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입니다..비록 저는 어린나이의 11살 이지만..이글을 감히 씁니다..하나님께 안기고 싶어요..지금 이 절망을 버리고 내 아버지께 안겨보고 싶지만..저는 아직 하나님에 사랑을 깨닫지 못했는데,혼자인것 같고 절망스러웠고,진짜 울음을 꾹 참았는데 오늘 한번 터트리네요..울면서 쓰는거라...감정이 다 터지고..친구관계가 너무 어려워 이 간증 을 보는데, 다시 돌아보면 내가 친구들한테 너무 예민하게 군걸까..오늘 회개기도 해봅니다.
그랬구나요 ㅠ ㅠ 많이 어려우셨겠어요 친구관계!!!!! 하나님은 로율님이 하나니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셨기에 사랑받고 사랑하며 살게 지으셨잖아요 구하라 그러면 주실것이요.... 아시지요 주의 말씀 구하시고 계시죠 주가 주의 뜻을 알게 하실때까지... 4개월 전인데 요즈음은 어떠셔오?
그동안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에 예민하게 반응했었던 제 자신을 순간 돌아보게 했습니다.. 모든 일들이나 사건들이 타인으로부터 피해를 받아서 생겨난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늘 원망하였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보니.. 제안에 외로움과 불안함이 늘 있었고 저는 항상 안정감이 결핍되어 살아온 사람 이었다는것을 깨닳게 되었습니다. 그렇군요.. 제가 그랬었네요.. ㅜㅜ
저는 저의 진짜 모습을 정말 자주 느낍니다. 그 어떤걸로도 채워지지가 않는데 주님께로 간절히 나아가고 싶으면서도 그러기 싫고 귀찮은 마음이 동시에 들어서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이도자도 못하고 있어요. 너무 괴로워요 주님 제발 저를 항복 시켜주세요,, 제발 두손두발 다 들고 주님께만 승복 시텨주세요,,
19살때는 보호받는다는 느낌이었는데 20살이 되면서 정말 많은 것이 바뀐게 느껴져요. 제가 실수하고 잘못해도 더 이상 부모님의 품에 있는게 아니라 나 혼자 있다는것을 느끼게 되도라고여. 결국엔 이 세상에서 의지할수있는 분은 하나님이더라고요여. 그 옆에 계속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더라고여
우리는 피조물이고 주님 없이는 우리는 무엇으로도 채울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너무 어리석고 나약해서 또 다시 안정감이 주님이 아닌 다른것에 빼앗깁니다. 늘 깨어 기도하고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신 주님말씀붙들고 주님께 나의 눈과마음과생각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rla1112 감사합니다. 비로 윗 상사께서 지금 말씀하시길 주저하셔서 좀 더 기다려야 할 거 같습니다. 그래도 월요일 아침 그전날 저녁내내 기도했는데도 두려움이 가시지 않았는데 선한목자교회 새벽기도 말씀으로 악한 위정자들을 향해서도 기도로 중보해야 한다는 말씀듣고 중보기도를 하자 두려운 마음이 사라지고 제 마음에 평화가 왔습니다. 중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걱정이많고, 또 그것때문에 고민하는게 있는데, 요즘 사춘기가 되면서 그러는횟수가 자주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하나님에 대해서도 걱정되는거리가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살다가는 언젠가 하나님이 나를 싫어하지 않을까,내 삶 의 태도가 나빠지면 어쩌지,하고 불안해하며 주변에 물어보았습니다만, 거기서 제 마음의 걱정거리가 덜어진게 있는것같지만, 또 다시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이런모습이 내 거짓된모습일수도있어 걱정되기도 합니다.그래서 요즘 기도를 드리고있습니다 언젠가 하나님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냈다는것을 마음으로100%받아드리길 기도합니다.
