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맞는말이다.. 걸어서 20분도 안걸려 모든 동네를 다 돌 수 있는 40가구가 안되는 작은 촌동네에서 자랐는데 그 작은동네에서만 다섯명의 남자가 어린애들을 건드렸음 나 포함해서 우리 언니들, 내 동생, 동네언니들 그 동네에 사는 어린 여자애들은 다 건드린 셈.. 심지어 동네언니 중 한명은 그 남자들 중 한명의 조카였음 그리고 이장아저씨까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나이의 남자들이었음 강간까지 당한 아이들은 다행히도 없었던 것 같지만 모든 여자아이들이 1~2년동안 꾸준히 추행을 당해왔음 그 당시 아이들 나이는 7살~12살 사이 그 중에 감옥을 간 사람은 가장 오랫동안 빈번히 자주 아이들을 추행한 아저씨 한명뿐 2년 형 살고 다시 돌아와 원래 살던 그 집에서 그대로 사는중 그나마 다행인건 이제 그 마을에 어린아이는 중학생 된 남자아이 둘뿐인 것
감옥에 간다고 해서 갱생이 될 거라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 입니다. 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쉬프트급 위기를 겪고 생명의 위기를 겪고난 다음에도 처음 몇달간만 달라질 뿐 시간이 지나면 본래의 본성으로 되돌아 옵니다 악질 범죄자 새끼들은 사회와 영원한 격리가 답 입니다. 사형집행 다시 시행하길 바랍니다.
사형에 반대하는건 분노를 안느껴서가 아님. 내가족이 아니라 생판 모르는 남의 가족한테 저래도 찢어 죽이고싶은건 똑같음. 다만 사형으로 죽은 흉악범과 정치범의 수를 비교해보면 사형이라는 제도적 살인은 누군가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 악용되는 사례가 압도적임. 심지어 잘못 판결한 경우 돌이킬수도 없음. 범죄자가 예쁘다고 인권을 이야기하는게 아님. 공동체에서 가장 큰 패널티를 받는 사람의 처우를 어떻게 하는가가 그 사회가 한 인간과 생명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느냐를 드러내기 때문. 즉 우리가 어떤 사람들인지를 규정하는 것. 사형문제에 니가족이 당하면 어떡할거냐 이런 유치한 얘기는 그만 합시다. 화가 왜 안나고 왜 안죽이고 싶겠어요.
범죄자 인권 때문이라기보다 한국 역사 특수성. 군부독재시절 형법 악용으로 무고한 사람들이 많이 죽었죠. 이번 조주빈에서도 드러났는데 감형사유가 반성하는 태도(반성문) ,교우관계, 피의자 나이랑 장래, 등등 외국에서 보기에 해괴한 온정주의적 선처가 고려됩니다. 한국이 피의자 선처에 중심을 두도록 형사처벌절차가 발전되었다 합니다. 다른 이유로는 사형을 집행했을때 형법체계가 완벽하지 않으므로 죄없는 사람의 생명을 박탈하는 법집행의 오류가 있을 수 있는데 그 제도로 희생되었을때의 인간성 상실 가치가 범죄자의 엄중처벌로 기대되는 예방되는 효과보다 더 크게 잃는 가치이므로 통계학적 근거가 빈약한 사형제도의 예방효과를 들어 여러 유럽국가들도 집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범죄와같은 강력범죄에 대해 저런 감형사유를 들어가면서 말도 안되게 적은 형량을 선고하는 관례가 더 문제입니다. 사형은 커녕 성범죄 저지르고 집행유예 보호관찰 6개월정도로 끝난다면 이렇게 된 마당에 욕구나 더 풀다 가는게 인생 파탄자에게 더 수가 맞는 거래겠죠. 거기서 더 나아가서 유럽은 사회교화정책에 더 힘을 싣는데 한국은 형량 자체를 국민정서와 너무 동떨어지게 가볍게 때리기 때문에 저런 의견 나오면 바로 돌맞죠. 결론은 형량 자체에 저런 선처 따위를 감경사유로 고려하는 해괴한 판결부터 없어야 함.
