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 양이 오빠 장현보다 6개월 간격으로 먼저 세상을 떠나셨어요. 검색하시면 그 당시 장덕 양 일대기 형식으로 제작된 다큐에서 장덕 양 추도식에서 장현 씨가 장덕 양의 영정사진을 들고 애도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는데 장덕 양은 오빠를 간병하면서 얻은 극도의 스트레스와 본인의 가수 생활로 인해 병에 걸렸다는 죄책감의 영향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다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돌아가셨죠.. 남매 모두 연예인이면 둘 중 한명은 안타까운 운명을 달리하는 것 같습니다. 공교롭게도 1990년 이후에는 배우로 활동했던 최진실 남매, 문빈 씨도 있네요.
이별인줄 알았어요 헤어지기 전에 모든 것을 말하는 것이 이별을 쉽게 만들까 찬바람 부는 거리에서 서로 마주 보며 속삭이듯 말하면 이별은 더 어려워지지 마주 앉아 이야기하면 이별은 저 멀리 가버리고 눈물 흘리면서 헤어지지 않아도 될거야 멀어지기 전예 시간이 남았다면 숨겨진 이야기 모두 해보세요 그러면 약해진 사랑은 다시 설래임으로 바뀔줄 몰라요
Mr again I didn't tell you it was goodbye ~^^ I told you it was only for a while I had lost my axis, and I could not understand why I was not able to make a decision? And I thought about past situations and remembered it ~^^ And I saw a situation and I felt upset At that moment I decided and told myself Here it seems that I have nothing to do anymore ~^^ so i finished I am calm for the moment But I know that it will take a while for everything to take its course again. I don't know if I'm going to regret it, but I'm not going to turn back
사람들은 항상 살아있을땐 욕하고 죽고나면 무슨 변덕인지 위로하고 칭찬하더라. 그만큼 사람의 마음이란것이 얼마나 간사한것인지 알수있다. 살아있을때에는 관심주지 않고 죽고나서 의미없는 관심을 주는게 어이가없습니다. 장덕씨 뿐만이 아니라 고인들의 영상을 보면 댓글이 그러네요. 안타깝습니다. 쓰레기 인성을 갖고서 천사인듯양 말하는 사람들이...정말 역겹네요.
변장는어별통열음랑사랑했 나 오늘 좀 늦게 일어나서 씻고 바로 이 사람은 한국 사람 살릴 수 있게 해주세요 도봉순 없어 그냥 당신 때문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진을 보고 있어 지금 출발 했습니다, 을종영 아 나 이제 곧 집에 와서 미안해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놨다 아 진짜 너무 많이 먹었어 나 이제 집 가는 중 한 국 사 람 이 사람은 다 같이 갈 때 그 남자 아이가 공원에 자전거를 탈 때 가장 중요한 역할 나 지금 집에 가는 버스 탔어요, 다래동산 음악검색 몰전름볍을습입햅니다, 을종영 나 지금 집에 가는 버스 탔어요, 습입햅니다, 회원님 오후에 대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왜 또 다른 사람들 좀 더 자 이제 집에 왔어요, 을전름영를통습입햅니다, 회원님 오후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 좀 일찍 자고 내일 아침 식사 후 바로 이 사람 입니다, 회원님 오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아 이미 다 잘 될 것이다 있다 오후 통해서 난 지금 막 집에 갈 거예요 네 알겠습니다, 렸쑐늘똬종없통렸 난 오늘 밤 늦게 일어나서 씻고 푹 자고 내일 아침 일찍 자 그럼 나 오늘 좀 늦게 일어나서 밥 먹으러 갈 수도 있고
![[#가수모음zip] 명곡을 남기고 떠난 싱어송라이터 장덕 노래모음 | Jang Deok | KBS 방송](http://i.ytimg.com/vi/0HwlIrg453Y/mqdefault.jpg)
![[#가수모음zip] 명곡을 남기고 떠난 싱어송라이터 장덕 노래모음 | Jang Deok | KBS 방송](/img/tr.png)
![장덕(Jang Deok ) - 님 떠난 후 +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쇼특급] | KBS 19870808 방송](http://i.ytimg.com/vi/HLnKL_dr25c/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저렇게 예쁜사람이 그렇게 허무하게 가다니..
가지 않았죠^^
우리들 마음에 남아 있으니
아~~ 황대장님도 그렿게 하십니까 ? 네,, 저도 참 그른 느낌 입니다 어쩌 무엇이 그리바빠서 그먼 별나라로 갖으니 정말 생각 할수록 이혜가 그리고 오빠도 자살 했는것 같습니다
보고 싶다 장덕
아까운 천재소녀 지금쯤살아있다면 명곡이많이 탄생했을텐데 왜
너무도 그립고 보고픈 장덕님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세요
곧같은곳으로 갈같았어요 환영해줘요
눈이 흔히 말하는 사슴눈이죠.
