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철저했던 중국군의 전투 작전 03:18 김종오 장군의 대책 06:47 전투 이틀차에 쓴 국군의 최후의 전략 07:46 고지를 빼앗긴 국군 10:25 치열했던 백마고지 전투 상황 13:11 군인들의 사기를 끌어올린 대통령의 방문 15:00 긴장을 놓을 수 없었던 백마고지 17:16 백마고지 전투에서 승리한 국군
저기 저백마고지전투에서 나의 맏형님께서 화기소대장으로 참전하셨다가 중공군이 던진 수류탄을 손으로 쳐내다가 공중폭발을 했는데도 별로 부상당한곳이 없어서 다시일어나서 진격하려는순간 수류탄을 던졌던 중공군놈이 또다시 수류탄을 던져 손으로 또쳐내는데 폭발과동시에 정신을 잃으셨다는데 슈류탄두발을 맞으시고도 생존은 하셨는데 전신 파편상과 양팔을 잃으셔서 상이용사로 후에 박정희의장의 철저한 지원하에 원호처(보훈처)에 근무하시다 79년 54세로 서울에서 병사 하셔서 동작동국립묘지 장교묘역에 안장되셨네요 육군준위 고 박영진 이시네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 백마고지 순국선열들께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신들께서 목숨걸고 이 나라 지키지 않으셨다면, 우리가 어떤 지옥 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잊지않고 최선을 다해 이 나라에 태어난 국민으로서 제 몫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10여년 전이지 노인 분이 탕에 계셔서 목례를 하니 6 25에. 총상7번에도 살아 있다시며 얘기를 푸시기에 다듣고 어르신이 이나라 지켜주셔서 우리가 이렇게 잘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씀 드리니 만면에 파안의 미소를 지우셨지 마치 애기 같은 웃음을 잊을 수가 없네요 다시 만나도 이렇게 말로만이라도 감사드릴. 수 있다면 기회를 또 주신다면 오히려 내가 기쁘겠습니다
625 전쟁에 300만명의 한국인들이 희생 당했는데 감히 친중 매국을 하는 놈들은 반드시 그댓가을 치루게 해야함 50년 이후 우리가 싸운적은 북한 인민군이 아니라 철저히 52년 휴전 때까지 중공군이 었음 한마디로 한민족의 원수가 중공군임 민간인 학살도 엄청 많이 벌어졌음 스포츠 하나만 생각하고 중공에 귀화한 린자오밍 같은 넘들은 한국방문 자체을 거부해야 하고 두번다시 한국국적 복귀 불가능하게 해야함
30여년전 해당부대 수색대대에서 부사관으로 복무하며 395고지(백마고지)와 화살머리 고지 일대에서 500회 이상 DMZ작전팀장 20회 이상 부GP장 임무수행을 하였지요... 당시 90년대 초중반에도 보급로작업 주변 차단진지 작업 또는 주간 수색작전과 야간 매복작전에 투입하는 매복호 작업간 땅을 30Cm정도만 파거나 심지어는 여름에 폭우로 인해 겉흙이 쓸려나가거나 작은 산사태가 나서 예전 전투중 사용했던 피아간의 교통호와 진지등이 노출되는데 이때 정말 엄청난 양의 피아간 총기류 탄약 탄피 철모 포탄과 철조망 세우는 앵글(철항) 그리고 누가봐도 동물의 뼤가 아닌 인골인것을 알수 있는 두개골과 대퇴부 그리고 가슴과 등뼈등이 심심치 않게 발견하곤 하였지요... 군복이나 장구류 그리고 지갑.인식표(군번줄.표)등이 함께 발견되어 아군의 유골이고 신원이 밝혀진 유골과 유품은 보고후 잘 모셔져서 유족의 품으로 보네지는 경우도 간혹 있었지만 발견되어도 피아 신원이 불명확하면 보고해도 그냥 도로 묻어두거나 군대말로 짬시키는 경우가 허다했지요... 그당시 전쟁이 끝나고 40여년이 지난 시점인데도 초봄 적의 화공도발(봄에 남풍불때 북괴군이 불을 질러 DMZ의 갈대와 수풀등이 모조리 다타서 시커멓게 주변의 형상이 다 들어남)후 백마고지 GP의 대공초소에서 주변 일대를 보면 당시에 얼마나 치열했고 참혹했는지 짐작할수 있을정도 였습니다... 안전한 보급로와 작전로를 제외한 주변이 온통 전장이란걸 느낄수 있을 정도로 온통 철재 탄박스 탄피 녹슨 불발탄 철조망 흔적 교통호 참호 흔적등 그리고 포탄이 얼마나 떨어졌는 사방 팔방이 포탄 떨어진 탄흔지 란걸 알수 있었죠... 그런 피아간 소모전 고지 쟁탈전을 10일간 했었다니 정말 산 사람들이 얼마나 있었을까...? 또 얼마나 죽음의 공포를 느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지금처럼 DNA과학기술이 발전된 시기였다면 그당시 그나마 온전한 유골들을 수숩해 고향의 가족품에 안겨줄수 있었던 선배 전우분들이 얼마나 많았었을까...? 하는 안타까움 죄스러움을 이 영상을 보며 다시금 느끼게되었습니다.