주님 제발 저를 붇들어 주세요 제가 처한 이 상황이 너무 괴롭고 힘듭니다 제가 스스로 한 선택이여서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저를 계속 비난하게 됩니다 할수만 있다면 시간을 되돌리고 싶습니다 제 맘이 너무 괴롭고 이 생각이 제 머릿속을 꽉채우고 있을때 어떻게 해야 안좋은 생각을비우고 주님 앞에 나아갈수있나요
하나님, 연약하고 부족한 제자신을 바꾸고 싶어요. 근데 제 힘으로 저는 바꿀 수도 없고 바뀔 것 같지 않아요. 남도 제 자신도 연약함을 사랑하기가 쉽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상황에 대한 뜻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나중엔 깨닫게 해주시고 제가 쓸 모 있는 인생이라고 느끼는 하루를 내일 보내게 해주세요. 두려움이 물러나고 감사가 넘치는 내일이 되게해주세요. 도와주세요.
매일매일 죽고싶어요.그동안에는 하기싫은거지 방법은 보였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할수없고 뭘 할수있는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언제까지 이런상태로 있어야하는지 하루하루 버텨내는게 힘들어서 거창한 꿈,목표 생각할 여유도 없습니다.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기억도 나지않고 거울앞에 나는 전혀 다른사람이 되었습니다. 내 자신이 이렇게 나약하고 아무것도 아닌 사실에 매일 절망합니다. 아무것도 할수없는것이 너무 너무 힘이들어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처절한 외로움과 막막한 두려움 속에서 사람을 의지하려하고 세상의 것으로 채우려고 하면 할수록 더 공허해져서 더 두려움이 커지더라구요... 그런데.. 시선을 하나님께로 돌리면... 나의 걱정모두 내려놓고 나를 가장 잘 아시고 사랑하시는 하늘 아버지께의 품에 안길때 내 모든 두려움이 사라지더라구요...
OVERCOME 하나님 말씀으로 이기다! Overcome through God's word "그 때가 밤 12시였는데 중간에 자러 갈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들어보지 못한 정말 놀라운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인도 New Hope TV 대표 앤슨 베이비 "이 복음의 말씀은 코로나바이러스보다 휠씬 더 강합니다. 어떤 말씀보다 더 분명한 소망의 말씀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마리오, 요르단 FM 방송부장 지난 5월, 전 세계 276개 방송국 26개 언어를 통해서 10억 명의 시청자들에게 전해졌다! 올가을 온라인 성경 세미나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기간: 2021. 5. 10(월)~14(금) ▪ 시간: 오전 10:30 / 오후 7:30
목사님 시부모님이 억넘게 돈을 떼갔는데 그분들은 능력이 없으셔서 되받기도 힘들어요. 알면서도 어쩔수 없이 빌려드렸고 또 써서는 안되는 자식돈이 있는데 그돈도 말도 없어 가져가서 쓰셨어요. 저는 30대초반에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내딛기 시작한 사람이에요. 너무 인생이 힘들어요. 차라리 영상의 고민들은 낫죠 다 자기자신의 일들이잖아요. 자신이 행동하고 책임지면 끝이잖아요. 근데 저는 그렇지 않아요. 가족이라는 허울때문에 생존을 위한 돈을 빌려드렸지만 그분들은 도무지 능력이 없어요. 그분들이 하는 행동 말투 하나하나가 제겐 큰 상처입니다 그분들은 교회의 집사님 권사님이십니다. 십일조 내면 뭐해요? 돈을 전혀 안갚으시는데요? 88000원 ktx 요금도 저희에게 빌렸지만 못갚으시는데 5천만원 갚으실수 있어요? 그래놓고 자식에게 교회나오라고 하면 제 마음속엔 시험만 생깁니다. 시아버님은 돈이 생기면 채무상환을 하지 않으시고 사업을 늘리기만 할뿐 그렇다고 고정수입도 시어머니께 1원도 드리지 않아요 시어머니는 자식들 용돈 받아 연명중이십니다 얼마전에 그러셨어요 언제까지 내가 자식들한테 거지처럼 용돈받아 살지? 부끄럽다고요. 