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씨가 공장문도 닫으면서 할 일이 없어지고 엄마까지 와 계시다보니 해야하는 일에대한 의욕을 많이 잃으신걸로 보여요. 저 스트레스가 한번에 쌓인게 아니라 몇년간 누적되온게 수치화 된거죠. 소원씨도 마찬가지고요. 남편을 의지하지 않으려하니 힘들고 진화씨는 처음에 비해 아내를 배려해주는 부분이 많이 감소된걸로 보여요. 가능한 빨리 한국어 능숙해져서 가사외 기본적인 부분도 분담되어야 이런부분 마찰이 줄어들겠죠.
보통 워킹맘들이 일하면서 애키우고 집안살림 하는건 당연한게 아니고 대단한거고요, 함소원씨처럼 하루종일 일하진 않잖아요. 더군다나 한국말 못하는 시어머니 케어까지 하고 있는데... 다른 워킹맘과 비교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상생활에서 한국어를 쓰기에는 진화가 한국말을 거의 못하니 의사소통 자체가 힘들기 때문에 진화의 한국말이 늘기전에는 많이 힘들겁니다.
진짜 함소원욕 물타기다. 진화는 이모님한테 잔소리해도 아무 욕도 안하는데, 만약에 함소원이 이모님한테 잔소리했으면 "이모님까지 구박하냐" 이런말 나왔을듯, 솔직히 진화가 잘못한건 눈에 잘 안들어오나봄 둘다 잘못한건 맞는데 함소원한테만 집중적으로 더 심하게 욕하는것 같네. 함소원도 힘든데 진화만 너무 불쌍하게 본다. 함소원한테는 조언할때도 "~해라", 진화한테 조언할때는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다른거 아닌가, 심지어 진화한테 조언하는 말은 거의 없네. 그리고 왜이렇게 나이로 누가더 불쌍한지를 따지냐 둘다 좋아서 결혼했고, 솔직히 진화도 이정도는 생각하고 결혼 했겠지, 지능은 둘다 성인인데 미자랑 성인이 결혼한것도 아니고, 나이로 계속 진화가 어리니까 함소원 한테 ~해라 이런말 진짜 너무 많다. 기본적으로 그냥 함소원을 부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는듯. 그리고 무조건 함소원한테 "성격좀 고쳐라" 이말 안했으면 좋겠다 성격이 쉽게 바뀌는것도 아니고, 진화도 노력하고 둘다 노력하면 성격도 자연스레 변할텐데 함소원한테만 그런말 하는건 아닌것 같다. 만약에 성격 고쳐도 진화가 육아에 관심이 없고 함소원이 육아 비중을 많이하면 성격 돌아올게 뻔함. 그러니까 진화도 아기랑 친해지고 육아 더잘할 수 있게 노력 했으면 좋겠다.
헐ㅠ 제가 딱하고싶던말ㅠ 물론 진화님이 타지에서 생활하시고 좀 소원님보다 출발하는 선이 조금 멀어도 그것도 둘이 맞춰가는거지 무조건 한사람에게 뭐라할것도 아닌것같아요. 그리고 진화님이 타지분이셔서 이런 조언조차도 하는게 조심스러우실분들도 계실텐데 애초에 인간인 같은 사람인데 비난하듯 뭐라하는것 자체가 실례인듯하네요ㅠ
제발 둘째 낳지마세요 나이 생각도 하시구 지금 있는 혜정이 하나도 못키워서 버거워하는데 애 하나 더 낳게되면 탈모나 우울증 올수도 있겟네요 45살에 무슨 둘째야 왜이리 생각이없어보이지? 대책없이 지르는것만으로 밖에 안보인다 애도 안태어날거 같은데 혹여라도 태어나면 그애는 먼죄야
그럴 수도 있긴 애 키우는 게 장난도 아니고 경제적이든 심리적이든 어느정도 공부 좀 하고 준비 됐을 때 애 낳아서 키워라 부모가 처음이어서 키우면서 배워가는 건 알겠지만 진짜 이런 부부들 볼 때마다 안타깝다는 생각 듦. 부부 서로부터 존중하고 소중하게 대해줘야 애를 잘 키우던 하지 뭘 그럴 수도 있지야
김초월 혼잣말 했는데요..? ㅋㅋㅋㅋ 언급도 안 하고 걍 반박하는 댓글이었는데 무슨 반말이요ㅋㅋㅋㅋㅋ 노력하는 건 당연한거죠 한 생명 키우면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 칭찬 받을 일이 아님ㅋㅋㅋ 진작에 더 빨리 갔었어야 할 걸 어른 넷이서 여태까지 저러고 있었다는 게 말이 안 되는데ㅋㅋㅋ?
진화씨는 육아에 고집 부리시고 함소원씨는 일에 고집 부리시는데 서로가 양보하면 조금 더 가정이 화목해지고 혜정이도 심리적으로 더 안정되지 않을까요? 진화씨도 한 발 물러서서 이모님 쓰고, 그리고 이모님 하시는대로 하시게 내버려두고 따르려고 노력하고, 함소원씨도 매니저 쓰고 한푼이라도 더 벌고 한푼이라도 더 아끼는거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인 거는 알지만, 열심히 일하느라 가정 많이 돌볼 시간이 없었던 아버지들이 결국 10대자녀랑 말 한 마디 못 섞게 되는 경우 많잖아요. 그때가서 자식 원망을 할 수도 없으니 지금 매니저 써서 본인과 가족 보살필 시간 많이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진화씨는 한국어 더 적극적으로 공부하시고 함소원씨도 외국에서 생활하면 전화 받는 거 하나 통지서 하나 읽는거 별거 아닌거 같아보이는 일이 굉장히 크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라는거를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무조건 왜 나만 다 해야돼? 그러지 마시고 외국인이라서 그러는구나 조금 너그럽게 이해해주셨으면 해요. '남편이 애라서 그래 어려서 그래 내가 뒤치닥 거리 해줘야돼' 아니라 외국인이라서 그래 우리가 중국에 살았으면 나 역시 그랬을거야' 라고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소원씨 하나보고 불편함 감수하고 타국에서 사는거잖아요. 이해할 여유가 없는건 지금 혼자 일을 너무 많이 하시다보니 그런것 같으니 매니저가 더욱더 필요해 보여요.
이 영상을 보고 왜 이런말이나오는지 모르겠네요 ; 여기서 함소원님이 남편 존중 안한부분이 어디있나요? 그냥 함소원님을 아니꼽게 보시는것같은데... 물론 함소원님 말투가 강하고 고쳐야 할 점이 분명히 있지만 너무 진화님은 잘못이 없고 함소원님만 욕먹는상황이 이해가 안가네요
Poor guy... he has a language barrier, has to live in a foreign country, has to take care a child and has to deal with a screaming wife. Not a good combo. Super terrifying.