@@stanleysur600 백마고지(395고지)는 5사단 지역입니다... 가끔 6사단 지역 교차수색 나가면 우리 59통에서 6사단 181GP(정말 낮은 언덕에 있었죠...)를 거쳐 6사단 GOP통문으로 나와서 대마리 백마고지 전적비와 노동당사 구경가서 사진찍고 그랬었죠...
저 당시 젊으셨던 분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지금 우리가 오늘의 발전을 이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국군 영웅들 한분한분 너무 대단한 분들입니다. 후대인 우리가 이제 그걸 이어받아 우리의 후대에게 또 다른 거름을 만들어야합니다. 항상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와 민족을 위해 저도 기꺼히 희생하겠습니다.
1951년 6월 밴 플리트 장군의 계획되로 평양/원산 까지 진군해서 한미연합군이 우위에 위치한 상태에서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한 39도선 합의선을 이루지 못해 아쉽다 .... 이 당시 이미 미국과 소련은 휴전회담개최 합의를 이룬 상황이라 밴 플리트 장군의 평양/원산 계획이 무산되어 아쉽다. 만약 이 계획이 추진 되었다면 한국의 영토는 과거 통일신라 영토 규모를 보유했었을텐데 많이 아쉽네요 .
맞아요 굳이 두만강 압록강 까지 진격 해서 전선이 벌어진 상태였고 개마고원은 한겨울 이라 엄청나게 추위가 몰려 오는 시기였죠. 평양 원산 라인 사수 하고,,, 버티는 방어 위주 작전 으로 , 내년 봄이 되기를 기다린후에 북진 해도 우리가 급할건 없었죠 심지어 당시 상황에선 김일성 박헌영 둘이 책임 추궁 하느라 스스로 자멸할게 뻔했었어요…그런 후에 북진해도 늦지 않았을 텐데.. 평양 원산 라인 에서 대기 했더라면 중국의 참전 명분도 없엇을 테고요.. (모택동의 참전 명분은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라는 순망치한 이었죠, 북한이 멸망 하면 바로 그 칼날이 중국에게 향한다는 논리 였었죠) 그상태에서 설령휴전 해도 우리가 아쉬울건 없는 상황 이었는데..평양 먹고 원산 까지 먹은상태면…못 먹어도 고 작전 보다는 투고에서 멈췄으면 역사가 달라졌을 거 같네요 …
아.....잊으랴, 어찌우리 잊으랴......6.25를....... 내 아버지도 소위로 떠나셨읍니다. 그 고인들에게.....묵념을 보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을 보시라고요. 당신들의 희생에 우린, 우린, 이렇게 자유 속에서 다시 기억에 잠기며 감사 드린답니다. 계속 울음이 나오니............
이런 전투 사례에서 보다 치밀한 분석이 반드시 필요한데, 단지 태평양 전쟁에서 처럼 왜군 스타일로 "불굴의 의지, 만세 돌격, 희생강요" 이런 것을 의미없이 강조하면 결론이 이상하게 나면서 이후 전투에서 어이없는 사례가 나온다. 승리한 측에는 반드시 객관화/수치화 될 수 있는 요소들이 반드시 있다. 가령 물리적(무기 및 보급, 지형 등), 논리적(전략, 전술, 훈련도, 사기, 지휘관 능력과 리더십 등) 요소가 반드시 있다.
대한민국 선배님들의 헌신이 이 나라를 지켰습니다. 양구군 군 생활 시절 단장의능선.피의능선 전투에 4만여명의 사상자가 발생이 되었고 미군 포격만 20여만발로 백마고지 전투랑 비슷하다고.. 6-25일되면 완전군장해서 고지에 올라가서 순국 선열에 대한 묵념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155미리 포병이었는데, 진지사격임무와 최후방어진지로 직사 사격임무 훈련하던게 생각납니다. 적13사단과 대치중이었던 백두산부대.... 선배님들의 희생을 가슴깉이 새기겠습니다.
21년전 9사단 29연대 복무중 분대장이였던 당시 사단장 연대장 대대장 중대장 소대장 들과함께 방문함 해당일에 당시 격전을 치뤘던분들 몇분오셔서 전쟁당시를 우리에게 설명해주셨음 영화중 2초 이게. 포탄이 앞 뒤 터지고 2초후에 엄청난 소리가 들렸다고 그말이 딱 생각남 3일동안 잠못잔적있다고도함
@@평생감사-o7p 당시에 중화인민공화국은 대만에 있던 국민당 정부고 6.25때 참전한 뗏놈들은 중국공산당이고 중국공산당군 중공군이 맞다 등신아 ㅋㅋㅋ 지금 중국을 중국공산당이라고 하냐?? 이제는 대만이랑 중국이 완전히 분리가 된 나라고 독자정부가 들어서 있으니깐 중국군이 맞는거고 ㅋㅋㅋ 니가 무식하고 생각을 못하는걸 꼰대라고 포장하는게 웃기긴하다
@@oalchanari1368 말씀처럼 중공군이 중국군이죠. 하지만 중공군 개입은 UN군을 공격한 사건입니다. 국군과 미군, 영국군, 캐나다군, 프랑스군, 터키군, 호주군. 이들이 모두 UN군입니다. 6.25전쟁 역사를 안다면 중국군이라고 호칭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인지 알 수 있습니다. UN군을 공격했는데 그 군대에게 명분 있습니까? 그래서 사실 90년대까지만해도 중공군이라고 불렀습니다. 지금의 중국군을 중국군이라고 부르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UN군을 공격한 중공군은 좌파 우파를 떠나 명분이 없는 전쟁을 벌인 군대입니다. 따라서 지금의 중국인민해방군과 똑같은 칭호로 부른다는 것은 오히려 중국군에 대한 모욕입니다!