어머님도 불쌍하시지만 제게 떼어간 돈은 어머님이 살집이 필요하시다며 가져간 돈이었어요 능력없으시면 그에 맞게 월세든 전세든 낮추셔서 사셔야지 본인의 욕심땜에 돈을 빌리셔서 솔직히 연민의 감정이 들지 않아요. 그렇다고 나머지 자식들은 부모일들은 나몰라라하며 잘먹고 잘살아요. 그래서 시부모님이 어쩔수없이 저흴 편애하시면 첫째라는 그사람은 우릴 죽일듯이 미워해요 우리가 자길 무시했대요 나참... 그냥 인생이 다 꼬인것 같아요. 중언부언했어요. 사람 때문에 하나님을 미워해선 안되지만 이런 모든 상황이 힘들고 누구에게 터놓을 수 없어서 풀어봤어요. 저는 어떻게 하나님께 기도하면 좋을까요? 언제 이런 암흑같은 시간들이 해결될까요? 언제쯤 나와 남편과 우리의 미래에 집중하며 살수있을까요? 저의 연약함을 건드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라지만 정말.. 힘이 부쳐요.. 도와주세요
근데요 선교사님 말씀은 솔직히 성경에 근거한 객관적인 말씀이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로 보입니다 좋은 대학 나온 것은 확실히 삶속에 자부심이 되고 힘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미 자신의 존재를 입증했기에 남들보다 더 자존감이 높고 자신을 애써 꾸미려고 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도 케바케이긴 합니다 설교강단에 섰을 땐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니님의 생각을 대변하는 것 아닐까요? 구약시대 있었던 “예언자”리는 사람들은 “미래를 말해서”예언자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하니님의 말씀을 대변해서” 예언자라고요 애초에 들었던 예시가 적절치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교사님, 말씀을 마치고 외로운건 사람들 때문이 아니라 선교사님이 주님의 마음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전하면 선교사님이 가장 은혜를 입고 주님의 마음으로 충만할텐데 외롭다는건 형식적인 설교를 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 자기를 나타내려고 하는 껍데기 신앙인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저는 평신도 구역장입니다 사람들을 의식하지 말고 주님과 동행하면 사람들과 상관없이 행복하실 겁니다
이 힘들고 외로운 시간이 지나길 기도합니다.혼자 덩그러니 놓여져 있다는 이 생각도 다 지나가길 기도합니다. 시간이 흘러 이댓글을 다시 보았을 때 이런 때도 있었지 하며 씩 웃는 그날이 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도요 지금 이시간이 이공간이 너무힘들고 지치네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너무나도 연약한 저 자신이 너무 힘들어요
아멘
김예찬님..좋은시간이 오셨나요..?
주님과동행하고 계시리라믿어요
하나님이 당신과 항께하십니다
아멘입니다..비록 저는 어린나이의 11살 이지만..이글을 감히 씁니다..하나님께 안기고 싶어요..지금 이 절망을 버리고 내 아버지께 안겨보고 싶지만..저는 아직 하나님에 사랑을 깨닫지 못했는데,혼자인것 같고 절망스러웠고,진짜 울음을 꾹 참았는데 오늘 한번 터트리네요..울면서 쓰는거라...감정이 다 터지고..친구관계가 너무 어려워 이 간증 을 보는데, 다시 돌아보면 내가 친구들한테 너무 예민하게 군걸까..오늘 회개기도 해봅니다.
동생 ㅠㅠ 절때 혼자 아니에요 항상 화이팅 입니다 주님은 항상 우리 곁에서 함께 하셔요😄👍
하나님은 로율님이 생각하시는것보다 훨씬더 표현할수없고 상상할수 없을만큼 사랑하셔요!! 하나님께선 당신이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모든것을 내어주셨어요♡
그랬구나요 ㅠ ㅠ
많이 어려우셨겠어요
친구관계!!!!!
하나님은 로율님이
하나니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셨기에
사랑받고 사랑하며 살게 지으셨잖아요
구하라 그러면 주실것이요....
