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2 이 부분은 의외로 납득해주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아스트레이 10기를 제작할 코스틀 만들어진게 아카츠키인데 팬들 말로는 딸래미한테줄 모빌슈트 하나에 모빌 슈트 10기를 갈아 넣는게 너무 갑질 아니냐라고 불만이 있었다고 하는데 나중에 극장판을 보고 아스트레이 10기 가격으로 존나 쎈 모빌슈트를 만든 우즈미님의 선경지명이라고 찬양하는 일본 커뮤니티도 있더라구요
오늘 보고 왔는데 어이가 없어서 웃었다는 말씀 참 공감하네요. ㅋㅋ 정말 시드 팬 입장으로써 너무 감사한 극장판이지만 아쉬운점도 많았던 작품이였어요. 정말 많은 것들이 있지만.. 데스트니 분신술은 정말 순간 내가 지금 보는게 나루토인가.. 착각하게 만들더라고요 ㅋㅋ 하..신은 나름 데스티니 주인공까지 맡은 케릭터인데 극장판에선 정말 ..ㅠㅠ 무튼.. 팬 입장에서 나와줘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제 프리미어 상영으로 보고 왔습니다. 입술 작화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보는 내내 얼굴이 화끈거렸네요... 아무리 이번 주제가 사랑이라지만 프라모델 팔기위해 만드는 애니에 사랑이란 개념을 그렇게까지 넣었어야 했는지....기대 많이 하고 갔는데..돈이 아까웠습니다.
건담 모든 시리즈를 다 본 팬으로써 우주세기팬들 특히 건담찐팬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프리덤 극장판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거같음 진짜 현실을 반영한거 같은 스토리에 참혹한 전쟁의 참상의 내용을 건담이란 소재로 잘 버무려 명작을 만들었는데 시드 시데 특히 이번 극장판처럼 자극적이고 유치한 스토리(남녀치정극)에 건담이라는 그들이 생각했을때 불가침스러운 존재(?)를 이용해서 돈벌이에만 소비하는거같은 느낌을 받아서 인거같음 다른이유 다 들어봐도 난 딱 위의 이유가 제일 큰거 같음 ㅋㅋ
진짜 다른 감상편들 다 보고 왔는데 이분이 제일 정확하게 짚으셨네요 생각안하고 봐야 재밌습니다 ㅋㅋㅋ 데스티니의 그림자 분신술 라크스클라인의 흰색쫄쫄이 + 뇌파를 이용한 상대방 위치확인 스텔라를 뭐 병맛같이 상상력으로 소환하고 마지막씬에는 바로 지구로 강하해서 누드비치로 엔딩 키야...
연출은 확실히 연출의 신다운 후쿠다감독이였고 스토리는 아 시드가 원래 이런거였지라고 생각하면서 봤고 오히려 걱정되던 기체 3D액션은 정말 잘 뽑았는데 캐릭터들 비율 실패한 작붕들이 많았죠 오랜만에 건담 뽕 차서 라리덤이랑 임모티스 HG 구매했습니다 아직도 안풀린 우주고래 떡밥도 있으니 후속작도 살짝 기대해도 될듯한 기분이 드네요
솔직히 시드팬들이 보고싶어했고 원했던걸 보여줬다 이거 이상이하도 아닌 작품이라고 봄 저어겐 망하가던 건담시리즈를 살려낸게 SEED이고 그렇게 우주세기 물고빠는 사람들도 반성해야되는게 SEED의 성공 아니었음 그뒤에 나오는 여러 건담들과 유니콘, 오리지널샤아시점 다 못나왔다고 봐야됨
핵심적으로 요즘 일본의 대세가 장편의 애니를 선호하지 않게 된것도 한몫을 하죠. 말마따나 시드가 나온시절엔 기본 애니메이션이 한시즌에 50화정도 했었고 쿨도 약 4쿨정도 빵빵하게 넣어주니까요. 요즘 애니메이션들이 길어도 24화 정도라는걸 감안하면 이 50화에서 조차 몇몇 설명을 다 못넣을 만큼 방대한 세계관이니... 이 문제가 좀 극대화 된것이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였구요. 이번 스포일러들을 보니까 그야말로 팬을 위한 영화라는 느낌이 강하다고 하네요.
얘기 들어보면 크로스앙쥬 정도의 B급(내지 그보다 살짝 아래) 바탕에 시드 팬들이 좋아하는 자극적 연출과 전개상의 절묘한 높낮이(다만 후반부에는 그게 과했던 모양)를 가진 작품이었던 거 같네요 국내 개봉하면 한번 보긴 할텐데 건담 극장판들의 국내 성적이 썩 좋지 못하다보니 올해 나온다고 해도 꼼수 개봉일 가능성도 있어서 극장에서 볼 수나 있을지...