이런 자랑스런 9사단을 노태우는 친구 전두환을 도우러 군대를 이끌고 서울로 향했다 철의삼각지에서 지금 이미 고인이되신 내 아버지는 우측눈 실명 다리총상 팔총상. 으르 생전에 몄자루의 진통제 와 위장약 을 드시고 살았다 그런데 나도 피해자다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 환자의 아들로 고통 받았다
![[#벌거벗은한국사] 궁예는 정말 백성들의 손에 죽은 걸까?🤔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고자 한 궁예의 장렬한 최후](http://i.ytimg.com/vi/jODpTdOiUBI/mqdefault.jpg)
00:00 철저했던 중국군의 전투 작전
03:18 김종오 장군의 대책
06:47 전투 이틀차에 쓴 국군의 최후의 전략
07:46 고지를 빼앗긴 국군
10:25 치열했던 백마고지 전투 상황
13:11 군인들의 사기를 끌어올린 대통령의 방문
15:00 긴장을 놓을 수 없었던 백마고지
17:16 백마고지 전투에서 승리한 국군
몰랐던 사실이 많네요
🈲중국군(X), 중공군(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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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 방송 이내,당시 중공군 이라 불렀는데 먼 중국군.
중공군
저기 저백마고지전투에서
나의 맏형님께서 화기소대장으로 참전하셨다가 중공군이 던진 수류탄을 손으로 쳐내다가 공중폭발을
했는데도 별로 부상당한곳이 없어서
다시일어나서 진격하려는순간 수류탄을 던졌던 중공군놈이 또다시 수류탄을 던져 손으로 또쳐내는데 폭발과동시에 정신을
잃으셨다는데 슈류탄두발을 맞으시고도 생존은 하셨는데 전신 파편상과 양팔을 잃으셔서 상이용사로
후에 박정희의장의 철저한 지원하에 원호처(보훈처)에 근무하시다 79년 54세로 서울에서 병사 하셔서 동작동국립묘지 장교묘역에 안장되셨네요
육군준위 고 박영진
이시네요
무슨 말로 감사를 표할까요 그저 진심으로 감사드릴뿐이라 죄송할뿐입니다
매우 존경합니다 .. 저도 군필이지만 전쟁시에 내가 저분들처럼 목숨걸고 싸울수 있을까 생각하는데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가
감사합니다
저런 피튀기는 전투를 했는데도 중국인은 감히 한국에 놀러와서 항미원조라는 망발을 하고 다닌다. 진짜 무례함의 극치라고 생각한다. 애초에 중국인에게 예의라는건 없으니 짐승새끼처럼 보면 되는건가?
@@doroshi99 게들은 생각이라는걸 안가지고 있거든 그래서 막말을 하는거지
대한민국 국군을 물로보지마라
븅신같은 쇠키들 부끄러운 줄 알아라
오랑캐 놈들
중궉만 없었어도 전세계가 평화로울텐데
숙연해 집니다... 정말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자유와 부요는 피흘리시면며 처절하게 싸우다 돌아가신 국군장병분들의 희생이 있엇기에 가능한것입니다. 정말 감사감사합니다.
예비군 하루 전날 이 영상을 보니 제가 예비군이라는 것에 대해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제가 군복을 버리는 그날까지 우리 선배님들의 목숨으로 지켜낸 이 대한민국 이어나가겠습니다. 필승!
ㅈㄹ 가서 ㅈ뺑이 갈꺼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 백마고지 순국선열들께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신들께서 목숨걸고 이 나라 지키지 않으셨다면, 우리가 어떤 지옥 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잊지않고 최선을 다해 이 나라에 태어난 국민으로서 제 몫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있기에 저희가 지금 이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이름으로 편안하게 살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잊고지내는 날이 많아 죄송스럽습니다.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10여년 전이지 노인 분이 탕에 계셔서 목례를 하니 6 25에. 총상7번에도 살아 있다시며 얘기를 푸시기에 다듣고 어르신이 이나라 지켜주셔서 우리가 이렇게 잘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씀 드리니 만면에 파안의 미소를 지우셨지 마치 애기 같은 웃음을 잊을 수가 없네요 다시 만나도 이렇게 말로만이라도 감사드릴. 수 있다면 기회를 또 주신다면 오히려 내가 기쁘겠습니다
625 전쟁에 300만명의 한국인들이 희생 당했는데 감히 친중 매국을 하는 놈들은 반드시 그댓가을 치루게 해야함
50년 이후 우리가 싸운적은 북한 인민군이 아니라 철저히 52년 휴전 때까지 중공군이 었음 한마디로 한민족의 원수가 중공군임 민간인 학살도 엄청 많이 벌어졌음
스포츠 하나만 생각하고 중공에 귀화한 린자오밍 같은 넘들은 한국방문 자체을 거부해야 하고 두번다시 한국국적 복귀 불가능하게 해야함
6.25가 시대라면 중국군이 아니라 중공군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당시 공식적인 중국 정부는 타이완으로 도주한 중화민국 정부였으니깐요.