Man...I really feel bad for him.. their age gap is like 20 yr..and she behaves like whatever happens is his fault. Even if he left her now he still get a good wife would respect him n take care of him instead of yelling and screaming..she should thankful.at this age she getting so much love.but she is just ...oh poor boy 😪 his mother heart must be hurting from inside
저는 혼자서 애를 둘 키웠어요. 임신하고 배 둥둥해서 대학다니고 임신한 상태에서 알바도 다니고 밤 1시전에 자본적없어요. 소원씨. 같은여자로서 말하는데 악센트높은 억양을 부드럽게 하고 화나는 일일수록 맘속으로 열개를 세고 부드럽게 해결하는 법을 배우고 마음의 도를 닦으세요. 화날때 남편한테 하는걸보면 어린애를 잡는 성난 엄마같애요. 그렇다고 진화씨 잘했단건 아니예요. 진화씨는 애정이 없어보여요. 잔정이라할까요. 그냥 너는 너, 나는 나. 이런식인것같고 성격이 너무 극단적이고 배려심이 없는것 같아요. 티비에서 보면 밖에나와 활동하실때 저럴땐 진화씨가 하다못해 가방이라도 들어주고 딸을 교대로 업어주면 좋겠는데 하고 조바심날때가 많아요. 시청자 의견이지만 안타까워서 진심으로 충고하는거니 참고바래요.
제 개인적인 의견이라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좀 그렇지만 둘째는 정말 안가지시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둘째 가진다고 약 먹고 뭐 이런저런 힘든 것들도 진화님은 정말 부담 가지시는 것 같아요 둘째를 가져야 한다는 압박을 소원님이 주시는 것 같아요 남편은 잔소리가 많다고 하시지만 전 소원님이 더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요?진화님이 이모님 한테 잔소리 하는 것을 고치셨는데 소원님은 진화님에게 잔소리,압박,강요 이런것들을 하시는 것 같아요
애하고 부모랑 유대감이 너무 없어보임. 그러니 애가 보모만 찾고 울고 떼쓰지. 아기때 같이 자고 많이 안아주고 놀아주고 했어야 하는데... 부모 둘중 한명이라도 애가 유대감을 가져야 하는데 그래보이지 않음 부모랑 있으면 불안정해보여요 그래서 부모도 스트레스고 상담만 하고 변하지 않으면 그대로입니다
@@동그라미-x6m 아니 애 키우는 게 그렇게 쉽나요? 사람 다 살면서 힘든 거 겪고 하는 거 알지만 각자의 힘듬이 다르니까요 본인은 대수라고 생각하는 거 다른 사람은 죽을 만큼 힘들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제가 불쌍하다는데 왜 그러시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제가 안쓰럽다고요 김민희 씨는 그냥 안 안쓰러우시면 지나가세요
이집은 엄마.아빠.할머님.이모님 어른이 넷인데 정작 애를 케어해주는 분은 이모님 하나뿐... 엄마는 일에 미치고 아빠는 한국어도 할줄몰라, 할머니는 그냥 이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방송만 주구장창... 정작 엄마가 돈주고 고용한 이모님만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냄. 죄다 이상해요. 시댁에서는 며느리가 낼모레50인데 혜정이 동생있어야한다, 아들 낳아야 한다고 하고 정작 엄마는 자기나이 생각 않고 남편만 생각해서 둘째 낳으려고 하고... 혜정이 하나도 버거워 하면서 둘째를 가지려는 모순🤷🏻♀️ 집안 식구들이 다 이상해요. 엄마는 애앞에서 소리지르고 아빠는 중국어 하나도 모르고 할머니는 무능력 그자체 그냥 이집에서 정상인은 이모님뿐... 아무리 엄마아빠가 처음이여도 애앞에서 싸우거나 큰소리 치지 않죠? 이건 엄마아빠가 처음이여서가 아니라 그냥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것. 도덕 안배운듯... 저런 양육환경에서 착한 아이가 나오는것도 이상함. 애는 같이 어린이집 다니는 친구 팔 물고...엄마아빠가 애를 망치는 케이스
@@동그라미-x6m 남을 먼저 비판하셨잖아요~~ 본인도 틀리면서 왜 남을지적하나요 ㅋㅋㅋㅋ 모두가 맞춤법 틀릴수는 있지만 틀린다고 해서 남을 비판하는건 옳지않은 행동입니다 맞춤법 틀린사람에게 정정해주는것은 괜찮지만, 남을 까내리면서 지적을하실거면 올바른 맞춤법으로, 그리고 상대방이 기분나쁘지 않게 알려주셔야죠~
솔직히 저는 함소원이랑 진화랑 아내의 맛에서 이런 장면 말고 그냥 평범한 가정이었음 좋겠네요 계속 방송에 이런게 나오지만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자꾸 좋은 장면도 많을 텐데 부부관계가 단절되는 장면이 훨 더 많이 나와서....점점 볼 때 마다 보는 사람도 질리는 것 같아요 (혹시 이 댓글 때문에 감정이 상하신 분이 있더라면 죄송합니다)
그냥 이 부부는 서로 대화를 진득하게 해서 앞으로의 생활을 맞춰나가거나 이혼하는 것밖에 답이 없는 듯... 함소원씨의 과거는 정말 안타깝고 트라우마도 이해가 가지만 지금은 가난을 아직 걱정할 필요없을 정도로 살고 있기 때문에 극도로 돈 걱정을 하거나 아낄 필요 없지 않을까. 물론 아끼는 건 좋지만 써야할 때는 쓰고 아닐 때 아껴야 하는 거지. 그리고 이야기 할 때 제발 약하게 말해줬으면... 맞는 말이라도 그렇게 말하면 반감이 생기거나 그냥 대화가 안 통함... 본인이 맞다고만 생각하는 거 같다. 진화씨가 어린 나이에 결혼을 택한 건 함소원씨를 사랑하고 행복한 생활을 생각해서지 이럴 줄 알았으면 안했을 걸... 그만큼 이해를 좀 해주고 앞으로 너무 꽉 잡지 않았으면... 진화씨는 그냥 돈 쓰기 전에 좀 더 생각을 해줬으면 좋겠다. 큰 돈을 좀 쉽게 빌려주고 쓰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아직 어리기도 하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 그렇겠지만, 조금만이라도 더 생각하고 쓰면 더 좋을 듯. 솔직히 난 진화씨보다 함소원씨가 좀 더 고쳐야 했음 좋겠다 하는 게 많아서 진화씨에 대한 건 뭐 생각이 안나네... 난 개인적으로 그냥 이혼했음 좋겠는데 그게 쉬운 결정은 아니니까 둘 다 진득하게 앉아서 천천히 대화해서 잘 풀어나가면 좋겠다.
