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고 건강한 두뇌운동을 위해 열심히 다른 그림을 그리고 영상을 제작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을 눌러주시면 소중한 큰 힘이 됩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Thank you for coming today!💕 I work hard to draw different pictures and make videos for fun and healthy brain exercises!⭐ If you press like and subscribe, it'll be a precious strength!🥰👍 Have a happy day today!^^(❁´◡`❁)💖🌈 Chapter 00:00 시작인사 00:19 문제1 01:53 문제1정답 02:05 문제2 03:38 문제2정답 03:50 문제3 05:23 문제3정답 05:35 문제4 07:09 문제4정답 07:21 문제5 08:54 문제5정답 09:06 끝인사
희옥님~ 어제 어머니 산소에는 잘 다녀오셨지요? 이제 가을도 서서히 물러가고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 날씨도 추워지는데, 희옥님이 멀리서 오실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안좋으네요. 우리가 만나는 날에는 바람도 안불고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희옥님은 딸 사돈 어르신들과 아주 가까이 잘 지내시네요. 저도 큰딸 사돈 어르신들하고 잘 지내요. 안사돈이 저와 나이가 한살 차이라서 친구처럼 잘 지내요. 저는 요즘 가까운 사람들과 점심식사하느라고 바쁘게 지냈어요. 또 약속이 없는 날에는 그동안 못했던 집안정리도 하고 김치도 담그고, 또 김장준비를 하느라고 또 할 게 많으네요 올해는 김장을 조금만 하려고 해요. 이제는 체력이 별로 안좋아서 일이 조금 겁이 나네요. 희옥님~ 요즘 잠은 잘 주무시는지 궁금하네요. 오늘은 꿀잠 주무시길 바래요.❤
희옥님~ 제가 희옥님께 글을 쓰고 나왔더니, 희옥님도 저에게 글을 쓰셨네요. 같은 시간에 글을 쓰고 있었네요. 요즘 밥도 잘 먹고 있어서 희옥님과 루니님께 한 약속은 잘 지킬 수 있을 거 같아요.^^ 희옥님도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우리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 김장은 우리가 만나기 전에 할까 생각 중이예요.~ 희옥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샤랑해요. 많이~❤
33333🎉 갑자기 찬바람이 불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따뜻한 우동을 먹으려고 식당에 들어갔더니 주인 할머니께서 따뜻한 물을 주시는군요 자리에 앉아 우동을 시키고 보니 옆자리에서 다른사람이 우동을 먹고 있는게 뜨끈하고 맛나 보이네요 국수에 따뜻한 국물을 넣은 우동이 나와서 추위를 녹이며 맛나게 먹고 있군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다들 감기 조심 하세요 구름님~ 오늘두 잘 봤어요 고맙습니다❤
루니님~ 요즘 며칠사이에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니 마음도 스산해지고 우울해지려고 하네요 매년 늦가을이 되면 계절을 많이 타는지라 올해도 어김없이 쓸쓸하고 외로움이 찾아오네요 오늘 점심때 사위가 집에 들리러 와서 다같이 나가서 바지락 칼국수와 찐만두를 먹고 왔어요 쓸쓸하고 외로움도 먹는거하고는 별개인가봐요 ㅋ 맛있게 먹고 왔어요 ㅎ 루니님은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걷기운동이랑 근력운동도 열심히 하고 계신가요~ 미옥님과 루니님이랑 만날날이 이제 보름정도 남았네요 그동안 두분 잘지내시고 아프지 마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서 즐거운 시간 되었으면 해요 루니님~ 오늘도 남은시간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조희옥-w2s 희옥님~ 그자나 어제 오늘 날씨는 초겨울 날씨같이 쌀쌀 하네요 어젠 어머님 