중화민국공화국은 현재 장제스가 세워서 국공내전떄 대만으로 갔습니다 당시엔 중공군인데 현재는 중국군으로 불리는건
사실상 중국 정부에게 대만도 하나의 중국이다 같은 개념으로 하고 있죠
중공=중국이라는 인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학술자료가 아닌 한 중국군이라고 칭해도 무방하다고 본다.
@@uquw394u8 하긴 국민당군과 일본군과 싸워서 그린 영화를 보더라도 하나의 중국의 위해서 싸웠다 해석 하는 영화가 중국에서 많으니까요...
@@uquw394u8 🈲중국군(X), 중공군(O) 🐖🐾
-----------------------------------------------------------------------------------------------▶ 💀🔨
🈲중국군(X), 중공군(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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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친할아버지가 백마고지전투에 참전하셨습니다. 현재는 임실 호국원에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충성.
충성
백마! 제9보병사단 백마부대 전역자 입니다. 05군번입니다 백마!
멋진 할아버지십니다 👍
@@박성용-s2d나는 10군번이다 반갑누
51포병나옴
저희할아버지도 임실호국원에계세요!! 갑자기 반갑네요ㅜㅜ
30여년전 해당부대 수색대대에서 부사관으로 복무하며 395고지(백마고지)와 화살머리 고지 일대에서 500회 이상 DMZ작전팀장 20회 이상 부GP장 임무수행을 하였지요... 당시 90년대 초중반에도 보급로작업 주변 차단진지 작업 또는 주간 수색작전과 야간 매복작전에 투입하는 매복호 작업간 땅을 30Cm정도만 파거나 심지어는 여름에 폭우로 인해 겉흙이 쓸려나가거나 작은 산사태가 나서 예전 전투중 사용했던 피아간의 교통호와 진지등이 노출되는데 이때 정말 엄청난 양의 피아간 총기류 탄약 탄피 철모 포탄과 철조망 세우는 앵글(철항) 그리고 누가봐도 동물의 뼤가 아닌 인골인것을 알수 있는 두개골과 대퇴부 그리고 가슴과 등뼈등이 심심치 않게 발견하곤 하였지요... 군복이나 장구류 그리고 지갑.인식표(군번줄.표)등이 함께 발견되어 아군의 유골이고 신원이 밝혀진 유골과 유품은 보고후 잘 모셔져서 유족의 품으로 보네지는 경우도 간혹 있었지만 발견되어도 피아 신원이 불명확하면 보고해도 그냥 도로 묻어두거나 군대말로 짬시키는 경우가 허다했지요... 그당시 전쟁이 끝나고 40여년이 지난 시점인데도 초봄 적의 화공도발(봄에 남풍불때 북괴군이 불을 질러 DMZ의 갈대와 수풀등이 모조리 다타서 시커멓게 주변의 형상이 다 들어남)후 백마고지 GP의 대공초소에서 주변 일대를 보면 당시에 얼마나 치열했고 참혹했는지 짐작할수 있을정도 였습니다... 안전한 보급로와 작전로를 제외한 주변이 온통 전장이란걸 느낄수 있을 정도로 온통 철재 탄박스 탄피 녹슨 불발탄 철조망 흔적 교통호 참호 흔적등 그리고 포탄이 얼마나 떨어졌는 사방 팔방이 포탄 떨어진 탄흔지 란걸 알수 있었죠... 그런 피아간 소모전 고지 쟁탈전을 10일간 했었다니 정말 산 사람들이 얼마나 있었을까...? 또 얼마나 죽음의 공포를 느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지금처럼 DNA과학기술이 발전된 시기였다면 그당시 그나마 온전한 유골들을 수숩해 고향의 가족품에 안겨줄수 있었던 선배 전우분들이 얼마나 많았었을까...? 하는 안타까움 죄스러움을 이 영상을 보며 다시금 느끼게되었습니다.
한번 본인이 쓴 글을 잘보시길 바래요 ~ 어디다 댓글쓰는건지
나랑비슷한 시절 군생활. 나도 수색대. 비무장지대 철원땅 수색 매복. GP. 6사단.에서 근무 백마고지 우리땐 9사단은 아니었고 3사단 지역아니었남?
