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겔열역학 그런 말은 매국노들이 자신들에게 쏠려있는 이목을 중국에 돌리고 그 틈을 타 일본에 불리한 것들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 하는 짓이다.그리고, 통일한국이 두려워 통일 안되게 이간질하는 짓이다.보아하니 멍청한 자들이나 걸리는 이간계에 제대로 걸렸네. 콩깍지가 씌었어.
@@센겔열역학 나치가 저지른 악행을 우리가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이유가 뭔지 아셈? 교과서에서 배운걸로는 사실 이렇게 까지 나치가 나쁜 단체였다는 걸 잘 알수 없음... 많은 영화와 영상매체에서 나치가 저지른 악행을 영상화 하여 사람들에게 전달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 악행을 잘 인식 하고 있는거임 이말은 즉 일본이 과거 우리나라에 저지른 악행이 국제사회에 제대로 인식되기 위해서 그리고 그에 저항하기 위해 우리 선조가 했던 노력이 전세계 많은 나라에 인식되기 위해서는 이런영화가 많이 만들어 져야 한다는 뜻임 그점에 대해 국뽕이니 뭐니하는거? 그게 오히려 지식인 인척 하는 편향된 사람들인거임.. 한마디로 한권의 책만 읽은 사람인거ㅋㅋㅋㅋㅋ
봉오동 전투라는 소재는 좋은데 영화는 좀 그랬음. 일본군도 아시아에서는 센 군대였는데 너무 멍청하게 묘사된 느낌이라 (멍청했음 홍범도 장군이 죽기살기로 싸웠겠어?) 이스트우드 감독도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에서 일본군의 비상식성(구타, '군기를 해친다고' 개를 죽이라고 하는 거)과 평범한 일본군 개개인을 묘사하는 데 성공했음. 그외의 나치를 다룬 영화들도 나치를 무작정 악에 받친 존재로 그리는 게 아니라 해당 인물의 성격이나 사회적인 위치에 어울리게 묘사함. 바스터즈의 한스 란다도 정보장교답게 사람을 갖고 놀잖음? 우리나라 역사영화도 인간 군상을 현실적으로 묘사하면 좋겠는데. 그래야 사람들에게 더 설득력이 있지. 요리 재료가 좋아도 요리 방법이 안 좋으면 맛없는 음식이고 아무도 먹기 싫어해.
난 사실 이 영화보기 이전엔 홍범도 장군 그리고 봉오동 전투에 대해 이렇게 까지 자세하게 몰랐음 아마 많은 관객이 그럴꺼임 이 영화를 보고 안에 자세한 이야기 독립군의 희생과 노력을 조금이나마 영상을 통해 더 알게됬고 그래서 더 감사하게 됐는데... 그리고 아마 이 영화를 제작한 감독도 분명 관객들이 나처럼 느끼기를 어느정도는 의도 했다고 보는데..? 난 영화에 그렇게 깊이가 없어서 예술성 뭐 이런거 모든영화에 그렇게 엄격하지 않음 영화관에서 봤을때 감명깊었고 전투씬도 기억에 남고 영상미도 좋았음 역사영화에 영화이야기만 하지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모순아닌가..? 에초에 예술영화로 만든 영화도 아니고 상업영화 역사영화인데 왜 역사는 안보고 예술성만 고집합니까
영화를 보면서 영화는 영화라 장면이 참 아름답다 생각했다. 현실은 훨씬 참혹하고 끔찍했을텐데... 봉오동 전투는 단발 전투가 아니라 열흘에 걸쳐 수 차례 벌어졌고, 너무 춥고 먹을 것이 없어 얼어죽고 굶어죽는 병사도 있었고, 독립군이 지나간 자리 나무 껍질이 성한 게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한참 떨어진 마을에서 주먹밥을 싸다가 총탄이 날아다니는 전장까지 찾아와 총 쏘는 군사들 입에 밥을 직접 먹여주는 조선 아닉들이 있었다고 생존 참전자가 증언했는데, 그런 장면이 영화에 안 담긴 게 조금 아쉬웠다.