저도 봤는데, 솔직히 다들 아시다시피 시드 시리즈가 스토리보단 기체 보는 맛으로 보는 애니메이션인데, 이번 극장판은 좀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제일 실망이 컸던 건 역시 아스란의 기체들.. 와 진짜 일부러 저렇게 냈나 싶었을 정도로 너무 후져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진짜 아스란의 최전성기는 저스티스가 아니라 이지스였던걸로 .. 그리고 제일 기대가 컸던 스프덤의 후속기체.. 디자인은 후쿠닭의 전 작 품의 특징이 드문드문 보이더군요. 그래서인지 뭔가 안맞는 옷을 억지로 입힌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날개부분 검 소장) 스프덤 소체는 그대로인데 날개만 화려하게 바뀌고, 더 실망인건 소체 색깔이랑 날개 색깔이랑 매치가 자연스럽지 않다는 점.. 전 차라리 ps시프트라는 설정으로 백팩 교환으로 소체 색깔이 변했으면 하는 기대가 있었는데, 몸 따로 날개따로라 실망이 컸네요. 전투씬은 엄청 화려합니다. 근데 화려는 한데 실속이 없는? 그냥 폭죽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확실히 효과성 측면에서 감독이 많은 공을 쓴건 티가 많이 났습니다. 한국에서 개봉하면 다시 보러 갈지는 미지수이지만, 그래도 시드의 오랜팬분들이시라면 이젠 시드와 주인공들을 떠나보내준다는 심정으로 본다면 그것만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드디어 시드를 마무리할 때가 온 것인가 싶네요 건담 자체는 건담w, 엔들리스왈츠로 입문 했지만 제일 몰입했던 시리즈는 시드랑 데스티니 였던 것 같습니다 건담 윙, g건담,시드,데스티니,더블오,철혈의 오펀스 등 많은 우주세기 이후 작품들을 접했지만 역시 주인공이 평범한 민간인에서 성장과 강화 완성형 부분까지 가장 완벽했던 작품은 개인적으론 시드라고 생각되네요 다른 작품들의 주인공은 이미 병기로선 완성된 상태였지만 여러가지 깨달음을 얻어가는 장면들이 있어서 각성 비슷한 부분이 있었지만 시드는 민간인이었던 주인공이 처음부터 성장해나가면서 여러가지 감정과 건담에서 접하기 힘든 러브스토리까지 풍족하게 담겨서 어렸을 적 동심을 자극했고 지금도 가슴 한켠에 담아두었던 추억을 마무리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작화나 여러 부분은 당연히 아쉬울 수 밖에 없겠지만 시리즈물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작품이 나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상업적으로 대히트한 작품이 될수 있던 이유가 그냥 극장판에 다들어 있음 재미 < 이부분에서 시드는 그냥 건담 시리즈 1위라고 생각함 스토리가 진부하다 연출이 유치하다 충분히 그런 소리들을만한 작품이지만 그럼에도 이작품은 재밌는 작품이다 라고 확실할수 있는 이유는 성적이 증명함 미디어 컨텐츠에서 흥행 성적은 곧 재미니까
오늘 보고 왔는데 ㅋㅋㅋ 진짜 무엇을 생각하든 다나옴 근데 난 입술 부각된거는 오히려 괜찮은거 같음 캐릭터 비율문제는 뭔가 작화에 리얼리즘?을 부여하려한거 같음 다리존나 길고 소두가 아니라 진짜 현실적인 몸매 같은 느낌들게 그일환으로 입술도 부각시킨거 같은데 물론 호불호 존나 갈릴거 같긴함 유니콘의 당랑권이나 사이코 병기들도 와씹 이랬는데 후반부 전투씬 보면 ㅋㅋ 이거 슈퍼로봇대전 나오면 존나 재밌겠네 생각듬
@@EMPE_Treasure 와 저도 데스티니 망작이라고 해서 안봤는데; 너무 오래되서 시드도 다시 보고 데스티니도 다시봐야 할 지경까지왔네요. 와이프랑 시간내서 몰아서 보던가 애들이랑 온가족이 ㅡㅡ 모여서 같이 보던가 해야겠군요. 중학생들에게 너무 충격이 아닐지 생각해보고 있는중입니다
유니콘으로 입문한 사람으로서 비우주세기는 솔직히 내용도 건프라도 세계관도 빈약해서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시드 극장판 나온다길레 시드는 솔직히 1도 몰라서 한번 정주행해볼까 하면서 봤는데 살면서 돈 아깞다라고 느낀 작품은 ott쪽에선 처음이었습니다. 작가 누구야?라고 육성으로 내뱉은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심지어 커뮤니티에서 명작파트라고 보는 36화 이전에서 그랬습니다. 그냥 시드는 우주세기 어떻게든 이겨보겠다고 하면서 자캐딸 캐릭 투입해서 내가 만든 건담이 최고다 히히 이러는 작품이었습니다. 도중하차한 건담 작품은 시드밖에 없습니다. 시데는 돈날릴까봐 유튜브 리뷰영상부터 봤는데 그걸로 볼생각이 다 사라졌습니다. 건담 본 순서가 유니콘 그다음 수마 그러다가 군대때 방구석매니아님 영상보고 퍼스트건담부터 정주행하면서 보고있었는데 건담에 빠져든 이유가 로봇에 집중한게 아니라 사람의 묘사와 전쟁의 광기를 잘 보여주어서 빠져든건데 우주세기는 누가 만들었건 그 공식을 어느정도는 지키던데 시드는 그냥 요즘 이세계 라노벨 공식에다가 건담달아서 내놓은듯한 느낌인지라 욕이 절로 나왔습니다. 내가 소아온 보나?건담보나? 라는것이 절로 느껴지던 작품이었습니다.