진화님은 한창 놀 나이에 결혼해서 붙잡혀 살면서 아이까지 있으니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하겠어 .. 한국에 친구들이 있다해도 육아 스트레스를 나눌 친구가 없고 말도 아직 서투니까 그게 다 스트레스지 .. 그리고 함소원님도 시어머니 앞에서 왠만한 부부싸움은 줄여줬으면 해요 ..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 심지어 중국말로 대화해서 다 아는데 ...
함소원씨는 넘하네요 아무리 곱게 볼라해도 곱게 볼수가없네. 아무리 어려두 남편인데 어덯게 저렇게 대할수가 잇지 ? 머리가 어덯게 댓나바 언젠가 이혼을거다.. 저정도면 못살어... 진화가 아깜다 타국 생활에 그것두 언어 잘 안 통하는데 예약을 하라니.. 생각을 좀 하구 남편한테 머라좀햇으면 좋햇어요 항상 지생각만하는 함소원씨 성격을 좀 고치세요
진화가 미성년자냐 그정도도 못하게 걍 일방적으로 함소원까는거네 니말대로면 한국살이 하면서 앞으로 병원 예약같은건 전부다 함소원이 하라는 말이냐, 진화도 그런 일을 겪어야 앞으로도 한국에서 살지 한국에서 한국말안하고 어떻게 사냐 한국말을 못하면 더더욱 노력해서 배워야지, 함소원만 까지말고 진화한테도 한국어 노력좀 하라고 하지 ㅋㄹㅋㄹ 왜케 일방적으로 함소원을까냐
@@user-wl1py9gd2y 난 함소원욕한적없는데? 위에 댓글이 진화한국어 못하는 거 가지고 뭐라하길래 우리도 뭐라 할 처지아니다라고 말해준 거지ㅋㅋ 그리고 이번편에서 함소원이 티비수리기사부르는거랑 치과예약 두개를 하라했었음 그리고 진화는 두개 다 노력했고 티비는 수리기사 불러서 고치는 건 성공했는데 치과는 실패하고 함소원한테 전화한거임
일단 함소원은 배려심을 배워야겠고, 남편은 한국말을 빨리 배워야 함!
그래야 부인의 손을 빌리지않고 본인 스스로 일을 해결해 나갈 수가 있음!
함소원은 성격을 좀 줄이고...
그럴것같을것같아요~~)
함소원씨는일을줄이시고.성격하고말투고치시면될꺼같고.진화씨는한국어를빨리배워야될것같네요.한국온지가얼마인데아직도저수준이면진짜배울생각없는거고.아무리어린나이에결혼하고애기잇는거힘들지만..진화씨도딱히칭찬들을만큼잘하는거같지않네요
둘째는 낳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애 하나 키우는것도 저렇게 스트레스 받고 저날리인데 애 하나 더 낳앗다간 큰일 나겟네
인정합니다 ㅠ
인정
엥 그런가요 ㅠ 처음이라서 그런 것 같은데..
맞는말인듯 하네요
인정!
검사도 하구 상담도 많이 받는것 같은데 보면 달라진건 없는것 같네요..
그러게요
진화 작년에 우울증 진단 받고 그랬는데
그래도 함소원은 소리 꽥꽥 지르고 남편을 우습게 보는건 달라진게 없음
방송용으로 검사받고 노력을 안하니 그럴수밖에요 ㅋㅋ.. 진짜 심각하게 생각했으면 진작 하차하거나 컨셉 바꿨을듯
진화씨가 공장문도 닫으면서 할 일이 없어지고 엄마까지 와 계시다보니 해야하는 일에대한 의욕을 많이 잃으신걸로 보여요. 저 스트레스가 한번에 쌓인게 아니라 몇년간 누적되온게 수치화 된거죠. 소원씨도 마찬가지고요. 남편을 의지하지 않으려하니 힘들고 진화씨는 처음에 비해 아내를 배려해주는 부분이 많이 감소된걸로 보여요. 가능한 빨리 한국어 능숙해져서 가사외 기본적인 부분도 분담되어야 이런부분 마찰이 줄어들겠죠.
ㅅㄴㄷㅊㄷ
ㄸ
진화가 알베르토하고 친분이 있으면 좋을건데..ㅠ그분이 여러모로선배이기도하고 배려있고 중국에대한 지식도 있으니깐 진화는 애기한테 뭐라도 해주려고그러고 좋은거주고싶어서 잔소리가 많고 스트레스가 많은데 알베가 그런마음을 어떻게 표현하고 해줌으로써 해소하는지 도와줬으면 좋겠다.ㅠ
👍👏👏
진짜알베로토랑 진화랑 같이나왔으면..
알베가 중국어 잘하니까 진짜 좋긴 하겠다 방송선배이기도 하고.. 양육도 잘해서..
함소원은 진화 스트레스 그래프를 보고도 그렇게 자기만 힘들다고 뭐라고 하냐;; 그리고 진화가 잔소리가 많다고요? 누가 누구보고 뭐라고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음...내가 봤을때는 그냥 함소원이 진화를 경쟁자로 보는것같음 난 솔직히 진화 교육법이 괜찮음 한소원 저번 영상보면 자기 바쁜건 아는데 바쁘다고 애기한테 폰 주는건 아직 아기한테는 무리인듯.....
아이에게 핸드폰주는건 저 집안 문제만은 아니죠. 요즘 부모님 중에 자식 애기에게 핸드폰 안주는 집안이 얼마나 많고, 그게 걱정이니....주면 안되는 걸 알지만 그렇지않으면 본인이 더 힘들어지니 주는 부모도 많아서...
함소원씨 안타깝게네요.보통평민들도 다 일하면서 애도 키우고 집안 살림하고 그래요.함소원씨는 애 봐주는 이모도 있잖아요.평시에 이모한테 의지하고 어쩌다 한번씩 애돌보니까 본인도 서툰거고 짜증나는거죠.집에서도 서툰 중국말 쓰지 마시고 한국말로 하세요.아마 일년안돼서 진화씨가 한국말 유창하게 할걸요.학교가서 배우는것보다 일상에서의 대화가 제일로 빨라요. 두분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외국에서 15년차 애둘 엄마
평민요?ㅋㅋㅋ 여기가 귀족이 있고 하인이 있는 신분사회인가요? 19세기인가요?ㅋㅋㅋ 보통사람들이라고 쓰신다는걸 잘못 쓰신 것 같네요.
항상보면 소원씨가 맨날 욕먹네 몇년째 한국에서 살고 학원도 다닌 사람이 한국어가 안늘어나는건 본인의 책임이지 그걸 왜 함소원씨 한테 그럴까요? 글고 보통사람같으면 이말이 맞는 표현이고요
김민희 합소원씨 중국어도 진화씨하고 비슷하거든요.아마 중국에서 치과 예약하면 그쪽에서도 못알아들을거요.
