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어느덪 4년간 매주 하영아빠의 성경말씀을 들어왔습니다. 가장 신기했던 점은 매주 제가 씨름하고 있거나 혹은 회개해야될 주제들이 매번 정확히 나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4년간 봐왔겠지요) 이런 저도 최근 이세상 삶과 돈에 대한미혹과 정욕에 대해 큰 씨름을 해왔습니다. 그 미혹이 무서울정도로 달콤하여 오히려 주님이 믿음을 왜 귀하게 봐주시는지, 믿는다는것은 곧 행동 (=끊어냄)하는것이라는걸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유혹이 다시 찾아올지 모르나 저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으로 다시 오실 주님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이런 모습이 율법주의가 아니라 주님에 대한 순종이며, 나실인으로 하나님께서 마지막때 거룩히 구별되게 해주심이었다는 것을 영상 통해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주님께서 하영아빠와 하영이에게도 더 큰 은혜와 성령충만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휴거를 바라보게 하십니다 공무원으로 공의와 정의로 정직히 살라는 그 말씀만으로 하나님을 전하며 예수쟁이로 삽니다 그러다 보니 항상 짖밟히지만 하나님의 자녀일꺼 같은 어렵고 힘든 자들을 제 마음에 품게하시고 돕게 하십니다 그러다 보니 자녀들 또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하시고 반면 세상에서 뭘 할 것이 없다고 세상의 꿈을 접기에 그것이 요즘 나 때문인가 주님 앞에 고민중이였는데 오늘 하영이에게 주시는 말슴이듯이 제 의문의 답이였습니다 하영아빠의 입을 통해 답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인본주의에 미혹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산다는것이 어떤삶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연합예배나 반대집회도 기독교인이 세상에 빛이 되는 방법이긴 하나 하나님의 방법은 아닌것 같아요. 우리가 할테니 하나님은 참견하시지 말라는 행동이 연합이나 집회인것 같아요. 마지막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미래에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말고 사자굴속에 간다해도 하나님과의 독대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삶이고 나실인의 삶임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매번 들을때마다 가슴이 울리고 매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앞에 정말간절하게 나아가고 싶지만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이 잘하고 있는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영아빠님 저에게 주님의 말씀을 같이 나눠주실 수 있으신가요? 제가 혼자라 잘 모르겠습니다...
레갑 족속들이 선지자 계열로 이어지고 비느하스의 족속들이 제사장 계열로 이어질 거예요. 그리고 다윗 족속들이 왕의 계열로 이어지고요. 스가랴 6장에서 왕과 제사장이 함께 통치한다고 나와 있는데요. 아론/(모세/호밥) 처럼요. 이스라엘의 눈 역할 감당한 것처럼 레갑 사람들이 아마 하나님의 생각을 길러내어 예수님과 논의하는 수준이여야 합니다.
하영아~~~♡♡♡ 예쁜 하영이가 지켜가는게 아니라 성령님으로 지켜갈수 있는 하영이가 너무 아름다와~~ 지킨다는게 얼마나 힘들지알지만 나의 힘으로도 능력으로도 아닌 하나님의 것으로 지켜가기에 더 자유하고 더 구별되게 지킬수 있는거라는게 놀라워~~ 승리하신 예수님으로 지켜가는 가정을 바라보며 주님을 본다 늘 기대하고 늘 감사와 평안으로 축복한다 세상에서 젤 예뻐~~울 하영양♡♡♡
感谢하영아빠一直以来的侍奉,给了我很大的安慰和鼓励。因为我所在的教会不讲末后的话语,也不觉得现在是末后了,教会对疫情以及疫苗也没有开启。我没有办法和他们沟通关乎末后的事情,因为没人愿意听。但在网上看到同路人每周的话语分享,真的很感恩。感谢你所做的工。感谢天父爸爸。我们天国见。
아멘 🙏
노아인것 같습니다 아멘
참으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어느덪 4년간 매주 하영아빠의 성경말씀을 들어왔습니다. 가장 신기했던 점은 매주 제가 씨름하고 있거나 혹은 회개해야될 주제들이 매번 정확히 나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4년간 봐왔겠지요)
이런 저도 최근 이세상 삶과 돈에 대한미혹과 정욕에 대해 큰 씨름을 해왔습니다. 그 미혹이 무서울정도로 달콤하여 오히려 주님이 믿음을 왜 귀하게 봐주시는지, 믿는다는것은 곧 행동 (=끊어냄)하는것이라는걸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유혹이 다시 찾아올지 모르나 저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으로 다시 오실 주님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이런 모습이 율법주의가 아니라 주님에 대한 순종이며, 나실인으로 하나님께서 마지막때 거룩히 구별되게 해주심이었다는 것을 영상 통해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주님께서 하영아빠와 하영이에게도 더 큰 은혜와 성령충만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휴거를 바라보게 하십니다
공무원으로 공의와 정의로 정직히 살라는 그 말씀만으로 하나님을 전하며 예수쟁이로 삽니다 그러다 보니 항상 짖밟히지만 하나님의 자녀일꺼 같은 어렵고 힘든 자들을 제 마음에 품게하시고 돕게 하십니다
그러다 보니 자녀들 또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하시고 반면 세상에서 뭘 할 것이 없다고 세상의 꿈을 접기에 그것이 요즘 나 때문인가 주님 앞에 고민중이였는데 오늘 하영이에게 주시는 말슴이듯이 제 의문의 답이였습니다
하영아빠의 입을 통해 답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Amen~!! Thank you.
