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금 들어도 가슴이 뛴다 로그인 할때 판소리마냥 아아아아아아 아~이~온~ 이소리 나온 이후 바로 저 브금 나오면 손에서 전율이 느껴져서 얼른 로그인 하고싶은 충동이 제대로 느껴졌음 내 인생의 첫 mmo게임이자 고딩시절을 버티게 해준 아이온 진짜 추억이였다 아이온은 망해가지만 노래만큼은 영원한 갓띵곡들이다 클래식 듣는 기분으로 브금 모아 듣고있으면 여전히 설레인다 진짜 그당시 피씨방 가면 서로 종족만 달랐지 모니터에 거의 아이온이 켜져있대도 과언이 아니였는데 돈만 보다가 결국 망해가는 모습에 안타까움이 느껴질 정도임 이제 어디서도 내 추억마저도 향수할수 없게 변해버린 풍경들을 볼때마다 눈물이 앞을가림ㅠ 그저 이제 엔씨가 미울뿐임
God I love that music - It gives me the chills everytime I hear it - Remember those days after the last closed beta ended how often I started up the client before official release only to listen to this theme...
@@sambonz Ahh no... :( I wish NCSoft would also take care of the european release, but I guess Gameforge will take care of that and ruin the experience again...
![[AION OST] The Tower Of Eternity - 04 천상의 궁전 (Kingdom Of Light)](http://i.ytimg.com/vi/ph0Ea5L52L8/mqdefault.jpg)
![[AION OST] The Tower Of Eternity - 04 천상의 궁전 (Kingdom Of Light)](/img/tr.png)
지금 들어도 너무 설렌다.
VIMEO JO 저도 ㅋㅋㅋ 왜이렇게 설레는지
클래식 나온다고 뜸
아이온 마스터 클래식 싹다 말아먹엇을텐데 ㅋㅋㅋㅋ 통수만 치고 운영망이고 설례면 엔시랑 연끈고 산사람
두근두근..
클래식미친듯이했었는데 이노래 대기할때 뜨면 개설렜음 지금도 찾아들으러왔음ㅋㅋ
진짜 음악이 나를 그때로 그대로 데려가네요.
정말 환상적입니다.
그때도 아이온 그만두고도 ost를 모두 구매했었는데요.
지금도 너무나 좋네요.
그때의 설레임이 그립습니다.
이 음악이 대한민국 어느 피씨방을 가던지 울려퍼지고 있던 08년도가 NC가 제일 잘나가던 시절인듯 싶다.
그때 그 음악을 기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희 NCSOUND 노력 많이 할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게임 운영이 폭망한거지 음악은 죄가 없죠.. 갓브금 국산겜을 꼽으면 꼭 거론되는게 아이온인데
군대 휴가나와서 친구랑 파티플레이하고 재밌었는데 ㅋㅋㅋㅋㅋ
이 음악 들으니깐 가슴이 울렁거리면서 첫사랑 생각하는 기분이 올라옴.
ㅋㅋㅋㅋ 피방가면 살성특유의 뺘샤뺘쏴 칼질하는 소리 다들렸는데 ㅋㅋㅋㅋㅋㅋ
내 20대를 갈아버린 미친게임
아직도 아이온만큼 재미있는 온라인게임은 본적없음 물론 각성수 나오기전까지 ㅋㅋㅋㅋ
클래식으로 새로생김 아이온ㅋㅋ
양방언 선생님이 제대로 만든 아이온 타이틀 곡이죠. 처음 들었을 때 그 충격 잊지 못합니다.
정말 밤새 미친듯이 돌던 불신부터 해서 내 인생 첫 게임이었는데ㅜㅜ 추억돋네요
기억나는게 검발 불신 잉기
ㅎㅏ..그립다그시절
당시 나 : 크로메데무기 늘어나는거 개사기 아
오케스트라 공연 해주세요ㅠㅠ 얼마 전에 한국 rpg게임 음악회 다녀왔는데 아이온 노래 나올때 괜히 눈물 나더라구요ㅠㅠㅠㅠ...
진짜 언제 들어도 두근거리는 노래네요...
아이온은 정나미 뚝뚝 떨어지지만 이 음악만큼은 계속 생각난다는...
이노래만 들으면 게임하던때 생각나서 죽겠음 ㅋㅋ
아 지금 들어도 설레이네요 09년에 한창 아이온에 빠져서 살았었는데... 갓브금
이거 들으면.. 10년전이 자꾸 떠오르고
나도 모르게 뭔가 뭉클함...