사람은 누구나 한번 쯤 실수 할 수 있습니다 네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사람이기에 사람의 탈을 쓰고서는 절대 해서는 안될것 또한 있는법입니다. 바로 우리의 미래를 이어갈 새싹을 보호해야할 어른으로써의 의무를 망각하고 자신의 추악한 욕망을 분출하는 대상으로 삼는다는건 그 어떤 이유로도 용납하지 말아야할 대역죄입니다. 범죄자들은 인권을 박탈하고 소 돼지처럼 다뤄져 두번다시 교도소에 올 생각은 꿈도 꾸지 못하게끔 하거나 평생 그렇게 살아야합니다. 그런데 요즘 돈없고 유리걸식 하는 사람들이 교도소에서 뜨신 밥 먹으려고 범죄를 저지른다죠? 기가 막힌 나라입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그 말종들은 철저하게 통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석방이라는 악마의 축복을 등에 업고 다시 선량한 우리 아이들과 시민들을 자신의 욕망을 위해 고문하고 희생시킬겁니다. 영상속의 재범률을 보셧죠? 8명중 3명이랍니다. 5명이 회개해 새로운 삶을 산다 하더라도 다른 나머지 3명에게 당할 희생자들이 내 주변 지인이나 내 가족이 되지 말라는 법 있습니까? 그렇다면 저 3명중 한사람에게 피해자가 생기면 누가 책임져줍니까? 솜방망이 처벌을 한 판사? 아니면 가석방을 신청해준 담당관? 아니면 가석방을 허가해 준 관계자? 아닙니다. 그 누구도 책임져 주지 않아요 무조건 범죄자 탓으로 몰아가며 자신들이 허락해준 가석방은 언제 했었냐는듯 스리슬쩍 감춰버리죠. 따라서 사회에 숨어 선량한 시민인 척 위장하며 살아가는 더러운 범죄자들은 모조리 색출하여 선량한 시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서로 알고 경계해야 제 2차 3차 범죄도 막을수 있는법인데 인권이라는 말도안되는 프레임을 씌워 선량한 시민들의 알 권리를 무시한 결과 결국 피해자가 이사를 하게되는 기가막힌 현실을 맞이하게 되는거죠. 범죄자에게 동등한 인권을 부여하는것은 피해자와 더 나아가 범죄없이 평범하게 사회에 기여하고있는 선량한 시민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인권을 무시하고 유린했으면 그들도 똑같이 그렇게 취급받아야 합니다. 저런 말종들과 그저 평범한 삶을 살 뿐인 제가 동등한 인권을 가진다는게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럽고 화가 납니다.
사형에 반대하는건 분노를 안느껴서가 아님. 내가족이 아니라 생판 모르는 남의 가족한테 저래도 찢어 죽이고싶은건 똑같음. 다만 사형으로 죽은 흉악범과 정치범의 수를 비교해보면 사형이라는 제도적 살인은 누군가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 악용되는 사례가 압도적임. 심지어 잘못 판결한 경우 돌이킬수도 없음. 범죄자가 예뻐서 인권을 이야기하는게 아님. 공동체에서 가장 큰 패널티를 받는 사람의 처우를 어떻게 하는가가 그 사회가 한 인간과 생명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느냐를 드러내기 때문. 즉 우리가 어떤 사람들인지를 규정하는 것. 니가족이 당하면 어떡할거냐 이런 유치한 얘기는 그만 합시다. 화가 왜 안나고 왜 안죽이고 싶겠어요.
아빠가 엄마때릴때마다 알몸으로 때려서 나중에 자기가 강간하고 살인하고나서 피해자들을 나체로 두는 가해자도 있던데 그래서 어릴때 가정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이드네요. 모든 안좋은 가정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범죄자가 되진 않지만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어릴때 부모가 싸우고 욕하는 기억밖에 없는 아이가 자라서 어떤 부모가 되겠고 어떤 아이를 키워내겠어요..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봐야.. 법이바뀌는건지.. 왜 피해자들이 또 피해를 보고 가해자들이 떵떵거리는지.. 아이들보고 성적인 것을 느낀다는게..진짜 미친듯하다..
19:35 기자님도 편지읽다 감정이 올라오셧는지 끊었다 다시 읽으시네 ..
편집점인 것 같습니다
진짜 맞는말이다..
걸어서 20분도 안걸려 모든 동네를 다 돌 수 있는 40가구가 안되는 작은 촌동네에서 자랐는데
그 작은동네에서만 다섯명의 남자가 어린애들을 건드렸음
나 포함해서 우리 언니들, 내 동생, 동네언니들 그 동네에 사는 어린 여자애들은 다 건드린 셈.. 심지어 동네언니 중 한명은 그 남자들 중 한명의 조카였음 그리고 이장아저씨까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나이의 남자들이었음
강간까지 당한 아이들은 다행히도 없었던 것 같지만 모든 여자아이들이 1~2년동안 꾸준히 추행을 당해왔음
그 당시 아이들 나이는 7살~12살 사이
그 중에 감옥을 간 사람은 가장 오랫동안 빈번히 자주 아이들을 추행한 아저씨 한명뿐
2년 형 살고 다시 돌아와 원래 살던 그 집에서 그대로 사는중
그나마 다행인건 이제 그 마을에 어린아이는 중학생 된 남자아이 둘뿐인 것
너무 싫다,,
얼마나 무섭고 싫으셨을까요... 그리고 그 시절 특유의 에이, 어른들이 너 예뻐하는거야~ 라는 좋게좋게 넘어가자는 분위기...