아시지요 주의 말씀
구하시고 계시죠
주가 주의 뜻을 알게 하실때까지...
4개월 전인데 요즈음은 어떠셔오?
사춘기에 모두가 겪는 감정의 변화를 하나님 의지하고 잘 극복하면 좋은일이 많이 생길 거예요~예민.우울.감정의기복 누구나 가지는 건강한 감정 이예요~
@@우히히-z1j
그랬구나요
무엇이 그렇게 힘이 들게 하는건가요
도와주세요 아버지 힘들어요 무너지지 않게 해주세요 아멘
예수님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소서
버틸 힘을 주소서
날마다 영육이 강건하게 하소서
하나님 너무 힘들고 울고싶어요 아빠가 화내지않게 해주세요....
정말 힘들죠?힘들겠다...휴우 저희 아빠도 저에게 화를 많이 냈는데 그래서 마음으로 늘 울었어요. 때리시기도 했어요. 정말 힘내세요.화이팅! 하나님 아빠가 화.. 안내게 해주세요. 이아이를 지켜주세요. 안아주세요. In Jesus Name I pray Amen
힘내요.. 주님 함께하십니다
힘내세요 저희아빠도그랬어요 아빠가 화가날땐 최대한 나가있어보세요 그 순간을 피하시면되요
아! 괴롭구요, 기도하면서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세요, 그리고 주위의 어른들께도 도움을 구해야합니다. 가정폭력은 안됩니다! 주님께서 피할 길을 주실 거에요 !
은혜양.. 요즘은 좀 괜찮아요? 토닥토닥..♡
그동안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에 예민하게 반응했었던 제 자신을 순간 돌아보게 했습니다.. 모든 일들이나 사건들이 타인으로부터 피해를 받아서 생겨난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늘 원망하였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보니..
제안에 외로움과 불안함이 늘 있었고
저는 항상 안정감이 결핍되어 살아온
사람 이었다는것을 깨닳게 되었습니다.
그렇군요.. 제가 그랬었네요.. ㅜㅜ
제가 요즘 교회에서도 직장에서도 늘외롭거든요
감사합댜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도 힘들고 불안한 시간이 지나가길 여기에 적고 기도합니다. 몇 일, 몇 주 후에 다시 이공간에 와보았을 때 다른 마음으로 다른 시선으로 웃을 수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현재는 불안한 마음에 잠을 못자는데 사람과의 관계를 위해 기도하고 남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지금은 웃으면서 ‘아, 그땐 그랬지’라며 회상하며 그 어려운 상황 속에서 건져주신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
화이팅♥️♥️🙏
여전히 힘든건 똑같네요 하나님의 뜻을 제가 알아듣지 못하고있는 것 같아요ㅜㅜㅜ
저는 저의 진짜 모습을 정말 자주 느낍니다. 그 어떤걸로도 채워지지가 않는데 주님께로 간절히 나아가고 싶으면서도 그러기 싫고 귀찮은 마음이 동시에 들어서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이도자도 못하고 있어요. 너무 괴로워요 주님 제발 저를 항복 시켜주세요,, 제발 두손두발 다 들고 주님께만 승복 시텨주세요,,
와 저도 공감합니다
세상도 좋고 하나님도 좋을때 진짜 이도저도 안하고 있더라구요...함께 기도합시다!
아멘! 주님만이 삶의 정답인걸 알면서도 다른것을쳐다보고 쫒았내요 회개합니다~
덕분에 꾹꾹 눌렀던 감정이 터져 나왔어요.
내 마음의 안정감은 하나님이었는데,
시시각각 변하는 사람의 마음에 휘둘렸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께서 이끄신 길을 걷고 있고, 계획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
오늘 너무 외롭고 두려웠는데
목사님설교를 통해서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지않았음을 회개합니다
내게 주신게 얼마나 많은데
그걸 몰랐습니다
오늘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면서
회개했습니다
이상하게 너무 힘들고 지친하루인데 이 말씀이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근데 듣자마자 울었어요 너무 큰 위로가 되네요
평소에 교회를 다녀도 진정으로 믿지 않는데.. 저도 하나님을 마음 깊이 믿고싶네요
하나님은 정말 말도안돼게- 내가 찾아서 온거 같지만 -나의 걸음도 마음도 이 말씀과의 오늘만남도 이타이밍도 하나님이 내 동선을 아시고 만나주신겁니다. 정말 아.. 나까지 울컥한다...