아이온OST로 오케 공연 기획해주시면 안될까요. 게임은 시간이 흘러 예전 같지 않더라도 음악은 저마다의 그때 그 시절을 느낄 수 있게 해 줄 수 있으니까 아이온과 함께한 추억을 가진 많은 분들이 찾을 것 같아요.
아이온 처음 시작했을 때가 고2 였던거 같은데 몽환적인 배경 그래픽과 음악을 들으며 설레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제가 20대 초중반에 빠져서 했던 게임이라 가끔 음악들으러 오는데 함상 들을때마다 그때나이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30대 중후반입니다
진짜 설래고 가슴이 웅장해진다..
어렸을때 아빠가 아이온하실 때는 몰랐는데, 노래가 진짜 좋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버님이 이 게임을 하셨나요?? ㄷㄷ 세대를 초월한 게임이네요.. ㅠㅠ 추억의 게임.. 추억의ㅠOST..
현 18살인데 아빠가 나 유치원생때 하던 겜이라 뭔가 추억이 깊음 내 캐릭터도 만들어줘서 몇번 했던 기억도 있는데..ㅋ
불신에서 가난할 살신으로 쌍단도먹으려고 졸업렙까지 돌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 여자친구는 어디서 뭘하고있을까 추억만 아련히 남습니다.
우리 아부지가 풍림화산 넘어 좋아하시던겜이에여! 11살부터였나 용족 레이드 조기교육 받았죠:) 20살 초반때도 들었지만 항상 이 노래와 어비스 브금을 잊지 못해서 항상 듣네요 ㅎㅎ 모든 mmorpg 다 겪어본 지금도 들으러 옵니다! 추억의 영원의탑이에요:))
진짜 지금 들어도 가슴이 뛴다 로그인 할때 판소리마냥 아아아아아아 아~이~온~ 이소리 나온 이후 바로 저 브금 나오면 손에서 전율이 느껴져서 얼른 로그인 하고싶은 충동이 제대로 느껴졌음 내 인생의 첫 mmo게임이자 고딩시절을 버티게 해준 아이온 진짜 추억이였다 아이온은 망해가지만 노래만큼은 영원한 갓띵곡들이다 클래식 듣는 기분으로 브금 모아 듣고있으면 여전히 설레인다 진짜 그당시 피씨방 가면 서로 종족만 달랐지 모니터에 거의 아이온이 켜져있대도 과언이 아니였는데 돈만 보다가 결국 망해가는 모습에 안타까움이 느껴질 정도임 이제 어디서도 내 추억마저도 향수할수 없게 변해버린 풍경들을 볼때마다 눈물이 앞을가림ㅠ 그저 이제 엔씨가 미울뿐임
God I love that music - It gives me the chills everytime I hear it - Remember those days after the last closed beta ended how often I started up the client before official release only to listen to this theme...
Aion Classic is nearly here! www.aiononline.com/classic
@@sambonz Ahh no... :( I wish NCSoft would also take care of the european release, but I guess Gameforge will take care of that and ruin the experience again...
세상에...음악이 왜 이리 좋나 했더니 양방언 선생님 곡이었네요!!
11 년도부터 14년도까지 진짜 미친듯이 했던 아이온
난 2009년부터 ~ 2014 년 캐릭터
아이온이 2008~2012년까지는 작품성으로 쇼부봤는데. 그 뒤로 사행성요소가 계속 추가되더니 이젠 기존유저들이랑 대등하게 전쟁하려면 현금 8천만~1억까지 써야하는 미친게임이 되어버림. 그러니 뉴비도 복귀유저도 없는 것 아니겠음?
양방언님의 명곡
음악은 죄가 없다
내 청춘이였던 아이온 🙏🏻
믿고 듣는 양방언 선생님 곡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의 추억이 샘솟음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레이드할때 꿀잼이었는데
아이온은 말이야.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거야. 이 훌륭한 게임과 영상미, 음악으로 국민게임에 등극했지만, 오토는 늘어나고 제재는 없고 오직 현질 긁어모을 생각만 한 운영이 거위의 배를 가른거야.
존나 주책인데 눈물난다
exellent, please upload the whole soundtrack, we want to enjoy it again and remember old times :)
와 진짜 추억의 음악ㅋㅋ 난 아직도 불의 신전을 잊지 못하겠다 인생 처음으로 가본 던전 파티 불신ㅋㅋ 수호성 포획으로 몹 끌어당기고 도발 넣어서 나만 보게 할 때마다 짜릿했는데
이때의 엔씨는 지금 없습니다!