다친 마음 극복해내셨길 바래요.
아동 성범죄범들 다 사형시켜야된다 찢어죽여도 맘이 안풀린다...어떻게 그 어리고 여린 아기들에게 저런짓을 할수가 있는건지...후....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생각하면 죽이고 싶은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나만 그런가?
성범죄는 당연히 거세가 기본으로 형벌을 만들어야 한다
한숨만 나온다 진짜.. 또라이도 저런 또라이들이없네 분노 참기 챌린지냐고
감옥에 간다고 해서 갱생이 될 거라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 입니다. 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쉬프트급 위기를 겪고 생명의 위기를 겪고난 다음에도 처음 몇달간만 달라질 뿐 시간이 지나면 본래의 본성으로 되돌아 옵니다 악질 범죄자 새끼들은 사회와 영원한 격리가 답 입니다. 사형집행 다시 시행하길 바랍니다.
권일용 교수님 감사합니다 🙏 💕
16:41 처 맞는거 속 시원하다. 더 맞았어야 했는데
외국은 경찰한테서 뺏어다가 내장이 튀어나올 때까지 집단 린치하고 나무기둥에 묶어서 화형시킴ㅎㅎ
최면수사 구라인줄알았는데 이게 되네
인내심 기르는 영상
근데 난 못참고 샌드백 치는중
나도 핸드랩감는중
눈물나와
예전에 살던 동네에
주변에 아동성범죄자가 2명이 산다고
우편이 날아왔었어요
근데 주소를 보니까 초등학교 바로 밑에 있는 주택이더라구요
아동성범죄자가 초등학교 바로 밑에 사는 거죠
와 그거보고 참 공권력, 정부, 지자체 믿기 힘들더라구요
조취를 취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미국인 유럽에선 성범죄자는 절대 학교나 공원 근처에 못 사는 법이 있는데.. 이건 그냥 고양이 앞에서 물고기 흔들면서 먹지마~ 하는 꼴이네요
시간이 갈수록 형량이 낮아지네요,,
다 너무 너무 끔찍하다...
정말 다 열받지만
아이를 전시하질 않나 남동생을 죽이고 누나까지 끌고가 몹쓸짓을 한 김해선은 진짜 왜 살려둬야 하나요? 제발 사형 집행 좀 합시다 진짜...
유가족 분들 보니 눈물나네요..
아니 광고 왜케많아
고종석은 무기징역, 거세 .
조두순은..???
아동을 대상으로 성적으로 폭행했다면 걍 화학과 물리 둘다써서 거새해버려
법개정을 안하고 있으니 그럼 피해자에 대한 보상은 가해자 XX 가족이 부담하고 국가 또한 부담해야하는게 아닐까.. 그전에 법개정을 먼저 하고 저놈의 모자이크 !!1` 저거 먼저 없애자
정답!!!!!~
우리나라는 왜 사형 집행을 하지 않을까요? 범죄자에게 인권이라는게 있을까요? 인권운동가 그 분들 자식분들이 저렇게 당한다면 과연 그 분들은 지금처럼 범죄자를 옹호 할 수 있을까요? 진짜 답답합니다..
인권팔이들 때문아닌가요?
사형에 반대하는건 분노를 안느껴서가 아님. 내가족이 아니라 생판 모르는 남의 가족한테 저래도 찢어 죽이고싶은건 똑같음.
다만 사형으로 죽은 흉악범과 정치범의 수를 비교해보면 사형이라는 제도적 살인은 누군가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 악용되는 사례가 압도적임. 심지어 잘못 판결한 경우 돌이킬수도 없음.
범죄자가 예쁘다고 인권을 이야기하는게 아님. 공동체에서 가장 큰 패널티를 받는 사람의 처우를 어떻게 하는가가 그 사회가 한 인간과 생명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느냐를 드러내기 때문. 즉 우리가 어떤 사람들인지를 규정하는 것.
사형문제에 니가족이 당하면 어떡할거냐 이런 유치한 얘기는 그만 합시다. 화가 왜 안나고 왜 안죽이고 싶겠어요.
