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 사실 풍신수길이 대명 중에서 필두라서 일본을 지배하고 있지만 (가마쿠라 막부 이후로 천황은 종이 인형으로 전락했다. 당시 일본은 봉건제 + 입헌군주제의 형태였다.) 현실은 풍신수길에게 시궁창으로 석고는 덕천가강이 256만 석, 풍신수길이 220만 석이다. 여기서 덕천가강이 풍신수길한테 고분고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덕천가강은 겉으로는 순진한 바보인척 하지만 속으로 자기가 유리한 판은 이미 다 짜 놓은 그런 무서운 인간이다. 세키가하라 전투 후 덕천가강은 풍신수길의 마지막 혈육인 풍신수뢰를 인정사정 없이 죽였지만, 이는 명분상으로는 풍신수길이 조선에 지은 큰 범죄를 해소하는 목적으로 그렇게 해서 일본에서 더 이상 풍신수길을 섬기는 사람을 남기지 않으려 하며, 표면 상으로는 싸움없는 일본, 실제로는 덕천가강 천하인 일본을 추구하려 한 것이다.
1차 진주성 전투때 대승의 실제 지휘자는 의병의 아버지 초유사 김성일입니다.
2차 진주성 전투는 김성일 병사 후 지휘권이 무너지고 의병의 비 협조로 관군은 대패했습니다.
2:30 사실 풍신수길이 대명 중에서 필두라서 일본을 지배하고 있지만 (가마쿠라 막부 이후로 천황은 종이 인형으로 전락했다. 당시 일본은 봉건제 + 입헌군주제의 형태였다.)
현실은 풍신수길에게 시궁창으로 석고는 덕천가강이 256만 석, 풍신수길이 220만 석이다. 여기서 덕천가강이 풍신수길한테 고분고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덕천가강은 겉으로는 순진한 바보인척 하지만 속으로 자기가 유리한 판은 이미 다 짜 놓은 그런 무서운 인간이다. 세키가하라 전투 후 덕천가강은 풍신수길의 마지막 혈육인 풍신수뢰를 인정사정 없이 죽였지만, 이는 명분상으로는 풍신수길이 조선에 지은 큰 범죄를 해소하는 목적으로 그렇게 해서 일본에서 더 이상 풍신수길을 섬기는 사람을 남기지 않으려 하며, 표면 상으로는 싸움없는 일본, 실제로는 덕천가강 천하인 일본을 추구하려 한 것이다.
임진왜란 발발 시기에 이미 조선은 시골 산길도 콘크리트 도로로 닦아 놓았군요!
ㅋㅋㅋㅋㅋ 🎉
🤣🤣🤣
몇분 몇초요???? ㅋㅋㅋㅋ
옥의 티 시멘트길 말달리는 길
연기력이 ㄷㄷㄷ
목소리는 그냥 다 성우
81년부터 쓰였던 대문자MBC로고가 쓰여진 마지막 회차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이긴 하지만 나라를 위해 목숨걸고 용감하게 싸우신 분들의 충절은 후손들의 존경을 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전면전보다는 게릴라전을 통해 일본군의 배후를 압박하거나 관군과 합세하여 전투를 하는게 차라리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몰라서 못했겠냐
저상태로 전쟁한다는건 개죽음이다
도쿠가와는 히데요시한테 일방적으로 머리 조아리는 주종관계가 아니었을텐데
4:36
공명심, 애국심에 들떠서 이성을 잃고 바보같이 달려들지마. 그냥 개죽음이야. ~ 교훈을 보고 잊지마. 니들 목숨은 아무도 신경안쓰고 5%상위들 다 도망가고 그냥 파리목숨에 방패막이야.
킬러조가 차를 몰고 나갔다면 더 많이 죽이고 시체도 은폐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
저 당시 조선군은 무거운 화강암을 혼자서 들고다니는 조선군 클라스
난 mbc 가 사극 전투신은 아예 못 많드는줄 알았는데 어째 옛날이 잘 만드냐? 왜 주몽은 그렇게 만들었냐
마거
바어
멍청한 지휘관 밑에는 죽음 뿜
만터
무능환
경상도지역에서 경상도 의병만 도발이 했을껄.. 예나 지금이나..
무슨 말인지 알아듣게 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