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우리와 어떻게 대화하는가? | 신과 나눈 이야기, 닐 도널드 월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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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4
- #책 #마음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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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눈 이야기 - 닐 도널드 월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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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누는 우정’도 대박 감동입니다. 매일밤 잠들기 전에 밑줄 그으며 읽습니다. 신나이 시리즈 삶이 소중하고 행복한 것이라는걸 일깨워 주는 좋은 책들이죠. 감사합니다!!
😊
저는 이 책을 읽지도않고 채널에서 일부분을 듣고만으로도 질투가 났었어요.
누구는 신과 대화도 하는데 나에게 신은 아주 먼곳에 있는것같아서 였어요.
그땐 내 삶이 바닥을 팡팡 치고 있을때 그 순간이었거든요. 누군가를 붙잡고도 싶고 누군가를 미친듯이 미워하고 싶기도하고 누군가에게 나의 힘듦을 털어놓고 싶기도 그러다 그럴수없슴도 모든것이 갈팡질팡하던 순간 나도 한번 해보자였고 그렇게 신에게 편지를 썼어요..다 쓰지못하고 중간쯤 되었을때 분노에서 자책이 들고 그리고 슬픔이 일어나는 그 순간 신과 대화일것같은 체험이 일어났습니다. 그건 온갖미사여구로 위로하는 내용이 아니었고 깊은 본질 삶의 근원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다 알고있지만 그냥 넘어갔던것들에대한 통찰..그 경험이후 신은 나와함께 한다는 걸 확실히 알게되었어요.
신과 대화를하려면 무슨 준비나 미션을 수행하는게 아닌것같아요..날 그냥 내려놓는 그 순간 고요한 그 순간 느껴지는것같아요.
요즘 다시 이 책을 일고 있어요. 처음처럼 집중은 안되도 천천히 다시 읽으며 과거미래가 아닌 현재에 머무르려하고 있답니다.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느낌이네요. 평온하세요. 여러분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누가 내 말을 듣는가이다!
늘~~고요하라!
느낌은 영혼의 언어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의 진정어린 목소리와 낭독의 차분함으로 좋은 콘텓츠 만들어주셔서요~
건강하시고 평온하세요~♡
말하는 게 아니라 교류하는 것이라는 말 속에 신이 우리에게 전하고자하는 바가 담겨있는 거 같아요. 굳이 이 몸을 입고 이 세상에서 체험을 하기로 선택한 일도, 결국 내 안의 모든 것들과 교류하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써니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 합본 오늘 배송받는데 아침부터 느낌이좋네요^^!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너무 감사해서....눈물이 나네요.
지금 읽고 있는 책이었는데 이렇게 읽어주시니 또 새롭습니다.
들을준비는 간절할때 절로 되는듯해요😍🥰
지금2권 읽고 있는중인데 딱 맞춰 소개해 주시네요^^ 역시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분원칙
강력, 고귀, 명확,
한 것.
기쁨, 진리, 사랑의 느낌.
체험이 중요.
강요하지 않고,
자유의지는 허용.
신께서는 정말 늘 우리와 함께 소통하고 계신다고 생각해요~
느낌으로, 직관으로, 아이디어로, 등등~~~
다만 우리가 그것이 신으로부터 온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 받아들이거나, 흘려보내는 것 일 뿐~~~
저는 신과 소통하는데,
특별한 절차, 조건도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의 일상에 늘 함께 하시기에
신께서 보내주시는 것들을 감지할 수 있도록
가슴의 반응과 느낌 같은 것들을 잘 알아차리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신께서 보내주시는 것들은 꼭 명확하게 "신"이라는 느낌으로 전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느낀답니다~^^
오래 전에 읽었던 책인데, 써니즈님께서 읽어주시니
"신"과의 소통 방법이 다시 한 번 더 정리되면서, 다시 한 번 더 깨닫게 되면서
가슴 속에서 감사가 올라오네요~
늘 영감을 전해주시는 써니즈님께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인데 건강 잘 챙기셔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목소리가 낭독에 최고입니다 수천가지의 방법으로 우리에게 이야기 하고 있는데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는 나겠지요 어쩌면 써니즈님 이 영상도 신의 목소리가 들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읽고 있는 신과 나눈 이야기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수연님 댓글에 신의 목소리가 들어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네요?!ㅎ 좋은 날 되세요!
우리는 의례 어너 한가지를 선택하는게 길들여져 있죠 ? 순간순간 깨어 있다가도 어너순간 에고적 사념에 젖어들죠 ^^ 저도 거래요 다만 지금의 저는 어너 하나에 젖지 아니하고저 직감과 고요함 둘다를 경험해봅니다. 2년전에 어너 스님의 질문에 한가지를 선택 하고서 속으로 정답이겠지 여겼는데 스님의 말씀은 둘다를 하면되지 꼭 하나를 선택하려 하느냐? 하셨지요 그때 깨달은바가 지금도 공부에 도움이 되네요~^^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제자가 준비되면 스승이 나타난다는 생각을 오늘 아침에 했는데
영상에서도 비슷한 말이 나오는군요~
들을 준비가 됐을 때 들려진다...
마지막 멘트에서 심쿵하고 갑니다~^^
기독교적 신 느낌이 나서 처음엔 거부감이 들지만 내용을 들어보니 좋네요.. 읽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신의 말을 듣는 것은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 것
=> 나의 영혼에 귀기울이는 시간인듯해요
오늘 하루도 사랑안에서 살아가기 ❤️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7시,,
지금부터 내 마음을 청소하는 시간입니다... ^^
現存(현존)을 통해 아공의 道를 배우며,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를 통해 법공의 극치를 통달하니, 이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오늘도 '카르마의 결' 대로 맡기며 살아갑니다,, ♥️
지금 듣고 있는 이 체험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
신과 나눈 이야기
달리 말하면 참나, 참자신과 나눈 이야기죠. 명상을 통해 에고의 마음이 절반 가까이 비워지면서 경험하기 시작하는 참나와의 교류...
이때 직관적인 느낌이 오면 잠깐씩 그 느낌들을 따라 희열을 만끽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느낌들이 소멸되면 다시 하던 수행으로 돌아오면 됩니다. 다만 그것들에 집착하면 삼천포로 빠져요.
우리는 언제 들을 준비가 되는걸까요? 명상으로 에고의 마음이 50% 이상 비워지면 내면에서 참나의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합니다.그러다가 50% 이하로 떨어지면 에고의 탐진치에서 나오는 소리가 참나의 탈을 쓰고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그걸 쫓아다니면 위험하다는 것이죠.
ㅡ나의 내면의 신ㅡ
느낌은, 감, 직감, 즉감 으로 표현할 수 있지요.
즉감 직행 되어진다.
신이, 하늘님이 하는 것이다.
아. 벌써 이년전인가요? 대박 ㅋㅋ
세월아~ 속도를 좀 늦춰주겠니? ㅎㅎ
신은 무한한 사랑이다.
내적직감
들을 준비!
감사합니다
늘 생각했든 내용을 정리해주심에♥ 백견이 불여일행
체험과 그 느낌에 충실하며^^-
신과나눈이야기 책들 모두 써니즈님 목소리로 다 공유하고 싶네요
제가 책을 읽을려고 하면 자꾸 잡념이 너무 생기고 집중도가 떨어지네요
우리는 언제 들을 준비가 되는 걸까요?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