@@마루치즈파라 그래도 저정돈 아니죠^^
시부모님 진화씨가 알아들을 정도면?
보통 워킹맘들이 일하면서 애키우고 집안살림 하는건 당연한게 아니고 대단한거고요, 함소원씨처럼 하루종일 일하진 않잖아요. 더군다나 한국말 못하는 시어머니 케어까지 하고 있는데... 다른 워킹맘과 비교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상생활에서 한국어를 쓰기에는 진화가 한국말을 거의 못하니 의사소통 자체가 힘들기 때문에 진화의 한국말이 늘기전에는 많이 힘들겁니다.
ㄹㅇ 함소원은 성격 죽이고 진화는 한국말 배워야 될듯
진짜 함소원욕 물타기다. 진화는 이모님한테 잔소리해도 아무 욕도 안하는데, 만약에 함소원이 이모님한테 잔소리했으면 "이모님까지 구박하냐" 이런말 나왔을듯, 솔직히 진화가 잘못한건 눈에 잘 안들어오나봄 둘다 잘못한건 맞는데 함소원한테만 집중적으로 더 심하게 욕하는것 같네. 함소원도 힘든데 진화만 너무 불쌍하게 본다. 함소원한테는 조언할때도 "~해라", 진화한테 조언할때는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다른거 아닌가, 심지어 진화한테 조언하는 말은 거의 없네. 그리고 왜이렇게 나이로 누가더 불쌍한지를 따지냐 둘다 좋아서 결혼했고, 솔직히 진화도 이정도는 생각하고 결혼 했겠지, 지능은 둘다 성인인데 미자랑 성인이 결혼한것도 아니고, 나이로 계속 진화가 어리니까 함소원 한테 ~해라 이런말 진짜 너무 많다. 기본적으로 그냥 함소원을 부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는듯. 그리고 무조건 함소원한테 "성격좀 고쳐라" 이말 안했으면 좋겠다 성격이 쉽게 바뀌는것도 아니고, 진화도 노력하고 둘다 노력하면 성격도 자연스레 변할텐데 함소원한테만 그런말 하는건 아닌것 같다. 만약에 성격 고쳐도 진화가 육아에 관심이 없고 함소원이 육아 비중을 많이하면 성격 돌아올게 뻔함. 그러니까 진화도 아기랑 친해지고 육아 더잘할 수 있게 노력 했으면 좋겠다.
ㅇㅈ 밑에도 보면 "진화 이모한테 잔소리 했었어? 그시간 만큼이라도 편하게 쉬지" 이런댓글 있는데 솔직히 함소원이 이모한테 잔소리 했으면 개쌍욕 퍼부었을 거면서, 함소원 불쌍하다
내가 하고싶은 말 ㅋㄴ
둘다 노력했으면 좋겠다 일방적으로 함소원한테만 뭐라하지 말고
헐ㅠ 제가 딱하고싶던말ㅠ 물론 진화님이 타지에서 생활하시고 좀 소원님보다 출발하는 선이 조금 멀어도 그것도 둘이 맞춰가는거지 무조건 한사람에게 뭐라할것도 아닌것같아요. 그리고 진화님이 타지분이셔서 이런 조언조차도 하는게 조심스러우실분들도 계실텐데 애초에 인간인 같은 사람인데 비난하듯 뭐라하는것 자체가 실례인듯하네요ㅠ
👍👍👍👍👍
제발 둘째 낳지마세요 나이 생각도 하시구 지금 있는 혜정이 하나도 못키워서 버거워하는데 애 하나 더 낳게되면 탈모나 우울증 올수도 있겟네요
45살에 무슨 둘째야 왜이리 생각이없어보이지? 대책없이 지르는것만으로 밖에 안보인다 애도 안태어날거 같은데 혹여라도 태어나면 그애는 먼죄야
진화씨 모든것을 상황에 맞게 그때 그때 살아가요 때로는 내옆에 있는 사람을 믿고 봐주길 바랍니다 너무 나 잘하고 있지만 그래도 조금은 내옆에 있는 가족을 아기역시 편안하게 해주세요 언제나 진화씨 화이팅 입니다
아니 여기 왜 이렇게 함소원 욕만 많음.
둘 다 잘못했고 둘이서 서로 고쳐나가야지 뭘 함소원이 잘못했다, 진화 안타깝다 이러고 있음ㅋㅋ
적당한 피드백은 도움이 되지만 니들이 다는 건 그냥 악플이다.
인정이넹
진짜 인정이용
둘다 무슨 잘못??
이 세상에서는 애는 하나로 끝내라 하나도 못챙기면서 뭔 둘째애기를 생각하냐 첫째를 잘키우면서 육아에 스트레스나 피로도가 덜할때 2번째를 생각해야지
함소원은 알베르토 보고배우길...
그런 사람 보는것같네. 간도 못맞추고 레시피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재료는 한우 에이쁠급에 밥은 돌솥밥 준비하면서 용쓰는 사람 보는 느낌이야. 정성은 둘째치고 효율과 효과를 좀 생각해야지.
어른 넷이서 애 하나키우면서?
그럴수도있죠.
그럴 수도 있긴 애 키우는 게 장난도 아니고 경제적이든 심리적이든 어느정도 공부 좀 하고 준비 됐을 때 애 낳아서 키워라 부모가 처음이어서 키우면서 배워가는 건 알겠지만 진짜 이런 부부들 볼 때마다 안타깝다는 생각 듦. 부부 서로부터 존중하고 소중하게 대해줘야 애를 잘 키우던 하지 뭘 그럴 수도 있지야
@@죠르디-u4h 왜반말이세요그리고 노력하고있어요 상담은왜받을어갈까요 노력하고있으니까가겠죠
김초월 혼잣말 했는데요..? ㅋㅋㅋㅋ 언급도 안 하고 걍 반박하는 댓글이었는데 무슨 반말이요ㅋㅋㅋㅋㅋ 노력하는 건 당연한거죠 한 생명 키우면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 칭찬 받을 일이 아님ㅋㅋㅋ 진작에 더 빨리 갔었어야 할 걸 어른 넷이서 여태까지 저러고 있었다는 게 말이 안 되는데ㅋㅋㅋ?
@@죠르디-u4h 혼잣말을그냥댓글에쓰지마요 오해하게만든사람은 눈싸움시작님이에요
혜정이 아버님 고생이많으시네요
진화씨는 성격이 완벽주의야 !!!
내가 봤을 때 AB형 같기도 하고 ^^
한국에 있지 말고 중국에 가서
진화씨는 사업하시고
소원씨는 짬짬이 연예인일 하면서
혜정이에게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
혜정이가 크고 나서 티비에 나와도
인기는 많을 거예요 !!!
