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mne a L'amour(사랑의 찬가) - Paroles d'Edith Piaf 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r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crouler. Peu m'importe si tu m'aimes. Je me fous du monde entier. Tant que l'amour inondera mes matins, Tant que mon corps frmira sous tes mains, Peu m'importent les grands problmes, Mon amour, puisque tu m'aimes... J'irais jusqu'au bout du monde. Je me ferais teindre en blonde Si tu me le demandais... J'irais dcrocher la lune. J'irais voler la fortune Si tu me le demandais... Je renierais ma patrie. Je renierais mes amis Si tu me le demandais... On peut bien rire de moi, Je ferais n'importe quoi Si tu me le demandais... Si un jour, la vie t'arrache moi, Si tu meurs, que tu sois loin de moi, Peu m'importe, si tu m'aimes Car moi, je mourrai aussi... Nous aurons pour nous l'ternit Dans le bleu de toute l'immensit. Dans le ciel, plus de problmes. Mon amour, crois-tu qu'on s'aime ?... ...Dieu runit ceux qui s'aiment ! 푸른 하늘이 우리들 위로 무너진다 해도 모든 대지가 허물어진다 해도 만약 당신이 나를 사랑해 주신다면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아요 사랑이 매일 아침 내 마음에 넘쳐 흐르고 내 몸이 당신의 손 아래서 떨고 있는 한 세상 모든 것은 아무래도 좋아요 당신의 사랑이 있는 한 내게는 대단한 일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에요 만약 당신이 나를 원하신다면 세상 끝까지라도 가겠어요 금발로 머리를 물들이기라도 하겠어요 만약 당신이 그렇게 원하신다면 하늘의 달을 따러, 보물을 훔치러 가겠어요 만약 당신이 원하신다면 조국도 버리고, 친구도 버리겠어요 만약 당신이 나를 사랑해 준다면 사람들이 아무리 비웃는다 해도 나는 무엇이건 해 내겠어요 만약 어느 날 갑자기 나와 당신의 인생이 갈라진다고 해도 만약 당신이 죽어서 먼 곳에 가 버린다 해도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내겐 아무 일도 아니에요 나 또한 당신과 함께 죽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우리는 끝없는 푸르름 속에서 두 사람을 위한 영원함을 가지는 거에요 이제 아무 문제도 없는 하늘 속에서... 우린 서로 사랑하고 있으니까요... ----------------- Hymne A L`amour (사랑의 찬가) Edith Piaf ~~~~~~~~~~~~~~~~~~~~~ 진정한 사랑의 찬가 답네요~`` 아코디언 연주로 들으니 더욱 명곡 스럽습니다~`` 아름다운 연주 해주신 원장님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녹아 피어납니다~`` 간직하고 자주 감상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사랑 이란 이런 것~^```
새로웁게 옵니다~``
고맙습니다~()~```
정성이 가득담긴 명연주 즐감했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C’est si bon!
Hymne a L'amour(사랑의 찬가)
- Paroles d'Edith Piaf
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r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crouler.
Peu m'importe si tu m'aimes.
Je me fous du monde entier.
Tant que l'amour inondera mes matins,
Tant que mon corps frmira sous tes mains,
Peu m'importent les grands problmes,
Mon amour, puisque tu m'aimes...
J'irais jusqu'au bout du monde.
Je me ferais teindre en blonde
Si tu me le demandais...
J'irais dcrocher la lune.
J'irais voler la fortune
Si tu me le demandais...
Je renierais ma patrie.
Je renierais mes amis
Si tu me le demandais...
On peut bien rire de moi,
Je ferais n'importe quoi
Si tu me le demandais...
Si un jour, la vie t'arrache moi,
Si tu meurs, que tu sois loin de moi,
Peu m'importe, si tu m'aimes
Car moi, je mourrai aussi...
Nous aurons pour nous l'ternit
Dans le bleu de toute l'immensit.
Dans le ciel, plus de problmes.
Mon amour, crois-tu qu'on s'aime ?...
...Dieu runit ceux qui s'aiment !
푸른 하늘이 우리들 위로 무너진다 해도
모든 대지가 허물어진다 해도
만약 당신이 나를 사랑해 주신다면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아요
사랑이 매일 아침 내 마음에 넘쳐 흐르고
내 몸이 당신의 손 아래서 떨고 있는 한
세상 모든 것은 아무래도 좋아요
당신의 사랑이 있는 한
내게는 대단한 일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에요
만약 당신이 나를 원하신다면
세상 끝까지라도 가겠어요
금발로 머리를 물들이기라도 하겠어요
만약 당신이 그렇게 원하신다면
하늘의 달을 따러, 보물을 훔치러 가겠어요
만약 당신이 원하신다면
조국도 버리고, 친구도 버리겠어요
만약 당신이 나를 사랑해 준다면
사람들이 아무리 비웃는다 해도
나는 무엇이건 해 내겠어요
만약 어느 날 갑자기
나와 당신의 인생이 갈라진다고 해도
만약 당신이 죽어서 먼 곳에 가 버린다 해도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내겐 아무 일도 아니에요
나 또한 당신과 함께 죽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우리는 끝없는 푸르름 속에서
두 사람을 위한 영원함을 가지는 거에요
이제 아무 문제도 없는 하늘 속에서...
우린 서로 사랑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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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mne A L`amour (사랑의 찬가)
Edith Pi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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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의 찬가 답네요~``
아코디언 연주로 들으니 더욱 명곡 스럽습니다~``
아름다운 연주 해주신 원장님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녹아 피어납니다~``
간직하고 자주 감상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와우
제가 올리려고 했는데
수고를 덜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거사님♡
@@hyunsook3312
고맙습니다~```
열`열`열`이 응원합니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