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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영학오
    @영학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양택조 아저씨 연기 압권!^^

  • @역사잼
    @역사잼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딕션이 다들 너무 좋다

  • @yoonseo1430
    @yoonseo143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와 86년 드라마라니 태어나기도 훨씬 전이네

  • @JasonScottLee-r1v
    @JasonScottLee-r1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7:20 윤문식이네.이제 만수 아버지만 출연하면 마당놀이 3인방 다 나온 거네!

  • @farlandscape
    @farlandscape 2 месяца назад +2

    10:04 "이런~ 미개한 것들을 봤나~"

  • @JasonScottLee-r1v
    @JasonScottLee-r1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10:40 권준이 여기선 일본 쪽 역할이었구나!히데쓰구 역!

    • @관경
      @관경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엄밀히 보면, 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 가문 몰락의 큰 원인 중 하나가 히데쓰구(풍신수차)의 죽음 및 그 일가 몰살 이었으니..... 히데쓰구의 존재는 결과적으로 히데요시 가문 몰락을 가져온 셈이죠..

  • @gerughigiulio9190
    @gerughigiulio919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심유경 : 사기극 걸리는 순간 그대 소서는 태합 풍신수길의 명으로 배를 째고 죽어야 하고...
    소서행장 : 난 키리시탄이요... 할복 따윈 하지 않소...
    심유경 : ?????? 뭐 어쨌든 석전님 포함해서 우리 셋 다 모가지가 날아갈 수 있으니 죽어라 강화를 성사시켜야 하오.
    석전삼성 : 난 왜 끌어들이나?
    결국 셋 다 막판에 모가지 날아가는 공통점이 있긴 함...

    • @관경
      @관경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명의 갈림길' 이라는 일본 NHK 대하드라마에서는 이시다 미쓰나리-석전삼성, 고니시 유키나가-소서행장, 안코쿠지 에케이-안국사혜경 이 3명이 덕천가강에게 패한 후 끌려가 참수되는 연출을요.. 집행인이 칼을 내리치는 순간 화면이 전환되며 어린 히데요리가 가지고 놀던 공을 땅에 떨어뜨리는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덕천가강에게 대항하다가 패한 3명의 수급을... 공으로 치환하여 연출한 것인데 기발하더군요...

  • @고래-q4b
    @고래-q4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풍신수차에 이어 가등청정도 할복할뻔 소서행장이 모함해서

  • @Slayer-x4j
    @Slayer-x4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시절 사람들이목구비는 뭔가 강인한 느낌

  • @Jonhs-op9ng
    @Jonhs-op9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박찬환도 나오고

  • @태양-g9l7n
    @태양-g9l7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임꺽정 노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