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즉 삶 전체의 목적은 참된 자신이 되고, 그것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 신과 나눈 이야기 1, 닐 도널드 월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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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май 2020
- #신과나눈이야기 #닐도널드월쉬 #인간관계
관계를 맺는 목적은 너희가 차지하고 소유하려는 것이 상대방의 어떤 부분인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드러내고자 하는 것이 자신의 어떤 부분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 안 받는 법은 결국 내 인생, 내 삶에 집중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 댓글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 써니즈 구독자님 사랑합니다.
참고서적
신과 나눈 이야기 1 - 닐 도날드 월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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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em of Inspiration
내가 자기 중심적이지 못한 삶을 살아온건 이타적인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자신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서 였음을 깨닫는 새벽입니다...
@@atdawnsunset 감사합니당~덕분에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내 인생, 내 삶에 집중하는 것이 결국 좋은 관계를 위한 본질이네요. 공감합니다. 내 삶을 제쳐두면서까지,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할 때, 마음이 몹시 괴롭고 버겁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 삶을 먼저 챙기는것이 결코 이기적인게 아니란것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존재해야 관계 또한 존재한다는것을요. 개개인의 행복을 존중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나와의 관계가 좋을 때, 다른사람과의 관계도 좋아졌습니다. 써니즈,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름답게 공감해주신 글 덕에 한층 더 편안해집니다 :)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ekayanas 와우♡♡ 공감합니다
타인을 배려하지 말라는 이야기 보단, 무엇을 하든 자신에 대해 먼저 알고, 자기중심을 잘 잡고 있어야 한다는 뜻 같습니다. 책 읽어보려고 일단 1권 주문했어요.
자기중심적인 사람.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말고
삶의 중심에 항상 자기자신이 있어야한다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라는 단어는 언뜻 이기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여기서는 '자기의 중심이 잘 잡혀서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사람'의 의미로 더 느껴집니다.
나의 필요를 타인에게서 충족시키려면 항상 바라는 마음이 되고, 그것이 채워지기도 당연히 쉽지 않으며
때로는 구걸하는 마음이 되어 자존감이 손실되기도 하겠습니다.
내 안에서 모든 것을 구하고, 넘치게 하여 타인에게 나누어주는 마음으로 관계를 형성한다면
중심이 잡히면서도 조화로운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순수의식, 본래의 나는 사실 아무것도 필요한 것이 없겠지요.
오늘도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해석 감사드려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되려면 큰 노력이 필요한걸까요?
저절로 되길 바라기 보단 저도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하는걸까요? 좀 더 이해심깊고 나은 사람이 되고싶은데 쉽지 않음을 느끼고 자꾸 벽에 부딪히는것 같아요^^;
@@user-cp8gy9jn5i 물론 저절로 되지는 않겠지만, 저는 큰 노력보다는 작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매일매일 조금이라도 명상을 통해 자신을 정리하고, 반성하고, 원인을 찾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면
어제보다는 쬐~금 나은 오늘을 살아갈 수 있겠지요.
벽에 부딪히는 느낌을 갖는 자체가 노력하고, 지향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써니즈 같은 좋은 영상을 찾아보시는게 아니겠어요? 힘내세요~^^
@@mmee 신경써주신 답변 감사합니다^^ 작은 노력들로 실천해보아야겠네요^^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자신만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도 사랑하고 나를 위하는 것이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다.
불교의 연기법과 같은 이치네요. '나'라는 개별적인 존재는 자세히 관찰하면 결국 관계에서 정체성이 생겨나고 정해진모습이 없으며 계속 변한다는것. 오늘도 감사합니다♡
너희는 더 이상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때까지, 때때로 남들의 생각과 말과 행동 때문에 상처받을 것이다. 그런데 너희를 이곳에서 그곳으로(상처받는 상황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상황으로) 가장 빨리 데려다주는 것은 완벽한 정직이다. 즉 어떤 것에 대해 너희가 느끼는 바 그대로를 기꺼이 보여주고 인정하고 밝히고 선언하는 것. 네 진실을 말하라. 부드럽게, 하지만 충분히 완전하게, 네 진실에 따라 살아라. 유연하게, 그러나 완전하고 일관되게, 그리고 체험으로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면 쉽고 빠르게 자신의 진실을 바꾸어라.