봉오동에서 일제에게 맞서 싸운 조상님들은 정말로 대단하고 마땅히 후대에 계속 회자 되는게 당연하지만 "영화" 로서 본다면 봉오동 전투는 개인적으로 형편 없었음... 전개 과정도 어이 없고 수류탄 직빵으로 맞아도 죽지 않는 류준열... 많이 아쉬운 작품임 훨씬 독립군들을 위대하고 멋있게 더 표현할수 있었을거 같은데
영화의 만듬새는 그닥… 이런 류의 소재를 고른 영화가 제대로 뽑아져 나온 경우를 거의 못본 것 같음. 뭔가 소재의 당위성같은 것 때문에 안일하게 접근하는 것 같음. 이순신이니까 유관순이니까 안중근이니까…조금 못만들어도 조금 부족해도 사람들이 이해하고 봐주겠지 설마 중박은 치겠지 하는 태도가 있는 건 아닌지 살짝 의심도 가고.. 좀 더 박하게 평가하자면 그냥 그 인물의 이미지만 소모하고 끝나버리는 졸작이 되기 쉬움.. 실재 주인공이 훌륭했다고 해서 영화까지 저절로 훌륭해지지는 않음. 국뽕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하려면 제대로 하라는 말이죠. 어떤 영화적 예술적 성취나 쾌감이 동반이 되야지.
그래.아프칸인들은 비겁한거지.나라를 위해 싸우지않고 도망만 하고.한국은 데려왔다고 좋아라하고.미얀마처럼 도망치지말고 싸우란말이야.우리조상들은 목숨걸고 나라를 위해 싸웠는데.나라로 돌아가고싶지않나?설마 한국을 자기나라로 만들려는생각을 아니겠지 독일과 프랑스만 봐도 난민받아들여서 좋은일생긴나라는없다
한민족의 자주성을 강조하다보면 미국의 중요성을 덜 인식하게 되고, 그러면 결과적으로 중국의 영향력에 저항할 수 없게 될까봐 염려하는 것은, 근거 있고, 해 볼 필요 있는 생각이라고 봄. 그러나 미국과 친분을 유지하더라도 자기 자리는 자기가 튼튼히 확보하고 있어야겠지. 개인 차원에서는 그리도 자존감 얘기 잘 하면서, 왜 공동체 차원에는 적용하지 않아 ? 미국으로서도, 자신감있고 매력있는 친구와 사귀고 싶지, 사생팬하고 무슨 의미있는 관계를 바랄까.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본다. 잃을까봐 두려워하지만 말고, 밖으로 나가서 새로운 것을 해보고 그래서 자신을 새롭게 하려는 게, 건강하고 보람있는 삶의 태도겠지.
사람들이 국뽕이니 뭐니 해도 이런 영화가 많이
나와줘야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한번이라도 더 희생들을 기억하게 되는거 같다.
국뽕은 한국인들을 중국인으로 만든다
@@센겔열역학 마포에서 종로가는 사람에게 동대문 가는구나 하는 격.
단순 국뽕이라고 취급하는건 순군열사와 독립운동가분들을 모독하는 행위. 그건 일본 추종자들이나 친일파 놈들이 자신들의 반역행위를 합리화하고 그분들을 조롱하기 위해 하는 짓이다.그게 우리가 그 놈들을 배척해야하는 이유다.
@@센겔열역학 그런 말은 매국노들이 자신들에게 쏠려있는 이목을 중국에 돌리고 그 틈을 타 일본에 불리한 것들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 하는 짓이다.그리고, 통일한국이 두려워 통일 안되게 이간질하는 짓이다.보아하니 멍청한 자들이나 걸리는 이간계에 제대로 걸렸네. 콩깍지가 씌었어.