이말씀을듣고 울었어요 ㅠㅠㅠㅠ 너무슬펐어요ㅠㅠ 목사님 이런말씀을주셔서감사합니다ㅠㅠ
저도
아멘
내가 하나님이 아닌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 하며 살기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와 고통이 아니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오직 경외할 분은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다시 돌아 앉습니다.
19살때는 보호받는다는 느낌이었는데 20살이 되면서 정말 많은 것이 바뀐게 느껴져요. 제가 실수하고 잘못해도 더 이상 부모님의 품에 있는게 아니라 나 혼자 있다는것을 느끼게 되도라고여. 결국엔 이 세상에서 의지할수있는 분은 하나님이더라고요여. 그 옆에 계속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더라고여
아멘 하나님 사랑합니다
여기계시는 분들 모두 힘내셔요, 저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들 힘내셔요~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힘이 되는 메세지
감사합니다
그냥 아버지께 나아가면 되는거였는데 그게 뭐가 그리 어려웠던지
그저 혼자 머뭇거리고 있었음에도 당신은 언제나 제가 와주셨네요 고마워요
우리는 피조물이고 주님 없이는 우리는 무엇으로도
채울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너무 어리석고 나약해서 또 다시 안정감이 주님이 아닌 다른것에 빼앗깁니다.
늘 깨어 기도하고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신 주님말씀붙들고 주님께 나의 눈과마음과생각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죄송합니다 사랑해요 하나님 하나님 아멘
말씀을 읽어도 스트레스를 받았어요.자기전에도 말씀을 읽으면서 기도하기를 소망하는 삶과 깨닫는 모습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시험을 앞두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데 이런 죄인인 저를 용서해주시고 하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삼고 안정을 되찾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보혈로 부정적인 생각을 씻어주소서
날마다 평안을 주시고 영육이 강건하게 하소서
내일 악의 소굴같았던 직장에서 탈출하는 협상을 합니다. 하나님 잘 마무리하고 무사히 탈출할수있게 도와주세요.
화이팅 잘되셧나요? 힘내세요
@@rla1112 감사합니다. 비로 윗 상사께서 지금 말씀하시길 주저하셔서 좀 더 기다려야 할 거 같습니다. 그래도 월요일 아침 그전날 저녁내내 기도했는데도 두려움이 가시지 않았는데 선한목자교회 새벽기도 말씀으로 악한 위정자들을 향해서도 기도로 중보해야 한다는 말씀듣고 중보기도를 하자 두려운 마음이 사라지고 제 마음에 평화가 왔습니다. 중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ㆍ감사합니다 ㆍ김그레고리오광영드림 ㆍ좋은일 되세요 ㆍ항상건강하세요ㆍ 사랑합니다
아멘. 혼자남겨질때. 온전히 주님 만나요.
믿습니다 아멘
두려우면 불안하고
아무생각도 안나고
떨려서 다른말하고
상대가 떠는 거 더 잘 알아보고 더 압박하고
그러니까 더 두렵고 불안하고
아~
선교사님!
반갑습니다
내려놓음
책읽고 은혜많이
받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진짜 나만 그런게 아니엿네 아멘
리버풀은 중위권이 딱이야
^^ㅣ발람아
ㅋㅋㅋㅋㅋ장난이죠 축복해용
@박재영 ㅋㅋㅋㅋㅋㅋㅋ
@@경훈-c5p 이쁜말~~~
하나님 직장이 너무 힘들어요.. 과도한업무에 머리도 안돌아가고 시간이 지나도 적응이 안되요. 같이 일하는 선임들도 무능력하고 너무 무섭습니다. 이렇게 시달리느니 죽고싶다라는 생각도 합니다. 퇴사도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벼랑끝에 서있는 저를 도와주세요. 하나님
퇴사하세요 주님이 예비하신 광야가 기다리고있습니다.