올바른 정신 가진 사람이라면 적어도 신이라면 네가 관계속에서 상처받을 때 “거기서 비켜서. 그게 아무것도 아닌 게 되게 하라”고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네가 상처를 입었다면 그것을 아무것도 아닌 게 되게 하기엔 너무 늦었다. 이제 네가 할 일은 그 관계가 네게 무엇을 뜻하는지 판단하고, 그 의미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만 너는 ‘되고자 하는 자신’을 선택하고, 또 그런 존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저는 제가 속한 관계들을 신성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나, 저를 신의 눈에 흡족한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서 참을성 많은 아내나 왜소한 남편, 혹은 제가 속한 관계들의 희생자가 될 필요는 없는 거군요.
맙소사. 물론 그럴 필요가 없지.
그리고 저는 제가 관계 속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기 위해, 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제 의무를 다했다”는걸 보이기 위해, 상대가 제 권위나 자존심을 공격하고, 제 마음과 영혼에 상처를 주는 걸 그대로 참고 견딜 필요도 없고요.
“한순간도 그럴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제발 신이시여, 제가 관계에서 해야 할 약속들은 무엇이고 제가 지켜야할 규칙들은 무엇입니까? 관계에는 어떤 의무들이 따르나요?
너로서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대답대로 한다면 너는 아무 지침도 가지지 못할 것이고, 제가 하는 모든 약속은 그 즉시 무의미해질것이기 때문이다. 그 대답은 이렇다. 너는 아무 의무도 없다. 관계에서도, 삶 전체에서도.
어떤 의무도, 어떤 제한이나 한계도, 어떤 지침이나 규칙도 없다. 어떤 환경이나 상황도 너희를 구속하지 않고, 어떤 법전이나 법률도 너희를 제한하지 않는다. 너희는 어떤 죄로도 벌받지 않으며, 어느 누구도 너희를 벌줄 수 없다. 신의 눈에는 “죄지음”같은 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네가 결과에 집착하지만 않는다면, 삶에서 두려운 것이란 없다.
그렇다. 선택하라. 하지만 원하지는 마라.
너는 되고자 하는 자신을 선택하면 된다. 선택하라, 그러나 원하지는 마라.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상대방이 아무리 갑이라도 나의 자존심을 깬다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그가 대단하건 말건 난 상관없다고 내가 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사실 내가 더 대단
오늘 내용 최고예요~ 자기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타인을 그저 자신의 기쁨과 행복을 함께 즐기고 나눌 대상으로 여긴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행복을 저~기 바깥에서 찾을 필요가 없는 거죠.
자기를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타인의 행복도 같이 좋아해주는 자기의 넓은 마음을 스스로 칭찬해줄수 있는거 아닐까요?
내가 남을 타인 바라보듯 하면 남도 나를 타인바라보듯하고
결국 나는 혼자라는 얘기고
내가 타인을 나와같이 사랑한다면
타인도도 나를 나와같이 사랑하는것이니
결국 우리는 모두가 하나라는 얘기고...그런거 아닐까요??
저 역시도 충격적인데요. 충분히 공감이가요. 요즘에 제가 이런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거든요. 자기 중심적으로 산다는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 내에서 내 맘대로 사니 나도 편하고, 오해도 안사구요. 써니즈님 채널 참 애정합니다.😊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사랑도 잘 하는 사람이라는 말이 와닿았어요~
미움받을 용기 라는 책을 2번 읽었는데
이제야 - 인간관계의 가장 기본 원리는
자기수용, 타자신뢰, 타자공헌이 세트가 되어 작용한다는걸 받아드리게 됩니다.
타자공헌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말을 오늘도 실천하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써니즈님♡
정말 오늘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네요
내가 나를 존중할 줄 알아야 남을 존중할 수 있다는 것
고로 자기중심적이 되어야 다른 사람들과도 건강한 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것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다른 사람이 원하고 있고, 되고 있고, 하고 있고, 가지고 있는 것에 마음 쓴다는 데 있다.
오직 자신에게만 마음 써라. 자신이 되거나 하거나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고, 자신이 원하고 필요하고 선택하는 것이 무엇이며, 자신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무엇인가에.