@@센겔열역학 나치가 저지른 악행을 우리가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이유가 뭔지 아셈? 교과서에서 배운걸로는 사실 이렇게 까지 나치가 나쁜 단체였다는 걸 잘 알수 없음... 많은 영화와 영상매체에서 나치가 저지른 악행을 영상화 하여 사람들에게 전달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 악행을 잘 인식 하고 있는거임 이말은 즉 일본이 과거 우리나라에 저지른 악행이 국제사회에 제대로 인식되기 위해서 그리고 그에 저항하기 위해 우리 선조가 했던 노력이 전세계 많은 나라에 인식되기 위해서는 이런영화가 많이 만들어 져야 한다는 뜻임
그점에 대해 국뽕이니 뭐니하는거? 그게 오히려 지식인 인척 하는 편향된 사람들인거임.. 한마디로 한권의 책만 읽은 사람인거ㅋㅋㅋㅋㅋ
덕분에 후손들 여기서 이렇게 잘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봉오동 전투 너무 좋음… 찐하게 내 기억에 남는 영화 중 하나…
아프간 사태보니 독립군 활동하신 분들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도망가거나 외면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독립운동에 온 몸을 불사른 조상님들 덕분에 우리국민들 부끄럽지 않게 살고 있습니다.
민족자존심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2년만에 열불나서 다시 찾아옴
-이렇게 훌륭한 독립투사 홍범도 장군님의 흉상과 훈장을 모두 없앤다니...! 군대도 안다녀온 윤돼지 매국노야, 국민들이 너를 조만간 처단할거다
2023년에 홍범도 장군님을 지켜야 하는 세상이 오다니
너나지켜라...
@@논리왕칸트 매국노 검거
@@논리왕칸트그냥 꺼져라
죄송합니다
@@논리왕칸트끝까지 지킬게요
5:43 극장서 가장 전율하게 한 최고의장면~~♥.♥
관상 이정재등장씬. 강동원우산씬같이 배우가 아니라 자막으로 소름돋게한 명장면
이거 내가 언급할랬는데..+@ 진짜 짜릿!!
몇번을 공부했던 부분이지만
독립군선열들이 조국을 맴돌며싸웠던거를 알고나니 눈물터지네요 감사합니다 해방된조국에서 자유롭게 살게해주셔서
홍범도 장군님. 감사합니다.
이제 조국에서 편히 쉬세요.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잊지말자. 우린 독립운동가분들에게 빚을 지고 살아가는것임
독립군들의 노고와희생 정말 기억해야되고 잊혀져서는안된다생각합니다. 하지만 한이면으로 독립군들의 일부가 북에 고향을 두고 계신분들도 많았기에 6.25전쟁 즉 동족상잔의비극때 독립군들도 조선의용군이라해서 북한군들로 싸우게되었던역사가 참 아픈역사입니다. 누구보다 독립을 바래왔고했지만 분단의비극으로 남한에게 총칼을 휘두르는 아픈역사 참 비극적이지만 독립군들과 우리나라 (대한민국) 을 북한의 남칩으로부터 구해주신 국군장병분들 호국영령분들 정말감사드리고 기억하겠습니다.
이젠 독립군에도 이념 들이미냐!? 숭고함에 정치질 하지 마라!! 천벌 받는다...
독립군출신 국군장성 김홍일 장군을 잊으면 안됩니다
@@jaykei9292 정치질이라니? 북한 편에 선거 비판하면 색깔론, 일존 편에 선거 욕하면 애국이냐? 빨갱이를 빨갱이라 욕하지 그럼 뭐라 하냐?
10월경이라 춥고 배고픔을
이겨가며 승리로 이끈
전투임을 잊어서야 안됩니다
동네의 헌신적인 독립군들에게
음식제공 거부하는 독립군에게
음식을 먹도록 타이르던
조선백성과 독립군의
결연한 의지가 독보인 전투라네요
와. ..그분들이 만든 발자국을 제발좀 봤으면 좋겠다란 마지막 멘트에서 울컥했습니다....
홍범도 장군님 잊지않겠습니다
이거 보고 펑펑 울었잖어.. 주말에 다시 봐야지...ㅜㅜ
유해진의 연기가 너무너무너무너무나 압권이다. 심금을 울리는 최고의 연기다
독립군들의 노고와 희생에 기억해야 되고 잊혀져서는 안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설명에 울컥하네요. 주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오동 전투 진짜 인생 최고의 걸작
이영화를 다시 찾아 보게 되네. 작금의 한심한 사태를 보면서.
홍범도 장군님의 유골이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사골이 돌아왔습니다
ㅠㅠ 윤석열이가...윤석열이가!!!!