아멘 아멘~..
10살 미만 어린두자녀 와
알콩달콩 잘 살던 부부에게
술, 담배 도 안했던 남편이
페암 4기라는데
어떻게 견뎌야 할까요?
어떻게 기도하며 ,
위로받을수 있을까요
믿기지않겠지만....그 가장 힘들고 외롭고 괴로운 순간에 주님이 가장 가까이서 꼭 함께하십니다. 기도할게요!!!!
claire yun !
아멘 !
고맙습니다. 기도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하나님 들으시고,
치유에 광선을
비춰 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 . 하나님 낫게 해주세요.하나님 낫게 해주세요. 낫게해주세요.예수님 십자가에서 모든 댓가를 치루셨으니 폐암에서 나음을 입게 하여주세요. ㅜㅜ
아멘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걸 더욱 더 가슴깊이 느끼고싶어서 말씀을 찾아왔어요 불안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편안하고싶어요
지쳐요 주께서는 이럴때마다 일으켜주셨는데... 이제는 제가 주님을 잡을 힘이 없어요... 지쳐요 지쳐요... 정말로 영적으로 쓰러질거같아요
주님께서 친히 오셔서 붙잡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걱정이많고, 또 그것때문에 고민하는게
있는데, 요즘 사춘기가 되면서 그러는횟수가
자주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하나님에 대해서도 걱정되는거리가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살다가는 언젠가 하나님이 나를
싫어하지 않을까,내 삶 의 태도가 나빠지면
어쩌지,하고 불안해하며 주변에 물어보았습니다만, 거기서 제 마음의 걱정거리가 덜어진게 있는것같지만,
또 다시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이런모습이
내 거짓된모습일수도있어 걱정되기도 합니다.그래서 요즘 기도를 드리고있습니다
언젠가 하나님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냈다는것을 마음으로100%받아드리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님 너무나 공허합니다.
주님이 제 삶의 왕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생각처럼 잘 안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구원해주세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멘
마음이 힘들때 어떡해요
주님 제발 저를 붇들어 주세요
제가 처한 이 상황이 너무 괴롭고 힘듭니다
제가 스스로 한 선택이여서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저를 계속 비난하게 됩니다
할수만 있다면 시간을 되돌리고 싶습니다
제 맘이 너무 괴롭고 이 생각이 제 머릿속을 꽉채우고 있을때 어떻게 해야 안좋은 생각을비우고 주님 앞에 나아갈수있나요
나의 진짜 모습이 무엇인지를 느끼고 깨닫는다는 것ᆢ이 것이 얼마나,얼마나 필수적인 것인지를 모든 사람들이 부디 깨닫기를ᆢ그것이 삶의 비밀이자 행,불행을 좌우하는 열쇠니까ᆢ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우리의 평안하고 충만한 삶의 열쇠니까
하나님, 연약하고 부족한 제자신을 바꾸고 싶어요. 근데 제 힘으로 저는 바꿀 수도 없고 바뀔 것 같지 않아요. 남도 제 자신도 연약함을 사랑하기가 쉽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상황에 대한 뜻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나중엔 깨닫게 해주시고 제가 쓸 모 있는 인생이라고 느끼는 하루를 내일 보내게 해주세요. 두려움이 물러나고 감사가 넘치는 내일이 되게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예수님 강한 능력으로 붙들어 주소서
보혈로 고통을 씻어주시고 날마다 영육이 강건하게 하소서
매일매일 죽고싶어요.그동안에는 하기싫은거지 방법은 보였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할수없고 뭘 할수있는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언제까지 이런상태로 있어야하는지 하루하루 버텨내는게 힘들어서 거창한 꿈,목표 생각할 여유도 없습니다.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기억도 나지않고 거울앞에 나는 전혀 다른사람이 되었습니다.