4:02 이 부분은 의외로 납득해주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아스트레이 10기를 제작할 코스틀 만들어진게 아카츠키인데 팬들 말로는 딸래미한테줄 모빌슈트 하나에 모빌 슈트 10기를 갈아 넣는게 너무 갑질 아니냐라고 불만이 있었다고 하는데
나중에 극장판을 보고 아스트레이 10기 가격으로 존나 쎈 모빌슈트를 만든 우즈미님의 선경지명이라고 찬양하는 일본 커뮤니티도 있더라구요
오늘 보고 왔는데
어이가 없어서 웃었다는 말씀 참 공감하네요. ㅋㅋ
정말 시드 팬 입장으로써 너무 감사한 극장판이지만
아쉬운점도 많았던 작품이였어요.
정말 많은 것들이 있지만.. 데스트니 분신술은 정말 순간 내가 지금 보는게 나루토인가.. 착각하게 만들더라고요 ㅋㅋ
하..신은 나름 데스티니 주인공까지 맡은 케릭터인데 극장판에선 정말 ..ㅠㅠ
무튼.. 팬 입장에서 나와줘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나와준것만 해도 감사하죠 ㅋㅋ 보면서 너무 어이없어서 웃음나온 장면이 한두개가 아니였습니다
저는 데스티니 다굴할 때 나오는 장면이 어이가 없어서 웃었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분신술부터 뇌절이 느껴져서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특히 라크스 작화가 이질감이 엄청 났던게,
라크스라기 보다는 데스티니에 나왔던 미아 캠벨에 더 가까운 이미지였음...
핵공감이요 ㅋㅋ 오늘 보고 왔는데.. 진짜 작화가 가짜 라크스 보는줄..ㅋㅋ
미아 켐벨이엿던것이에여!!
진짜 어른이 된 성인 라크스를 강조하고싶어서 그런듯
저는 일본인입니다.
SEED는 10살 때 보았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멋진 영화였습니다! 해외 56개국에서 상영이 결정되었습니다!
꼭 한국인 여러분도 영화관에서 즐기세요!
에헛! 전 17살에 첫음 건담 을 시드로 봤습니다 구후 많은 종류의 건담 시리즈 를 봤구요 애니로는 시드는 베스트 5 에 드는 거같네요
나도 건담을 정말 좋아하지만 과거 검담들과, 더블오, 씨드는 절대로 인정 최고임 하지만 이번 자석 건담은 패스 추억을 부숴버릴거 같은 느낌 일단 캐릭터가 똥망 건담도 똥망 내용이 좋아도 그림이랑 건담이 저 모양 이면 패스 예전 분들 그대로 모셔다 다시 만들면 인정
저는 건담시드 시리즈만 좋아합니다.
보러갈 예정이구요.
전 대학에 입학한 해에 봤으니까 18살에 처음 봤어요.
그리고 29살인 지금 극장판을 봤으니 10대의 끝자락과 20대의 끝자락을 이 애니메이션으로 장식하네요. ㅎㅎ
어제 프리미어 상영으로 보고 왔습니다.
입술 작화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보는 내내 얼굴이 화끈거렸네요...
아무리 이번 주제가 사랑이라지만 프라모델 팔기위해 만드는 애니에 사랑이란 개념을 그렇게까지 넣었어야 했는지....기대 많이 하고 갔는데..돈이 아까웠습니다.
작품 요약: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은 불쌍해요 (로봇타고 싸우면서).