남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을 때, 자신을 위한 최고의 선택은 남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된다.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자기 중심으로 🌿
상대방에 대해 일절 생각하지마라. 각자 자신만의 생각으로 살아가겠지요 감사합니다 🙏
신나이에서 제가 인상깊었던 관계에 대한 문장입니다.
자신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은 남도 사랑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남에 대한 사랑을 매개로 자신에 대한 사랑을 추구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물론 그들은 자기네가 이렇게 하는걸 깨닫지 못한다. 그것은 의식하면서 행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마음 속에서,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너희가 잠재의식이라 부르는 것에서 진행되는 흐름이다. 그들은 생각한다. 내가 남들을 사랑할 수만 있다면 그들도 나를 사랑할 것이다. 그러면 나는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이고, 따라서 나를 사랑할 수도 있으리라.
이것의 역으로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자신을 싫어하는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병이다.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신을 알게되리라 라고 말하더라도 결코 과격한 가르침이 아니다. 너희 자신의 가장 고귀한 부분을 알고, 그 속에 중심을 잡고 머무는 것이 아마 그리 나쁜 인생 목표는 아닐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첫 번째 관계는 너희 자신과 맺어져야 한다. 너희는 먼저 자신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라.
다른 사람을 가치있게 여기려면, 먼저 자신을 가치 있게 여겨야한다. 다른 사람을 축복받은 존재로 여기려면, 먼저 자신을 축복받은 존재로 여겨야 한다. 다른 사람의 성스러움을 인정하려면, 먼저 자신이 성스러운 존재임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구원받을 길은 남들의 행동이 아니라, 자신의 반응속에 있다.
귀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저 또한 상당히 기억에 남던 문장입니다 다시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늘 관계에서 힘들었는데 이글을 보니 큰 가슴에 울림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번째 관계가 나와의 관계라는 말이 아주 중요한 말같아요. 첫번째 관계를 제대로 맺지도 못한 채 타인과 두번째 세번째 관계를 맺으니 관계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같아요.
자기중심적이라는 번역이 .. 이기적이되라가 아니라 타인에게 너무 의존적인게 아니라 행복이든 뭐든 자신의 마음속에서 먼저 찾고 스스로 완전함과 평온을 느낄 수 있는~~ "나탐"유튭에서도 본 것 같은~~
어제 아들이 제 뭉친 어깨를 주물려 주길래... 엄마 보석바 내일 너먹어 했더니.. "착한마음으로 사니까 역시 복을 받네" 했어요. 요즘 초딩에겐 문제의 답이 있어요.
지난 몇 년간 나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알아가려고 나름대로 도전을 했어요. 그러면서 타인의 눈치를 보는 부분을 상당히 탈피 했죠.
한때는 나를 치유할 관계를 찾았는데 그것 또한 허상을 쫓는 것이란 것을 알게 되었어요.
관계에 대해서 다시 고찰할 수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인생에 의문점들에 대한 해답이 여기에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여러번읽고 내면의 소리에 따라 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입니다 ~♡
내가 행복해야 거기서부터 모든 것들이 제대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
내가 아닌 밖으로부터 행복을 찾는건 바보같은 짓
자기중심적인 사람들로만 모두가 각각 행복하다해도 그것조차 타인과 체험되어야 행복을 알게되는 것이다. 각자 자기중심적인 소리만 낸다면 홀로존재하고 혼자살면된다. 이타적이어야하고 사랑은 그 행복은 결국 타인에게 향한다.
여러번 반복해서 듣게 되네요. 와닿을듯말듯합니다. 요즘 배려라는 것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고 있고 내중심으로 살아가려고 하고 있는데 이 영상이 올라왔네요. 오래전에 한사람한사람이 온전하면 세상은 참 맑고 밝을 것이란 생각이 했었어요. 같은 맥락인거 같아요. 영상과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모든관계에서 두려움을 사랑으로 채우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나도 사랑하고 남도 사랑하는 연습.
커다란 빛과 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ㆍ솜결
자기중심적이라는 말은 나먼저 나를위해서 나만잘먹고 남의얘기는 관심뚝 귀담아 듣지않고 그런게 아니고....남의 의견이 더 소중하고 중요해서 남의 의견을 따라가는게 아니라...