@@stanleysur600 백마고지(395고지)는 5사단 지역입니다... 가끔 6사단 지역 교차수색 나가면 우리 59통에서 6사단 181GP(정말 낮은 언덕에 있었죠...)를 거쳐 6사단 GOP통문으로 나와서 대마리 백마고지 전적비와 노동당사 구경가서 사진찍고 그랬었죠...
@@stanleysur60059통은 5사단 27연대 관할 입니다
제가 90년대 중반 수색중대 제대 했습니다
수색매복은 수색대대와 같이 담당 했고요
gp는 수색 대대담당
화살머리고지에서 북한 보면 경치가 진짜 좋습니다
삼가 경의와 조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이렇게 잘살고 있습니다
참전용사분들 항상감사합니다.편히쉬십시요
모든 참전용사 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나의 자랑은런 아버지는 저곳 백마고지에서 총알 5발 맞고 후송당하셨지, 저당시 총알 한두발은 부상도 아닌정도였다고
들었다 다음주엔 대전 현충원에 아버지를 찾아뵈야 겠다
맞으시고
@@구름이-g5s너나잘해
@@구름이-g5s 이딴 지적질은 멈추고 그냥 영상 감상이나해.
당신이 맞춤법 지적한 사람의 아버지같은분 안계셨으면 지금 느그집 안방에 정은이 사진 걸려있어
싸가지 없는 놈
저 당시 젊으셨던 분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지금 우리가 오늘의 발전을 이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국군 영웅들 한분한분 너무 대단한 분들입니다. 후대인 우리가 이제 그걸 이어받아 우리의 후대에게 또 다른 거름을 만들어야합니다. 항상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와 민족을 위해 저도 기꺼히 희생하겠습니다.
여기서 심중령님을 뵐줄이야 ❤ 몰랐어용 ~❤
오늘 영상도 너무 감사합니다 ! 잘볼게요
심중령님 여서 뵈니 반갑네요.
역전다방 잘 보고 있습니당~~
이런 역사가 있어도 참전용사는 폐지줍고 다녀야함. 역사를 잊은 민족 추락한다
18세+70년만 해도 88세인데...
@@rongrong9009 이재명일당들은 맨날 독립운동후손들은 못살고 친일파흐손들은 잘산다면서 적화통일만 꿈꾸는중임.
ㅋㅋㅋㅋ 폐지줍는다고 우습게 보지마라 니보다 재산이 수백배 많은 사람도 봤다 단지 그분들은 쓸 줄 모를 뿐이시지
김종오장군님 감사합니다
일제 강점기때 독립 운동 하셨던 순국 선열 못지 않은 6.25 참전 용사 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독립 운동가 분들이나 다름없다.
북한이 주적이라 말못하는 문재앙은 싫어합니다
심중령님! 국방티비 역전다방에서 정말 좋은 역할을 해주고 계신데 여기서도 뵙네요!
심중령님 계신다면 무조건 봐야할 영상!
우리의 선배들이 목숨을 받쳐 승리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저는 동부전선 12사단에서 근무 하였습니다
전역한지 20년이 되었네요
군대 기피하지마라 대한의 남자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받아들여라.
자랑스럽다. 05군번 9사단 백마부대 전역자이고 사명감 가지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일구어 주신 대한민국 땅에서 대인배가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백마!🎉
전 99군번 9사단 51포병대대... 반갑습니다. 백마!
선배님 반갑습니다
@@blue2face반갑습니다 선배님 11군번 백마부대 출신입니다 ㅎ
어쩌라고 꼭 자기네 사단전투영상 나오면 꼭 몇군번 어디부대 이딴걸 왜 적는지 ㅋㅋㅋ 전혀 알고싶지않은데 말이지 니들이 전투했나? 과거9사단소속들이 한거지
@@Chosangphil 대단한 생각을 가지고 있구만 긋긋
솔직히 국뽕 좀 안좋아하는 편이라 너무 국뽕을 유도하는 영상도 많고 근데 이 영상 보면 국뽕을 싫어하는 나도 가슴속에 뜨거운게 올라오네 이런게 국뽕인가? 뭐 어쨌든 이런 자연스럽게 나라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은 언제든지 환영
그게 국뽕이에요
@@seanlee9235 인위적으로 만든 국뽕영싱에 극혐 하지만 이렇게 자연스럽게 느끼는 거라면 나도 국뽕이 어느정도 느낀다는걸 알았으니 만족스럽네요
선전선동 좋아하던 중국측에서도 이 전투에 대해서는 잘 안알려주는거 보면 확실히 국뽕 갖을만한 전투 . 이때 참전용사들 회고록 있는데 땅을 파면 중공군 시체가 있어 진지공사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나올정도 .
저때 국군은 지속적으로 후퇴와 패퇴를 반복하다가 리지웨이 중장을 비롯해 여러차례 경고를 먹었던 터라 백마고지 전투는 여러 의미로 엄청난 전공이 맞습니다
대단한건 대단하다고 인정해야죠 당신은 남을위해 목숨 던질수 있습니까? 저는 못합니다
쫜깨 핵불맛 한번 봤어야 하는데 너무 아쉽다
왜 공갈이라도 니들 한반도에 진입하면 즉시 베이징에 핵떨구겠다 공갈협박을 안했는지 의아함
실재로 소련은 핵전쟁을 두려워해 참전을 거부했다고..