아무래도 엄마처럼 똑같이 행동할텐데
물타기 개오졍〰️
혜정이 커서 이거 보면 너무 속상할 것같아ㅠㅜ 커서 댓글 꼭 안보고 이런 영상도 안보면 ....ㅠㅜ
둘째 욕심내지 말고 혜정이만 잘 키웠으면 좋겠어요. 둘째까지 더하면 진화 폭발할 것 같아요.
진화씨는 육아에 고집 부리시고
함소원씨는 일에 고집 부리시는데
서로가 양보하면 조금 더 가정이 화목해지고 혜정이도 심리적으로 더 안정되지 않을까요?
진화씨도 한 발 물러서서 이모님 쓰고,
그리고 이모님 하시는대로 하시게 내버려두고 따르려고 노력하고,
함소원씨도 매니저 쓰고
한푼이라도 더 벌고 한푼이라도 더 아끼는거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인 거는 알지만, 열심히 일하느라 가정 많이 돌볼 시간이 없었던 아버지들이 결국 10대자녀랑 말 한 마디 못 섞게 되는 경우 많잖아요. 그때가서 자식 원망을 할 수도 없으니 지금 매니저 써서 본인과 가족 보살필 시간 많이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진화씨는 한국어 더 적극적으로 공부하시고
함소원씨도 외국에서 생활하면 전화 받는 거 하나 통지서 하나 읽는거 별거 아닌거 같아보이는 일이 굉장히 크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라는거를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무조건 왜 나만 다 해야돼? 그러지 마시고 외국인이라서 그러는구나 조금 너그럽게 이해해주셨으면 해요.
'남편이 애라서 그래 어려서 그래 내가 뒤치닥 거리 해줘야돼' 아니라 외국인이라서 그래 우리가 중국에 살았으면 나 역시 그랬을거야' 라고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소원씨 하나보고 불편함 감수하고 타국에서 사는거잖아요.
이해할 여유가 없는건 지금 혼자 일을 너무 많이 하시다보니 그런것 같으니 매니저가 더욱더 필요해 보여요.
아 진짜 이게 맞는말이죠 ㅠㅠㅠㅠㅠ사이다 댓글이네요 ㅠ 맨날 댓글창볼때마다 무조건 함소원씨만 욕먹는거 너무 안쓰러웠어요
이거 보니까 우리 엄만 나 키우면서 전문가 한테 도움 한번 받아 보지도 못하고 회사 다니면서 집안일, 육아까지 다해왔는데 우리엄마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알겠다
진화가 맨날 참으려니 힘든가보다. 애도 엄마 닮아서 보통이 아니니..ㅠㅠ
님 엄마닮았다는거는 뭐에요?소원님 비하인가요?
보통이아니다?그건 좀
진화님 소원님 진짜 육아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녀요.
두분다 고생이 많았어요. 헤정이 잠깐 장모님 한테 막겨놓고 바람 좀 쐬고 오세요. 급할수록 천천히란 말잉 있잖아요. 두분다 휴식이 필요 할때인꼬 같아요. 진짜 그러다 두분다 쓰러지고 큰일 날 것 같아용?? 두분다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상담은 많이 받으러 다니는데
나아지는게 없음
상당 받을때 그때 뿐이지
지나고나면 다시 원점~
저는 애 4명 키우는데도 스트레스 하나
없이 잘키우고 있네요
쎄미 씨ㆍ애키우는데스트레스 안받고산다구요 우와 그게가능한가요? 아무리친자식이라고해도말을안듣고그럴텐데ㅠ전독박육아라그런지 스트레스그냥받고사는데 ㅋ
@@짱스마일 네~ 저도 독박육아에요
아들3명~ 딸1명~
저는 아이들과 소통도 잘되고 너무 좋은데요
뭐든지 아이들과 함께하고 대화도 많이하고
엄청좋아요 아이들이 때를 쓴적도없고~
또 속을썩인적도 한번도 없어요
아이들끼리 우애도 좋고 서로 챙겨주며
집안일도 많이 도와줘요
대단하네요ㅋㅋ 보통 부모라면 당연히스트레스 조금은잇는게정상인데 저희는첫째가동생봐주고 제심부름 한번씩해줘도 아직6살3살이라 대화도안되고ㅋ독박이라 그냥힘듬
사람마다 다른거죠 이해심을 가지고 넓게 보세요~~~!
둘다 상담은 여기저기가서 많이 받는데 개선의 노력은 안하는것같다
조금씩 나아지겠죠. 손가락으로 악플보단 응원을 해야겠어요.. 보다보면 답답하지만..ㅜ 어디 애 키우는게 쉬운가. 결혼생활이 쉬운가.. 다들 화이팅!
공감입니다!!
헐 진화 20년넘게 돌보미하신 아줌마께도 잔소리 했었어? 몰랐넹 아이를 맡겼으면 그 순간만큼이라도 안심하고 쉬지ㅠㅠ...
상담사왈 왜그러시는데요?
혜정엄마왈
모르겠어요
빵터짐
완벽주의 진짜이상한거죠
함소원씨는 남편하고 어설푼 중국어를 사용하지 말구~재발 한국어를 사용해요~그래야 남편도 한국말이 늘거 아니에요?
어설픈중국어아닌데? 지가뭘안다고 풉ㅋ
저정도면 못하는건 아니지만 발음이라던가 단어에 있어서는 서툰면이 많지
중국어 너무어설픔 ㅠ ㅠ 걍 한국어로 말하새요
No entiendo lo que hablan pero estoy empezando a estudiar coreano, pero me encanta el programa, los felicito.
그냥 잘 모르고 하는얘기일수도있겠지만..ㅋㅋ 왜 함소원욕은 겁나게 많이 달리면서 진화욕은 하나도없는거같아보이지ㅋㅋㅋㅋ
진화가 함소원보다 교육 방식이 좀 더 나은 것 같네요
@@soyoung-p9h 뭔교육방식
@@user-wl1py9gd2y 여긴 안나왔는데 혜정이 핸드폰 못 보게 하는 것도 그렇고 나름 괜찮은 듯
@@soyoung-p9h 아
함소원이 너무 극성맞으니까 단점이 더 잘보임
그냥 보면 스트레스받아서 안봐요
요번엔이런상담받네ㅜㅠ진화는이해하지만 원래집에서애보면당연히스트레스받지ㅜㅠ세상모든엄마아빠그럴듯 그리고한국말은진자배워야겟다한국에서 계속살거면ㆍ근데소원씨는육아스트레스가생각보다높네 맨날애보는것도아니고ㆍ애는어린이집 ㆍ베이비시터가이모가잇는데 2째는어떻게 키울려고ㆍ2배로더힘들텐데ㅜㅠ지금도 힘들어하는데ㅜㅠ
소원씨는 정말 성격고쳐야할 듯. 본인이 가정을 이끌어나가는건 알겠지만 남편 좀 존중해주세요. 아무리 어려도 한 가정의 남.편.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왜 이런말이나오는지 모르겠네요 ; 여기서 함소원님이 남편 존중 안한부분이 어디있나요? 그냥 함소원님을 아니꼽게 보시는것같은데...