나는 남의 의견을 잘 들어주는 넓은 포용력과 관용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자기를 생각해보는 내가 중심이 되어 생각해보라는거 아닐까요.... 남이 잘되면 박수쳐주는 자신을 칭찬해주고 남이 나쁜짓을하면 내가 저런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보는.....그런게 자기중심적 그런거 아닐까요
내용 너무 좋네요~^^♡
고마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큰 도움을 받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100% 머리로 이해하고 가슴으로 와닿을때까지 이 영상을 100번이고 1000번이고 볼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이 동영상에 지금까지 제가 만든 문제의 해결책이 있을듯합니다.
자신에 대해서만 마음쓰라는 말씀이 와닿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제가 사람들과 있으면서 몸이 다치고, 물건을 잃어버리고, 찢어지는 일이 있어 은연중에 긴장했나? 생각을 했는데 이 영상에서 답을 얻었네요.
타인의 생각과 기분을 과도하게 신경쓰면서 나도 모르게 나를 희생하고 있었던 거였어요.
여러 생각속에 갇혀 그순간 나로 존재하지 않았음을 알아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이.
모두..
내가 최고입니다 ~🥰
방금 거울을 보며 천천히 그리고 진실어리게 제 눈을 바라보면서 난 널 사랑해 그리고 스스로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나의 모든 행동들을 다 용서해, 용서하지 못하는 나또한 용서해, 나에게 상처준 모든 사람들을 용서해, 그들을 용서하지 못하는 나 또한 용서해. 하고, 10분정도 계속 괜찮아, 괜찮아, 잘하고있어 있는그대로 다 이해해, 난 행복할자격이 있어. 라며 스스로를 사랑해줬어요. 그런데 바로 써니즈님의 이 영상을 보게됐네요! 제가 인간관계가 쉽지않다고 느낄때 가장 도움이 됐던 신나이 구절입니다. 다시 한번 써니님의 꿀보이스로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참 도움을 많이 받고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야
서로 사랑하면서 살 수 있습니다
써니즈님, 저와 텔레파시라도 통하는게 아닌가하는 억지스런 생각까지 합니다. 이번에도 저의 가려운 부분을 탁 끄집어내주는 영상을 올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이해를 돕는 능력이
뛰어나시네요
감사합니다.!!!
와... 오늘 내용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완벽하게 전혀 모르겠어요.
정속으로 두 번 들었는데, 이해하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한 번 더 들어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완전함을 함께 나눌 타인을 갖는것
이런 책이 있었네요
신선한 충격 입니다
귀한 댓글들에서
나도 그랬는데 저렇게 견듸셨구나
공감하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아주 오래전에 읽어서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데 다시 되새겨 주시네요.감사합니다.
흔하게 나의 반쪽을 찾는다고 하는데 ~
나라는 온전한 원. 타인이라는 온전한 원. 이들이 만나 서로의 색으로 나란히 나누며 가는 것. 나를 잃지 말기 .나부터 사랑하기. 관계는 그것부터 시작 .. 맞나요?
완전한 각각의 원(사람)과 원(사람)이 만나 중첩되는 부분에서 삶은 마법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두 사람의 긍정적인 파동이 만나 보강간섭이 일어나는 것처럼요.
예쁜 사랑하세요. ^^
감사합니다. 참된 자신이 된다. 솔직하고 정중하게 진심을 눈으 보면서 표현한다. 나는 지금 이 순간 이곳이 편안하다. 나는 나를 인정하고 사랑한다. 난 순수하고 광대한 의식이다.
모든 관계를 축복한다. 나는 사회와 인류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지? 나는 참 자신이 되는 편안함을 선택한다. 나는 사랑을 의식한다. 나는 나의 순수한 의식을 의식한다.
나는 왕이다. 나는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다. 감사합니다.
중요한 건, 서로간의 의사 소통입니다. 둘이서 나누는 비밀이나 상징적 음성이 매체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나눔은 상호 보완적인 관계, 즉 충분해서 넘쳐 흐르는 공기나 물처럼.. 보탬과 깨달음보다 상대의 모자라는 점에 장신구가 되어야 옳습니다.
공기와 물은 상대를 모자라게 보지 않을걸요 모자르게 보는 눈이 모든것은 이미 완전하다는 것을 모르게 하는것 같습니다
@@user-sy6rv4us9u 공기나 물처럼 흘러가는 것에는 여유와 경험을 말할 수 있어서, 사회의 신념 조차 훨훨 날듯이 떨쳐 버려도 만사가 편해서. 그냥 말로 표현 함으로써 어깨의 짐을 수월하게 합니다. 말 한마디. 그냥 인연이 아닌, 말..