제발 반공 교육 똑바로해서
간첩이 어딧냐고 물어보는것들이 없길..
ㅂㅅ 같은 머저리들이 지들하고
정치적신념이 다르면 친북이네
좌빨이네, 하면서 지.랄하는 지능을
가진게 안보에 큰 위협이죠.
사리분별 못하는 극우놈들을
폭탄쪼끼 입혀서 북으로 보냅시다.
명품백 받고 고속도로도 막 바꾸고 주가조작하고 마약도 들여오고 이런거보면 누가 간첩인지 알겠지?
@@DHK-wy5tp 이봐요 권동혁씨 본인 앞가림이나 잘하셔요^^
정신차려라 빙신새기야 언제까지 색깔론할래 ㅋㅋㅋ
@@DHK-wy5tp 북한을 주적, 개새끼라 하지 못하고 중국을 개씹새끼라 하지 못하는 느그들이 간첩이지!!!
1951년 6월 밴 플리트 장군의 계획되로 평양/원산 까지 진군해서 한미연합군이 우위에 위치한 상태에서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한 39도선 합의선을 이루지 못해 아쉽다 .... 이 당시 이미 미국과 소련은 휴전회담개최 합의를 이룬 상황이라 밴 플리트 장군의 평양/원산 계획이 무산되어 아쉽다. 만약 이 계획이 추진 되었다면 한국의 영토는 과거 통일신라 영토 규모를 보유했었을텐데 많이 아쉽네요 .
맞아요 굳이 두만강 압록강 까지 진격 해서 전선이 벌어진 상태였고 개마고원은 한겨울 이라 엄청나게 추위가 몰려 오는 시기였죠. 평양 원산 라인 사수 하고,,, 버티는 방어 위주 작전 으로 , 내년 봄이 되기를 기다린후에 북진 해도 우리가 급할건 없었죠 심지어 당시 상황에선 김일성 박헌영 둘이 책임 추궁 하느라 스스로 자멸할게 뻔했었어요…그런 후에 북진해도 늦지 않았을 텐데.. 평양 원산 라인 에서 대기 했더라면 중국의 참전 명분도 없엇을 테고요.. (모택동의 참전 명분은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라는 순망치한 이었죠, 북한이 멸망 하면 바로 그 칼날이 중국에게 향한다는 논리 였었죠) 그상태에서 설령휴전 해도 우리가 아쉬울건 없는 상황 이었는데..평양 먹고 원산 까지 먹은상태면…못 먹어도 고 작전 보다는 투고에서 멈췄으면 역사가 달라졌을 거 같네요 …
@@카미카제특공대당시 미국이 정치적으로
전쟁 기간이 길어지는것과 확전을 원치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제한적인 시간 상 빠르게 끝내려한거죠
Rất tuyệt vời . Bạn đã chia sẻ video rất tốt . Cảm ơn bạn nhé . Chúc bạn mọi điều tốt lành ❤❤❤❤❤❤
백마부대 출신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중공때문에 통일하지 못했다!!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순국하신 선배 전우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도 모르고 화인맞은 인간들에게 국운이 흔들려 죄송합니다.
백마고지 희생자 분들께 고개가 숙연해진다. 자유는 그냥 얻어진게 아니었구나~
너무 감사하고 미안 합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 이런영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세요.ㅡ..
친중 친북하는애들은 적이다. 잊지말아라
ㅈㄹ을해라 친일친미도 적이지
저희 아버님은. 2사단17연대장 으로
참전
저격능선전투를. 승리하셨습니디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아.....잊으랴, 어찌우리 잊으랴......6.25를.......
내 아버지도 소위로 떠나셨읍니다.
그 고인들에게.....묵념을 보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을 보시라고요. 당신들의 희생에 우린, 우린,
이렇게 자유 속에서 다시 기억에 잠기며 감사 드린답니다.
계속 울음이 나오니............
눈물밖에 안나옵니다
선열들이시여 감사합니다
에고ᆢ눈물나여....
선열들에감사~~❤
공산당에서 나라를 지키신 순국선열들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백마부대 전역한게 자랑스럽다. 백마!
백마! 05군번 포병 출신 입니다.
전 기갑 ㅎ
@@Seongjae139난포병
99군번 29연대 전역자입니다 백마!!
중국군이 아니고 중공군이었다.
백마고지 전투를 이름만 들어봤었는데
세부 내용은 대충 이렇게 흘러갔군요
한국사 전사 책을 볼 때 지나가던 부분이었어서..
이런 전투 사례에서 보다 치밀한 분석이 반드시 필요한데,
단지 태평양 전쟁에서 처럼 왜군 스타일로 "불굴의 의지, 만세 돌격, 희생강요" 이런 것을 의미없이 강조하면 결론이 이상하게 나면서 이후 전투에서 어이없는 사례가 나온다.