시데팬으로서 기대중인데 얼른 개봉했으면 좋겠어요!!
감상평에 그냥 좋다가 아니라 이유가 계속 붙는 좋다라면 안 좋다라고 생각하고 보는 게 낫겠네요..기대하고 실망하는 것보다 기대 안하고 실망하는 게 나은 것처럼요.
진짜 어린시절 너무 즐겁게 봤던 시리즈라 ...기대가 됩니다
새로운 악역들이라고 해도 역시 크루제의 광기에 비하면 소꿉놀이에 지나지 않긴 했습니다.
마치 범죄도시에 어떤 빌런들이 나와도 장첸에겐 미치지 못하듯. 시드도 그건 마찬가지였던거 같아요.
건담 모든 시리즈를 다 본 팬으로써 우주세기팬들 특히 건담찐팬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프리덤 극장판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거같음
진짜 현실을 반영한거 같은 스토리에 참혹한 전쟁의 참상의 내용을 건담이란 소재로 잘 버무려 명작을 만들었는데 시드 시데 특히 이번 극장판처럼 자극적이고 유치한 스토리(남녀치정극)에 건담이라는 그들이 생각했을때 불가침스러운 존재(?)를 이용해서 돈벌이에만 소비하는거같은 느낌을 받아서 인거같음
다른이유 다 들어봐도 난 딱 위의 이유가 제일 큰거 같음 ㅋㅋ
국내 개봉 후 직접 관람해봐야겠군요.
국내개봉하나요??
@@rks0096 오늘부터 정식상영입니다.
@@rks0096했습니다!
진짜 다른 감상편들 다 보고 왔는데 이분이 제일 정확하게 짚으셨네요
생각안하고 봐야 재밌습니다 ㅋㅋㅋ
데스티니의 그림자 분신술 라크스클라인의 흰색쫄쫄이 + 뇌파를 이용한 상대방 위치확인
스텔라를 뭐 병맛같이 상상력으로 소환하고
마지막씬에는 바로 지구로 강하해서 누드비치로 엔딩
키야...
시드는 뇌빼고 보는게 맞아 ㅋㅋㅋㅋㅋ
진짜 인정입니다. 저도 진짜 그렇개 느꼈오요 ㅠㅠㅠㅠ
예토전생 시켰으니 부작용이 많았던듯요.. 건담을 넘어 거대로봇물 이라는 장르에 바람을 일으켜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투신 자체는 이후의 거대로봇 장르 애니메이션에게 방향성을 제시한 작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커플링이 정해진다는 점에서 꼭 보고싶네요ㅎㅎ
일본에서 일본애니를 보시다니 느낌이 남다르시겠어요 ㅎㄷㄷ
신 마지막에 멋있었다 끄리고 키라 빠돌이 된거 귀엽더라 ㅋㅋ
역시 seed 시리즈는 생각 없이 봐야 제맛이죠~ ㅋㄷ
데스티니 전투씬 보고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왔네요.. 라크스 얼굴이 사각형이란건 안비밀 🤣🤣
전 제작사중 한명이 스텔라 안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출은 확실히 연출의 신다운 후쿠다감독이였고 스토리는 아 시드가 원래 이런거였지라고 생각하면서 봤고 오히려 걱정되던 기체 3D액션은 정말 잘 뽑았는데 캐릭터들 비율 실패한 작붕들이 많았죠 오랜만에 건담 뽕 차서 라리덤이랑 임모티스 HG 구매했습니다
아직도 안풀린 우주고래 떡밥도 있으니 후속작도 살짝 기대해도 될듯한 기분이 드네요
다른 것보다 앞으로 나란히 걸어가는 장면의 작붕이... ㄷㄷ
솔직히 시드팬들이 보고싶어했고 원했던걸 보여줬다 이거 이상이하도 아닌 작품이라고 봄 저어겐 망하가던 건담시리즈를 살려낸게 SEED이고 그렇게 우주세기 물고빠는 사람들도 반성해야되는게 SEED의 성공 아니었음 그뒤에 나오는 여러 건담들과 유니콘, 오리지널샤아시점 다 못나왔다고 봐야됨
건담이 아니야… 라크스 무슨… 마법소녀급이네ㅋㅋㅋㅋㅋㅋ 함선 미사일 손짓으로 모조리 파괴 ㄷㄷㄷㄷㄷ 슈코 키라도 손짓으로 터졌을거 같은데ㅋㅋㅋㅋㅋ
말씀하신 탁견에 개인적으로 공감 1표입니다
아직 보진않았는데 평만봐도 알겠는데 더블오랑 비교하자면
스토리적으로 정말 잘만든 작품이지만 팬으로 볼떄 마지막 연애관계나 결말부분이 아쉬웠다면
시드는 그냥 짧은시간의 극장판으로 스토리를 담아내는 느낌보다 팬을 위한 후자쪽에 집중한듯.