감사합니다.오늘도 좋은 조언을 얻고 가네요.축복합니다.사랑 🙂
첨언하면, 사람들은 시간이라는 씨줄에 자신의 삶을 꿰려고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 살아라는 것은 그런 씨줄이 없는 삶을 살아라는 의미입니다. 시간이란 실재하지 않는 그런 관념의 씨줄이고 나라는 것도 그런 시간과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존재하지 않는 개념인가요?
존재의 비존재, 비존재의 존재. 색즉시공, 공즉시색
얼마나 나 자신의 관념에 따라 사느냐 🙏🏾🙏🏾
아..
나는 이미 온전하고 완전하다..
나의 온전하고 완전함을 함께 나눌 타인을 찾고 소통할때 관계가 좋아진다... 아..
다른것을 드러내면 순수해진다..
이말과 비슷하네요. 아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편안합니다.
저도 늘 타인위주의 삶을 살았었던지린
바꾸는게 쉽지않지만 점점 더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써니즈님 오늘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신과 나눈이야기 1 샀는데 아직 못 읽었지만 기대됩니다^-^
우왕 벌써구독자수가 ..전 예상했어요
앞으로두 응원할게요!! 계속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나의 완전함을 위해
타인과의 관계 형성이됨을
깊이생각하며 감동으로
한참을 숨이 멈춘듯 ~^^
네 ~ 사랑을 가장 잘하는 사람은 자기 중심 적인 사람입니다. !
영화 헤드윅이 생각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로맨스에 한눈파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성장시켜 완전한 성취감으로 행복해져야하는데 필요한 노력을 회피하고 타인에게 사랑받고 특별해지고 그런 대리만족 느껴려는 게으름뱅이라 생각했는데 비슷한 말이 나와서 공감가네요ㅎㅎ 진짜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자신의 성숙을 다 마치고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해주죠. 부족한 사람들은 자식이 자신을 떠받들고 행복하게 채워주길 사랑해주고 존경해주길 요구하죠. 그것은 틀린 방식입니다
진짜 빡치는건 자기중심적인 사람한텐 이기적으로보거나 질투하거나 피해의식느끼면서 정작 자신을 안사랑하고 다수에게 민폐주는 사람들이 자기중심적인 척 한다는거 ㅋㅋㅋ
하나님중심의사람 되어야 생명과평안과 의와 희락의 온전함을 누린다.자기중심은 결국 혼자된다.
오우 어릴때 부터 왕따비슷하게 살아온 저는 이글이 너무나도와닿네요
빨래줄에 빨래가 걸려 있다고 합시다. 그러면 빨래가 중요합니까, 빨래줄이 중요합니까. '나'라는 것은 빨래줄에 불과합니다. 빨래는 굳이 빨래줄에 널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편리한대로 아무데나 널어도 되겠지요. 빨래감이 없는 사람은 빨래줄이 불필요하지요. 사람들은 이렇게 본질을 벗어나서 살고 있습니다.
늘 사람을 좇아 기대하고 실망하고 그런 나의 욕구가 무엇인지 무엇이 결핍되었는지 심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던 저로서도 충격적인 내용이네요
너무 흥미로워서 당장 읽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_()_
나도 늘 남을 배려 해야 된다고 생각했은데 이제 앞으로는 나만 생각하는 내 중심적인 인간이 되어야 겠네요 스트레스가 조금은 덜 할 듯 합니다 ~~~ ^^ 수고 하셨습니다.
내용이 어려워서 여러번 봤는데.. 그래도 잘 이해가 안되요 그래도 마지막 구절 '관계의 목적은 우리의 완전함을 함께 나눌 타인을 갖는데 있다!' 담고가요
우리 영혼은 원래 하나였는데 지금은 물질세계에서 각각 개별적으로 떨어져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원래 하나였기에 관계를 통해서 하나였던 상태로 돌아가려는 본능이 있을수밖에 없고 그것이 사랑이다. 그래서 세상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들은 모두 하나였고 우리는 사랑을 회복함으로 나아간다고 저는 이해했습니다.