@@habitin6164ㄴㄱㅁ
죄송합니다
그 암흑 같은 상황속에서 독립에 대한 열망으로 목숨걸고 싸워주신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봉오동전투후속편나왔으면좋겠다...
후속편 청산리 전투 꼭 나왔으면!
독립군들의 의지와 희생을 잊으면 안되고 기억해야 합니다. 이걸 보고 독립군들의 희생이 얼마나 잔혹했을지 알게 되는거 같습니다.
봉오동전투는 해외에서도 많이
전파했으면 좋겠어요
존경합니다 독립군분들
재개봉해야함 진심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재개봉하면 좋겠다.
진짜,,영혼으로 싸우셨네…어려워도 깨어있어야해...
대한독립만세
독립군 여러분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셨는데
죄송합니다
ㄱ 리고 감사합니다.
11:31 꼭 봐주세요
재밌는데 그만큼 격렬하고 잔인하고 사실적이라서.. 극장에서 보다가 화장실갔음..
‘우리의 자손들은 식민지의 백성으로 살지 않게 하겠다는 꿈’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 독립군들을 보고 있으면 .. 너무 무서워서 변절했을수도 있겠다 싶었던 친일파들에 대한 시선을 다시 해야한다.
이전투와청산리대첩끝나고 한인빨갱이들 독립군학살한자유시참변을.들은 식민지치하한국인들마음은 아마 꿈이다사라졌겠제 일본놈도아니고 같은동포에게 독립군이학살당했으니
김좌진장군도 만주에서한인빨갱이에게암살당함
이승만대통령임정탄핵도 스탈린지시받은 임정한인빨갱이들이 자유시참변학살덮으려고한짓암
무섭다고해서 전부 나라를 팔아먹진 않았으니 끝까지 싸운거죠.
@@fubaeungye2533 뭔 쌉소리야 또ㅡㅡ
전투, 전쟁 영화 무섭고 잔인해서 보기 두렵지만 보는 사람인데 볼때마다 소름 돕고 울면서 극장에서 나옴. 역사를 영화로 보는게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음. 정확한 진실로만 만들어진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애국지사님들! 봉오동전투 홍범도장군님!♡
홍상표 배우님도 나오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대한독립만세!!!!!!
이런 영웅을 모독하다니
화살표 얘기 너무 와닿네여… ㅠ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에게 나라는 헌신해야 합니다. 친일파 청산을 못했으니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국가적 지원을 해주는 당연합니다.
우리의 역사적 내용을 담은 영화들을 초중고 학교에서 보여주어 우리 선조들의 희생으로 지켜온 이나라에 애국심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어제 농사짓던 인물이 오늘은 독립군이 될수있다 이말이야!
잊지않겠습니다
1:55 이마리야~~
영화한번보고싶다
옛날에 청산리 전투, 안중근 영화도 있었는데...
아~ 시원
개 멋있네. 청산리ㅋㅋ개쳐바르디
💗
나중에 청산리 대첩도 영화로 나오면 김좌진 장군은 송일국 배우님이 했음 좋겠어요.
실제로 송일국 배우님이 김좌진 장군 후손이니까 엄청 어울리고 뜻 깊을듯합니다.
송일국 배우님보다는 최동준 배우님이 더..
봉오동 전투라는 소재는 좋은데 영화는 좀 그랬음. 일본군도 아시아에서는 센 군대였는데 너무 멍청하게 묘사된 느낌이라 (멍청했음 홍범도 장군이 죽기살기로 싸웠겠어?) 이스트우드 감독도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에서 일본군의 비상식성(구타, '군기를 해친다고' 개를 죽이라고 하는 거)과 평범한 일본군 개개인을 묘사하는 데 성공했음. 그외의 나치를 다룬 영화들도 나치를 무작정 악에 받친 존재로 그리는 게 아니라 해당 인물의 성격이나 사회적인 위치에 어울리게 묘사함. 바스터즈의 한스 란다도 정보장교답게 사람을 갖고 놀잖음? 우리나라 역사영화도 인간 군상을 현실적으로 묘사하면 좋겠는데. 그래야 사람들에게 더 설득력이 있지. 요리 재료가 좋아도 요리 방법이 안 좋으면 맛없는 음식이고 아무도 먹기 싫어해.