물론 함소원님 말투가 강하고 고쳐야 할 점이 분명히 있지만 너무 진화님은 잘못이 없고 함소원님만 욕먹는상황이 이해가 안가네요
Poor guy... he has a language barrier, has to live in a foreign country, has to take care a child and has to deal with a screaming wife. Not a good combo. Super terrifying.
They will break up.. he already left her for several days after a fight
Man...I really feel bad for him.. their age gap is like 20 yr..and she behaves like whatever happens is his fault. Even if he left her now he still get a good wife would respect him n take care of him instead of yelling and screaming..she should thankful.at this age she getting so much love.but she is just ...oh poor boy 😪 his mother heart must be hurting from inside
이의사가 누군지 알수있을까요?상담 받아보고싶어요
저는 혼자서 애를 둘 키웠어요.
임신하고 배 둥둥해서 대학다니고 임신한 상태에서 알바도 다니고 밤 1시전에 자본적없어요. 소원씨. 같은여자로서 말하는데 악센트높은 억양을 부드럽게 하고 화나는 일일수록 맘속으로 열개를 세고 부드럽게 해결하는 법을 배우고 마음의 도를 닦으세요. 화날때 남편한테 하는걸보면 어린애를 잡는 성난 엄마같애요. 그렇다고 진화씨 잘했단건 아니예요. 진화씨는 애정이 없어보여요. 잔정이라할까요. 그냥 너는 너, 나는 나. 이런식인것같고 성격이 너무 극단적이고 배려심이 없는것 같아요. 티비에서 보면 밖에나와 활동하실때 저럴땐 진화씨가 하다못해 가방이라도 들어주고 딸을 교대로 업어주면 좋겠는데 하고 조바심날때가 많아요. 시청자 의견이지만 안타까워서 진심으로 충고하는거니 참고바래요.
사랑은 나이차이와 상관없다지만 솔직히 인생을 더 경험하고 느끼고 성숙해지고 하는데 생각이나 관념이나 방식이 다른데서 오는 스트레스는 피할수 없는듯.
What happened to jinhua family??i dont understand
제 개인적인 의견이라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좀 그렇지만 둘째는 정말 안가지시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둘째 가진다고 약 먹고 뭐 이런저런 힘든 것들도 진화님은 정말 부담 가지시는 것 같아요 둘째를 가져야 한다는 압박을 소원님이 주시는 것 같아요 남편은 잔소리가 많다고 하시지만 전 소원님이 더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요?진화님이 이모님 한테 잔소리 하는 것을 고치셨는데 소원님은 진화님에게 잔소리,압박,강요 이런것들을 하시는 것 같아요
? 함소원이 강요하는 것뿐 아니라 시부모가 아들을 원하고 다산을 원해서 종종 눈치주던데? 진화 역시 원하고 있고.
시어머니가 아들원하셨는데욥
Stress 엔 요가 🧘♂️ 가 좋와요..
선생님도 얘기듣고 당황한듯!!!
함소원씨 좀 생각좀하세요!!!
어려도 남편이고 아이애 아빠에요 !
존중할때는 존중하고 본인성격만 내보이지마세요!! 존중받고싶으면 본인 인성부터 고쳐가세요!!!
함소원씨 고칠 생각을 안하면 셋다힘들어요... 난 부모님이 항상 긴장하게 만들어서 이제 근육 긴장을 풀지 못해서 힘들어요 그러지 말아요 제발....
한국이 중국보다 낫다고 생각하니 애는한국서 키우고싶고 한국어는 배우기 귀찮고 진화야~~~자신을 똑바로 봐라
아기를건강하게
잘키울려면
아기맘을
알아야되는데
모르니깐
스트레스받고
한국말몰라
병원 예약못해
맘이더 아프네요
난 왜 진화가 높은지 알거같다
소원아 아이 웃음끼 없다 소원이아이 교양 없다 소리질으니간 아이진화 다어울증 왔다 둘재 없어야된다
외국인이세요?
함소원물타기ㅋㅋㅋ다른 부모는 어떠냐니 10병중 1-2명이라는데ㅋㅋㅋ
혜정이가.때쓰고.울고말듣지않고.힘듣아이다.
육아를 별로 하지도 않은데도 저정도면 함소원네 베이비시터는 얼마나 힘들까...
원래 호랑이 하나 있었는데 지금 호랑이 둘 데리고 살아야 하니....나같으면 밤중에 짐도 안챙기고 중국으로 도주한다. 책임감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 이대로 가다간 병난다.
시어머니 모시는것도 이해하고 다 이해하는 사람인데 뭔 호랑이 당신이 남편 아님 와이프 부모님 모시고 살아봐 그런말 나오나 깝깝스럽다 진짜
Watch this program once in a while and she is still screaming at her husband.
애기 더낳지말자! 애낳면 애가 더불쌍해 부부가 맞지가않고 살림을 너무 부족하고 잘~~ 잘못해!! 고생해 살거야 남편이 아직 아깝다
부부 오손도손 해야 아이행복하다 둘재 없어야 된다 소원이 너무 소리질어서 부부
엥 왜 진화가 휴대폰보여주지 말라는거 잔소리하는건 말안하지 ..그거 말하면 저 상담사가 그건 진화가 맞다고 얘기해줄텐데 ㅜㅜ
상담했겠죠 그일은 별로 스트레스에 대중없으니 짤라서 방송했을거고 저 두분만 나오는 프로그램 아니잖아요?^^ 생각 좀 합시다
저번에 얘기하지 않았나요? 거기서 진화님 말이 맞는거 인정했구요
@@소연-n3h 결혼했음?ㅋㅋ 애낳아봤음? 뭐라는건지 당채 이해가 안되네효? 당신이 살아봐 시어머님 오시고 애고 직장이고 혼자 다하는데 해보고 얘기하세요^^
@@동그라미-x6m 그래서 혜정이 핸드폰중독
에서 벗어났나요?ㅋ
@@공-y8h 그람 당신이 키워요 왜 나한테 ㅈㄹ이야 ㅋㅋ
어딜가나 댓글에 저거 다 컨셉이고 대본이라고 얘기하는데 왜 여기에는 없징?ㅎ
싸우는 건 대본같음
시어머님 진화
둘다한국말
대화하면 되잔아요
너무답답해
제가 한국말을
갈켜드리고
우울증치료
해드리고싶네요
소원님 지금도
내조 잘하지만
빨리바뀔려면
매일마다
말연습하고
즐겁게살면
애정결핍
업다고생각함
He looks SO miserable.
