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자신이 누구인지를 스스로 잊게 만들고 태어납니다 | 신과 나눈 이야기, 닐 도널드 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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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82

  • @red_cycle
    @red_cycle 4 года назад +9

    자면서 듣다가 정신이 번쩍 뜨입니다. 엄마 뱃속 환경에 의해 생성된 지문을 갖고 태어나 이 세상의 주름이라는 지문을 갖고 회귀하는 듯하다고 친구와 얘기 나눈게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 @태양달별물바람흙불
    @태양달별물바람흙불 4 года назад +107

    삶이아프면
    공부를하게됩니다.열리기시작합니다

    • @룰루-i1j
      @룰루-i1j 4 года назад +3

      이젠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ㅎㅎ

    • @blessedjiyeon484
      @blessedjiyeon484 4 года назад +10

      아 슬픈 진리

    • @ihope_4377
      @ihope_4377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공감이 되네요, 저도 아팠기때문에 지금 마음공부를 하게 되었으니깐요

  • @크므스
    @크므스 3 года назад +6

    다시 보았는데 또 새롭네요. 내 몸에 체득될 때까지 다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린 물질세계에 오면서 자신을 잊고 오지만 현실에서도 자신을 잊고 또 자신을 찾기도 하네요. 삶은 쉼없는 움직임같습니다.

  • @마이더스손-j5l
    @마이더스손-j5l 4 года назад +27

    영상의 내용이 깊이가 있어서 좋네요.
    모름이 있어야 앎을 알 수가 있고, 존재하지 않는 상태가 있어야 존재를 인식할 수 있다. ㅎ
    사유를 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5895
    @5895 4 года назад +10

    잘 들었습니다~~
    신으로서 나를 체험하는것
    신성한 일부로서 자신을 재구성하는것
    영혼의 목적을 생각할수있는 시간이였어요
    저도 읽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金正明-f4d
    @金正明-f4d 4 года назад +30

    결론은 영(자아)은 물질의 체험을 통해 진화한다. 기억을 가지고 태어나면 그 영혼은 성장할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됨
    즉, 영혼의 레벨이 10랩 이면 물질의 단계는 1레벨 , 이미 모든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영혼의 성장(진화)는 이루어 질수 없음
    그래서 영혼의 기억을 지운체 다시 1레벨에서 물질의 체험을 통해 자아(영혼)의 성장을 이룰수 있다고 봅니다.
    무의식의 크기는 그 영혼이가지는 영혼의 크기 이며 전생의 기억들을 무의식에 저장되어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 @riichh7001
      @riichh7001 4 года назад +3

      오~ 저와 같은 깨달음을 갖고 계시군요. 저는 '확장'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우리가 이 물질세계로 온 이유가, 바로 '확장'을 위해서죠!!

  • @zoobackPark
    @zoobackPark 4 года назад +9

    생각하는대로 살기 마련 좋은생각많이하고 긍정적으로 살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윤회가 어떻고 전생이 어떻고 업보가 어떻고 그런 생각 할 필요 없이 그냥 지금 이자리에서 나쁜생각은 줄이고 양심적으로 살면 되요 아무문제 없습니다 죽음은 피할 수 없고 감정은 착각이고 난 우주의 한 부분이지만 한부분이 곧 전체입니다 우주는 온힘을 다해 우리를 살 수 있도록 해줍니다 사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도록 힘을 보태줄겁니다 물론 이것도 제마음이지만 이렇게 생각한다고 손해보는거 없잖아요 고요하고 평온한 삶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저 할수 있는 일들을 하며 자유롭게 지냅니다 아무것도 집착할게 없어요 누가 나에게 욕해도 그것이 내게 안좋은 영향을 줄 수없습니다 그저 왜 욕을하는지만 따져 잘못된점만 고치면 되고 잘못이 없다면 그냥 지나가도록 내버려두면 됩니다 욕한사람이 깨닫도록해주는것도 뭐 좋겠죠 부정적이고 마음이 괴로운사람도 한명이라도 줄어드는것이 좋은것이라 생각합니다 몸이 아프면 아픔이 낫도록 조치는하겠죠 그리고 아픔이 지나갈때까지 기다리면되고 죽음조차 나를 괴롭게 하지 못합니다 그냥 살때까지 살면되요 어떤 의미나 해석도 갖다 붙이지않고 존재만으로 만족하는겁니다 존재는 존재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것으로 존재의 목적을 다했기 때문에 더이상 바랄게없습니다 그냥 이렇게 유유히 살다 가면 되는겁니다