산소는 잘 다녀 오셨나요 늦가을의 낙엽이 지는 이계절은 아주 추울때 보다 맘이 더 스산해지고 우울해 지는건 저도 마찬가지네요 희옥님은 어머님이 이계절에 돌아가셔서 더 그런맘이 크지 않으실까 싶군요 며칠 식단을 한꺼번에 갑자기 바꿔서 먹어 그런지 먹고싶지도 않은 음식을 먹어 그런건지 오늘 오전부터 위장이 좀 뻐근하고 아프고 안좋은듯 하네요 지금 약먹구 누워 있어요ㅜ 몸에 안좋다지만 내가 좋아하는 빵 면 떡등을 요즘은 입에도 안대고 몸에 좋다는걸 찾아 익숙하지도 않은 음식을 먹으니 맛도 없는게 속에서 잘 안받은거 같네요ㅜ 어젠 라면이 왜케 먹고 싶은지 입맛만 다시고 참았네요 희옥님은 오늘 맛난 칼국수랑 만두 드시고 오셨네요 부러워요ㅎ 한번에 좋아하는걸 억제 하기엔 무리니 가끔은 저도 먹고싶은건 먹어야 될거 같단 생각을 하네요 희옥님~ 사돈분들도 다 좋은분들 이신거 같아요 사돈들 끼리 뜻이 맞아 잘 어울리기가 쉽지 않은건데 자주 정기적으로 만남도 갖으신다니 사이가 좋아보여 보기가 참 좋아요ㅎ 희옥님 인성이 좋으시니 인간관계도 좋으신듯 하군요 오늘은 손주 하원은 안하시나요~ 근력운동 까지 하려니 몸이 정말 힘은 드네요ㅜ 걍 오전 오후 걷기만 하고 있다가 근력운동은 넘 힘들어서 시늉만 내고 있네요 오늘은 속이 아파서 운동은 못할거 같아요ㅜ 몸관리 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남은 오후도 운동 잘 하시고 저녁식사 맛있게 하셔요~❤🥰
@@runilove0315 루니님~ 건강을 위해서 갑자기 식단을 바꾸시느라 몸과 입에 익숙치않는 음식으로 인해서 탈이 나셨나보네요 ㅜ 약을 드신게 좀 나아지셨나요? 어떤이유에서 먹고싶은 음식을 못먹는다거나 절제를 해야할때는 더먹고 싶고 괴로운일이라고 봐요 건강한 몸을 위한 루니님 마음은 한시가 급하시겠지만 천천히 진행하시는게 좋겠어요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먹는 즐거움은 필수이고 빠질수가 없지요 건강을 지키시려다 스트레스가 쌓여 더 나빠지실수도 있으니 드시고 싶은 음식은 과하지않게 조금씩만 간간히 드셨으면 하네요 딸네 사돈분들이 좋으신분들이예요 연배도 저희와 같고 소탈하신 분들이시지요 그래서 그런지 조심스럽기도 하고 어려운사이지만 그런대로 잘지내고 있어요 사위가 중간 역할을 잘하고 있네요 ㅎ 아들네 사돈분들도 점잖고 좋으신분들인데 며느리가 3녀중에서 막내이다보니 저희와는 나이차가 좀 있으세요 그래서 딸네 사돈분들은 많이 어렵네요😅 어제 엄마산소에 다녀오는길에 혼자 사시는 막내이모를 뵙고 왔어요 친정쪽 친족어른중에 다른분들은 다 돌아가시고 이모 한분만 남으셨네요 올해가 90세이신데 지난번에 뵙던것보다 건강하신것 같아서 마음이 조금이나마 놓이더라구요 혼자 사시지만 낮시간에는 요양보호사분이 오셔서 말동무도 해주시고 집안일도 도와주신다고 하네요 나이가 들어가니 어르신들을 보면 남의일 같지도 않고 머지않아 우리가 가야할길이기에 착잡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는것 같아요 루니님~ 운동도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몸 컨디션에 따라 조절하시면서 하셨으면 해요 편안한 저녁 보내시고 내일은 몸이 나으셨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를 바래봅니다🥰❤🙏
루니님~ 언니는 미국에서 귀국하셨나요? 요즘 언니도 옆에 안계셔서 심심하고 허전한데, 먹고 싶은 음식은 못드시고, 몸을 생각해서 드시는 음식들이 다 루니님이 별로 안좋아하는 음식들이라서 입맛도 없고 속도 불편하신 거 같네요. 제 마음이 안좋으네요. 지금 루니님 몸에 안좋은 음식도 조금씩은 드세요. 너무 마음을 조급하게 먹지 마시고, 조금 여유를 가지시면서 천천히 하세요. 희옥님은 사돈댁 만나서 즐거운 시간 가지시고, 오늘은 딸가족과 칼국수와 찐만두를 드시고 오셨네요.~~ 루니님은 칼국수, 만두 이런 음식 좋아하지만 못먹고 있네요.ㅠㅠ. 제가 요즘 입맛을 찾아가고 있는데, 루니님이 입맛이 없는 듯 해서,그 심정은 제가 너무 나도 잘 알지요. 루니님~ 힘내시고 평소 좋아하시던 음식 아주 조금씩은 드세요. 힘내시구요. 그리고 루니님이 말씀하신 남산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날씨가 너무 춥지않으면 그 곳에 가요. 오늘 밤, 편안하게 보내세요.❤