와 이제 부모님이 아이온했다는 세대가..ㄷㄷ 그떄가 그리워 깔까말까시동걸리는때 찾아와 브금 듣고 갑니다.
이거 듣고 3박4일동안 잠안자고 아이온했던 기억난다 잠안자도 피곤하지않고 도파민 만땅이었는데 채집만해도 즐거웠던 그시절
아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최고의 명곡
할 짓 없으면 엘리시움 가서 잠수타고 브금 들으면서 멍때렸었는데 진짜 너무 그립다
ㅋㅋㅋㅋ오랜만에 들으니까 판데모니움이랑 어비스에서 열심히 날아다니고 뛰어다니던 추억돋네ㅋㅋㅋㅋㅠㅠ
어린 나이에 아빠랑 정말 즐겁게 했었는데...토크온에서 꼬맹이라고 이쁨도 받았었고...다시 돌아가고 싶네요..같이 게임하시던분들 잘 지내려나 몰것어요.
30대 후반에 했었는데 리니지 아이온 이제 다 추억의 기억속으만 남겨 있네
2008년 말 ~ 2010년 초
로그인 화면 속에서
어비스 상층 아스테리아의 모습이 나오면서 흐르던 이 음악은 진짜 절대 잊을 수가 없다...
동의합니다 < 강제 클릭은 덤
어릴때 아빠가 하던거 보는것만 해도 재미있었는데.. 이 브금은 잊을 수가 없다..
진짜 들어도들어도 안질림 😊
양방언이 아깝다 이런 도박회사에 명곡을 남기다니
Good old times
Thanks :D
역시 양방언 미만잡^^
다른 작곡가들은...
답이 없다 킹.방.언 미만잡^^
남은건 양방언 주인로 님의 아름다운 음악뿐..
만렙 55 용계업데이트까지만 정말 좋은게임이였음 엔씨 자체적으로 사업팀좀 조져야됨 ㅋㅋㅋ
아이온에 웬 용계업데이트?
맞아 ㅋㅋ만랩 55때 재밌었음 45고정했었나 50고정 했었나 ㅋㅋㅋㅋㅋ 궁성으로 중립지역에서 개 털리고 개 따고 ㅋㅋㅋ 재밌었는데 ㅋㅋ이름도 다 까먹었네
당시 마족이었는데 잉기가서 쟁 꿀잼이엇는데
@@SH-ev1io 잉기스온 & 겔크마로스 가 용계잖아여
ㅇㅈ 딱 이때까지만 하고 접음
나 호법성 친구 치유성 둘이 파티원 구해서 루드라 잡으러 갔다가 루드라 잡고 룻 하던 검성이 치유님 ㅊㅋㅊㅋ 이래서 친구 개좋아했는데 보니깐 전곤이 아니라 법봉 ㅋㅋㅋ 친구 개빡쳐서 욕하던거 기억난다 ㅋㅋ
고맙습니다 아이온 좋은추억 만들어줘서 그리고 증오합니다 좋은게임 망쳐버려서
엘리시움 잠깐 갔다가 베르테론 갔을때 설레임 생각나네
아니 이브금은 ㅋㅋㅋㅋㅋ 아이온 0.5에서1.5 시절 엔시 최고 전성기때가 그립네요
아이온하고싶다 모바일은 왜 없지
판데모니움에서 제작할 때 나오던 음악이네ㅋ 어두운 마계 답지않게 워낙 밝은 분위기의 음악이라 뭔가 신기했음
양방언꺼 아이온 ost앨범 사서 요즘도 간간히 듣즌즁
아이온...ost너무조타
최고!!
감사합니다 ! !!
그립다! 2008년 11월 11일!