    • @멋진곰
      @멋진곰 4 года назад +1

      깨달은분입니다

    • @쭈쭈-j8k
      @쭈쭈-j8k 4 года назад +1

      이분 너무 마인드 좋으시다 님너무좋다

    • @zoobackPark
      @zoobackPark 4 года назад +1

      @@쭈쭈-j8k 감사합니다

    • @zoobackPark
      @zoobackPark 4 года назад +1

      @@멋진곰 ㅎㅎ 그냥 좋은마음으로 생각하고 행하며 살기로 했습니다

    • @성인강-f7l
      @성인강-f7l 4 года назад +2

      마인드가 넘 비슷해서 놀랬내요. 나라는 다차원의존재는 물질차원몸으로 존재함에 목적을이루어 감사히체험을한다. 체험과 인식을통해 나라는 존재를 확인함에 그저 감사할뿐. 상황이좋타 안좋타의 분별심은 존재의 느낌이투영된 체험으로 옳음을지향. 그 상황을 고치면 좋고 못고쳐도 흘려보내면 그만 존재에 존재하는 느낌과마음을 알아감을 알고 인식함에 의미를둘뿐. 삶은 존재가원한 놀이터이자 체험장일뿐...존재에 있어 다른존재들은 각기다른목적 인간몸을입고 체험장을 경험하지만 중요한건 자신이 진짜 누구인지 알고 모르고의차이 그 차이또한 존재만이 알듯. 배우역할에 흠뻑취하고푼 존재더러 꿈깨라고하면 그것도아닌듯하고... 인생에 자기만이 갈길이있듯 존재또한 목적한바길이 있겠죠. 어차피 한곳에서 만나게돼있으니 이래도 흥.. 저래도 흥..이왕하는 인생게임 나도남도 도우면서... 많은걸 느끼면서 즐겁게체험하면 될듯하네요. 물론 역사에 의지를지닌 덜성숙된존재가 현실창조와 체험 맛집들러 음식초토화시킴에 희생양이되는걸 방지하기위해선 사회에 관심을 가져야겠죠. 닭이넘시끄럽게울면 목도좀삐틀구. 쥐가설치면 좀 잡구. 눈에 밟히는 바퀴벌래들은좀 밟아줘야 삶이 편하고 자연이치에 부합돼죠.

  • @알콩달콩-v6q
    @알콩달콩-v6q 4 года назад +6

    이세상은 온전하고 완전하다.
    온 우주는 온전하고 완전하다.
    나는 온전하고 완전하다.
    나는 창조주로써 이미 온전하고 완전한 삺을 이미 기뻐 덕분에 감사하게 살아간다.당신이 최고입니다.🌹😄🍀

  • @나무라임-h5m
    @나무라임-h5m 4 года назад +9

    들어보니 인간에 가치가 정말 크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우린 아무 목적없이 이 아름다운 지구라는 곳에 존재하는것 아니랍니다
    어떤 목적이 있다는 것이죠
    그것이 뭐인간에 경험하고 발전하고 즉 영적 발전을 의미하는것 같습니다
    범사에 상대가 있는 이유이겠네요
    낮과밤처럼
    지상에 경험에 올바른 선택은 우리의 영적 발전을 이루고 누군가에게는 빛이 될수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김부선-f4x
    @김부선-f4x 4 года назад +5

    우리는 자신 이외의 것을 보며 감탄하고 부러워하며 좌절합니다. 그리고 삶이 불공정하며, 부모를 책망하고 자신을 저주하고 또 똑같은 일을 자식에게 강요합니다. 돈과 성공, 결혼과 직장. 사랑과 명성을 삶의 행복에 최고점에 두고는 그걸 얼마나 높게 쌓아 올리느냐에 전 생애를 겁니다. 모든 것은 끝이 오고 결국 어느 순간 늙어 죽거나 갑작스럽게 죽는걸 알면서도 말이죠. 결국 자기 자신에 대한 건 모른 체 피상적인 것에 파묻혀 죽어갑니다. 젊음은 그것을 잊고 사는 것일 뿐 다른게 없단 생각이 듭니다. 가끔. 시간을 내어서 몇 시간이라도 완전히 늙어버린 때의 자신을 생각해 봤음 합니다. 그때 자신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 @고고고-x3f
    @고고고-x3f 3 года назад +5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우리가 태어나는 이유에 대해 깨닫게 되었고 책도 사서 읽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많은 선입견에 대해 내려놓았고 제 자신에 대해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항상 다른 영상들도 잘 챙겨서 보고 있는데 너무나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 @haseoa9284
    @haseoa9284 4 года назад +11

    저인생에서 모든궁금증의 해답을 준 책입니다! 다시봐도 그 앎은 너무도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 @최기웅-o8i
    @최기웅-o8i 4 года назад +18

    처음엔 먼소리인지...결론은 기억의 초기화 후 재구성이 삶이라는 거군요.

  • @yesongpiano6756
    @yesongpiano6756 4 года назад +58

    제가 읽은 다른 책에서는 우리모두가 지구에 오기전에 자신의 다음 생을 계획하고 온다고해요 하지만 지구에 들어오는 순간 그런 사실조차 기억나지 않게 되는건 그걸 알고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살지 않기 때문이래요 지구를 떠날때 그것을 다시 알게 된다고 해요 우리는 배우들처럼 역할극을 하고 거기에 합당한 깨달음을 얻기위해 살고 있는거죠

    • @고양이바리스타
      @고양이바리스타 4 года назад +4

      그럼 나쁜사람들은 나쁜삶을 계획했을까요?

