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모든것이 익숙한 순례자의 일상[🥾산티아고순례길10]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окт 2024
  • 사하군을 지나가며 절반을 걸어냈습니다.
    다행히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걸었네요
    아직 걸은만큼 더 걸어야하지만
    이제는 모든것이 익숙하고 능숙합니다.
    길은 가끔 잃지만요

Комментарии • 10

  • @Happy이지
    @Happy이지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와~ 체력대단하시네요~ 저는 걷는것만으로도 힘들었는데, 중간에 바델까지ㅋㅋ 최곱니다👏🏻

    • @부붕지붕
      @부붕지붕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ㅋㅋㅋㅋㅋ 재밌어보여서 못참았습니다

  • @dkchoi7131
    @dkchoi713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진짜 하루하루 꽉 찬 일정ㅋㅋ
    유튜브로 남기는건 진짜 잘한 선택인듯

  • @gunampark9
    @gunampark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늘고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끝까지 화이팅입니다!ㅎㅎ

  • @범스터모지
    @범스터모지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 보고있습니다.

  • @HichamFrs-u7l
    @HichamFrs-u7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good📈

  • @mina-bn1th
    @mina-bn1t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같이 식사 준비하고, 같이 노래 부르고, 미팅하고, 껴안아주고......, 약간은 어색하고 부담스럽지는 않았나요?

    • @부붕지붕
      @부붕지붕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처음에는 약간 어색하고 부끄러웠지만 길을 오래 걸을수록 그런것들이 점점 당연해졌어요 저는 저런게 좋아서 일부러 저런 알베르게를 찾아다녔네요, 원하지 않으면 조용히 쉴 수 있는 알베르게도 많이 있습니다!

  • @췡선감의록
    @췡선감의록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ㅋㅋㅋ 이날 전설의 테니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