아 진짜 그립다...ㅠ 광장에 사람 미어터져서 튕길때가 있었는데
아빠 엄마 나 이렇게 3인팟 돌려서 만렙까지 키웠는데 추억 돋는다
대기 걸려서 못들어갈때 듣던 노래ㅋㅋㅋ
아이온.. 17살에 시작해서 미성년자때 아저씨 형 누나들이랑 대전까지 내려가서 정모하고 스무살 넘어서 까지 서로 연락했는데.. 내가 유일하게 미쳐서 한 게임
의대 때려치고 음악가로 성공한 양방언 일본 애니 엠마OST도 좋았음
정확히는 의사생활 하시다가 음악 하시려고 가출하셨다는…
아이온 날 미치게 만들었던 게임 엔씨가 다시한번 아이온 같은 게임 만들어주길.....피씨방 전체가 아이온 하는데 다같이 같은섭 사장님부터 알바 직장인들까지 퇴근후 모여서 파티짜고 밥시켜먹고 같이 한마음으로 게임 했었던....추억
음악을 듣구 있는동안 옛 베르테론? 지금은 없어졌지만... 그곳이 생생하게 생각이 나는군요 ㅠㅡㅠ 항상 경매장에 가면 npc 고양이들이 비싸게 팔아준다 냥냥 하며 날 방겨주었는데 ㅠㅠ
또 와라 냥ㅠㅠ
또와라 갸릉~ .. 이거죠 ㅠ
명작중 명작이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이온~~
NC 가 만든 최고의작품,
택진이가 바꾼 최고의 운영사기,
아름다웠던 내 기억을 더 빛나게 만들어 줌
제가 한국어로 번역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일본인이고, 꽤 오래 전에 플레이하고 있었습니다. 친구들과의 추억도 많이 있습니다. 아스테리아 요새에서 오드를 열심히 모으던 것이 그립습니다. 그래서 아스테리아 요새의 음악을 정말 좋아합니다."
가슴이 웅장해 진다
0:15 세상 끝나는 날 그대 곁에~
Good
이러니 저러니 말이 많아도 그때의 아이온엔 낭만이 있었다
2.5 주신의부름 때부터 싹수가 보였다 ㅠㅠ 포에타 하고 베르테론 테오보모스 돌려 놓으라고!!....ㅠ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이이오오오온
지금은 삼십대 아재들의 설렘이지...
게임은 죽었지만 브금만은 영원히 살아남네
추억. 재미
몹사 안당하려고 스페이스바 누르면서 내리막길 날개피고 존내 빠르게 내려갔는데.... 그때여....
음악 게임 다 좋은데..엔씨 미친자들아.. 왜 과금 시스템을..하.........그냥 정액제로만 받아먹어도 충분히 알아서 살아나갈 게임이였것만...
오베때 불신에서 마도가 매즈한거 광역기 돌려서 3번이나 쫒겨난 그시절 캐릭이 껌성;;
매즈 로머 애드 등등 전문용어 알아먹지못한 일인 ㅡㅡ;
와우용어라곤 하는데,
저 역시 아이온 입문하고 불신에서 배웠죠.ㅋ
마도님 메즈, 도트넣지 마세여~~ ㅋ
@@rltjdy123 네 다음 대깨문ㅋㅋ
이노래 들으면 내 21살이 기억나서 설렘
나의 고등학교 1학년은 아이온으로 가득 차 석차를 챙길 수가 없었다.
쳐졸면서 엘리시움 가던기억 나만 느끼는건가?ㅎ
비늘없어 암포못간 브리트라 천족 레기온분들 안계십니까ㅜ
역시 양방언님ㅜㅜ
각성수 나온 후부턴 노답이였지...
진짜 잘만든 겜이였는데 에휴
오케스트라에 진심인 엔씨 흑흑
대한민국 겜 역사상 최고의 갓갓겜을
잘 말아드신 갓NC
아이온2를 당연히 기대 해본다만...
갑자기 너무생각나서 음악들으러옴
갠적으로 요조가부른 .. 제목생각안나네 ㅡㅡ 눈밭 배경음이었는데 난 그거 들을때마다 눈물남.. ㅜㅜ
ㅠㅠ 보이지 않는 슬픔 말씀이신가요..?
@@NCSOUND 맞아요!!! 포가튼 소로우 아아아아아아
내 20대 초중반 아이온과 함께 행복했다:….
아이온 정말 오래했는데..ㅋㅋ pvp 취지에.... 너무 벗어나는 느낌이랄까.. pvp 현질게임 되어가는.. 일찍 정리해서 다행이지 ㅎ 무튼 노래 너무 좋다
와이거 게임켜면 나오는ㅋㅋㅋㅋ괴추억이네ㅋㅋ그립다 레기온사람들도
rpg GOAT
이 시절 아이온이 그립다.....
판데모니움에 처박혀서 이노래를 듣던 시절이 생각나네...
천부장셋 까지가 레전드였다! 동의한다면! 좋아요 가즈아~~~~ 어비스던전 어포먹으러~~~!!!
접속대기인원 1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리던 시절ㅋㅋㅋ
지금다시그시절됨요ㅋㅋㅋ클래식으로 부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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