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하나님 [1] 하나님은 왜 직접 오지 않고 인간의 모습을 한 아들을 보내신 거죠?|CBSTV 올포원 비타민 175회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0

  • @sukbo6243
    @sukbo624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보통의 부모에겐 자식은 자신보다 귀한 존재이기에 아들을 보내셨다는 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 지를 보여 주시는 것이 아닐까요?

  • @Bomee333
    @Bomee333 14 дней назад

    너무 감동적이다.
    왕이 꽃집 소녀를 직접 찾아간 이유는 사랑의 순수를 잃지 않기 위해서.
    궁궐로 데려오면 사랑이 아니라 왕이라는 지위로 데려왔을거라는 의심조차 싫어서 직접 꽃집으로 찾아갔다는..
    하나님이 인간이 되신 이유는 인간을 인간다워지게 해서 결국 하나님과 같이 영생을 누리는 신적인 존재로 부활시키시려고 이땅에 인간으로 오셨다는 게...

  • @캐슬성주
    @캐슬성주 4 года назад +3

    완전한 사랑을 여기서 배웁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빛-s7h
    @빛-s7h Год назад

    ☆사랑 의 정의 ☆
    ☆롬9:11.13.21☆
    ☆[삼상 15 : 3 ] ☆
    ☆[눅23:46.47 ]☆
    💒사랑 정의 정확히 깨닫고 해석 해야됨.
    💒 공의.은혜 도 동일함 ^^^

  • @Zechikyou
    @Zechikyou 2 года назад

    슬픔이 클 때 더 큰 슬픈 소식에 위로가 되고. 삶이 고통스러울 때 더 큰 고통스러운 모습에 눈물이 나고. 이 땅에 연연할 때 하늘나라 소식 들으면 겸허해지죠.
    예수님이 살아서 몇 년간 하신 일들입니다. 그 다음, 우리는 뭐하고 있죠? 구름타고 오시는 예수님 기다리시나요? 예수님과 행복하게 살려고.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 있다고 간증들 하고 다니시나요? 하나님은 우리 아빠처럼 내 편이라고. 이러고 다녀도 마음 구석 어디선가는 계속 믿음의 빈자리가 울려옵니다. 땅 속에서 발견한 보물로 뭐 할려고 하면 계속 그런 자리가 남아 있습니다. 아 그게 보물이구나! 아 더 이상 원할 게 없구나! 그 단계가 되지 않으면 계속 새로운 위로가, 눈물이, 또 예수님이 반복되어 필요해 집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 @찬리-t9l
    @찬리-t9l 3 года назад +3

    예수님은 하나님 육신의 옷을입고 세상에오신 하나님

    • @스마일보이-s6k
      @스마일보이-s6k 3 года назад

      제가 궁금한게 있어서요 여쭤봅니다
      예수님은 육신의옷을입고 세상에오신 하나님이면
      하나님이 육신을입고오셨고 하나님이 육신을입은신분이 예수님 그래서 예수님은 천지를창조하고 사람을창조하신 하나님이시다 이거맞죠?
      그런데 예수님 하나님만있는건지
      아님 하나님이 육신을입고오셨는데 하나님이 계시면서 육신을입고도오신건지 잘몰라서요
      답변좀부탁드립니다

    • @withj8956
      @withj8956 2 года назад

      @@스마일보이-s6k 계시록 22장16절 말씀을 보면 예수님이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인간의 이성으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어떻게 뿌리가 되시면서 자손이 된다는 건지.. 성경을 있는 그대로 보면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면서 육신으로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 @박이룸-c1y
      @박이룸-c1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님믜 본명이 예수가 아니고 여호와하나님 우편에 계셨던 여호와하나님으로 ㄱ브리스도라 칭하며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내려오신 여호와하나님이셨음 ㅡㅡ 깃나아기 자제가 여호와하나님이었습니다

    • @미스테리-x4m
      @미스테리-x4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스마일보이-s6k 제 개인적으로 깨달은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 하나님의 아들 신분만 가지고 있었던게 아니라 사람의 아들의 신분도 갖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종종 본인을 가리켜서 인자(사람의 아들)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그럼 제가 질문을 역으로 드려보겠습니다. 예수님이 태초부터 사람의 아들이었을까요? 그리고 구약에 예수님의 하나님의 아들로 단 한 번이라도 나타나신적이 있었을까요? 구약 성경을 봐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그리고 사람의 아들로 등장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마리아에게서 태어나기 전까지 절대로 사람의 아들이 될 수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다윗의 후손인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그 시점부터가 사람의 아들 신분이 생긴겁니다. 그 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을 갖고 계신겁니다. 무슨 태초부터 하나님의 아들이었다고 가르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예수님이 피조물일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피조물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한 가지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었습니다. 즉 예수님 안에 계신 분은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신 이 세상의 예수로 오신 겁니다. 예수님의 육신은 태초부터 있었던게 아닙니다. 2천년전에 오시면서 육신을 입고 계신겁니다. 빌립보서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히브리서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시리라. 예전에 저는 삼위일체를 믿다가 지금은 삼위일체를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3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 신봉자 처럼 성부, 성자, 성령이 따로 계신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만 있고, 그 예수님이 곧 여호와라는 것만 알면 됩니다. 성령은 곧 그 예수님 안에 있는 영입니다.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여기 말씀에서 이 한 아기는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그 분을 가리켜서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하십니다. 교회다니시는 분들한테 예수님이 우리의 아버지라고 하면 뭔가 어색해 할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아버지라고 말씀하십니다.