전 시드는 이게 맞다고 봅니다
가서 보지는 못했지만 잘봤읍니다
진짜 홍두깨부인입술은 작붕이 아닌 경고였어...
이보다 더 심함게 있다고...
오! 기다렸습니다 ㅎㅎ
마리덤 MG화 기원합니다.
핵심적으로 요즘 일본의 대세가 장편의 애니를 선호하지 않게 된것도 한몫을 하죠.
말마따나 시드가 나온시절엔 기본 애니메이션이 한시즌에 50화정도 했었고
쿨도 약 4쿨정도 빵빵하게 넣어주니까요.
요즘 애니메이션들이 길어도 24화 정도라는걸 감안하면 이 50화에서 조차 몇몇 설명을 다 못넣을 만큼 방대한 세계관이니...
이 문제가 좀 극대화 된것이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였구요.
이번 스포일러들을 보니까 그야말로 팬을 위한 영화라는 느낌이 강하다고 하네요.
저는 갠적으로 마무리도 잘했고 재밋게봣습니다
생각을 안하기가 참 어렵겠지만 그래도 전투신 감상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울 것 같네요ㅋㅋ
정말 어이가없었다..
극장에서 너무 재미나게 봤습니다. 아주 팬을 위한 애니 최고최고
꼭 보러갈겡!
그냥 스토리는 시드답다라는거로 다 넘어갈듯 싶네요
방금 극장판을 봤는데 라크스가 무슨 40대 인줄알았음 작중 20살인데 ㅋㅋㅋ
극장판으로 간 보고, 후에 TVA로 다시 만들려는 거 아닐까요?
전 데스티니때 안풀린 떡밥들 회수+후반부 팬서비스 때문에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시드>>프리덤>>>>>>데스티니 이런 느낌?
사랑 싸움에 건담을 곁들인..
장르가 바꼈음..
이건 너무 러브러브임
아스란 즈고크 연출 하나는 ㅇㅈ
반가운 캐릭터들과 MS를 다시 보니 좋았네요 신을 위한 애니가 아니었나 싶네요^^;;;;;특히 전투신을 재밌게 봤습니다! 언급하신데로 이야기 속도가 아주 빨랐네요...
저는 일본에서 자막없이 봤었어서.. 더 심했던 것 같아요 ㅋㅋㅋ
보러 일본에 가셨군요 저도 26일 개봉일 당일 가려고 했는데 하필 금요일이라 월차가 까여었어 먹곤 살아야죠 ㅎㅎ 근데 ova 취소 되다고 하셨는데 소설을 참고하라? 혹시 입장하면서 받은 월광의 왈큐레 이걸 참고 해라 이 말입니까?
이런저런 소책자와 짧은 소설들 그리고 아마 역습의 샤아처럼 따로 소설판이 나오지않을까요?
각본에 참여한 고토 리우 작가가 쓴 시드 프리덤 소설판이 이미 발매됐습니다. 상권이 1월 30일 나왔고, 하권은 3월말에 나온다네요.
seed는 1편이 최고지요 . 키라 어린시절 스트라이크, 프리덤 몰고 휘젖고 다닐때, 내용도 프리덤도 ^^ 갈수록 기대 이하라 아쉽네요
시드랑 시데로 입문.
카페에 네임드로 활동할 정도로 좋아했고 캐릭터 별명을 만들었고 그 별명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었으니(지금도 쓰는 사람도 있음)
결과는 더블오로 변했지.
그래도 기대한다.
내 고등학생의 한 축을 담당한 애니니깐.
0:34 기동전사 건담 ARSENAL BASE 라는 공식 카드게임 쪽 상품이네요.
시드시데 20년전에 본 기억이 나는데 그 뒤로 처음나온 극장판 인가요?
작화때문에 보는데 진짜 위하감 ㅋ
오늘 보고 왔는데 정말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궁금한게 있어요 그 레퀴엠 전작에서 그렇게 인명피해를 준거 뻔히 아는데 왜 그게 다시 살아난거임?? 그정도 심각성을 알았음 개발을 막았다던가 아님 아예 없어야 되지 않나?? 왜
업그레이드가 되서 또 쏘네? ㅋㅋㅋ
'시드 프리덤'에 '즈곡크'가 왜 등장 했는지 의문..‼️ㅎ
시드 애니에는 원래도. 구프 돔 등이 리뉴얼 되어 나왔었고 이번에는. 겔구그도 극장판에 나온것처럼. 즈콕그도 갖다 썼겠죠. 저스티스 외장으로 나온건 좀... 의외지만
프리덤이니까
평행세계인 우주세기에서 가져온듯~^^
자쿠 돔 구프 겔구그 걍도 있는 마당에
이미 아스트레이에서 마스 재킷 썼으니...😅
입술이...퇴보하는 그림이라니...