@@sunneeds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최근에 읽었는데 이렇게 들으니 다시 한 번 깊이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혹시 이 부분이 몇 페이지인가요?
신과 나눈 이야기 1, 203p 입니다. ^^
써니즈 : 함께 성장 감사합니다^^
나에게 타인과 함께 나눌 완전함이 무엇이 있을까
어렵네요.
딱 나인데 난 늘 내중심적이야
지금도 그리구 죽는그날까지도
난 어제에나와만비교하며 산다
어떻게 하면 님처럼 나를 중심으로 살수 있을까요?
현명한 지혜를 나눠주세요^^
타고 나기를 전자동으로 배려가
몸과 마음이 함께하는 사람은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여~???
아무리 없이 살아도 배려가 몸에 껌딱지 처럼 붙어 있어서 손해를 볼지언정 배려가 몸에 붙어 있는 사람은요~???
무의식적으로 남을 배려하는 성향은
어떻게 바꿀수 있나요~?
자신을 좀더 사랑하는 것 저는 이 방법이 도움이 된것 같아요.
@@sunneeds ..아..네..그래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댓글 다신 님과 같이 자동으로 남을 배려하는 것이 나의 정체성이라는 신념이 컸었던 1인입니다.
'불필요한 책임감,
과도한 겸손과 양보'
이것을 나에게서 떠나보낸다는
마음가짐을 연습하는 것이
저는 도움이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ong4040 ...저는 양보한다는 생각보다도
배려한다는 느낌도 아닌...그냥 머릿속에서 일방적으로 행동으로 얾겨지는 상황이에요.
좋은말 좋은소리 듣고싶은 것두 없구...
착하다는 소리는 (암암리에 착한척 하는 거라고들 하시는 분들이 계시긴 하지만..)전 착한 척 하겠다는 것두 아니고..
심지어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어머님 제사상 음식 만들면서는 주저리 쪼매씩 이야기 하는데..
막상 어머님 제사상에서는 이야기 해야지 다짐을 해두 아무런 부탁도 도와 달라고도 조차 하지 않는 제 모습을 봤습니다.
(맘속으로 도와 달라고 해야지 생각도 해 보았지만...)전자동으로 어머님 입에 맛으실지 모르겠지만 먼길 오셔서 식사 한끼 하시는거
배부르게 많이 천천히 드시고 돌아 가세요..
그게 다에요..
사실 사는게 너무 버겁고 힘들어서 어머님 제사상에라도 하소연 하고 싶은뎅...
그게 거의 잘 안되요..ㅡ.ㅡ
제 머리가 아둔한 것두 있나봐요....
잊어버리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들었거든요.
@@user-nz2xi9em8j 그러면 도와달라고 말하는 것 보다 힘들다고 표현해보세요. 표현하면 진짜 나의 마음을 알 수 있어요.
힘든 것인지 아니면 힘들지 않은 것인지...
전 왜 이해를 못 하는거죠? ㅠㅠ 도통 무슨 의미인지 잘.모르겠어요. 몇번을 들어도 제가 이해부족인가봐요.
그럴수있어요. 그럴땐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고 쉬운 영상들 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영상의내용이 저에겐어려워요ㅠ
저는그냥 내가항상먼저고,오버하면서까지 날제쳐두고 돕거나 시간을뺏기지말라는말씀이지요?
제가 느낀건 기준을 자신에게 두라는거지요. 난 죠스바가 먹고싶은데 스크류바로 통일해서 먹자고 하면 저는 죠스바가 먹고 싶어요. 라고 얘기하라는거죠. 불필요한 배려나 친절은 하지 마라고 이해했습니다.
^^
내용이 조금 어렵다..
오 뭐지 허대리님이랑 목소리 비슷한데
그런말 많이 들어요.ㅎㅎ 하자만 저는 허대리님 구독자일뿐.^^
아무리 그래도 ...타인데 대한 무관심은 문제가 좀 있어보이는군요.
타인에 대한 무관심을 보이라는 말이 아닌것 같아요. 워낙 자기를 제처두는 사람이 많으니 자기주장을 할줄 알아야한다는 말로 이해했습니다.
@@sunneeds 그래요? 들어보니 타인이 무슨생각을 하는지 무슨계획인지 기타등등 알필요없다는말은 무관심인데요...
전재에 대한 개념이 없는 공허한 논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