내 자신이 이렇게 나약하고 아무것도 아닌 사실에 매일 절망합니다.
아무것도 할수없는것이 너무 너무 힘이들어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그런 사람 세상에 너무 많아요
예수님이 힘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만군의여호와하나님 세상사람들이 날시러하고.미워해도 용서합니다.전 별로 가진것도 없지만.만군의여호와하나님이 절 지켜보호 하실줄압니다.언제나 내 마음을 보시는분 사랑합니다^^♡
제가그래요
세상엔저하나밖엔 없는 느낌이에요
실제로 5살때 부모님
돌아가셨고요
고아로 외롭게살아온
나이가 벌써60이에요
처절한 외로움과 막막한 두려움 속에서 사람을 의지하려하고 세상의 것으로 채우려고 하면 할수록 더 공허해져서 더 두려움이 커지더라구요... 그런데.. 시선을 하나님께로 돌리면... 나의 걱정모두 내려놓고 나를 가장 잘 아시고 사랑하시는 하늘 아버지께의 품에 안길때 내 모든 두려움이 사라지더라구요...
주님....
동영상좀 퍼가도 될까요?
나는 과거에 하나님을 믿었다. 현재는 나한테 하나님은 없다. 나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지. 기대고 싶지도 기댈수도 없구나. 나는 참 비참한 인생을 선택했구나.
저는요 믿었다가 한참 멀리 돌아서 다시 온 거 같아요. 정말 힘드시겠지만 모든 것 내려놓고 다시 한 번 기대어보세요 같이 힘냅시다.
OVERCOME 하나님 말씀으로 이기다!
Overcome through God's word
"그 때가 밤 12시였는데 중간에 자러 갈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들어보지 못한 정말 놀라운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인도 New Hope TV 대표 앤슨 베이비
"이 복음의 말씀은 코로나바이러스보다 휠씬 더 강합니다.
어떤 말씀보다 더 분명한 소망의 말씀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마리오, 요르단 FM 방송부장
지난 5월, 전 세계 276개 방송국 26개 언어를 통해서
10억 명의 시청자들에게 전해졌다!
올가을 온라인 성경 세미나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기간: 2021. 5. 10(월)~14(금)
▪ 시간: 오전 10:30 / 오후 7:30
2:40
반주 노래 알려주실수 있나요?
김성수 "날 대속하신 예수께" 라는 찬송가 편곡 입니다
지금 고난에는 전혀 위로가 안되네요
찬양소리 좀 작앗으면 싶네요~
죽고싶어요
얼마나 힘들면~! 그래도 죽고싶다에 속지 마세요! 죽으면 힘들지 않을거라고 자신의 생각을 통해 속이는 거예요
이 악물고 살아내면 반드시 좋은날 있습니다
정말 귀한 생명이십니다.
목사님 시부모님이 억넘게 돈을 떼갔는데 그분들은 능력이 없으셔서 되받기도 힘들어요. 알면서도 어쩔수 없이 빌려드렸고 또 써서는 안되는 자식돈이 있는데 그돈도 말도 없어 가져가서 쓰셨어요. 저는 30대초반에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내딛기 시작한 사람이에요.
너무 인생이 힘들어요.
차라리 영상의 고민들은 낫죠
다 자기자신의 일들이잖아요.
자신이 행동하고 책임지면 끝이잖아요.
근데 저는 그렇지 않아요.
가족이라는 허울때문에 생존을 위한 돈을 빌려드렸지만 그분들은 도무지 능력이 없어요.
그분들이 하는 행동 말투 하나하나가 제겐 큰 상처입니다 그분들은 교회의 집사님 권사님이십니다. 십일조 내면 뭐해요? 돈을 전혀 안갚으시는데요?
88000원 ktx 요금도 저희에게 빌렸지만 못갚으시는데 5천만원 갚으실수 있어요?