얘기 들어보면 크로스앙쥬 정도의 B급(내지 그보다 살짝 아래) 바탕에 시드 팬들이 좋아하는 자극적 연출과 전개상의 절묘한 높낮이(다만 후반부에는 그게 과했던 모양)를 가진 작품이었던 거 같네요
국내 개봉하면 한번 보긴 할텐데 건담 극장판들의 국내 성적이 썩 좋지 못하다보니 올해 나온다고 해도 꼼수 개봉일 가능성도 있어서 극장에서 볼 수나 있을지...
제 생각에도 상영관 배정이 많지는 않을거 같고 특정 영화관에서만 상영할것 같네요..
원래 시드 시리즈 전통대로 머리 비우고 보면 되겠군요. 영상미 하나만 챙겨주면 되는 작품이죠.
후쿠닭 자아 붕개작 같은 작품 인 것 같습니다
2시간에 담기에는 내용도 그렇고 너무 압축해놔서 유니콘처럼 tv판으로 다시 해석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라크스가 천사가되어 하늘로 승천하고 특급 주령을 퇴치하는 카가리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닌자 슬레이어 정주행했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시드 프리덤을 보고 왔는데 스텔라 블레이드 슈트가 떠오르더군요
국내 개봉 1회차 보고 왔습니다.
하하하
시드 이클립스가 상영돼고 이 극장판이 나왔다면 이야기 흐름이 어느정도 완만하게 흐를수 있었을텐데 이클립스는 감감무소식 😢
이거 한국은 언제 볼수 있나요? 애니보러 일본 가는건 좀 ㅋㅋ
저도 봤는데, 솔직히 다들 아시다시피 시드 시리즈가 스토리보단 기체 보는 맛으로 보는 애니메이션인데, 이번 극장판은 좀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제일 실망이 컸던 건 역시 아스란의 기체들.. 와 진짜 일부러 저렇게 냈나 싶었을 정도로 너무 후져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진짜 아스란의 최전성기는 저스티스가 아니라 이지스였던걸로 ..
그리고 제일 기대가 컸던 스프덤의 후속기체.. 디자인은 후쿠닭의 전 작 품의 특징이 드문드문 보이더군요. 그래서인지 뭔가 안맞는 옷을 억지로 입힌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날개부분 검 소장) 스프덤 소체는 그대로인데 날개만 화려하게 바뀌고, 더 실망인건 소체 색깔이랑 날개 색깔이랑 매치가 자연스럽지 않다는 점.. 전 차라리 ps시프트라는 설정으로 백팩 교환으로 소체 색깔이 변했으면 하는 기대가 있었는데, 몸 따로 날개따로라 실망이 컸네요.
전투씬은 엄청 화려합니다. 근데 화려는 한데 실속이 없는? 그냥 폭죽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확실히 효과성 측면에서 감독이 많은 공을 쓴건 티가 많이 났습니다.
한국에서 개봉하면 다시 보러 갈지는 미지수이지만, 그래도 시드의 오랜팬분들이시라면 이젠 시드와 주인공들을 떠나보내준다는 심정으로 본다면 그것만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건담 애니에 큰 기대를 안하는 입장에서 mg라도 좀 더 많이 나왔으면...더블오도 후속 준비중이라고 몇년전 봤었는데 작품성은 그걸 기대해봐야 할듯합니다
스텔라..맘에들었던캐릭인데....왜..
그렇게망가트렸어야했나..
깊은어둠을표연하고싶으면 그냥공허한붉은눈하나로충분할텐데 왜..
진짜 존잼 입니다
드디어 시드를 마무리할 때가 온 것인가 싶네요
건담 자체는 건담w, 엔들리스왈츠로 입문 했지만 제일 몰입했던 시리즈는 시드랑 데스티니 였던 것 같습니다
건담 윙, g건담,시드,데스티니,더블오,철혈의 오펀스 등 많은 우주세기 이후 작품들을 접했지만
역시 주인공이 평범한 민간인에서 성장과 강화 완성형 부분까지 가장 완벽했던 작품은 개인적으론 시드라고 생각되네요
다른 작품들의 주인공은 이미 병기로선 완성된 상태였지만 여러가지 깨달음을 얻어가는 장면들이 있어서 각성 비슷한 부분이 있었지만
시드는 민간인이었던 주인공이 처음부터 성장해나가면서 여러가지 감정과 건담에서 접하기 힘든 러브스토리까지 풍족하게 담겨서
어렸을 적 동심을 자극했고 지금도 가슴 한켠에 담아두었던 추억을 마무리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작화나 여러 부분은 당연히 아쉬울 수 밖에 없겠지만 시리즈물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작품이 나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건담 입문 투니버스 최전성기 새벽 해서건담w,엔들리스왈츠로 끄대는 몰랐지만 지금은 스토리,인물,건담 노래,연출 작화 전투씬 결말 최고 명작 극장판
건담W 명작 건담G 평작
아직 보지 못해서 뭐라 말하기는 그렇지만 건프라를 팔기위한 건담은 솔직히 재미없는 게 넘 많아 저렇게 많은 건담이 등장한다는 것도 반다이의 의도가 느껴져 벌써 한숨이 나옴.
