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인성교육] 7471강 잘난 척의 대가

질문 : (스승님께서) "이쁜 척, 잘난 척에 대한 거품은 분명 살면서 갚아나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주변에서 고운 소리, 좋은 소리를 많이 듣고 자라서 정말 제가 잘난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갖춤을 잘 하지 못하였습니다. 지금 50살이 넘었는데 상대가 생각하는 저와 제가 생각하는 저의 차이가 많은 것 같고 저 자신이 너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술을 전혀 하지 못하고 대인 관계도 폭넓게 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서 저를 발전시킬 수 있을지 스승님 가르침 주십시오.
강의 일자 : 2018.05.19 인천 / 정법시대 : 02-227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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