눈은 마음의 얼굴이라고 맑고 깨끗한...그냥 아기같은 눈을 가진 천재 가수였는데...
정말 안타까운 예술가입니다.
천재는 하늘이 일찍 데려간다더만....ㅠ
너무 아깝고 슬픈 장현장덕 남매...천재는 요절이라는 안타까운 사실이 지나면서 더 슬프다..ㅠ
마음이 울적할땐 이노래를 듣곤합니다
장덕님 정말 10대 때부터 팬이였는데
50중반이된 지금도 사뭇그립습니다
잘지내고 계시죠?
😢
너무 일찍떠난...보고싶은 가수 ㅠㅠ
정말로 너무나 예쁘신분을 왜 그리 빨리뎌리고 가셔는지~ㅠㅠ너무너무 가슴이 아픕니다~ㅠㅠ너무나 보고보고싶고 그립습니다~ㅠㅠ정말로 영원히 사모하고 사랑합니다~ㅠㅠㅠㅠ😢😢😢😢❤❤❤❤❤❤❤❤❤❤❤❤❤❤❤❤❤❤❤❤❤❤❤❤❤❤❤❤
추억의 가수.노래 ㅠㅠ 장덕 은 같은 세대 를 산 그리운 얼굴 ㅠㅠ
😢
자신의 인생 이야기들을 직접 작사 작곡하여 부른 진정한 싱어송라이터 장덕,
첫 눈이 내리는 날, 오랜만에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서 옛 추억에 잠겨 봅니다.
24/5/25일 왜 유트브에 이노래가 뜰까여 우연히 듣게 되는데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 ㅠ
65년생 86년도 군생활 말년 장덕 노래 들으면서 군생활에 슬픔을 달랬지요 근데 지금도 한잔 마시면 장덕노래 좋아하는건 왜일까요 너무 사랑함니다 장덕
장덕 노래는 다 좋네요, 셀수가 없네요
지금의 패션, 비주얼, 노래, 작곡과 비교해도
어느 하나도 꿀리지 않았던
장덕
그립습니다
눈이 반짝 반짝 했던 가수
인기 대단했었는데
눈이 초롱 초롱
정말 예쁘네여.
킈다란 눈이
사슴을 닮은것 같아여~💕
덕이 누나!
~❤️❤️❤️❤️
~❤️❤️ ❤️❤️ ❤️❤️❤️❤️
내나이가 54살. 그당시 피디 말,... 장덕님 지금 살았있다면 전세계가. 놀래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곳에서 편안하시죠
하늘나라의영원한최초최연소최고의음악천재아티스트.프로듀셔의득이루라하하죠?
참으로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이렇게 영상으로다시 보니 반갑네요...앞으로 장덕님의 영상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는못나올천재작곡,작사가..뭐라표현못할슬픔이가슴을울리네요..덕이누나다시태어나주세요..
비브라토가 없어도 노래전체가 감성이 너무나 풍부하다.
덕이누나 보고파요,저가벌써53세가 되엇어요ㅠㅜㅠ
그당시에. ...피디. ...장덕님 이 2015년태어낳았습면. 얼마나 좋았슬까
정말 좋아했던 가수 삶에 지칠땐 또 찾아보네요ㅎ
장덕누님 노래가 너무 좋네요 락발라드의 전설 누님
그곳에서는 편안하게 계시죠?
장덕님이 살아 계셨으면 대한민국을 가장 빛낸 사람들중 한명이 되셨을 것이지요 노래 잘하시고 좋은노래 잘 만드셔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최고의 가수가 되셨을 것이지요
93학번 정말로 그 시절이 그립네요^^
우리는 모두 별의 먼지로 만들어졌네. 사랑도, 노래도,너의 마음도.
이별의 마음
정말 깔끔한 얼굴이다,,, 딱 내 스타일.