난 사실 이 영화보기 이전엔 홍범도 장군 그리고 봉오동 전투에 대해 이렇게 까지 자세하게 몰랐음 아마 많은 관객이 그럴꺼임 이 영화를 보고 안에 자세한 이야기 독립군의 희생과 노력을 조금이나마 영상을 통해 더 알게됬고 그래서 더 감사하게 됐는데... 그리고 아마 이 영화를 제작한 감독도 분명 관객들이 나처럼 느끼기를 어느정도는 의도 했다고 보는데..? 난 영화에 그렇게 깊이가 없어서 예술성 뭐 이런거 모든영화에 그렇게 엄격하지 않음 영화관에서 봤을때 감명깊었고 전투씬도 기억에 남고 영상미도 좋았음 역사영화에 영화이야기만 하지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모순아닌가..? 에초에 예술영화로 만든 영화도 아니고 상업영화 역사영화인데 왜 역사는 안보고 예술성만 고집합니까
@@김민수-i4q ? 봉오동 전투라는거 자체가 과장 200프로에 허구
홍범도장군님께서는 진짜보수우파입니다 우리나라를위해서 싸우신 대단한분
영화를 보면서 영화는 영화라 장면이 참 아름답다 생각했다. 현실은 훨씬 참혹하고 끔찍했을텐데...
봉오동 전투는 단발 전투가 아니라 열흘에 걸쳐 수 차례 벌어졌고, 너무 춥고 먹을 것이 없어 얼어죽고 굶어죽는 병사도 있었고, 독립군이 지나간 자리 나무 껍질이 성한 게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한참 떨어진 마을에서 주먹밥을 싸다가 총탄이 날아다니는 전장까지 찾아와 총 쏘는 군사들 입에 밥을 직접 먹여주는 조선 아닉들이 있었다고 생존 참전자가 증언했는데, 그런 장면이 영화에 안 담긴 게 조금 아쉬웠다.
ㅇㅈ
ㅠㅠ
6:41~6:49 오졌다
홍범도 장군님 기억하겠습니다
조선일보는 이런 영화 싫어한다
맞습니다.
닉값못하는 신문사...
이런 장군님을 이름 조차 모를 열사님들을 미친것들 손에 아후..
0:04 아저씨 다음부터 오징어 게임할때는 독립군들을 더 불러서 하세요
마지막 장면 학익진
일본 살면서 개빡치면 이거 봅니다
사이다~~
청산리전투 언제 나오나?
유해진 배우 작품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
이러한 상황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되지만 이러한상황이 또 다시 일어난다면 나는 저런 선택을 못할것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무섭고 속상하고 한편으로는 내가 너무 비겁한것도 같다
육사출신들 이거보거라
청산리 전투 영화로 나오것네~
봉오동 위치가 어디에 있나요
어떤사람들이 이야기하는데 일본인 군인도 사람인데 너무 많이 죽인거 아니야? 근데 기억해야한다
우리는 땅을 되찾고 웃었고
그들은 대한민국 사람들 머리를 들고 웃었다는것을
백년이 지난 지금도 이 나라엔 일제가 살아있어요.
청산리도 나왔으면 좋겠다.
안타깝게도 2023년 현재 홍범도장군은 공산주의에 가입한 이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흉상이 철거되는 모욕을 겪고 계시죠...
우리 선조들은 목숨걸고 지켰는데
아프간사태보고 느끼는게 죽기싫다
공항에서 울고불고하면 난민자격 받을수있는거를 보면 2차한국전쟁이나 외세침략이 일어나면 과연 선조들처럼
할수있을까? 생각이드네요
이거보니 반일감정이 생겼는데 그럼 저는 공산당되는 걸까요.
0:03 오징어 게임 예언 ㄷㄷ
봉오동에서 일제에게 맞서 싸운 조상님들은 정말로 대단하고 마땅히 후대에 계속 회자 되는게 당연하지만
"영화" 로서 본다면 봉오동 전투는 개인적으로 형편 없었음... 전개 과정도 어이 없고 수류탄 직빵으로 맞아도 죽지 않는 류준열... 많이 아쉬운 작품임
훨씬 독립군들을 위대하고 멋있게 더 표현할수 있었을거 같은데
내용은 더 자세하게 외우겠지만 밀산 빼고 봉오동 청산리 자유시는 배운 내용이라 쉽지 않나?
