계같단느낌이 드는게 섬이면서도 고양시 전체면적보다도1.5배나 크니 은근 신기한곳임ㅋ
@@니콜라오-g9h ㄹㅇ 해전에 대한 경험이 거의 없다 싶이 한 몽골은 감히 들어오기 힘든 천혜의 요세였어요
최우가 김준의 상관이기전에 방패막이이자 끌어주는 멘토였음.
최우가 죽고나서 방패막이가 사라지니 소신을 밝히면 밝힐수록 사람이 슬슬 떠나고 인생이 하향곡선으로 접어들어감. 드라마를 기준.
그것도 그런데 1230~40년대와 50~60년대의 시대적상황은 달라졋음 그렇기에 변치않고 옛주장을 이어가면서 백성들에게 씻지못할 공역을 가하면서 명분마져사라져서 김준의 곁을 하나둘 떠나간것
@@복덩이-y6f 그것도 드라마 기준이고, 실상은 최우 일가나 김준 일파나 그냥 강화도에 눌러앉아서 술퍼마시고 부정부패 일삼으며 백성들, 왕실 괴롭히는 역적무리에 지나지않았음. 민족의 자주성을 위해 대몽항쟁?? 도방은 강화섬에 쳐박혀서 술판벌인거 말고 한게없음 ㅋㅋ 대부분의 항쟁은 강화섬 밖 육지에서 무방비로 방치된 백성들과 극소수 관군들이 이뤄낸거임...
맞는말😢
그보단 김준의 힘이 다른 가신들은 물론 신료들도 압도할 정도로 너무 강해짐 같은 가신이였을 땐 조금 섭섭할 정도였다면 김준이 치고나가니 시기와 질투를 사게 됨
정보석연기는 소름돋는다
1:33 물을 무서워하는 몽고 얘기 듣고 눈빛 굴리는 저 표정연기 저게 진짜 말이 되나...가히 예술적
ㅋㅋㅋ 강화도는 지금 배타고 들어가기에도 마냥 쉽진않음...뭔놈에 물살이 그렇게도 쌘지 원;
캬...
👍👍👍👍👍
2:50
동진국은 만주에 있던 국가인데 무슨 수군이지?
동해쪽으로 바다가있습니다
김준이 실세네
우리는 빨리 무신의 신위를 보고 싶다고! 너무 늘어지면 재미가 없어진다고!
0:03 김준 점마 쳐 졸고 있네
니가 얼른 깨우렴. ㅋㅋㅋㅋㅋ
1초 졸았을 뿐인데 너무한 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ㅡ
작가 누구냐?? 몽골이 원나라 되기 전인데 조공이 어딧어?? 역사를 알고 사극을 만들어라..
ㅋㅋㅋㅋ
김약선 김준한테 경쟁의식중
실제론 김준이랑 송이랑 아무일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