그래놓고 자식에게 교회나오라고 하면 제 마음속엔 시험만 생깁니다.
시아버님은 돈이 생기면 채무상환을 하지 않으시고 사업을 늘리기만 할뿐 그렇다고 고정수입도 시어머니께 1원도 드리지 않아요 시어머니는 자식들 용돈 받아 연명중이십니다 얼마전에 그러셨어요 언제까지 내가 자식들한테 거지처럼 용돈받아 살지? 부끄럽다고요.
어머님도 불쌍하시지만 제게 떼어간 돈은 어머님이 살집이 필요하시다며 가져간 돈이었어요 능력없으시면 그에 맞게 월세든 전세든 낮추셔서 사셔야지 본인의 욕심땜에 돈을 빌리셔서 솔직히 연민의 감정이 들지 않아요.
그렇다고 나머지 자식들은 부모일들은 나몰라라하며 잘먹고 잘살아요.
그래서 시부모님이 어쩔수없이 저흴 편애하시면 첫째라는 그사람은 우릴 죽일듯이 미워해요 우리가 자길 무시했대요 나참... 그냥 인생이 다 꼬인것 같아요.
중언부언했어요.
사람 때문에 하나님을 미워해선 안되지만
이런 모든 상황이 힘들고 누구에게 터놓을 수 없어서 풀어봤어요.
저는 어떻게 하나님께 기도하면 좋을까요? 언제 이런 암흑같은 시간들이 해결될까요? 언제쯤 나와 남편과 우리의 미래에 집중하며 살수있을까요? 저의 연약함을 건드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라지만
정말.. 힘이 부쳐요.. 도와주세요
영상만들때 왠만하면 bgm은 안넣는게 좋아보입니다.
볼륨도 크지만 집중도 안되고 전혀 고급지지 않아요
메시지에 집중하는 편집이 되면 좋을거같네요
근데요 선교사님 말씀은 솔직히 성경에 근거한 객관적인 말씀이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로 보입니다
좋은 대학 나온 것은 확실히 삶속에 자부심이 되고 힘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미 자신의 존재를 입증했기에 남들보다 더 자존감이 높고 자신을 애써 꾸미려고 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도 케바케이긴 합니다
설교강단에 섰을 땐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니님의 생각을 대변하는 것 아닐까요?
구약시대 있었던 “예언자”리는 사람들은 “미래를 말해서”예언자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하니님의 말씀을 대변해서” 예언자라고요
애초에 들었던 예시가 적절치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해 하기 쉽게 예시를 들어 설명 해주신거 같아요. 예수님도 이해하기 쉽게 비유로 말씀 해주시기도 하셨구요. 물론 좋은 학교 나오면 위안이 될 수 있지만 그 위로가 영원한 것이 아닌 잠시 뿐이라는 거죠..
두려움에 관계된 말씀은 성경 여기저기 많이 나옵니다. 100% 성경에 근거한 말씀이십니다. 예를들면 사41:10이 그렇습니다. 시편23편도 그렇습니다.
외로움,결핍,불안은 예수님을 마음의 구주로 모신 순간으로부터 없어집니다.
성경구절, 올바른 신학은 정말 중요합니다.
선교사님, 말씀을 마치고 외로운건 사람들 때문이 아니라 선교사님이 주님의 마음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전하면 선교사님이 가장 은혜를 입고 주님의 마음으로 충만할텐데 외롭다는건 형식적인 설교를 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 자기를 나타내려고 하는 껍데기 신앙인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저는 평신도 구역장입니다
사람들을 의식하지 말고 주님과 동행하면 사람들과 상관없이 행복하실 겁니다
틀린 말씀은 아닐수도 있으나 이건 선 넘는 충고입니다. 외로움을 느낀다고 주님의 마음을 잃었버렸다고 표현하시는 것도 지나친 표현으로 느껴지고요. 혹 제가 선생님 지인이라 이런 이야기 듣는다면 마음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우리는 연약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
수림이 ㅈㅏ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