형량이 너무 낮긴함. 50살 넘어가면 내일모레하던 시대 기준인듯.
우리나라가 사형을 집행하지 않는 것에는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유럽 연합과 맺어진 범죄인 인도 조약 때문이기도 함. 유럽연합은 사형을 집행하는 나라와는 범죄인 인도 조약을 맺지 않는 것이 원칙임.
범죄자 인권 때문이라기보다 한국 역사 특수성. 군부독재시절 형법 악용으로 무고한 사람들이 많이 죽었죠. 이번 조주빈에서도 드러났는데 감형사유가 반성하는 태도(반성문) ,교우관계, 피의자 나이랑 장래, 등등 외국에서 보기에 해괴한 온정주의적 선처가 고려됩니다. 한국이 피의자 선처에 중심을 두도록 형사처벌절차가 발전되었다 합니다. 다른 이유로는 사형을 집행했을때 형법체계가 완벽하지 않으므로 죄없는 사람의 생명을 박탈하는 법집행의 오류가 있을 수 있는데 그 제도로 희생되었을때의 인간성 상실 가치가 범죄자의 엄중처벌로 기대되는 예방되는 효과보다 더 크게 잃는 가치이므로 통계학적 근거가 빈약한 사형제도의 예방효과를 들어 여러 유럽국가들도 집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범죄와같은 강력범죄에 대해 저런 감형사유를 들어가면서 말도 안되게 적은 형량을 선고하는 관례가 더 문제입니다. 사형은 커녕 성범죄 저지르고 집행유예 보호관찰 6개월정도로 끝난다면 이렇게 된 마당에 욕구나 더 풀다 가는게 인생 파탄자에게 더 수가 맞는 거래겠죠. 거기서 더 나아가서 유럽은 사회교화정책에 더 힘을 싣는데 한국은
형량 자체를 국민정서와 너무 동떨어지게 가볍게 때리기 때문에 저런 의견 나오면 바로 돌맞죠. 결론은 형량 자체에 저런 선처 따위를 감경사유로 고려하는 해괴한 판결부터 없어야 함.
범죄자들을 보면 거의
성장과정이 불우했다
연민의 맘이 들지만
사람을 해함엔 그 어떤
이유로도 관용은 없다
형벌의 목적이 여러 가지겠지만 본질은 응보라고 생각함. 국가가 사적제재를 금지하고 형벌권을 독점했으면 피해자를 대신해서 범죄자를 응징하는 데 우선해야 함.
아동 성범죄자는 이유불문하고 무조건 사형시켜라
사형을 해야 범죄가 줍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번 쯤 실수 할 수 있습니다
네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사람이기에 사람의 탈을 쓰고서는 절대 해서는 안될것 또한 있는법입니다.
바로 우리의 미래를 이어갈 새싹을 보호해야할 어른으로써의 의무를 망각하고 자신의 추악한 욕망을 분출하는 대상으로 삼는다는건 그 어떤 이유로도 용납하지 말아야할 대역죄입니다.
범죄자들은 인권을 박탈하고 소 돼지처럼 다뤄져 두번다시 교도소에 올 생각은 꿈도 꾸지 못하게끔 하거나 평생 그렇게 살아야합니다.
그런데 요즘 돈없고 유리걸식 하는 사람들이 교도소에서 뜨신 밥 먹으려고 범죄를 저지른다죠? 기가 막힌 나라입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그 말종들은 철저하게 통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석방이라는 악마의 축복을 등에 업고 다시 선량한 우리 아이들과 시민들을 자신의 욕망을 위해 고문하고 희생시킬겁니다.
영상속의 재범률을 보셧죠? 8명중 3명이랍니다. 5명이 회개해 새로운 삶을 산다 하더라도 다른 나머지 3명에게 당할 희생자들이 내 주변 지인이나 내 가족이 되지 말라는 법 있습니까?
그렇다면 저 3명중 한사람에게 피해자가 생기면 누가 책임져줍니까? 솜방망이 처벌을 한 판사? 아니면 가석방을 신청해준 담당관? 아니면 가석방을 허가해 준 관계자? 아닙니다. 그 누구도 책임져 주지 않아요 무조건 범죄자 탓으로 몰아가며 자신들이 허락해준 가석방은 언제 했었냐는듯 스리슬쩍 감춰버리죠.
따라서 사회에 숨어 선량한 시민인 척 위장하며 살아가는 더러운 범죄자들은 모조리 색출하여 선량한 시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서로 알고 경계해야 제 2차 3차 범죄도 막을수 있는법인데 인권이라는 말도안되는 프레임을 씌워 선량한 시민들의 알 권리를 무시한 결과 결국 피해자가 이사를 하게되는 기가막힌 현실을 맞이하게 되는거죠.