He is absolutely stressed out n miserable. I'm shocked that he hasn't left that mean chic
애하고 부모랑 유대감이 너무 없어보임. 그러니 애가 보모만 찾고 울고 떼쓰지. 아기때 같이 자고 많이 안아주고 놀아주고 했어야 하는데... 부모 둘중 한명이라도 애가 유대감을 가져야 하는데 그래보이지 않음 부모랑 있으면 불안정해보여요 그래서 부모도 스트레스고 상담만 하고 변하지 않으면 그대로입니다
진화 처음에는 보송하고 그냥 그 나이 같았는데 요새는 그냥 사람이 힘들어 보이고 안쓰럽다
사람은 다 살면서 힘든걸 겪고 느끼는거임 뭐가 대수라고 안쓰럽대ㅡㅡ; 지가 낳은 씨 거두는거고 키우는거임 다 그렇게 살아감
@@동그라미-x6m 아니 애 키우는 게 그렇게 쉽나요? 사람 다 살면서 힘든 거 겪고 하는 거 알지만 각자의 힘듬이 다르니까요 본인은 대수라고 생각하는 거 다른 사람은 죽을 만큼 힘들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제가 불쌍하다는데 왜 그러시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제가 안쓰럽다고요 김민희 씨는 그냥 안 안쓰러우시면 지나가세요
@@조크든여-c3c 뭐래 지 걱정해줘도 띠로리고 ㅋㅋ 님걱정이나하셈
@@동그라미-x6m 아주머니 진짜 저한테 왜이러세요ㅜㅜ 뭐가 내 걱정이야 나 잘 사는데ㅜㅜ 안녕ㅇ히 주무세요
그렇담 처음부터 계흭을 잡지를 말았어야지!!
아이의 애착없이 키우기 싫음,보육시설에 갖다 주던가..
얘착1도 없고,아이의 발달 검사
에서 딸럐미의 성향과 문제점을 보고,고쳐야 될점도 찿고 부모랑 같이 동화되어서 놀아야 되는데,그것초차 안하고,
전문가쌤이 혜정이에게 물어보는데,부부가 끼어든다는게 참...
함소보기시러
부모되는게 쉬울줄았남??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다믄,
계획은 잡지를 말았어야 되지 않나??
그리고 두분의 양육 방식이
잘못된거라는거, 잘알지도
못하믄서 이모님에게 잔소리 하는거 이건 잘못된
일이다..
한국말 표현할땜 틀리면 바로바로 지적을 해줘야하고 마누라가 중국어를 틀리게 해도 그냥 넘어가는 경향이 많아서~두분이 보기가 좀 답답하네요~~
제가보기엔
한국말을
집에서 놀때마다
배우고
티브드라마
말연습하면
더잘할것같은데
모 상담하구 아상담하구 해두 달라지는건 딱히 없어보임
진화 불쌍해
생활비 아껴서 쓰는데! 상담을 왜자꾸하노? 상담해도 바꾼거 없는데 상담비 너무 낭비하다.
이집은 엄마.아빠.할머님.이모님 어른이 넷인데 정작 애를 케어해주는 분은 이모님 하나뿐...
엄마는 일에 미치고 아빠는 한국어도 할줄몰라, 할머니는 그냥 이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방송만 주구장창...
정작 엄마가 돈주고 고용한 이모님만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냄. 죄다 이상해요.
시댁에서는 며느리가 낼모레50인데 혜정이 동생있어야한다, 아들 낳아야 한다고 하고 정작 엄마는 자기나이 생각 않고 남편만 생각해서 둘째 낳으려고 하고...
혜정이 하나도 버거워 하면서 둘째를 가지려는 모순🤷🏻♀️
집안 식구들이 다 이상해요.
엄마는 애앞에서 소리지르고 아빠는 중국어 하나도 모르고 할머니는 무능력 그자체 그냥 이집에서 정상인은 이모님뿐...
아무리 엄마아빠가 처음이여도 애앞에서 싸우거나 큰소리 치지 않죠? 이건 엄마아빠가 처음이여서가 아니라 그냥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것. 도덕 안배운듯...
저런 양육환경에서 착한 아이가 나오는것도 이상함. 애는 같이 어린이집 다니는 친구 팔 물고...엄마아빠가 애를 망치는 케이스
성인 될떄까지 맡겨둘꺼라고
본인이 얘기를 헀다믄, 이모에게 터치힌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둬라!!
다른엄마생각하기전에 남편생각먼저해라 어리다해도 잘챙겨라 그리고 진화도 한국말어서공부해라
소시오**
애하나에 절절절절 매니까 스트레스지
과잉보호가 좋은게 아니야 애도 망치고 부모도 망친다
혜정이놀이방.이모한태막기면서.애한명가지고.힘들다면무슨아이를.또낳아서키울지.미리걱정됨
이모한테 맞기면서 ㅡㅡ 한글 모르시나? 남 얘기할시간에 글 좀 배우셈 ㅉㅉ
@@동그라미-x6m 맞기면서 아니고 맡기면서 입니다~~^^ 본인부터 잘 알면서 지적하시는게 좋겠네요
@@쏘-f6b 나만 글씨틀렸나요?ㅋㅋ 보이는것만 보지마시고 오타난거 글 죄다 읽고 얘기하셈 뭐 시비걸곳 찾으시면 다른곳 찾으시고요 ^^
@@동그라미-x6m 남을 먼저 비판하셨잖아요~~
본인도 틀리면서 왜 남을지적하나요 ㅋㅋㅋㅋ
모두가 맞춤법 틀릴수는 있지만 틀린다고 해서 남을 비판하는건 옳지않은 행동입니다
맞춤법 틀린사람에게 정정해주는것은 괜찮지만, 남을 까내리면서 지적을하실거면 올바른 맞춤법으로, 그리고 상대방이 기분나쁘지 않게 알려주셔야죠~
@@쏘-f6b 그럼 님이 알려주시든가요^^ 왜 자꾸 시비지
둘이위험수위가높아요ㅡ진화씨나이에는너무짐인것같네요
검사는 진짜 몇번을 받는건지 모르겠다. 달라진건?
돈을 쫓으면 불행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진화얼굴좀 보세요 행복한 얼굴인가
치과치료후 계단에서 쏘아부치는것 보고 경악했다
에혀 자기자신을 위해 매니저두고 일하고 무엇보다우선은 진화가 가장임을 잊지않고 상의하고 맡기면 좋을듯 하네요
진화도 한국에서 사니 한국말 배우고..
돈한푼 아끼려다가 내가족을 잃을수도 있어요
함소원 지금 뜬것도 진화와 마마 덕분 아닌가요? 만약 헤어진다면 방송국 어디에서 부르겠어요.. 잘생각해보시길..
아휴~
산넘어 산이네~~
혜정이가 그냥 빨리 커야겠다 ..