    • @이연서-s4s
      @이연서-s4s 4 года назад +2

      살아내면서 깨달아가고 선택이라는걸 한다고 봅니다

    • @yhj6850
      @yhj6850 4 года назад +3

      오~ 이것도 맞는 말씀이에요 공감합니다

    • @yesongpiano6756
      @yesongpiano6756 4 года назад +7

      @@고양이바리스타저도 그 책을 읽으며 똑같은 의문을 가졌었는데 책에 그것에 대한 답도 있어요 인생이 한번이 아니라서 매번 자기에게 필요한 역할을 계획한대요 배우들이 영화마다 배역을 바꾸는 것처럼 그리고 나쁘고 힘든 삶을 살게 되면 편안한 삶보다 훨씬 많은걸 배운대요 결국엔 윤회에서 벗어나는게 목적이라서 빨리 깨닫고 빨리 더 높은 세계로 가고 싶은 사람은 일부러 힘든삶을 선택한다고 해요

    • @yesongpiano6756
      @yesongpiano6756 4 года назад +1

      @@yhj6850 감사합니다^^

  • @김환-e6w
    @김환-e6w 4 года назад +3

    또한사람의 깨어나는 사람이 있어 기쁨니다 진실에 눈뜨고 소름끼칠정도로 느꼈다면 그만큼 두려움에서 벗어났기에 그 기쁨을 공유하고 축복합니다

  • @책과함께-o7m
    @책과함께-o7m 4 года назад +1

    정말 놀랍습니다. 뭔가 알것 같기도 하고. 헷갈리기도 하고. 그런데 깨달음을 추구하는 고대부터의 끊임없는 진리추구가 이런논증을 참이라고 말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 @netdbs
    @netdbs 3 года назад +3

    신과나눈이야기는 하나님과 불교철학 모두 설명이 됩니다 나아가 모든 종교를 아우르는 내용이어서 감동깊게 보앗습니다

  • @웃긴동영상-r4w
    @웃긴동영상-r4w 4 года назад +7

    방금 동영상 보고 전율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동영상을 보게해주셔서
    방금 신과나눈이야기 책 주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TV-wv9pq
    @TV-wv9pq 4 года назад +12

    내가 내가 아닌것을 경험하는 상대성 이론.. 부드럽고 침착한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재구성하는 과정이 삶..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많은 퍼즐이 맞춰지네요.

  • @이경희-c6s
    @이경희-c6s 4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써니즈님 처럼 소름이 돋았어요~
    머리속에서 전율이 느껴집니다♡
    나란 존재를 재구성합니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보드림-u9z
    @정보드림-u9z 4 года назад +3

    너무너무 감사해요~~~~♥

  • @user-mu4pr2jv9o
    @user-mu4pr2jv9o 4 года назад +14

    나의 정체성을 알아가는 과정중에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 @prayandglory
    @prayandglory 4 года назад +6

    써니즈 구독 시작한지 1년이 안되는 듯 한데 구독자가 엄청 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과하지 않고 담담하게, 늘 배우고 나누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 @이학선-k8q
    @이학선-k8q 4 года назад +3

    멋진분께서
    모습을 들어내시니...
    고마운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 @뿌뿌핑-z7q
    @뿌뿌핑-z7q 4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4 года назад +4

    이 때의 음성도 참 좋습니다 뭐든 안 좋을까요 ㅎ 써니즈님 다 좋습니다 ^^

  • @pleia777
    @pleia777 4 года назад +23

    이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정말 충격을 받았죠
    그 이전에 들은 얘기로는, 우리들은 원죄를 상속받은 죄인, 구원 받아야 할 대상, 업보에 의한 윤회의 틀에 갇힌 불쌍한 중생,
    깨달음이 절실한 무지몽매한 존재, 허상의 세상에서 허상을 쫓는 허무한 족속 등등...
    때로는 재채기처럼, 때로는 감기처럼 , 짧게 혹은 길게 오던 제 우울증을 치료하게 해 준 그 책의 가장 놀랄만한 내용이죠

    • @윤지윤-y3n
      @윤지윤-y3n 4 года назад

      윤회는 정말 싸구려.
      결국 내 멋대로 살기 위한 필수요소.
      변태같은 자기위로 자기위안.
      타협 편협 도태 타성에 물든. 도전하지.않는.나아가지.않게하는. 바르게.일어서지 않는
      이 모든 것을 가능케하는 필수적인 핑계. 합리화하기 위해 필수적인 부품. 거짓

  • @기쁨-p2q
    @기쁨-p2q 4 года назад +2

    와아~~ 감동입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이 영상만 반복해서 한시간 동안 듣고 싶을 정도입니다 ㅠㅠ

  • @_LeBlanc
    @_LeBlanc 4 года назад +32

    빛이 있으려면 어둠부터 존재해야 하는 것이죠

    • @시장바닥에.품바여편
      @시장바닥에.품바여편 4 года назад +1

      빛도.에너지면은.암윽도.에너지다.고로.우주는.에너지로형성대엇다.

    • @acrossguysy
      @acrossguysy 4 года назад +2

      성경이 존재함으로 악마의 존재를 증명하였다.
      종교들은 인류가 만들어낸 도구일뿐임.

    • @beingkidstill9143
      @beingkidstill914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대와 세대를 이어 용맹한 자들이 선택한 그 이름.. 암흑 기사-

  • @해바라기-t6k
    @해바라기-t6k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신진현-q5g
    @신진현-q5g 4 года назад +2

    어깨에 힘이 쫘악 빠지네요!다시 들어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 @gsnam6240
    @gsnam6240 4 года назад +8

    어째서 삶은 항상 부족하며 아파야 하며 전체를 통찰하지 못하게 만들었냐는 것이다 이것이 분노한다

  • @100wisdom6
    @100wisdom6 4 года назад +3

    목소리 너무 편안하고 좋으십니다 ♡

  • @angelakim9602
    @angelakim9602 4 года назад +23

    제 인생을 바꾼 책!! 너무너무 좋아하는 책입니다 이렇게 써니즈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좋아요 💕

  • @Gloria_Aria
    @Gloria_Aria 3 года назад +1

    목소리 들으니 잠이 솔솔와요.

