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니의 요리] 산듯하게~ 후루룩 즐기는! '샐러드 누들' 만들기 / 드래싱누들 / Salad Noodle / 냉파스타 / Ethnic food / 늄냠TV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2

  • @happycooking120180
    @happycooking120180 8 лет назад +2

    믿을 수 없겠지만 넘 더워서 입맛이 사라졌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다시 입맛이 돌아왔어요 ㅎㅎㅎ 여름에 정말 시원한 음식이 최고에요^^.

    • @gorsia
      @gorsia  8 лет назад +1

      시원한것도 좋고, 무엇보다도 불을 거의 안쓰는 음식이 끌리게 되더라구요. 근데 방송 찍다보니.. ㅎㅎㅎ 자꾸 불을 쓰게 되네요.(요즘들어 튀김요리가 늘었어요. ㅎㅎㅎ악..)

  • @lilliasophia1004
    @lilliasophia1004 8 лет назад +1

    완전 내가 먹는거 중에 젤 좋아하는거임 샐러드 파스타♡-♡

    • @gorsia
      @gorsia  8 лет назад

      삶은 문어 슬라이스, 주꾸미 이런것도 넣어주면 더욱 맛있죠~ 여름에는 역시 시원한게 최고에요.

  • @salespezie
    @salespezie 8 лет назад +2

    와 ..화니샘..
    레시피랑 재료 아래 작성해주셔서 너무 도움이 되요..
    성의에 감사해요..

    • @gorsia
      @gorsia  8 лет назад +2

      알아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영상편집 하면서 제가 잘 하고 있는건지 스스로 질문을 던지곤 했었거든요.

  • @gkswngud019
    @gkswngud019 8 лет назад +3

    늄냠티비 자주보는 이유 = "없으면 안넣으셔도 됩니다."

    • @gorsia
      @gorsia  8 лет назад +2

      필수재료만 빼면 나머지는 자유롭게~ 이죠.

  • @ARIKITCHEN
    @ARIKITCHEN 8 лет назад +3

    화니님은 이미 칼질의 고수이신 것 같지만 혹시 칼에 베이시거나 그런적 있으신가요? ㅎㅎ 전 칼을 너무 무서워해서 큰일이에요 ㅠㅠ

    • @gorsia
      @gorsia  8 лет назад +2

      칼 다룰때 조심조심하다보니 베인 횟수는 얼마 안되요. 다만, 너무 소극적으로 칼을 다루기에 섬세한 칼질(음식조각이나 매우 부드러운것을 다루는)은 못해요. 어렸을적에 심하게 베인 것 때문에 트라우마가 있거든요.

  • @jyj9611
    @jyj9611 6 лет назад

    레몬쥬스를 대체할수 있는 재료는 뭔가 없을까요?

  • @제정은-f7j
    @제정은-f7j 7 лет назад

    오우~ 보코치니를 여기서 보다니 진짜 반갑네요. 한국에서는 모차렐라 찾아도 거의 피자치즈밖에 못 찾는지라 8ㅅ8

    • @gorsia
      @gorsia  7 лет назад +1

      이마트라던가 홈플러스에서 팔긴 하더라구요. 근데 가성비가 그냥 그래서..후레쉬 모짜랄레는 역시 코스트코가 최고인것 같아요.

  • @rjmd6914
    @rjmd6914 8 лет назад

    다음 요리가 말하실떄가 가장 떨리네요ㅋㅋ 유림기 기대하겠습니다!

    • @gorsia
      @gorsia  8 лет назад

      촬영을 했긴 했는데, 비주얼이 그리 이쁘지 않네요. 색감보정해서 월요일날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 @trustarMello
    @trustarMello 7 лет назад

    항상감사합니다~ㅋ 저는 요리1달째 킹왕짱초보라 보다가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식초랑 레몬쥬스 둘다 쓰시는 미묘한 이유가 있나요?

    • @gorsia
      @gorsia  7 лет назад +1

      레몬이나 라임, 깔라만시 같은 신 과일의 즙은 짜릿한 신맛이 있는데요 이것이 '상큼함'을 더해준담니다. 반면 식초의 경우 발효/숙성을 통해 만들어졌기에 살짝 누그러진듯한 그런 맛이 나게 된답니다.

    • @trustarMello
      @trustarMello 7 лет назад

      화니의 주방
      아...그렇군요!! 발효액과 과일쥬스의 차이군요! 저도 그 미묘한 맛의 차이를 앞으로 차츰 느낄수 잇겠죠?ㅋㅋ 감사합니다~~

  • @적랑-o2w
    @적랑-o2w 6 лет назад

    선생님 면을 포두부면으로 바꿔도 괜찮을까요? 포두부면 이상할려나요..

    • @gorsia
      @gorsia  6 лет назад

      포두부 특유의 향 때문에 안맞을수도 있어요.

  • @얼죽아뜨거아뜨거내너
    @얼죽아뜨거아뜨거내너 8 лет назад

    중국식 우동!!!!!!

    • @gorsia
      @gorsia  8 лет назад

      중국식우동! 요리신청이신가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