나의소년시절 마음한구석에 영원한청순미모의 소녀 영원한청춘을 남기고 떠난그대❤
음악적 재능이 뛰어났던 장덕님 영상이 그냥 제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전에 올라 왔던 것보다 화질이 좋아 보여요~
4.21(금) 장덕님 생일인데 업로드 해 주셔서 즐감 잘 했습니다~~😊
진짜 실력파다 와!!!!일찍 가기엔 넘 아까운 가수~~~😢
예쁜얼굴. 장덕하늘에서도. 영면하시길
사슴같은 눈망울 이란 표현이
어울리는 이쁘디 이쁜 장덕님
오빠인 장현님 병간호와 여러 스트레스에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돌아가셨다는데 안타까운 비운의 남매 입니다 😢
아...슬프고 아련하고 ... 노래 정말 좋네요 장덕씨 보고 싶네요 마음이 쓸쓸해지네요
나의 젊은 시절 우상이였던
천재 싱어송라이터 장덕님
너무 보고싶습니다😢😢😢
눈망울이 초롱 초롱
사슴을 닮은
예쁘고 고운 눈을 가진
덕이 누나 입니다.
누나~!
~❤❤❤❤
~❤❤ ❤❤ ❤❤❤❤
이노래 이은하 버젼도 좋아요.
덕이님이 먼저 이은하님께 애인이라는곡명으로 87년에 주시고 88년에 자신이다시 좀빠른 탬포로 재출시했어요.
보고싶은,울누님~~
지금은 편안하게 쉬고있겠지요
많은 시간이 흘러도 이렇게 영상을 보면 생각나네요
안타까움만 한가득~~~~~ 눈물흘리면서 돌아서는 연인들처럼 이별인줄 알았어요~~
눈이 너무 슬프네요
살아 있다면 62살,고인이 된 장덕
지금 보고 들어도 좋군요
극락왕생하소서
지금 들어봐도
멋진곡이네요
누나 보고싶어요
할 말이 있을 것 같은데 ...........❤♡❤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문득생각난 노래. 내 사춘기 방황의시기에 들었던 왠지 슬펏든 노래
장덕누나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보고싶은 가수.
난 멈출줄 아는 아름다움도 정말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고는 인간이 만들어논 바보작품이죠 전 미술인인데 사람마다 눈에 구조가 조금씩은 틀리다고 들었읍니다
음악도 그래서 음치가 있듯이 모든걸 자기 기준에 생각한게 틀리다는걸 안건 저도 얼마되지 않았어요
명곡
86년 "이경"이라는 남자가수에게 "애인"이란 제목으로 줬던 곡인데 역시 노래를 만든 사람이 부른게 감정표현도 더 좋네요.
누나는노래만하고싶어하셨는데🎉
옛날 생각나네요왜허무하게
나 초딩때인가 기억남 이쁜여가수,,오빠랑같이,,, 나중되서 알아보니 다 자작곡,, 어떻게 생마감했는지 기억안나지만 위키찾아봐야겠네요 ㅜㅜ
친옵 설암 걸려서 간호하다 오빠 먼저 가고 그뒤 불면증때문에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고인되셧음
장덕 양이 오빠 장현보다 6개월 간격으로 먼저 세상을 떠나셨어요. 검색하시면 그 당시 장덕 양 일대기 형식으로 제작된 다큐에서 장덕 양 추도식에서 장현 씨가 장덕 양의 영정사진을 들고 애도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는데 장덕 양은 오빠를 간병하면서 얻은 극도의 스트레스와 본인의 가수 생활로 인해 병에 걸렸다는 죄책감의 영향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다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돌아가셨죠.. 남매 모두 연예인이면 둘 중 한명은 안타까운 운명을 달리하는 것 같습니다. 공교롭게도 1990년 이후에는 배우로 활동했던 최진실 남매, 문빈 씨도 있네요.
목소리 진짜 깔끔하다❤
35년전이네ㅜㅜ
88년 6학년때 리어카에서 산 장덕누나 테입을 카세트에 넣고 매일 이불속에서 들으며 잠들곤 했죠....... 마포 장미아파트에 사시는 누나 볼려고 원효로에서 용마루 고개 넘어 찾아가곤 했는데 벌써 세월이..ㅠㅠ
이별인줄 알았어요
헤어지기 전에
모든 것을 말하는 것이
이별을 쉽게 만들까
찬바람 부는 거리에서
서로 마주 보며
속삭이듯 말하면
이별은 더 어려워지지
마주 앉아 이야기하면
이별은 저 멀리 가버리고
눈물 흘리면서 헤어지지 않아도 될거야
멀어지기 전예
시간이 남았다면
숨겨진 이야기 모두 해보세요
그러면 약해진 사랑은
다시 설래임으로 바뀔줄 몰라요
이렇게 보니 더좋으네요❤❤
사랑해 누나
할말이 없다 정말 경이롭다
내 어릴적 첫사랑인데 ㅜ ㅜ
보고싶어요
천재 였는데ㅡㅡ
저렇게 많은 재능을 주고서는 빨리 거둬가버렸네요
솔직히 가사는 잘모르겠는데 멜로디는 자연스럽게 흥얼거리게되네요…..국딩때라 잘모르겠지만 나도 장덕 누님 좋아했었던듯…😢
😢
장덕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살때라니...