@@서미옥-r7z 미옥님~ 희옥님~ 미옥님이 오늘 영상에 늦으셔서 바쁘신일이 있으셨나 했어요 며칠을 식단관리 한답시구 단백질 위주로 먹어 본다고 잘 먹어 보지도 않던 들들한 음식들을 할수없이 억지로 먹다시피 하다 보니 체한건 아닌듯 한데 아침부터 위가 땡기고 몽치면서 아픈거 같아서 전에 위장약을 예비로 처방해 두었던 위장약을 오늘 계속 먹었더니 지금은 조금 통증은 가라앉은거 같아요 낼두 계속 그러면 병원에 가보려구요 언니는 오늘 왔어요 10일간에 그먼곳인 시카고를 왔다갔다 했으니 많이 고단한거 같아 오늘은 푹 쉬라고 했어요 그자나 통화만 했는데 언니두 저보구 발등에 불떨어 졌다고 넘 예민하게 그러는거 같다고 그러다 다른병이 먼저 생기겠다고 천천히 시도 하라고 궁시렁 대더라구요ㅎ 희옥님 말씀따나 먹고싶은걸 억지로 자제하려니 더 먹고싶은 충동이 커지는거 같네요 그래서 참다가 힘들면 걍 먹고 싶은거 먹으려구요ㅋ 유별나게 티내는거 같고 두분께 걱정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미옥님~ 입맛을 많이 찾으신거 같아 반가운 소식이에요 저도 몸관리 잘해서 우리 만나는날 맛난거 먹구 상황봐서 남산공원두 가서 산책두 하기로 해요 또 하루하루 시간이 가길 기다리고 있네요 만나는 날까지 우리 아프지 말고 몸관리 잘하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바래요ㅎ 밤이 깊었네요 오늘밤도 미옥님 희옥님 푹잠 꿀잠 주무시길 바래요 ❤️🫶
미옥님~ 요즘 어떻게 지내시고 계시나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동안 몸이 움추려졌었는데 다행히 내일부터는 기온이 올라가서 활동하기에 좋은 화창한 날씨가 계속 될것 같아요 ㅎ 미옥님~ 요즘 입맛과 기침은 많이 좋아지셨는지 궁금하네요~ 지난번에 점차적으로 입맛도 돌아오는것 같다고 하시고 걷기운동도 열심히 하신다고 하셨는데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기를 바래 봅니다 보름후에 우리 함께 만날때까지 그동안에 체중도 늘리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고 하신말씀 지켜주시는 거지요?~ ㅎ 예전에 제가 수원에서 살때보면 윗쪽에서는 11월 중순경에 김장을 많이들 하던데 미옥님은 김장은 언제쯤 하시나요~ 며칠전 뉴스를 보니 올해는 배추값이며 채소값이 많이 올라서 김장을 포기해야겠다는 김포족이 많을거라는 소식이 들리더라구요 저희는 익지않은 김치를 좋아하고 많이 먹지않는 편이라 해마다 딸네 사돈분이 딸네김치 보내주시면서 저희껏까지 보내주셔서 먹고있는데 사돈께 보답은 해드리고 있지만 김장하시느라 수고하시는게 죄송해서 고민이 되네요 😅 미옥님도 이제는 모든 집안일은 건강 생각하셔서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미옥님~ 글을 쓰는 중간중간에 일을 하다보니 시간이 9시가 넘었네요 남은 저녁시간 편안하게 보내시고 꿀잠 주무세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고 건강한 두뇌운동을 위해 열심히 다른 그림을 그리고 영상을 제작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을 눌러주시면 소중한 큰 힘이 됩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Thank you for coming today!💕 I work hard to draw different pictures and make videos for fun and healthy brain exercises!⭐
If you press like and subscribe, it'll be a precious strength!🥰👍 Have a happy day today!^^(❁´◡`❁)💖🌈
Chapter
00:00 시작인사
00:19 문제1
01:53 문제1정답
02:05 문제2
03:38 문제2정답
03:50 문제3
05:23 문제3정답
05:35 문제4
07:09 문제4정답
07:21 문제5
08:54 문제5정답
09:06 끝인사
그냥 다른 그림찾기가 아닌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는 내용이 정감갑니다.
Thanks very much your video l like that 👍👏👏
So amazing difference 💯 see you soon 😊😊
찬바람 불면 뜨근한 국수 우동
여러음식이 생각나지요
33333 수고하셨습니다 😊❤
33333.