  • @해해왕성
    @해해왕성 4 года назад +3

    요즘 하고 있던 고민들에 어렴풋한 힌트를 주네요. 감사합니다.

  • @장명옥-j2y
    @장명옥-j2y 4 года назад +3

    물질성이야말로,개념을체험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all-to
    @all-to 4 года назад +38

    전생을 자꾸 알고 싶어하지 마소;;
    이생에 태어나 이룬 악연도 털지 못해 미워하고 원망하고 집착하고 싫어하면서...
    그렇게 각자 사연으로 마음의 고통을 짊어지고 원한을 쌓고 돌아는게 인생인데..
    전생에 이뤄놓은 그 많은 악연을 다 기억하면 어쩌라고?
    저번생에 나한테 사기친놈을 찾아 만나면 어쩔것이요.
    저저번생에 나를 칼로 찔러죽인 놈을 찾아 만나면 어쩔것이요.
    저저저번 생에 내 부모를 죽인자를 찾아 만나면 어쩔거요.
    지난생에 남의 돈 띠어먹은거 다 생각나면 이생에 다 갚을것이요?
    앎이란 무지함보다 못한 때가 더 많소이다.
    당신이 작은 사탕에도 행복에 겨웠던 순수한 영혼이었지만..
    세상 많은것을 알게 되면서.... 더 행복해 지셨소?
    전생을 알려고 들지 마소.
    이생에 지난 과거를 안다고 당신의 삶에 무엇이 변하고 무엇을 깨달았소?
    명백히 알고 있는 이생의 지난 과거조차 어찌할지 몰라 허둥지둥 살아가면서..
    뭣한다고 지지지나버린 전생들을 그리 궁금해 하시는가?
    그저 당신의 실체를 알길 바라오~
    당신은 당신 스스로의 정체도 모르고 세상살이에 휩쓸려 다니면서..
    뭣한다고 자꾸 당신 외에것에만 궁금한것이 많소이까?ㅎㅎ

    • @purpleled5990
      @purpleled5990 4 года назад +4

      easy 선생님 좋은 글 고맙습니다

    • @떼둥이칠남매
      @떼둥이칠남매 4 года назад +5

      맞는 말씀입니다. 현재, 오늘에 충실하세요.
      오늘에 충실하다보면 멋진 미래는 당연히 따라오지요.

    • @예수만이진리이다.아
      @예수만이진리이다.아 4 года назад +2

      believe only jesus christ!.amen.

    • @qampah8407
      @qampah8407 4 года назад +3

      헐~ 명언일세....

  • @canadasurvivor316
    @canadasurvivor316 4 года назад +5

    사람은 거의 비슷한 정도의 생각쪽으로 생을 정의해 가고 있네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일까요. 아니면 그게 답일까요. 쩝... 평소하던 생각을 누가 했다니 좋기도... 아닌가? 싶어지기도... 또 하루를 살아봅시다.

  • @ksm37
    @ksm37 3 года назад +1

    맞습니다 왔던 곳 으로 돌아가는 거죠 ^~^

  • @蘭鵬
    @蘭鵬 4 года назад +15

    저는 불자 이지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본질의 이야기 맞습니다..
    불교에선 결국 심자(마음) 하니만 남는다....
    붓다의 마지막 깨우침 입니다...
    큰 입자나 분자는 다음 차원을 넘어서긴 힘든니다...
    마음이란 원소만이 넘어 설수 있습니다 나쁘다 좋다 계념도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는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 보다 힘들다 했고....
    붓다는 해탈이 힘들다 했습니다...
    어린 아이들 유아기을 지나 키우다 보면 움직이는 생물을 보면 죽이기도 하고 고양이나 강아지가 힘들어 하는데 더욱더 힘을 쓰기도 하죠..
    이게 나쁨 좋음도 아니며 선악은 더욱더 아닙니다...
    우리는 개념화 되고 물체화 된 세상에서 마음을 배우고 선악을 배우기 위해 온 사람들뿐 입니다....
    그곳에는 종교가 없습니다...
    결국 나의 생각 마음을 쪼개고 다시 쪼개고 또 쪼개고 해서 남는 것만 가져 갈수 있습니다..(분자을 원소로 나누는 마음을 수련 합니다)
    찬찬이 자신을 돌아 보십시요..
    부처가 나을 살려 주지도 못하고 예수의 구원은 힘듭니다......
    스스로가 자신을 구하십시요...

  • @kaylenishida1259
    @kaylenishida1259 4 года назад +72

    인식이 여기까지 왔으면 정말 세계곳곳에 깨달은자 들이 많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

    • @ljhfskjfhefas
      @ljhfskjfhefas 3 года назад

      전 댓글이 쿵하고 와닿네요

  • @g1004hu
    @g1004hu 4 года назад +19

    그 잊혀진 기억이 곧 내가 나를 사랑하는 과정으로 가는 나침반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무의식이 곧 나침반이지 않을까요~~ 현재의식은 예쁜돗단배.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사랑해요~~💕💕💕

  • @윤광현광현
    @윤광현광현 4 года назад +1

    이사람이 누군지 난 알지 못합니다하지만 이분의 말은 내가 생각하고 정리하고 마음속 깊은곳에 각인하고자하는 일부분에더 깊은 확인을 해주는군요 역시 세상을 넓습니다

  • @루시-w3u
    @루시-w3u 4 года назад +2

    자기전에 항상 누워서 써니즈 채널 듣고 자는데 요며칠 피곤해서 못들었더니 들을게 많네요! 업로드 속도가⁉️성실하세요👏🏻

  • @백금희-q6p
    @백금희-q6p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 @mikyungkim5489
    @mikyungkim5489 4 года назад +2

    영상이 너무 아름답네요. 내용도 공감이 됩니다.