도대체 적 기체 들은 가슴에서 바늘은 왜 쏘나요???
프리덤이 이번엔 얼마나 joat사기로 나올까 기대하면서 보면 만족할 수 있을까요?
기대하셔도 좋긴한데 분량이 많진 않을겁니다..
건담시드 애니 극장판 정말재미있게보았습니다 ☆최고☆
오늘 보고 왔는데
그냥 팬으로서는 진짜 고마운 영화
이게 상업적으로 대히트한 작품이 될수 있던 이유가 그냥 극장판에 다들어 있음
재미 < 이부분에서 시드는 그냥 건담 시리즈 1위라고 생각함
스토리가 진부하다 연출이 유치하다 충분히 그런 소리들을만한 작품이지만 그럼에도 이작품은 재밌는 작품이다 라고 확실할수 있는 이유는 성적이 증명함 미디어 컨텐츠에서 흥행 성적은 곧 재미니까
개인적으로 보신분들이야기랑 ㅅㅍ요에서 보니까 이번 프리덤은 개그물이란 느낌이좀 강했습니다.
한국에 출격한다면 나도 보러간다
시드를 볼때도 니콜 죽는장면 많이 나왔다 싶었는데 48회씩이낰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충격적인 내용이 있다.....
양전자포를 막는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레퀴엠 반사는 대체 뭔 소리라냐;;;;;;;;;;;;;;;;
그것도 충격적이긴한데 갑자기 이야기가 메카닉물에서 초능력물로 바뀌는거보고 멘붕이 와버렸네요 저는ㅋㅋㅋㅋ
야메로! 더이상 이런 싸움은 모 야메룽다
한가지를 강조한게 크게 눈에 띄는 극장판 이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영상 중간중간 본편에서 있던일을 알려주려는듯이 보여주는건 나쁘지는 않았지만 너무 자주 보여주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본작도 니콜을 몇번을죽엿는데 이정도면 뭐...
왜 기대가 1도 안될까....후
건담 시드 극장판 - 크로스앙쥬 콜라보... 재미는 있었지만 크로스앙쥬에 시드 캐릭을 씌워서 보는 기분도 많이 들었내요 ㅋㅋ
어떤분은 불법 촬영 영상 편집해서 스포하며 감상문 올리는데 여기는 청정하군요.
근데 루나마리아호크 메이린이 동생인가
예고편 없던데요
중간중간 추가장면 넣어서 10부작 이상으로 내겠죠...
오늘 보고 왔는데 ㅋㅋㅋ 진짜 무엇을 생각하든 다나옴 근데 난 입술 부각된거는 오히려 괜찮은거 같음 캐릭터 비율문제는 뭔가 작화에 리얼리즘?을 부여하려한거 같음 다리존나 길고 소두가 아니라 진짜 현실적인 몸매 같은 느낌들게 그일환으로 입술도 부각시킨거 같은데 물론 호불호 존나 갈릴거 같긴함 유니콘의 당랑권이나 사이코 병기들도 와씹 이랬는데 후반부 전투씬 보면 ㅋㅋ 이거 슈퍼로봇대전 나오면 존나 재밌겠네 생각듬
스토리 기대하고 본 사람이 있었을까?
내가 오래전에 봤던 건담은
주인공 빼고 주변인물이 전부 죽어서 우주에 둥둥떠다니는걸 주인공이 오열하는 시리즈였는데 건담00이였나..
내가 전부터말 했던거지만 시드이후 데스티니때부터 작화 스토리. 기체 벨런스 붕개등등 .. 말많았는대 . . 참 변한게없나보네 . 한숨만 나온다
그냥 딱 추억의 기체를 최신형으로 괜찮은 연출로 볼수있다
이게 결론인듯
스토리는 뭐..이상한게있긴했는데
원래 시드는 이상했어
이게 맞는것 같음. 전개나 새로운 세력 이게 중요한게 아님. 키라-라크스, 아스란-카가리, 신-루나마리아의 관계가 어떻게 끝나는지가 제일 궁금했던 것.. 그리고 신이 데스티니에서 페이크라는 주인공의 굴욕을 딛고 한건 보여줘서 다행.