낙엽을 밟으며 낭만을 찾을 때가 왔나 싶었는데 벌써 겨울이 성큼 왔어요.
왼쪽엔 독감, 오른쪽엔 모더나를 맞아 올겨울 안전하게 넘길 준비는 해 놓았건만 여민 옷깃사이로 파고드는 찬바람이 벌써 봄을 기다리게 하는군요.
"으~~ 겨울 싫어~~~😢
33333 Смогла найти легко и быстро. Я довольна результатом🎉❤😊. Спасибо большое🙏💕🎉😊
33233😂😁😢 국수~😋😋😋
갑자기 추워져서 여기저기 콧물 찔~
건강에 유의하면서 무리한 운동이나 난닝구 바람으로 갑자기 나가면 치명적입니다.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면서💕건행~❤
다찾았어요 😊
33333
가을이 깊어가면서 찬바람이 불고 몸이 움추려지는 추운 계절이 왔네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 우동집에 들려서 자리를 잡고 앉아서 우동 한그릇을 주문 합니다
주인 할머니가 우동그릇에 뜨끈뜨끈한
국물을 담아서 가져다 주시네요
따뜻하고 맛있는 우동을 먹으니 추위에 떨었던 몸이 풀리고 행복감이 오네요
구름님! 저도 오늘 점심때 밖에 나가서 바지락 칼국수와 찐만두를 먹고 왔는데 참 맛있었어요😋
추운날씨엔 뜨끈한 국물 면요리가 최고입니다
오늘도 잼있게 시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희옥님~
어제 어머니 산소에는 잘 다녀오셨지요?
이제 가을도 서서히 물러가고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
날씨도 추워지는데, 희옥님이 멀리서 오실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안좋으네요.
우리가 만나는 날에는 바람도 안불고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희옥님은 딸 사돈 어르신들과 아주 가까이 잘 지내시네요.
저도 큰딸 사돈 어르신들하고 잘 지내요.
안사돈이 저와 나이가 한살 차이라서 친구처럼 잘 지내요.
저는 요즘 가까운 사람들과 점심식사하느라고 바쁘게 지냈어요.
또 약속이 없는 날에는 그동안 못했던 집안정리도 하고 김치도 담그고, 또 김장준비를 하느라고 또 할 게 많으네요
올해는 김장을 조금만 하려고 해요.
이제는 체력이 별로 안좋아서 일이 조금 겁이 나네요.
희옥님~
요즘 잠은 잘 주무시는지 궁금하네요.
오늘은 꿀잠 주무시길 바래요.❤
희옥님~
제가 희옥님께 글을 쓰고 나왔더니, 희옥님도 저에게 글을 쓰셨네요.
같은 시간에 글을 쓰고 있었네요.
요즘 밥도 잘 먹고 있어서 희옥님과 루니님께 한 약속은 잘 지킬 수 있을 거 같아요.^^
희옥님도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우리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
김장은 우리가 만나기 전에 할까
생각 중이예요.~
희옥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샤랑해요. 많이~❤
미옥님^^
방금전에 미옥님께 글을 드렸는데 같은시간에 미옥님도 저에게 글을 주셨네요 ㅎ
미옥님도 큰따님 사돈분들과 잘지내고 계시네요 ~
저도 안사돈과 한살 차이예요
바깥사돈은 제남편보다 한살 적으시고 안사돈은 저보다 한살 많으시지요
사돈간에 서로 나이가 비슷하다보니 공감대도 같고 아무래도 더 친밀감이 드는것 같아요 ㅎ
미옥님~
요즘 가까이 지내시는 분들과 점심식사를 하시느라 많이 바쁘셨나보네요 ㅎ
미옥님이 그동안 지인분들과 맛있는 음식을 많이 드셨다니 건강이 좋아지신것 같아 기쁜마음이네요 ㅎ