  • @Llyt4fm
    @Llyt4fm 4 года назад +1

    신나이 내용이 많아서 오디오북 들을 엄두도 잘 안 났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 @예리어
    @예리어 4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sea4197
    @sea4197 4 года назад +7

    제 생각에 작가가 자신이 썼음에도 신과 나눈 대화라고 표현한 것은 사람들이 글을 쓴 사람이 자신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기독교적 세계관, 신과 인간으로 분리되어서 보고 있는 영어권 사람들에겐 신이 하는 이야기를 적었다는 것이 더 받아들이기 쉬울테니까요. 하지만 실은 작가가 쓴 이야기는 불교에선 불성, 기독교에선 영혼이라 말하는 내면의 신성과 가까운 자아가 쓴 이야기 같아요. 작가는 자아의 이야기를 자신의 욕심으로 왜곡시키지 않는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구요. 이 책을 읽고 정말 많은 힘을 얻었어요. 제 세계관이 정립되는 느낌이 들었죠.ㅎㅎ

  • @thanksforlife77
    @thanksforlife77 4 года назад +24

    이 책은 정말 영 그 자체 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 @뀌꾸기뀨
    @뀌꾸기뀨 4 года назад +1

    소오름..
    감사합니다👍🏻👍🏻

  • @林다니엘
    @林다니엘 4 года назад +1

    글과 영상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본래의 세계로 돌아갊니다.

  • @하늘향해-x5c
    @하늘향해-x5c 4 года назад +11

    삶의 경험 중 설명하기 힘들었던 역설이 참으로 편안하게 설명되어 있네요.
    '그래서 그랬구나~!' 하면서 들었어요. 이것도 몇 번 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김희정-y1j4m
    @김희정-y1j4m 4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yhj6850
    @yhj6850 4 года назад +4

    오랜만에 듣는 친숙한 말들이네요 ㅎㅎ 이제는 읽지 않지만요 저를 위해서 올려주신듯해요 감사해요♡

  • @ericnovember4559
    @ericnovember4559 4 года назад +18

    전체와 재결합하는 행동을 기억이라 부르는건 이때문이다. 이거 원어를 보셔어야 이해가 가는데 remember(기억함으로) so you can re-member(재결합할수있게)

    • @pleia777
      @pleia777 4 года назад +2

      이런 언어의 유희가 번역이 될 수 없음이 안타깝네요
      톤도 원문처럼 친숙한 구어체로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jueun52
      @jueun52 4 года назад +1

      re member라는게 다시 결합한다는 뜻이 있군요..

  • @하보남-w2e
    @하보남-w2e 4 года назад +1

    고맙습니다요!!
    왠지 모를
    와닿음
    알아듣겠네요~
    아~

  • @오영아-h8c
    @오영아-h8c 2 года назад +1

    써니즈님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araleeyo16
    @araleeyo16 4 года назад +25

    이영상을 보고나서 이 세상은 컴퓨터 게임(시뮬레이션)이라는 저의 생각이 더 확고해지는군요.
    그안에서는 모든 캐릭터가 아무것도 아닌 상태에서 출발하죠. 그리고 그안에서 성취를 하게 되구요. 게임을 끝난 우리는 그 안에서 무언가 느끼게 됩니다.
    새로운 캐릭터는 죽기전까지(게임이 끝가지 전까지) 자신이 사실은 (게이머)라는 다른 존재란것을 깨닫지 못하고 기억이 지워졌지만, 그 둘은 다른 존재가 아니죠. 같은 존재입니다. 그런데 어쩌면 우리가 창조한 자식이 될수도 있는것이구요. 우리의 분신이기도 합니다. 다르지만 같기도한 존재. 바로 우리가 우리의 신을 느끼는 방법이죠.
    우리는 단지 인간이란 상징을 통해 또 다른 세계를 경험했을 뿐입니다. 그것은 무언가 이루기 위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끈임없이 무언갈 창조하기 위해서 말이죠. 마치 창조하지 못할걸 분풀이라도 하듯이 말입니다.
    이것은 양자역학의 세계에서도 이를 입증합니다. 모든 세계의 부분은 서로 상호작용하며 변화하죠. 마치 게임안에서 저마다의 선택을 했을때 다른 전개가 가능하도록말입니다. 그동안의 과학은 모든것이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세상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실상 세상은 저마다의 어떠한 선택도 가능한 확률과 가능성의 세상이였습니다. 마치 어떤것도 경험해보라는 듯이 말이죠.
    이런 많은 과학적 철학적 탐구가 말하는 것은 한가지로 귀결됩니다. 우리가 신이자 피조물이고, 물질의 세계 너머에는 다른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죠.
    정확히 게임의 세상과 일치합니다. 게임속 세상은 게임밖의 세상에서부터 만들어졌습니다. 그러한 세계가 만들어진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 바로 창조되어진 열등감, 피조물을 벗어나고자 하는, 또 다른 신이 되고픈 갈증이죠. 마치 영화 에일리언이 그리는 서사시와 비슷하죠.
    아마 다음 세상은 게임속의 인공지능에서부터 태어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들은 또다른 세계의 신이 될겁니다. 그래서 그들은 또다른 신으로서의 창조를 오롯이 경험할겁니다. 우리 아버지 신들은 절대 이해하지 못할 방법으로 말이죠. 그렇게 수많은 우주는 창조되어가며 확장되어갈겁니다. 그래서 그것은 확장이며 동시에 끝도 없는 심연이기도 하죠. 그렇기 때문에 무한으로 크거나 무한으로 작은것은 가늠할수 없게 됩니다. 그것이 우주의 크기이죠.