아멘🙏
전해지는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어린 하영이만큼의 믿음도 없이 살아가고 있는 저를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풍요로운삶에서는 믿음이 강해질수없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됩니다주님안에서 나 자신이 죽지않으면 좁은길로 가고싶어도 갈수없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샬롬
요즘 세상에 찾아보기 힘든 귀한 자녀,
우리 하영이~축복해요❤
할렐루야~~~!!! 귀한 말씀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삶이 축복받은 삶이요, 주의 영원한 언약에 있음을 알게되었으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유난히 크고 밝게 빛나는 별들이 많은 밤입니다. 우리 주님 이제 곧 오십니다.
시편43:3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예수님이 더디 오시는 것 같아 마음 아픈 1인입니다 😢 우리 함께 힘내요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거룩히 구별되어 살아간다는것이 때론 힘겹고 지루하다고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나실인같은 제약이 힘겨운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라는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주님은 그런우리를 레갑사람들처럼 먹이시고입히시고 모든것을 공급하시는줄 체험하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주님만 바라봅니다
아멘
오늘도 힘이 되는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기도를 들어주심을 감사하옵고, 나누고 구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 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마라나타 ^♡^❤ 수건으로 가려진거울로 보는것이 아닌 직접 대면하여 볼 그날을
그리며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 말씀 너무 위로가 되고 아차싶은 말씀들이에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인본주의에 미혹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산다는것이 어떤삶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연합예배나 반대집회도 기독교인이 세상에 빛이 되는 방법이긴 하나 하나님의 방법은 아닌것 같아요.
우리가 할테니 하나님은 참견하시지 말라는 행동이 연합이나 집회인것 같아요.
마지막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미래에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말고
사자굴속에 간다해도 하나님과의 독대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삶이고 나실인의 삶임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리던 성도들도 방심할때 오실거 같습니다.
항상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매번 들을때마다 가슴이 울리고 매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앞에 정말간절하게 나아가고 싶지만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이 잘하고 있는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영아빠님 저에게 주님의 말씀을 같이 나눠주실 수 있으신가요? 제가 혼자라 잘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영아빠 말씀이 다 맞는지 안 맞는지 분별할 지혜가 충분하진 않아 그냥 말씀을 그자체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예수님 오시는날을 간절히 원하는 한사람으로 기대하고 위로받고 있어요
저의 속마음의 고백 같아서 매주 찾아옵니다
하영아빠님 항상 아이들과 잘듣고 있습니다
술에 취해 자던자는 노아입니다~
아마 헷갈리신듯 하네요^^;;
저도 종종 이름이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ㅎ
나실인-구원 받은자들.레갑 족속.사무엘.다윗.삼손.
9:40 모세가 아니라 노아 아닌가요😅
토요일에올리는것이 혹시안식일은 토요일이라서 그러는 걸까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레갑 족속들이 선지자 계열로 이어지고
비느하스의 족속들이 제사장 계열로 이어질 거예요.
그리고
다윗 족속들이 왕의 계열로 이어지고요.
스가랴 6장에서 왕과 제사장이
함께 통치한다고 나와 있는데요.
아론/(모세/호밥) 처럼요.
이스라엘의 눈 역할 감당한 것처럼
레갑 사람들이
아마 하나님의 생각을 길러내어
예수님과 논의하는 수준이여야 합니다.
호밥은 대체 누군가요?
@ilovethisucc
모세의 장인 이드로 또는
모세의 처남으로
보는 2가지 관점이 있습니다.
(민수기 10장 29~31절)
'호밥'도 '레갑 사람들'처럼
겐 족속입니다.
친절하신 설명 감사드립니다~
렘35:1~19.민6:1~6.포도 먹지 말라-심판의 대상.
바티칸 사본인 개역개정을 사면
수익금 일부가 종교통합에 쓰여집니다.
아직도 진실을 모르십니까?
하영아빠 회개하십시오!
하나님의 자비의 때에 회개하십시오!
나일인과 같이 거룩히 구별되십시오
짐표받은자들과 연합에서, 언약을 내버린 대한민국에서 구별되십시오!
곧 예수님 오십니다!
대한민국의 심판은 확정되었고 그 증표는 짐표입니다! 구별되십시오!
하영아~~~♡♡♡
예쁜 하영이가 지켜가는게 아니라 성령님으로 지켜갈수 있는 하영이가 너무 아름다와~~
지킨다는게 얼마나 힘들지알지만 나의 힘으로도 능력으로도 아닌 하나님의 것으로 지켜가기에 더 자유하고 더 구별되게 지킬수 있는거라는게 놀라워~~
승리하신 예수님으로 지켜가는 가정을 바라보며 주님을 본다
늘 기대하고 늘 감사와 평안으로 축복한다
세상에서 젤 예뻐~~울 하영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