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한 답변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이 영상을 처음 봤을 때도 같은 반응이었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셔서 세상에 없으시니까 (사실 살아있었어도 물어보진 못했을것 같지만;;) 심각한 주제를 왜 가볍게 이야기 하셨을까 의문을 품고 살았습니다. 뭐 저는 일단 설교 내용만 봤을 때는 정확한 말이라 생각했습니다. 작년에 친구와 전혀 다른 이야기 하다가 혼자 생각해 본것은, 내가 저런 오해를 받으면 어떻까? 생각해 봤습니다. 세상에 이런 저주 받을 소리가 없습니다. 얼마나 교만한 소리입니까, 그런말 듣고 좋아하는 모습 보이면 다른 설교 듣던 사람들도 다 도망갈겁니다. 나보고 예수라니, 기가 찰 노릇일겁니다. 하나님 믿는 사람들은 나중에 하나님 만날것 생각하며 살아가는데 나중에 하나님 앞에 가서 무슨 소리를 들으려고 이런 말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있겠습니까. 만약 내가 앞에서 설교 하는 사람이었으면 누가 나보고 예수라고 하면 (속으로 은근히 좋아할지 몰라도) 겉으로는 다른 사람들 눈치 봐서 그렇게 말한 사람 나무라며 마치 더러운 무언가 묻은양 내치고, 또 냉대했을 것입니다. 이런말을 들으면 주변 눈치를 봐서 겸손한 척이라도 하는 것이 당연한 반응 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이런 상황에서 일반적이고 해당 상황을 타게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그런데 이 설교자는 작성자님이 남겨주신 것처럼 다소 가볍게 이야기를 이어 나가십니다. 그래서 저는 만약 설교자가 설교자를 예수라 생각하는 분들을 실랄하게 판단하는 시간이었으면 어떻게 됬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신들이 잘못된 생각을하고 있음을 돌아보면 천만 다행이겠지만, 현실적으로 저런 결론에 다다른분들은 안탁갑지만 당사자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생각이 쉽게 바뀌기 쉽지 않습니다. 어떤 마음에서 저런 설교를 하였을까? 저는 설교자의 전도 방식에 대한 이야기에서, 저 나름의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설교자는 종교심이 강한 사람들에게 전도를 할 때 그 종교심을 판단하고 부수는 것이 아니라(잘못 믿고 있다고 판단하고 가르치려드는 것) 그 종교심 자체는 두고(무언가를 믿으려고 하는 마음은 신을 찾는 강한 동기 이기 때문에) 성경만 자세히 알려주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설교자를 예수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저 때는 잘못된 결론에 도달해 전혀 엉뚱한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만, 그 마음 근본에는 무언가를 찾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 한 분들입니다. 설교자는 자신을 예수라 하는 사람들을 내치는 방법 보다는, 사실을 이야기 해주며 바른 길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런 설교를 하게 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이 쇼츠가 노출 되었는지, 직접 찾아보고 들어오셨는지 알 방법은 없으나, 전자던 후자던 이 영상을 보신 분들은 특히나 이글을 끝까지 읽으신 분들은 종교에 관심이 많이 있는 분으로 생각됩니다. 속 마음이야 어쨌든 편견 없이 영상 시청해 주신점 감사드리며 또 다른 영상들 보시고 댓글 남겨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참 빛으로 오신 그분이 예수님이시고 그 예수님이 그리스도 입니다 그 빛이신 그리스도가 이제는 믿는 우리에게 임했을때ㅡ 그때 믿는 우리가 빛이 되고 빛이 된 우리가 그리스도입니다 너희가 어둠의 자녀이더니 이제는 빛의 자녀라고 기록했죠 어둠의 자녀가 마귀자녀이고 빛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이죠 빛의 자녀가 된 사람이 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그리스도이죠 그리스도가 아니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안되었다면 지옥으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만 천국에 들어갈수가 있습니다 꼭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람들이 십자가위 그리스도를 잘 몰라서 그러하다 사람의 죄악을 다 사히시고 영원한 왕 하나님의 아들 죽은자를 살리며 창조의 권능이 있는 하나님 자체를 그리스도라 한다 그가 스스로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으로 오셔 사람의 모든죄악을 다 사하시다 그 온 우주의 왕 치리자 하나님의 외아들 하나님을 그리스도라 한다
☑[팩트체크] 유병언 전 회장이 구원파의 교주인가요?
klef.co.kr/246
📖구원파 유병언 회장의 '성경 강연회'
bit.ly/3V3hyyy
언론이 무섭고 프레임이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월호로 인해 메스컴을 통해 알게된 모습과는 다르네요
언론이라는게 사실을 보여줄지언정 진실을 보여주기는 힘드네요 그 사실도 틀릴때가 있고
그냥 말씀들이 크게 와 닿습니다
소문하고 무척 다르군요!
유병헌씨는 시대의 희생양이라 생각함
교주로 알고있었는데
완전 다르네
근데 왜 이단이지?
맞는말 하네
그리스도의 영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다 들어있어요
무조건그리스도인에게다들어있다기보다는
복음말씀을 깨닫고 구원받으면
내안에 영이 계시고 그영과함께
주님에게 믿고 의지하는삶이
중요합니다
@@고종희-v6y 어떻게 이런분이 계신가요
@@김종열-i7u
항상성경은사실이라고말씀하셨고
남이쓴책을보고베끼듯말씀이아닌
성경에서 말씀을통해 이루셨죠
훌륭한 말이네 이말은 그래도
이만희보다 말은 잘하네 ㅎㅎ
예수는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
네예수님말씀만네요
누명쓴거지
은근히 즐기는 듯..