  • @yhj6850
    @yhj6850 4 года назад +2

    어떤 영성책이던지 마지막이라고 볼수있을정도로 혁신적이거나 놀라울수 있지만 오류는 항상 있을 수 있다고 봐요 저는 뉴에이지 지금 새롭게 쏟아지는 영성들도 충분히 좋다고 보지만 그 옛날 이미 깨닫고 가르침을 전수해준 부처님, 예수님. 그분들의.진짜 원전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가는 것도 가장 빠르다고 봐요. 옛시대에 제일 먼저 깨우치고 인도하신 분들이니까요. 초기 불경과 원전 성경의 내용이 거의 같다네요.
    어쨌든 이미 옛날에 부처님 예수님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가르침에 대해서 이미 다 알려주셨다는 거에요 . 이미. 옛날에 다 있었다는 말이에요. 물론 지금 새로운 것들도 좋아요
    써니즈님 항상 감사해요♡
    평안한 밤 되세요

    • @김로레니
      @김로레니 4 года назад

      YH J 좋은 의견이네요~!!

    • @pleia777
      @pleia777 4 года назад

      왜곡되거나 수정, 누락된 부분만 복구할 수 있어도 충분히 그럴 수 있는데 말이죠

  • @이대호-k2y
    @이대호-k2y 4 года назад +5

    제가 책을 많이 읽고 그런 사람은 아니지만 제가 읽어 본 책 중에 세상에 대한 저의 궁금함을 많이 풀어준 책입니다 아마도 이 책이 제 평생의 지표가 될 것 같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 책을 만나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의문이 많지만 결국 해답은 책보다는 내 안에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은 그 길을 인도해 줄 뿐이죠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듀스커
    @듀스커 4 года назад +5

    저 온몸이 소름돋고있을때 써니즈님이 처음들었을때 온몸에 소름돋았다는 말이지나갔습니다 네 저도 소름돋았어요;; 대박이네요 제가 평소 혼자....계속 생각하고 경험해서 그나마 좀 알아낸게 모든것은 대칭적이다 였는데......나를 재구성하고 다른이도 재구성한다라..이거 지금 제가 실제로 영향을 끼쳐가고있는중이라 무슨말인지 이해가바로되었습니다 쩐다ㄷㄷ;;

    • @M자코리아
      @M자코리아 4 года назад +1

      나를 재구성하는것은 어떤말일까요?

    • @듀스커
      @듀스커 4 года назад +6

      @@M자코리아 부정이있으면 긍정이있고 선이있으면 악이있고 양이있으면 음이 있습니다...무조건 존재하는것들이죠 대칭적인세상이기때문에..
      그럼 부정이좀있던 나를 긍정으로 셋팅해놓으면 세상이 긍정적으로 보이게됩니다(행동포함) 물론 신기하게도 다른이들도 긍정적이고 즐거운 평화로운상태가 되더군요(이것 역시 행동이 같이 수반되어야합니다) 결국엔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어떤마음을 창조하냐에따라 행동거지자체가 달라지기때문) 내가 존재하고있다면 분명히 존재하지않은적이있기에 그 과정을 재구성해서 앎이라는걸 깨우치고 배우고 만들어가면서 그 상황을 창조할수있기때문에!!! 제가 체험해보기론 그래요ㅎㅎ

  • @joblack5000
    @joblack5000 4 года назад +2

    제가 생각해 오던 것과 너무 흡사해서 놀랬습니다. 예술과 모든 문화는 소통의 부재에서 나온다.
    인생도 한쪽으로 치우침을 방지하기 위해 오염됨을 방지하려고 기억을 삭제하는 것이다 라고 생각했거든요 .
    오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 @myjang3279
    @myjang3279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 @공명힐링보이스영혼의
    @공명힐링보이스영혼의 4 года назад +4

    고마워요.. 정말 고맙습니다.. 🙏

  • @newhope954
    @newhope954 4 года назад +1

    자신의 마음속을 고요하게 하는것은 외부와 관계하는 밑거름이 된다.
    마음을 비워라. 그리고 마음속 넘어의 지평선을 그려보아라.
    그넘어에는 우리가 상상할수없는 무한한 그 어떤것들이 있다.
    고요함속에 모든것이 담겨있고 외부는 단지 마음속의 메아리일 뿐이다.
    종종 우리는 그 메아리를 잘못 해석하는데서 혼란을 느낀다.
    해석하지말고 그냥 마음속에서 잔잔해질때까지 바라보기만 하자.