범죄자에게 동등한 인권을 부여하는것은 피해자와 더 나아가 범죄없이 평범하게 사회에 기여하고있는 선량한 시민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인권을 무시하고 유린했으면 그들도 똑같이 그렇게 취급받아야 합니다.
저런 말종들과 그저 평범한 삶을 살 뿐인 제가 동등한 인권을 가진다는게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럽고 화가 납니다.
쌍끌이 대단하네. 고기가 씨가 마를만하네
연쇄살인범은 사형이….답인듯 뭐하러 밥을 먹이는지… 아동 성범죄자들은…병이라던데 재발 위험이 너무 높음
이래서 환경이 중요한.... 우범지역살면 아이키우기가 힘든... 부익부 빈익빈, 안타까운 현실일뿐...
고종석은 진짜 전형적인
다 거세하면 좋겠다
출소한지 3년안에 조두순이 재범한다던
점쟁이들이 조용한 이유가?
사람죽인놈들은 교도소에서 잘처묵고 잘쳐자고 살띠룩띠룩찌고 숨쉬고살지만 피해자 분 가족분들은 하루하루가 지옥이잔아요 뭤하러 그런놈들을 살려두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조선시대였음 참수감인데말이죠
사형에 반대하는건 분노를 안느껴서가 아님. 내가족이 아니라 생판 모르는 남의 가족한테 저래도 찢어 죽이고싶은건 똑같음.
다만 사형으로 죽은 흉악범과 정치범의 수를 비교해보면 사형이라는 제도적 살인은 누군가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 악용되는 사례가 압도적임. 심지어 잘못 판결한 경우 돌이킬수도 없음.
범죄자가 예뻐서 인권을 이야기하는게 아님. 공동체에서 가장 큰 패널티를 받는 사람의 처우를 어떻게 하는가가 그 사회가 한 인간과 생명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느냐를 드러내기 때문. 즉 우리가 어떤 사람들인지를 규정하는 것.
니가족이 당하면 어떡할거냐 이런 유치한 얘기는 그만 합시다. 화가 왜 안나고 왜 안죽이고 싶겠어요.
ㅎㅇㅎㅇ
보성연쇄살인 노인은 체포하러 집에 갔을때 옷입고 나온다고 하며 옷을 입고 나오면서 집에
켜져있던 불을 끄고 나왔다는 ..... 이게 왜 무서우냐 ... 다시집에 돌아 올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사형집행을 왜 안하는건지 난 이해가 안감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것들은 좀 없애버리자 제발좀
아빠가 엄마때릴때마다 알몸으로 때려서 나중에 자기가 강간하고 살인하고나서 피해자들을 나체로 두는 가해자도 있던데 그래서 어릴때 가정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이드네요.
모든 안좋은 가정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범죄자가 되진 않지만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어릴때 부모가 싸우고 욕하는 기억밖에 없는 아이가 자라서 어떤 부모가 되겠고 어떤 아이를 키워내겠어요..
범죄 너무 좋아
????????
??
이샊 이죄명같은데..
물리적 거세가 답이다 자기위로도 못하게 손도 짤라야함 조두순은 왜 쳐 나오게 했을까 출산율이 적은 이우가 있다 어른들이 아이들이 살지 못하는 세상을 만들고 있다
🔥
ㅎㅇ
아니 공짜배태워준다고했을때
그때신고 해도되요?
딱봐도 이상한데..배타고 저멀리바다한가운데
서 무슨짓할려고 ??
싸패들은 트라우마가 없었어도 범죄저질렀을꺼같다
우리나라는 뭐 3자야?
뉴스가 요즘 이상해~~~
허락도 안된일이 이렇게 척척 언제 진행된겨?
어째 우리나라사람 견해는 안보이지?
n번방은 연쇄살인의 발전된 개념인데 왜 성별만 바뀌면 범죄에 대한 의식이 왜 약해질까?....
* 성 거세 . 5년 !!!!
저짓전
연쇄 살인을 부추기는 방송 갖네ㆍ이 제 연쇄 살인이 잠잠 할때 되었으니 나왔으면 좋겠다및 나올 법 한데 이런식으로 방송 진행 하냐ㅡㅡ너희들이 살인을 살짝 부추기는 방송 갖네
너 영상 제대로 안봤지?
중학교도 못나온거 같냐 글쓰는게 ㅋㅋㅋㅋ
전라도
판세마누라하고
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