    • @홍진수-y4p
      @홍진수-y4p 4 месяца назад

      ​​​​@@미스테리-x4m살짝 수정하자면 삼위일체라는 단어도 인간의 생각으로 이해해보려고 만든 수단이긴하고
      하나님은 인간의 생각으로는 이해불가능입니다
      제일 중요한건 성부하나님이 곧 예수님이고 예수님이 곧 성령님이라는 것만 받아들이고 있는게 중요합니다
      이단 사이비들이 삼위일체 부정으로 이용을 제일 많이 하고 있어요 예수님과 성령님을 하나님으로 인정안해요
      특히 사이비는 예수님은 위대한 선지자인것처럼 자기도 예수님이나 성령님처럼 위대한 선지자로 끼워넣는 수법이거든요
      예수님도 피조물이라 표현하기도 약간 위험합니다 성경에선 태초에 예수님은 말씀으로 계셨고 말씀이신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셨고 그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는데 지금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거든요
      성부 성자 성령 다 같은 한 하나님으로 알고 있는정도가 제일 선넘지 않을정도의 이해도인것 같습니다

  • @핑구빵구-k9m
    @핑구빵구-k9m Год назад +5

    포도원의 품삯은 공의롭지 않은 게 아니고,, 주기로 약속한 품삯만 일꾼은 받으면 되는 것이지 남과 비교해서 적다느니 하는 불평을 갖지 말라는 거 아닐까요?

  • @옥동호-h1v
    @옥동호-h1v 2 года назад

    ㅡ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ㅡ

  • @보배-y5g
    @보배-y5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하나님 아들이면천국에 하나님예수님같이계셔요?

    • @홍진수-y4p
      @홍진수-y4p 4 месяца назад

      @@보배-y5g 네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다고 하잖아여 예수님도 성자하나님 하나님이에요

  • @DreamFu
    @DreamF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누구보다도 공의 뿌린대로 거두시는 분입니다. 진짜믿으면 알게됩니다. 선과악이 분명하신분이니까요

  • @미스테리-x4m
    @미스테리-x4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여호와 하나님이 육신으로 나타나신 분이 바로 예수님인데, 직접 오신거임. 여호와와 예수님은 같은 분임

  • @김진설-i2h
    @김진설-i2h 2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이유는
    너희 사람들아 핑계하지마라
    너희 맏형 예수를 보내노니 같은 삶을 살지않으면 내게올수없다.
    나를 믿는 믿음은 결코 쉽지 않단다.
    그래서
    성령을 대신보내노니 함께하면서 믿음을 지키거라.
    입니다

  • @송경해
    @송경해 3 года назад +6

    뭔소리들ᆢ하나님이 인간들맘을 이해하려고 사람의 몸으로 내려오셨다고? 성경 읽으신겨?

    • @김진설-i2h
      @김진설-i2h 2 года назад +1

      그러내요.
      인간의 맘을 이해하시려고 오신것은 아니죠.
      죄의 삯인 사망으로부터 구원하시려고 산 제물로 삼으시어 사망의 권세를 깨뜨린 아들로 본을 보여주어 믿는 자가 따라가게 하신거죠.

  • @serenaha8562
    @serenaha8562 Год назад

    하나님 하현정 목사 이 가족 20억 드립니다.

  • @babymouse
    @babymouse 2 года назад +1

    결국 그들은 답변을 못햇다 ㅋㅋㅋ

  • @ahnenoch
    @ahnenoc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은 예수님의 죽음으로 모든 죄를 용서하셨죠. 다 용서하셨죠. 지옥가게 된 것은 회개하지 않음이쵸.

  • @심심해서만든채널-w3z
    @심심해서만든채널-w3z Год назад +1

    그사랑을 왜 아들을 대타로 보냈냐구요~~~

    • @jesus.loves.you27
      @jesus.loves.you27 Год назад

      대타가 아니라 하나님이 육체의 몸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에요.
      그래서 하나님과 예수님,성령님은 같은 분이라고 하는거고 하나님은 우리를 정말 사랑하시기에 친히 내려오셨답니다:)
      암튼 평안하세요😊

    • @미스테리-x4m
      @미스테리-x4m Год назад

      삼위일체라는 색안경을 끼고 성경을 보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으로 보이는데, 그 틀을 깨야 예수님이 곧 구약의 하나님과 동일한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됨

    • @Freeman-rg8fr
      @Freeman-rg8f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식이 먼저 죽는 부모의 아픔을 안다면 하나님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헤아려 보실 수 있을겁니다...

    • @스마일보이-s6k
      @스마일보이-s6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jesus.loves.you27 궁금한게있어서 여쭤봅니다
      하나님이 친히 오신분이 예수님이라고하셨는데
      그럼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과예수님이 다 살아계시다믿는건가요?아님 하나님이 친히오신분이 예수님이시니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은 한분 예수님이되시는건가요?
      잘몰라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