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의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한 중앙대 블루드래곤의 '내 단 하나의 소원' 벗님들의 그 바닷가, 장남들의 바람과 구름, 조인숙의 요즈음 등등.. 좋은 노래가 많았죠...전해인 1977년 mbc 1회 대학가요제를 보고 배철수씨가 그랬다죠 저정도면 나갈만하네..그래서 숨은 대학가 밴드들이 이 대회부터 나오기 시작하였다고 하죠...
그대로 그렇게(휘버스) 그대 가십니까 날 버리고 가시렵니까 우리 사랑했던 시절 아름다운 기억을 저버리고 떠나가십니까 지는 꽃은 다시 피고 날아간 새들은 다시 올지라도 아무런 약속 없이 이대로 떠나가시면 그대 영영 볼 수 없을진대 나 홀로 여기서 어찌 살라하고 가신다합니까 내 사랑하는 그대여 외로움은 나의 몫일지라도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을 잊지 말아요 오 그대여 내게 해 준 이 한마디만은 기억해 주세요 나를 정말 사랑한다고
목소리너무좋으시다😊😊
지난 날들이 떠오르네요
내가 사랑했던 사라이
옛날생각이물신풍기네요❤🎉😂
50년이 다 되어가는 노래인데도, 지금들어도 듣기좋은 찐 명곡일세
추억의 명곡
나의 18번😅
우리나라노래중에서 가히최고의노래라 옛날부터생각해왔고, 지금들어도 역시!! 가사도 정말가슴을 울리는명곡!
시원한명곡
명곡은 역시
제1회 해변가요제에 걸출한 노래가 많았군요 구름과나 여름 배철수까지
활주로 -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벗님들 - 그 바닷가.. 장남들의 바람과 구름.. 조인숙의 요즘은... 주병진(개그맨),주선숙의 속삭여 주세요 등등... TBC 해변가요제...그 이 후 젊은이의 가요제로 바뀌어 2,3회.. 이정희씨와 작은거인을 배출했던 TBC 대학축제경연대회 등등 TBC에서 배출한 대학 그룹들이 더 유명하기도 하였죠... 그걸 억지로 이을려던게 언론통폐합 후의 국풍81...
런웨이의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한 중앙대 블루드래곤의 '내 단 하나의 소원' 벗님들의 그 바닷가, 장남들의 바람과 구름, 조인숙의 요즈음 등등.. 좋은 노래가 많았죠...전해인 1977년 mbc 1회 대학가요제를 보고 배철수씨가 그랬다죠 저정도면 나갈만하네..그래서 숨은 대학가 밴드들이 이 대회부터 나오기 시작하였다고 하죠...
음악을 듣고좋아해요. 🎶 🎵
노래좋아요
가사 감사합니다
국민학교 4학년 때 였구나...
휘버스 건강들 하나요?
내 대학 다닐때 불러데 욕 많이 먹었죠 숙사였으니 오죽 했겠어요 그래도 그시절 그립네요
아 그랬군요 저도 막걸리 한잔하고 대학 기숙사에서 이노래 부르다 경고 빵 했습니다
이게 원버젼입니다
60년생~~~
우리 큰 형 세대...
원곡의 스튜디오 재 녹음 버전인가요? 아니면 원곡을 마스터링 거친 버전 같기도 한데 그나마 제일 낫네요~
원곡 맞는거 같아요
이게 원곡이네.원곡은 후렴 한키 높여 부르는 부분이 짧고 소리가 작아짐
그런것 같네요
넘 아름다운 대학시절 20대여 사랑하리 그시절 현석 죽기전에 불러 보고싶은 이름.
그대로 그렇게(휘버스)
그대 가십니까
날 버리고 가시렵니까
우리 사랑했던 시절
아름다운 기억을 저버리고 떠나가십니까
지는 꽃은 다시 피고
날아간 새들은 다시 올지라도
아무런 약속 없이
이대로 떠나가시면
그대 영영 볼 수 없을진대
나 홀로 여기서
어찌 살라하고 가신다합니까
내 사랑하는 그대여
외로움은 나의 몫일지라도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을
잊지 말아요
오 그대여 내게 해 준
이 한마디만은 기억해 주세요
나를 정말 사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