그리고 제걱정은 하지마세요~
기차를 타면 2시간정도 걸릴뿐이고 추울일이 없지요 ㅎ
우리 만났을때 추우면 역사내 음식점에서 식사하고 차 마시면서 이야기 나누면 되지요
저는 요즘 자다가 한두번은 깨지만 4시간 좀 넘게 자는것 같아요
미옥님은 잘주무시나요~
오늘도 꿀잠 주무시길 바래요🥰❤🙏
33333😅
쉽게쉽게
33333
Okay 33323 😅😂
33333🎉
갑자기 찬바람이 불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따뜻한 우동을 먹으려고 식당에 들어갔더니 주인 할머니께서 따뜻한 물을 주시는군요
자리에 앉아 우동을 시키고 보니 옆자리에서 다른사람이 우동을
먹고 있는게 뜨끈하고 맛나 보이네요
국수에 따뜻한 국물을 넣은 우동이 나와서 추위를 녹이며 맛나게 먹고 있군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다들 감기 조심 하세요
구름님~
오늘두 잘 봤어요
고맙습니다❤
루니님~
요즘 며칠사이에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니 마음도 스산해지고 우울해지려고 하네요
매년 늦가을이 되면 계절을 많이 타는지라 올해도 어김없이 쓸쓸하고 외로움이 찾아오네요
오늘 점심때 사위가 집에 들리러 와서 다같이 나가서 바지락 칼국수와 찐만두를 먹고 왔어요
쓸쓸하고 외로움도 먹는거하고는 별개인가봐요 ㅋ
맛있게 먹고 왔어요 ㅎ
루니님은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걷기운동이랑 근력운동도 열심히 하고 계신가요~
미옥님과 루니님이랑 만날날이 이제 보름정도 남았네요
그동안 두분 잘지내시고 아프지 마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서 즐거운 시간 되었으면 해요
루니님~
오늘도 남은시간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조희옥-w2s
희옥님~
그자나 어제 오늘 날씨는 초겨울 날씨같이 쌀쌀 하네요
어젠 어머님 산소는 잘 다녀 오셨나요
늦가을의 낙엽이 지는 이계절은 아주 추울때 보다 맘이 더 스산해지고 우울해 지는건 저도 마찬가지네요
희옥님은 어머님이 이계절에 돌아가셔서 더 그런맘이 크지 않으실까 싶군요
며칠 식단을 한꺼번에 갑자기 바꿔서 먹어 그런지 먹고싶지도
않은 음식을 먹어 그런건지 오늘 오전부터 위장이 좀 뻐근하고 아프고 안좋은듯 하네요
지금 약먹구 누워 있어요ㅜ
몸에 안좋다지만 내가 좋아하는 빵 면 떡등을 요즘은 입에도 안대고 몸에 좋다는걸 찾아 익숙하지도 않은 음식을 먹으니 맛도 없는게 속에서 잘 안받은거 같네요ㅜ
어젠 라면이 왜케 먹고 싶은지 입맛만 다시고 참았네요
희옥님은 오늘 맛난 칼국수랑 만두 드시고 오셨네요
부러워요ㅎ
한번에 좋아하는걸 억제 하기엔 무리니 가끔은 저도 먹고싶은건 먹어야 될거 같단
생각을 하네요
희옥님~
사돈분들도 다 좋은분들 이신거 같아요
사돈들 끼리 뜻이 맞아 잘 어울리기가 쉽지 않은건데 자주 정기적으로 만남도 갖으신다니 사이가 좋아보여 보기가 참 좋아요ㅎ
희옥님 인성이 좋으시니 인간관계도 좋으신듯 하군요
오늘은 손주 하원은 안하시나요~
근력운동 까지 하려니 몸이 정말 힘은 드네요ㅜ
걍 오전 오후 걷기만 하고 있다가 근력운동은
넘 힘들어서 시늉만 내고 있네요
오늘은 속이 아파서 운동은 못할거 같아요ㅜ
몸관리 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남은 오후도 운동 잘 하시고 저녁식사 맛있게 하셔요~❤🥰
@@runilove0315
루니님~
건강을 위해서 갑자기 식단을 바꾸시느라 몸과 입에 익숙치않는 음식으로 인해서 탈이 나셨나보네요 ㅜ
약을 드신게 좀 나아지셨나요?