승리한 측에는 반드시 객관화/수치화 될 수 있는 요소들이 반드시 있다.
가령 물리적(무기 및 보급, 지형 등), 논리적(전략, 전술, 훈련도, 사기, 지휘관 능력과 리더십 등) 요소가 반드시 있다.
대한민국 선배님들의 헌신이 이 나라를 지켰습니다.
양구군 군 생활 시절 단장의능선.피의능선 전투에 4만여명의 사상자가 발생이 되었고
미군 포격만 20여만발로 백마고지 전투랑 비슷하다고..
6-25일되면 완전군장해서 고지에 올라가서 순국 선열에 대한 묵념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155미리 포병이었는데, 진지사격임무와 최후방어진지로 직사 사격임무 훈련하던게
생각납니다. 적13사단과 대치중이었던 백두산부대....
선배님들의 희생을 가슴깉이 새기겠습니다.
나라를 지켜낸 실체적 영웅들. 반일만 하지말고, 매체에서 이들의 희생도 자주 기려지길..
"중국군"이 아니고 "중공군"입니다. 중공군!
21년전 9사단 29연대 복무중 분대장이였던 당시 사단장 연대장 대대장 중대장 소대장 들과함께 방문함 해당일에 당시 격전을 치뤘던분들 몇분오셔서 전쟁당시를 우리에게 설명해주셨음 영화중 2초 이게. 포탄이 앞 뒤 터지고 2초후에 엄청난 소리가 들렸다고 그말이 딱 생각남
3일동안 잠못잔적있다고도함
아니 여기에 심중령님 나오면 반칙입니다 반칙 아무튼 엄청 방갑네요
진짜 유공자들
친할아버지가 당시 9사단 운전병이셨습니다. 지금은 운전면허가흔하지만 그때는 운전가능한 사람이 많지는않았다고해서 당시는 나름 희귀보직이었습니다. 아마 그래서 살아돌아오지않았을까?
백마! 05군번 9사단 포병 출신 입니다 위대하신 할아버지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나라를지킨분들 부디천국에서편히쉬세요❤😂🎉😅😊
역시 한국전쟁은 대한민국과 중국간의 전쟁이었어
중국군이 아니라 중공군임. 당시 불렀던 이름으로 해야 함. 영화에도 고증이 필요한 것임.
중국군 아닙니다
중공군입니다
정확한 표현 부탁합니다
@@평생감사-o7p 당시에 중화인민공화국은 대만에 있던 국민당 정부고 6.25때 참전한 뗏놈들은 중국공산당이고 중국공산당군 중공군이 맞다 등신아 ㅋㅋㅋ 지금 중국을 중국공산당이라고 하냐?? 이제는 대만이랑 중국이 완전히 분리가 된 나라고 독자정부가 들어서 있으니깐 중국군이 맞는거고 ㅋㅋㅋ 니가 무식하고 생각을 못하는걸 꼰대라고 포장하는게 웃기긴하다
니가 꼰대지 중국인인가?
이 사람 잘 가르칩니다. 내가 이 사람 강의를 듣고 한능검 두 번 봐서 다 90점 이상 받았어요. 근데 이 사람 강의는 조선까지입니다. 근현대사는 이 사람 강의를 안 보고 책만 봤어요.
난 만점 ㅋ
군대 다녀온 분들은 아실겁니다. 군인들이 왜 목숨을 걸고 싸웠는지...결국 내 옆에 전우들이 있었기에 싸울수 있었을 거라...감히 예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국군 선배님들.
억 심중령님 여기서 ㅠㅋㅋㅋㅋㅋ
심소령님이?
중공군이니까 더 피터지게 싸운거지. 어디서 감히 남의 땅에 와서 설레발 치구 잇어. 지금도 마찬가지고 우리의 주적은 중국이다.
중공군이 맞는 표현임!
개인적으로 6.25때 중공군이 밀고 내려올때 북한의 또다른 지역을 상륙 작전을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ㆍ
역사 말하는 것도 믿지 못하는 현실이 더욱 안타깝다
프콘이형 역사도 많이 알고 있었구나..?
중국군과 싸운 것이 아니라 중공군과 싸운 것임. 공산국의 군대는 당에서 지휘하기 때문데 북한군도 그렇고 중공군도 그렇고 국가의 통제에 있는 군대가 아님. 국가가 공산당에 하이쟄 당한 상태임.
멸공!!!
이런 희생을 뻔희 기억하는데 6.25 중국의 희생을 함께 기억하라는 중국의 개소리를 지금까지 들어야하다니ㅠㅠ
감사합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
한국인이라면, 군대 전역한 한국 남성이라면 보면서 울컥한다
백마부대 9사단이 12. 12사태에 참여하였나요? 9사단장 노태우였던걸로 기억나는데..
오 눈물난다 충성
나라를 위해 싸우신 순국선열 들에게 감사합니다
중공군을 중국군이라고 한 것만 봐도
진실을 말하는 컨텐츠가 아님.
중공군이 중국이지 않나요?
@@oalchanari1368 말씀처럼 중공군이 중국군이죠.