솔직히 저는 함소원이랑 진화랑 아내의 맛에서 이런 장면 말고 그냥 평범한 가정이었음 좋겠네요 계속 방송에 이런게 나오지만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자꾸 좋은 장면도 많을 텐데 부부관계가 단절되는 장면이 훨 더 많이 나와서....점점 볼 때 마다 보는 사람도 질리는 것 같아요 (혹시 이 댓글 때문에 감정이 상하신 분이 있더라면 죄송합니다)
아줌마도 남편한테 잔소리 많이 하잖아여
그냥 이 부부는 서로 대화를 진득하게 해서 앞으로의 생활을 맞춰나가거나 이혼하는 것밖에 답이 없는 듯...
함소원씨의 과거는 정말 안타깝고 트라우마도 이해가 가지만 지금은 가난을 아직 걱정할 필요없을 정도로 살고 있기 때문에 극도로 돈 걱정을 하거나 아낄 필요 없지 않을까. 물론 아끼는 건 좋지만 써야할 때는 쓰고 아닐 때 아껴야 하는 거지. 그리고 이야기 할 때 제발 약하게 말해줬으면... 맞는 말이라도 그렇게 말하면 반감이 생기거나 그냥 대화가 안 통함... 본인이 맞다고만 생각하는 거 같다. 진화씨가 어린 나이에 결혼을 택한 건 함소원씨를 사랑하고 행복한 생활을 생각해서지 이럴 줄 알았으면 안했을 걸... 그만큼 이해를 좀 해주고 앞으로 너무 꽉 잡지 않았으면...
진화씨는 그냥 돈 쓰기 전에 좀 더 생각을 해줬으면 좋겠다. 큰 돈을 좀 쉽게 빌려주고 쓰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아직 어리기도 하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 그렇겠지만, 조금만이라도 더 생각하고 쓰면 더 좋을 듯.
솔직히 난 진화씨보다 함소원씨가 좀 더 고쳐야 했음 좋겠다 하는 게 많아서 진화씨에 대한 건 뭐 생각이 안나네... 난 개인적으로 그냥 이혼했음 좋겠는데 그게 쉬운 결정은 아니니까 둘 다 진득하게 앉아서 천천히 대화해서 잘 풀어나가면 좋겠다.
소원씨 진화씨좀 살려죠요
나이차이도 차이지만 애가좀철딱서니가없네~
어떻게 둘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구만..;
장영란씨 옷이 좀... 불안하게 보여서 ㅎㅎㅎ 시선을 두기가....
뭐가 불안함;; ㅋㅋㅋㅋ
별ㅋ
꼰대 납셨네
어디가 불안하다는건지...
진화님은 한창 놀 나이에 결혼해서 붙잡혀 살면서 아이까지 있으니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하겠어 .. 한국에 친구들이 있다해도 육아 스트레스를 나눌 친구가 없고 말도 아직 서투니까 그게 다 스트레스지 .. 그리고 함소원님도 시어머니 앞에서 왠만한 부부싸움은 줄여줬으면 해요 ..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 심지어 중국말로 대화해서 다 아는데 ...
July 21- 2020
NOT intelligent, USELESS Child Counselor
Only "Doctor OH Eun-Young" the BEST in KOREA can Help JinHua Family
함소원 너의 잔소리는 참나
함소원씨는 넘하네요 아무리 곱게 볼라해도 곱게 볼수가없네. 아무리 어려두 남편인데 어덯게 저렇게 대할수가 잇지 ? 머리가 어덯게 댓나바 언젠가 이혼을거다.. 저정도면 못살어... 진화가 아깜다 타국 생활에 그것두 언어 잘 안 통하는데 예약을 하라니.. 생각을 좀 하구 남편한테 머라좀햇으면 좋햇어요 항상 지생각만하는 함소원씨 성격을 좀 고치세요
남 욕할시간에 본인 성격좀 고치셈 한국온지 하루이틀됐나? 몇년째인데 한국어도 못해? 학원비내가면서 배운게 고작저거? 그냥 냅두셈 남 가정 신경쓰면 그사람 스타일이 보임 본인이나 잘하셈
@@동그라미-x6m ㅋㅋㅋㅋ 저기요 외국어가지고 그러시면 안되죠 저희도 영어 10년넘게 공부해도 외국나가면 어버버하는 사람이 허다한데 함소원씨랑 대화할 때도 중국어로만 해서 한국어가 안느는거 같은데
진화가 미성년자냐 그정도도 못하게 걍 일방적으로 함소원까는거네 니말대로면 한국살이 하면서 앞으로 병원 예약같은건 전부다 함소원이 하라는 말이냐, 진화도 그런 일을 겪어야 앞으로도 한국에서 살지 한국에서 한국말안하고 어떻게 사냐 한국말을 못하면 더더욱 노력해서 배워야지, 함소원만 까지말고 진화한테도 한국어 노력좀 하라고 하지 ㅋㄹㅋㄹ 왜케 일방적으로 함소원을까냐
@@user-wl1py9gd2y 난 함소원욕한적없는데? 위에 댓글이 진화한국어 못하는 거 가지고 뭐라하길래 우리도 뭐라 할 처지아니다라고 말해준 거지ㅋㅋ 그리고 이번편에서 함소원이 티비수리기사부르는거랑 치과예약 두개를 하라했었음 그리고 진화는 두개 다 노력했고 티비는 수리기사 불러서 고치는 건 성공했는데 치과는 실패하고 함소원한테 전화한거임
@@user-wl1py9gd2y 내가 함소원의 어느 부분을 일방적으로 깠는지 말해봐 ㅋㅋㅋ
함소원 나오면 짜증나. 그만 좀 나와라
너도 그만 댓글써
@@ji-hyunjeon5550 안나오면 안쓰지롱
@@LucidDreqming 잼민아.. 이거 15세 이하 보는거 아니야.. 그냥 꺼지렴
@@긿-e1w 정신연령이 어린이 인데?
@@LucidDreqming 쳐보지말던지ㅋㄹ 지가 방송나오나
뭐냐 ㅋㅋㅋ 납편 얘기는 안하고 자기 얘기만 하시네요..
진짜 진화가 중국 여자 만나서 결혼햇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너무 정신적으로 고통받곡있는것같애...
그냥 아줌 마 아들 같음
여자가 기가 넘쎄면 될일두 안됨..
결혼한 남자 와이프말 들어서 손해볼거없음 얘기 못들으셨나? 연예인이니 그럴수도있겠다만서도 그냥 좀 조용히 보시든가 맘에안들으면 안보든가
말이 많다
존나 남녀차별한다 요새 이러면 욕 개쳐먹지
남녀차별 오지네 ㅋ 그러면 여자는 기 약해가지고 맨날 빌빌대라는 뜻인가요?진짜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