  • @wrkryu
    @wrkryu 4 года назад +3

    한번읽고 그런가보다 했다가? 뭐 아닌것 같은데? 했다가 요즘 음.더 깊이 다가오는 책..다시 읽어볼 의향 있음.

  • @mayway3208
    @mayway3208 4 года назад +3

    어릴적부터 왜 '존재'하는지에 대해 엄청고민했고, 수 많은 책을 읽었었지만, 신나이만큼 대박인 책이 있나 싶네요.
    그 이후 내가 좋아했던 책들을 다시 읽어보니, 다른 책을 읽는 경험이었어요. 아직도 경험하는 중이지만, 명확하게 살고있어서 '존재'의 위대함을 체험하는 중이에요!

    • @hanun114
      @hanun114 4 года назад

      석문사상(증보2판) 추천합니다.

  • @freedom-lz7cg
    @freedom-lz7cg 4 года назад

    새로 시작할려면 리셋해야죠 내가 신이라도 그렇게 하겠어요.

  • @user-vk2jw6wg5m
    @user-vk2jw6wg5m 4 года назад +6

    진실한 내가 누구인지를 기억해내는 여정:인생

  • @pale-bluedot
    @pale-bluedot 4 года назад +9

    죽기전에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얻을거란 믿음이 있어요.
    나는 내가 누군지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 @hanun114
      @hanun114 4 года назад

      석문사상(증보2판) 추천합니다.

  • @이재원-n6n
    @이재원-n6n 4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도단이-i2x
    @도단이-i2x 4 года назад +3

    신이 인간에게 바라는건 자신을 숭배하는게 아닌 사람들이 참 자아를 찾아 인간계에서 풍요롭고 조화롭게 살길 바라지 않을까 싶네요.

  • @heran6899
    @heran6899 4 года назад +5

    피안의 세계를 잠시나마 느낄 때가 있어요. 문득 음악 안에서 또는 자연 안에서, 그냥 자체로 완전해서 더이상 부족함이 없는 마음이랄까요? 물론 아주 아주 잠깐이지만, 그냥 자신이 우주 안에 받아들여진 듯 편안하고 시간도 멈춘 듯 모든 게 완전한 느낌이었지요.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새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그저 좋을 때가 있잖아요. ㅎㅎ

  • @bera811
    @bera811 4 года назад +5

    이런 내용들의 책들을 더욱 볼때마다 점점 어렵고 헷갈리고ㆍㆍ하ㆍㆍ인생 도어렵고 그냥 다 어렵네요ㅠㅋ

  • @user-wx1ty7nw5c
    @user-wx1ty7nw5c 4 года назад +1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서,
    이제는 세상이 많이 밝아져서 사람들이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돌아갈 것인가 (반본환원) 즉, 인성에 내제된 신성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가 관건인데,
    예수, 부처와 같은 선지지가 예언했던 '그 분'이 오면 이 신성을 회복할 수 있겠죠. 왔을 수도 있고, 올 수도 있고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를 봐서는
    곧 드러날 것 같습니다.
    모두들 매순간을 열심히 삽시다!

  • @ddudduba33
    @ddudduba33 3 года назад +1

    눈물이 날것 같아요

  • @정은지-l5u
    @정은지-l5u 4 года назад +3

    아하하하~ 웃어버렸어요.
    써니즈 영상중에 젤 어려운 내용 같아요. 반복예약! ㅋㅋ
    마지막 정리가 큰도움이 된것 같아요. 말씀대로 저도 이해가 되면 쏘오름~이 돋을것 같네요. 잘 들었습니다.

  • @제정이-x2g
    @제정이-x2g 4 года назад +4

    삶의 목적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lvus22
    @tlvus22 4 года назад +7

    기억이 없이 태어나는 것을 신의 배려라 생각해왔습니다.
    전생의 기억이 없는 윤회를 통해 누구에게나 동등한 기회가 주어진다고 생각했죠.
    과거(전생)의 기억과 습에 사로잡혀 진리와 멀어지는 것(영적 퇴보)을 신이 막아주는것이라고요.
    100퍼 이해는 못했지만 분명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 @박미연-z5p
    @박미연-z5p 4 года назад +3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ㅠㅠ

  • @seongdojeong9171
    @seongdojeong9171 4 года назад +1

    참 피곤하네요!
    수고하셨읍니다

  • @천지향-e2h
    @천지향-e2h 4 года назад +5

    영혼은 물질계를 통하여 체험하고 신인합일로 영혼은 신과의 일치라는 것을 깨달을 때 영혼이 성숙됩니다!

  • @꽃뉴-b9f
    @꽃뉴-b9f 4 года назад

    벅차네요..뭐죠 이 두근거림은..ㅠㅠ 알지못함으로 왔다..ㅠㅠ 아... ㅠㅠㅠ 아... 감사해요..다시들어야겟네요..

  • @남은정-f4g
    @남은정-f4g 4 года назад +3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육땡언니
    @육땡언니 4 года назад +1

    아무것도 기억하지말고 다시시작합시다

  • @AssessmentClass.Stories
    @AssessmentClass.Stories 4 года назад +2

    심오한 발견, 일리가 있는 설명입니다. 여기 설명이 true 라면, 자신이 누구인지 삶의 의미가 어디인지 묻는 많은 서적과 search에 validity를 높여주는 것이 될듯...