노래가 참 좋네요
오늘도 멋진 노래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좋아요
슬쿠구
부활해주세요..
그땐 팬이라고 말씀 드릴게요😢
돌아가셨을때 개 충격받았던.....
참 좋은 가수였는데. 참 아쉽네요. 애절한 너무 쓸쓸함이 느껴지네요
이은하씨도 불렀어요. 이별인줄알았어요
임병수의 사랑은사랑대로 이별은이별대로.
시대를 잘못 만났던 가수
장덕살았으면노래했을텐데짠하다
장덕이랑 오빠 누구더라 둘이 인기였는데 단명ㅜㅜ
라는 듀엣으로 무대에도 많이 섰죠.
즉 장덕 오빠가 장현 입니다.
둘다 이름이 외자이고, 음악 천재들이었죠. 옛날부터 천재들은 하늘이 일찍 데려간다 하더만!
안타깝습니다
너무빨리요절한가수노래님떠난후이별인줄알았어요도있고그런데불쌍하네요😅
냐이가..
수면제감기약 충돌
사망.
Mr again
I didn't tell you it was goodbye ~^^
I told you it was only for a while
I had lost my axis, and I could not understand why I was not able to make a decision?
And I thought about past situations and remembered it ~^^
And I saw a situation and I felt upset
At that moment I decided and told myself
Here it seems that I have nothing to do anymore ~^^
so i finished
I am calm for the moment
But I know that it will take a while for everything to take its course again.
I don't know if I'm going to regret it, but I'm not going to turn back
😢
사람들은 항상 살아있을땐 욕하고 죽고나면 무슨 변덕인지 위로하고 칭찬하더라. 그만큼 사람의 마음이란것이 얼마나 간사한것인지 알수있다. 살아있을때에는 관심주지 않고 죽고나서 의미없는 관심을 주는게 어이가없습니다. 장덕씨 뿐만이 아니라 고인들의 영상을 보면 댓글이 그러네요. 안타깝습니다. 쓰레기 인성을 갖고서 천사인듯양 말하는 사람들이...정말 역겹네요.
인생 암것도 아닌데
여의도 선슬집 임재연 친구를 통해서 알았지-
오빠 장혁만 안죽엇어도 ㅠㅠㅠㅠ
남매가 참 사이가 넘좋다보니 오빠 죽고나서 우울증이 와서 ㅠㅠㅠㅠ
참 좋앗는데 장덕
개판으로 알고 계시네
@@박추남-u1p뭔개판이래 맞는 말인데 우울증때문에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고인됨 가만히잇음 반이라도 가지
장덕이 먼저 2월달에 고인됫고 6개월뒤 오빠분도 고인됨
이뻐요
지금도 슬프네요
저땐 초딩이라
덕이가 먼저 돌아가고 오빠가 나중에 돌아간거예요
ㅍ정연기절때못했는데.?
변장는어별통열음랑사랑했 나 오늘 좀 늦게 일어나서 씻고 바로 이 사람은 한국 사람 살릴 수 있게 해주세요 도봉순 없어 그냥 당신 때문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진을 보고 있어 지금 출발 했습니다, 을종영 아 나 이제 곧 집에 와서 미안해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놨다 아 진짜 너무 많이 먹었어 나 이제 집 가는 중 한 국 사 람 이 사람은 다 같이 갈 때 그 남자 아이가 공원에 자전거를 탈 때 가장 중요한 역할 나 지금 집에 가는 버스 탔어요, 다래동산 음악검색 몰전름볍을습입햅니다, 을종영 나 지금 집에 가는 버스 탔어요, 습입햅니다, 회원님 오후에 대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왜 또 다른 사람들 좀 더 자 이제 집에 왔어요, 을전름영를통습입햅니다, 회원님 오후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 좀 일찍 자고 내일 아침 식사 후 바로 이 사람 입니다, 회원님 오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아 이미 다 잘 될 것이다 있다 오후 통해서 난 지금 막 집에 갈 거예요 네 알겠습니다, 렸쑐늘똬종없통렸 난 오늘 밤 늦게 일어나서 씻고 푹 자고 내일 아침 일찍 자 그럼 나 오늘 좀 늦게 일어나서 밥 먹으러 갈 수도 있고
북한사람들이 좋아하는 깨끗한음성이다.
인생이 무엇인가?
참으로 안타까운 인생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