갑자기 왕국이 세워졌다는 설정은 좀.......
더구나 그 왕국이 세계를 뒤덮을 힘을 지녔다는 것은 더더욱 무리수지요. 말씀하신 탁견을 적극 지지합니다.
사이버 포뮬런줄 알고 들왔다.😂😂😂
소설 판 스트라이크프리덤 강탈 어떤내요인가요
흐음...전 우주세기를 좋아하긴 하지만 일단 스와핑건담까지는 봤는데 데스티니는 안봤는데...
데스티니 안봐도 상관없을까 싶네요. 비록 관심 없는 시리즈지만 건담이 극장 개봉한다고?! 보러 갈까? 생각했는데...
데스티니 안보고 가시면 이해안될것같슴미다...
@@EMPE_Treasure 어우...그럼 안되는데...전 개인적으로 데스티니는 기체도 불호라...
@@EMPE_Treasure 와 저도 데스티니 망작이라고 해서 안봤는데; 너무 오래되서 시드도 다시 보고 데스티니도 다시봐야 할 지경까지왔네요. 와이프랑 시간내서 몰아서 보던가 애들이랑 온가족이 ㅡㅡ 모여서 같이 보던가 해야겠군요. 중학생들에게 너무 충격이 아닐지 생각해보고 있는중입니다
입술 필러 뽕맞은듯....
저도 보고 왔네요.
4dx로 봤는데 신체적, 정신적 롤러코스터 제대로 체험하고 왔습니다.
2부작 극장판이나 2쿨짜리나 애니로 제작해서 더 심도있게 스토리 전개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쉬움이 많았어요
그래도 난 본다!!
시드시리즈의 진정한 의미로 완결을 짓는다는게 와닿네요 ㅋㅋ 진짜 저 시리즈 팬으로써 사실 제일 바라는것중 하나일듯
전개가 빠른건 일본판 꽃보다남자도 장난 아님 빨리 감기인줄 착각할 정도 근데 에니도 전개가 빠르다니 웃기네 극장판에서 전부 보여 줄려는 마음은 이해 하지만 부족한 부분은 다음에 보여주면 될것을 에니건담중에 원탑인 시드를 망작으로 만들려고 하나...
어차피 극장가서 볼거 아니니깐 크게 상관없음 ㅋㅋ
유니콘으로 입문한 사람으로서
비우주세기는 솔직히 내용도 건프라도 세계관도 빈약해서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시드 극장판 나온다길레 시드는 솔직히 1도 몰라서 한번 정주행해볼까 하면서 봤는데 살면서 돈 아깞다라고 느낀 작품은 ott쪽에선 처음이었습니다.
작가 누구야?라고 육성으로 내뱉은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심지어 커뮤니티에서 명작파트라고 보는 36화 이전에서 그랬습니다.
그냥 시드는 우주세기 어떻게든 이겨보겠다고 하면서 자캐딸 캐릭 투입해서 내가 만든 건담이 최고다 히히 이러는 작품이었습니다.
도중하차한 건담 작품은 시드밖에 없습니다.
시데는 돈날릴까봐 유튜브 리뷰영상부터 봤는데 그걸로 볼생각이 다 사라졌습니다.
건담 본 순서가 유니콘 그다음 수마 그러다가 군대때 방구석매니아님 영상보고 퍼스트건담부터 정주행하면서 보고있었는데
건담에 빠져든 이유가 로봇에 집중한게 아니라 사람의 묘사와 전쟁의 광기를 잘 보여주어서 빠져든건데 우주세기는 누가 만들었건 그 공식을 어느정도는 지키던데 시드는 그냥 요즘 이세계 라노벨 공식에다가 건담달아서 내놓은듯한 느낌인지라 욕이 절로 나왔습니다.
내가 소아온 보나?건담보나? 라는것이 절로 느껴지던 작품이었습니다.
말씀하신 탁견을 적극 지지합니다 워낙 정론이시라 어디 입 댈 곳이 없군요
TV판 ova로 다시 내겠죠 스콘크 장비 붙어서 저게 모빌슈트라고 하면서 나오나요? 그냥 찌거리 기체 로만 등장했던 수중형인데 대표들 인물이 타는 기체라는 말이라는데 뭐지?
즈고크가 탈피를 한답니다..
오리지널 즈고크가 본래 설정이라면 건담보다 키가 큰걸로 알고있다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