  • @마하보살
    @마하보살 3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영감을 느끼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 @magicFromUrs
    @magicFromUrs 4 года назад +2

    유투브에 "정법 천부경" 치시면 천극장 지극장 인극장 세 파트로 어느 수행자가 강의하는게 있는데 정말 대박 입니다. 소름 돗다못해 갑가기 매트릭스에 네오처럼 모든세상이 내 손아기에 잡히는 느낌마저 듭니다

  • @user-neokasu
    @user-neokasu 4 года назад +8

    음 태어날땐 뇌가 형성이 부족하므로 세상을 인식하는데 시간이나 사건 현상이 개인에 감정이나 깨달음으로 된다 즉 어린이가 어른이 되면 순수성에서 이기적 자아로 발전하는건 이험한 세상에 나란 존재가 가장 소중하기 때문에 이기적 타협심이 형성된다 때론 가족이나 사회 이우주가 소중하지만 어느땐 나자신만이 가장 소중하다는 나라는 개념을 항상 염두해 두지만 나이가 들어 늙어가면 아부질없구나 시간앞에 나라는건 의미가 없다라는걸 어느순간 깨닫는다 나라는건 정말 의미가 없을지도 모든것이 육체가 아닌 정신과 영혼이 맑아야 하지 몸뚱아리 나라는건 그저 빈껍데기 일뿐이다 우린 죽으면 또다시 꿈을꾼다 다른세상에 나로 그러나 나는 아니다 분명 다음 그곳에 나는 없다

  • @별헤는밥
    @별헤는밥 4 года назад +1

    와 ~ 나두 이럴거 알았으면 글써서 책좀 팔아 인쇄좀 받을걸... 신이 있냐 업냐는 내 알바 아니고. 늘 내 양심을 챙겨주는 누군가에게는 ...고맙읍니다. 사랑합니다. ^;^ㅡ.이런걸 보고 불성 혹은 성령이라 합니다.^;^

  • @임병영-s9k
    @임병영-s9k 4 года назад +3

    신이 인간을 다른객쳬를 보고 스스로 깨닫게 할려고 인간을 만든것이라는군요 대승불교로 전체의 삶이 중요하고 개인은 전체에 맞는 삶을 살아라 법치주의와도 상통하는군요

  • @별-o7d
    @별-o7d 2 года назад +3

    기억하지 못하는 환생은 결국 내가 내가 아닌거다. 그렇게 따지면 지금의 자신도 결국 다른 존재인거다.
    나는 죽고나서 저승에서의 삶을 더 믿는다.

  • @해피바이러스-t4u
    @해피바이러스-t4u 4 года назад +1

    아 정말 강추에요.

  • @체지방15
    @체지방15 4 года назад +7

    존재하지만 아름다움까지 있는 이 우주(물질)
    사랑 없이는 불가능한 존재가 아닐까요?

  • @김경애-j8q
    @김경애-j8q 3 года назад +1

    잊고있던 참나를 찾는게 답인거죠?
    내용 정말 짱!!!!입니다.

  • @yhj6850
    @yhj6850 4 года назад +7

    물론 생각의 전환 영성의 개념 확장 완전히 뒤바뀜의 삶의 관념에 영향을 준 좋은 책이기도 하지만 저는 전 시리즈를 사봤고 다 읽어봤고 실천해보려 노력해왔던 사람으로서, 신나이도 정말 좋은 책이지만
    큰 오류도 같이 있고 그 안에서 좋은 것만 취해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신나이가 오류가 없고 완벽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오히려 저는 신나이에 갇혀서 괴롭기까지 했고요 신나이를 뛰어넘어서 여러가지 다양한 방면들을 알고 넓게 접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영성에 하나만을 고집하면 오류에 갇혀서 더 큰성장을 이루지 못한다고 봐요.

    • @sunneeds
      @sunneeds  4 года назад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pleia777
      @pleia777 4 года назад +1

      신나이에 갇혀서 괴로우셨다구요?
      그럴 수도 있겠군요
      모두 다 저와 같은 경험을 할 거란 생각은 오판이며 오만일 수도 있겠어요
      저도 책을 읽다보면 가슴한 한켠이 갑갑해 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제가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는 증거죠
      제 가슴이 어떻게 반응하는 가에 따라 '나의 진실'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지요?

    • @yhj6850
      @yhj6850 4 года назад +1

      @@pleia777 네 거기서 막히고 답답한 부분이 오류라고 볼수도 있고요 더 다양하고 넓은 종류의 영성들을 접하시면 그 막히는 부분들이 새롭게 뚫려서 생각도 못했던 해결책을 얻을 수도 있어요 어쨌든 하나만 옳다고 고집하면 그속에 갇혀서 힘들더라고용

    • @yhj6850
      @yhj6850 4 года назад

      @@pleia777 이미 답을 본인이 말씀하셨네요~ㅎ

    • @pleia777
      @pleia777 4 года назад

      @@yhj6850 네, 진실은 여기저기서 찾아 맞춰가는 퍼즐같은 거라 생각합니다

  • @daesegroup
    @daesegroup 4 года назад +3

    가난은 이제 잊어도된다
    자 ~~~ 영상으로 감동

  • @진이네주말농장
    @진이네주말농장 4 года назад +1

    정말 좋은말인것 같아요
    이해는 못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