하지만 중공군 개입은 UN군을 공격한 사건입니다.
국군과 미군, 영국군, 캐나다군, 프랑스군, 터키군, 호주군.
이들이 모두 UN군입니다.
6.25전쟁 역사를 안다면 중국군이라고 호칭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인지 알 수 있습니다.
UN군을 공격했는데 그 군대에게 명분 있습니까?
그래서 사실 90년대까지만해도 중공군이라고 불렀습니다.
지금의 중국군을 중국군이라고 부르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UN군을 공격한 중공군은 좌파 우파를 떠나
명분이 없는 전쟁을 벌인 군대입니다.
따라서 지금의 중국인민해방군과 똑같은 칭호로 부른다는 것은
오히려 중국군에 대한 모욕입니다!
@@oalchanari1368 중국군 이라고 명칭하면 지금의 중국과 연관되어 외교적 문제를 자극한다고 중공군 (중국공산군) 이라는 명칭을 썼었음 . 중국측도 (의용군) 이라는 명칭을 썼었음.
@@gggg33333ee명칭을 뭘로 하든 중요한 건 중국인들이 침략한 건 맞잖아요. 중국은 빠져나갈 구멍 만들려고 의용군이라고 한 건데, 그런 명칭을 왜 우리가 신경써서 불러야 허나요? 그냥 중국인들이 빨간깃발 처들고 우리땅에 처들어온거잖아요.
저 사회자분 예전에 게임방송 사회자 아닌가요?
백마 고지가 전쟁 중심지였구나
저기 전투가 전세계 전투중에 최악의 전투로도 뽑힘... 걍 말그대로 고작 고지때문에 군국들만 불쌍하게 전사한거임..
참...안타깝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한반도 통일가즈아~~🙋♀️🙋♂️🛬🛫👋
감사합니다.
후반기 국군은 전문적인 수색돌격대를 양성해서 중공군에 고지전에서 우위를 점함.
피땀으로 일궈낸 대한민국이다. 쉽게죽지도살지도말자
전쟁에 참여한 결과 매달 몇십만원 받는 정도..,..
황모씨는 이런얘기 절대로 안함.
그분은 역사를 가장 자기 입맛대로 선동하는 사기꾼이고 ㅋㅋㅋㅋ 원래 사기꾼들이 자기는 떳떳하다고 목소리 크게 내는법임
걔는 강의든 미디어든 탑 찍어본적 없는 인물임. 특정 성향 인간들 상대로만 장사해먹는 인간. 철지난 국뽕과 운동권의 천박함을 고루 갖춤.
찢짜이밍을 이순신장군님과 동일 선상으로 올려 놓고 보려는 작태에 황당함을 넘어 뭐 저런 7 H ㅅ H 77I 가 다있나 싶더라는...건드려도 될게 따로 있지 어디서...
황모씨가 ㄴㄱ?
@@정도영-e1x강사하나 있음
6.25전쟁 중 가장 치열했던 전투
헌신한 분들은 생활고 시다리고
나라 팔아먹은 놈들은. 떵떵 거리고사는 웃기는 상황이대한민국의 현실
22:36 중국이랑 친선 축구한거임? 뭘 중국군도 최선을다했는지..
무슨말 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요 교수님. 감동깊게 국군에 감사하면서 보고있다가 갑자기 귀가 팍트이는게 내가 잘못들었나 했습니다.
육탄 3용사는 교과서에도 나왔었죠
김종오장군은 세종시 부강면 외천리 사람입니다
41세의 아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죠
김종오장군이 없었다면 미군은 궤멸당하고 한반도는 중공이 점령했을겁니다
중공은 휴전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팽덕회의 주력이 궤멸당히자 휴전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고 외치는 집단이 기억하지 않는 역사네요. 625전쟁이 더 최근 역사인데
이승만 다리끊고 도망가고 뒤에 숟가락얹음
중공군 이란걸 다들 알텐데 중국국이라고 하는 의도가뭘까?
중국군이 아니라 중공군 아닌가용 ???
중공군이 바로 지금의 중국군입니다.
저희 아버님도 저 전투에 참전하시다 다리에 파편맞고 제대, 아마 저 전투에 돌아가셨으면 저도 안태어났을듯 멸공!!!
중국군이 아니라 중공군이겠지 그 당시 중국군은 중화민국 국군인데
삼국시대부터 현재까지 제일 큰 위협이다.
당시 대대장 김영선소령 후에 3성장군 여당중진 국방위원장역임 참고로 1932년생 당시22살 전두환과 동갑임 한명은 전쟁터에서 한명 진해에서 육사3학년으로 있었음.
한국 역사학자에게 진실이 있을까.
이런 자랑스런 9사단을 노태우는 친구 전두환을
도우러 군대를 이끌고 서울로 향했다
철의삼각지에서 지금 이미 고인이되신
내 아버지는 우측눈 실명
다리총상 팔총상. 으르
생전에 몄자루의 진통제
와 위장약 을 드시고 살았다
그런데 나도 피해자다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
환자의 아들로 고통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