솔찍한 답변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이 영상을 처음 봤을 때도 같은 반응이었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셔서 세상에 없으시니까 (사실 살아있었어도 물어보진 못했을것 같지만;;) 심각한 주제를 왜 가볍게 이야기 하셨을까 의문을 품고 살았습니다. 뭐 저는 일단 설교 내용만 봤을 때는 정확한 말이라 생각했습니다.
작년에 친구와 전혀 다른 이야기 하다가 혼자 생각해 본것은, 내가 저런 오해를 받으면 어떻까? 생각해 봤습니다. 세상에 이런 저주 받을 소리가 없습니다. 얼마나 교만한 소리입니까, 그런말 듣고 좋아하는 모습 보이면 다른 설교 듣던 사람들도 다 도망갈겁니다. 나보고 예수라니, 기가 찰 노릇일겁니다. 하나님 믿는 사람들은 나중에 하나님 만날것 생각하며 살아가는데 나중에 하나님 앞에 가서 무슨 소리를 들으려고 이런 말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있겠습니까. 만약 내가 앞에서 설교 하는 사람이었으면 누가 나보고 예수라고 하면 (속으로 은근히 좋아할지 몰라도) 겉으로는 다른 사람들 눈치 봐서 그렇게 말한 사람 나무라며 마치 더러운 무언가 묻은양 내치고, 또 냉대했을 것입니다. 이런말을 들으면 주변 눈치를 봐서 겸손한 척이라도 하는 것이 당연한 반응 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이런 상황에서 일반적이고 해당 상황을 타게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그런데 이 설교자는 작성자님이 남겨주신 것처럼 다소 가볍게 이야기를 이어 나가십니다. 그래서 저는 만약 설교자가 설교자를 예수라 생각하는 분들을 실랄하게 판단하는 시간이었으면 어떻게 됬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신들이 잘못된 생각을하고 있음을 돌아보면 천만 다행이겠지만, 현실적으로 저런 결론에 다다른분들은 안탁갑지만 당사자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생각이 쉽게 바뀌기 쉽지 않습니다.
어떤 마음에서 저런 설교를 하였을까?
저는 설교자의 전도 방식에 대한 이야기에서, 저 나름의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설교자는 종교심이 강한 사람들에게 전도를 할 때 그 종교심을 판단하고 부수는 것이 아니라(잘못 믿고 있다고 판단하고 가르치려드는 것) 그 종교심 자체는 두고(무언가를 믿으려고 하는 마음은 신을 찾는 강한 동기 이기 때문에) 성경만 자세히 알려주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설교자를 예수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저 때는 잘못된 결론에 도달해 전혀 엉뚱한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만, 그 마음 근본에는 무언가를 찾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 한 분들입니다.
설교자는 자신을 예수라 하는 사람들을 내치는 방법 보다는, 사실을 이야기 해주며 바른 길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런 설교를 하게 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이 쇼츠가 노출 되었는지, 직접 찾아보고 들어오셨는지 알 방법은 없으나, 전자던 후자던 이 영상을 보신 분들은 특히나 이글을 끝까지 읽으신 분들은 종교에 관심이 많이 있는 분으로 생각됩니다.
속 마음이야 어쨌든 편견 없이 영상 시청해 주신점 감사드리며
또 다른 영상들 보시고 댓글 남겨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성경말씀대로 사실그대로말씀하신분 몰으사람들도 한번성경은역사다 들어보고 판단해으면합니다 참빛진리를전한분이시니 진실은듣고 확인해보는것도좋지요 참빛세상에와서도 몰르는것 말씀를성경대로 말씀하신분많네요 진실하신분 ❤😅
참 빛으로 오신 그분이 예수님이시고 그 예수님이 그리스도 입니다
그 빛이신 그리스도가 이제는 믿는 우리에게 임했을때ㅡ
그때 믿는 우리가 빛이 되고 빛이 된 우리가 그리스도입니다
너희가 어둠의 자녀이더니
이제는 빛의 자녀라고 기록했죠
어둠의 자녀가 마귀자녀이고
빛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이죠
빛의 자녀가 된 사람이
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그리스도이죠
그리스도가 아니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안되었다면
지옥으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만
천국에 들어갈수가 있습니다
꼭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물리에 대해서 이해력이 없는 사람이 물리학 교수의 수업을 비난하는 것과 같은 바보짓은 하지맙시다
누명쓰시고 가셨군요
무슨 시츄에이션?
그냥 평목사 처럼 목사 생활해도 충분히 잘했을거 같은데 참 안타깝네 이제보니!!
세상이그만큼
사악한거죠
무슨교단에속해있지안으면
이단이라고단정지어버리는
생각ㆍㆍ
하긴 성경에도 선지자라는사람들이
예수님이 안식일에 손안씻고
음식을드셨다고 이단이라고
자기네들이 그렇게정해놓은
그런것들ㆍㆍ
사람들이 십자가위 그리스도를 잘 몰라서 그러하다 사람의 죄악을 다 사히시고 영원한 왕 하나님의 아들 죽은자를 살리며 창조의 권능이 있는 하나님 자체를 그리스도라 한다 그가 스스로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으로 오셔 사람의 모든죄악을 다 사하시다 그 온 우주의 왕 치리자 하나님의 외아들 하나님을 그리스도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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