내선일체 된 넘들이
권력을 잡고,
조선사편수회의 왜곡으로
똘똘뭉친 한국의 역사학자들이
거짓 역사, 이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답답한 오늘 입니다
불과 2년뒤에 반국가적 영화가 되버렸내.
영화의 만듬새는 그닥…
이런 류의 소재를 고른 영화가 제대로 뽑아져 나온 경우를 거의 못본 것 같음.
뭔가 소재의 당위성같은 것 때문에 안일하게 접근하는 것 같음.
이순신이니까 유관순이니까 안중근이니까…조금 못만들어도 조금 부족해도 사람들이 이해하고 봐주겠지 설마 중박은 치겠지 하는 태도가 있는 건 아닌지 살짝 의심도 가고..
좀 더 박하게 평가하자면 그냥 그 인물의 이미지만 소모하고 끝나버리는 졸작이 되기 쉬움..
실재 주인공이 훌륭했다고 해서 영화까지 저절로 훌륭해지지는 않음.
국뽕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하려면 제대로 하라는 말이죠. 어떤 영화적 예술적 성취나 쾌감이 동반이 되야지.
ㅇㅇ 님 말에 절대적으로 동의해요TT
농부는 독립군이 되어도 정치인은 독립군이 될수 있을가 ㅋ
해철 칼이 화룡도네.
Full 영상 다시 업로드해라 유튜브 제작자들아
청산리 봉오동전투로 일본군 1300명 죽였는데
빡친 일본군의 간도참변으로 1만명 학살당하고 자유시참변으로 나머지 독립군 절반이 몰살당함.
즉, 일본군 1300명 죽이고 그 보복으로 수만명이 학살당하고 독립군이 전멸하다시피한 사건임.
간도는 일본이 자유시는 러시아가 우리 독립군들 죽인거
이영화 저 폭발 장면때 멸종위기인 할미꽃 자생지에서 허락없이 화약썻다고 하지 않음?
이부분은 좀 아쉬웠음 다른건 좋았는데
국힘당이 졸라 싫어할 영화
국짐당이 싫어할 영화.
외 어런영화를 몰라죠
정치적으로 홍범도 장군 이용한놈들 천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아프칸인들은 비겁한거지.나라를 위해 싸우지않고 도망만 하고.한국은 데려왔다고 좋아라하고.미얀마처럼 도망치지말고 싸우란말이야.우리조상들은 목숨걸고 나라를 위해 싸웠는데.나라로 돌아가고싶지않나?설마 한국을 자기나라로 만들려는생각을 아니겠지 독일과 프랑스만 봐도 난민받아들여서 좋은일생긴나라는없다
야마도니
웰메이드야..
석녈이는 이런 영화 안보겠지? 봐야 되는데...
그저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 자체로도 이렇게 많은 이해관계가 엮어있다니
일기토 일본말입니다 단병접전이라 써야합니다
이때부터 나온거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탕
윤돌아 영화좀 봐라 철좀 들어라
한민족의 자주성을 강조하다보면 미국의 중요성을 덜 인식하게 되고, 그러면 결과적으로 중국의 영향력에 저항할 수 없게 될까봐 염려하는 것은, 근거 있고, 해 볼 필요 있는 생각이라고 봄.
그러나 미국과 친분을 유지하더라도 자기 자리는 자기가 튼튼히 확보하고 있어야겠지. 개인 차원에서는 그리도 자존감 얘기 잘 하면서, 왜 공동체 차원에는 적용하지 않아 ?
미국으로서도, 자신감있고 매력있는 친구와 사귀고 싶지, 사생팬하고 무슨 의미있는 관계를 바랄까.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본다. 잃을까봐 두려워하지만 말고, 밖으로 나가서 새로운 것을 해보고 그래서 자신을 새롭게 하려는 게, 건강하고 보람있는 삶의 태도겠지.
근대 홍범도와 자유시사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