어떤이유에서 먹고싶은 음식을 못먹는다거나 절제를 해야할때는 더먹고 싶고 괴로운일이라고 봐요
건강한 몸을 위한 루니님 마음은 한시가 급하시겠지만 천천히 진행하시는게 좋겠어요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먹는 즐거움은 필수이고 빠질수가 없지요
건강을 지키시려다 스트레스가 쌓여 더 나빠지실수도 있으니 드시고 싶은 음식은 과하지않게 조금씩만 간간히 드셨으면 하네요
딸네 사돈분들이 좋으신분들이예요
연배도 저희와 같고 소탈하신 분들이시지요
그래서 그런지 조심스럽기도 하고
어려운사이지만 그런대로 잘지내고 있어요
사위가 중간 역할을 잘하고 있네요 ㅎ
아들네 사돈분들도 점잖고 좋으신분들인데 며느리가 3녀중에서 막내이다보니 저희와는 나이차가 좀 있으세요
그래서 딸네 사돈분들은 많이 어렵네요😅
어제 엄마산소에 다녀오는길에 혼자 사시는 막내이모를 뵙고 왔어요
친정쪽 친족어른중에 다른분들은 다 돌아가시고 이모 한분만 남으셨네요
올해가 90세이신데 지난번에 뵙던것보다 건강하신것 같아서 마음이 조금이나마 놓이더라구요
혼자 사시지만 낮시간에는 요양보호사분이 오셔서 말동무도 해주시고 집안일도
도와주신다고 하네요
나이가 들어가니 어르신들을 보면 남의일 같지도 않고 머지않아 우리가 가야할길이기에 착잡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는것 같아요
루니님~
운동도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몸 컨디션에 따라 조절하시면서 하셨으면 해요
편안한 저녁 보내시고 내일은 몸이 나으셨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를 바래봅니다🥰❤🙏
루니님~
언니는 미국에서 귀국하셨나요?
요즘 언니도 옆에 안계셔서 심심하고 허전한데, 먹고 싶은 음식은 못드시고, 몸을 생각해서 드시는 음식들이 다 루니님이 별로 안좋아하는 음식들이라서 입맛도 없고 속도 불편하신 거 같네요.
제 마음이 안좋으네요.
지금 루니님 몸에 안좋은 음식도 조금씩은 드세요.
너무 마음을 조급하게 먹지 마시고, 조금 여유를 가지시면서 천천히 하세요.
희옥님은 사돈댁 만나서 즐거운 시간 가지시고, 오늘은 딸가족과 칼국수와 찐만두를 드시고 오셨네요.~~
루니님은 칼국수, 만두
이런 음식 좋아하지만 못먹고 있네요.ㅠㅠ.
제가 요즘 입맛을 찾아가고 있는데, 루니님이 입맛이 없는 듯
해서,그 심정은 제가 너무 나도 잘 알지요.
루니님~
힘내시고 평소 좋아하시던 음식 아주 조금씩은 드세요.
힘내시구요.
그리고 루니님이 말씀하신 남산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날씨가 너무 춥지않으면
그 곳에 가요.
오늘 밤, 편안하게 보내세요.❤
@@서미옥-r7z
미옥님~ 희옥님~
미옥님이 오늘 영상에 늦으셔서 바쁘신일이 있으셨나 했어요
며칠을 식단관리 한답시구 단백질 위주로 먹어 본다고 잘 먹어 보지도 않던 들들한 음식들을 할수없이 억지로 먹다시피 하다 보니
체한건 아닌듯 한데
아침부터 위가 땡기고
몽치면서 아픈거 같아서 전에 위장약을 예비로 처방해 두었던
위장약을 오늘 계속 먹었더니 지금은 조금
통증은 가라앉은거 같아요
낼두 계속 그러면 병원에 가보려구요
언니는 오늘 왔어요
10일간에 그먼곳인
시카고를 왔다갔다 했으니 많이 고단한거 같아 오늘은 푹 쉬라고
했어요
그자나 통화만 했는데 언니두 저보구 발등에 불떨어 졌다고 넘 예민하게 그러는거 같다고 그러다 다른병이 먼저 생기겠다고 천천히 시도 하라고 궁시렁 대더라구요ㅎ
희옥님 말씀따나 먹고싶은걸 억지로 자제하려니 더 먹고싶은 충동이 커지는거 같네요
그래서 참다가 힘들면
걍 먹고 싶은거 먹으려구요ㅋ
유별나게 티내는거 같고 두분께 걱정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미옥님~
입맛을 많이 찾으신거
같아 반가운 소식이에요
저도 몸관리 잘해서
우리 만나는날 맛난거 먹구 상황봐서 남산공원두 가서 산책두 하기로 해요
또 하루하루 시간이 가길 기다리고 있네요
만나는 날까지 우리
아프지 말고 몸관리 잘하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바래요ㅎ
밤이 깊었네요 오늘밤도 미옥님 희옥님 푹잠 꿀잠 주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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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쉬워요
쉽다기보다 님의 집중력이 탁월해서 잘 찾는게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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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이렇게 추운 날에는 따뜻한 국물이 그리워지네요.
step5, 따뜻한 국수를 먹는 모습을 보니, 제 몸과 마음도 따뜻해지네요.
구름님~
오늘도 즐겁게 영상을 풀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옥님~
요즘 어떻게 지내시고 계시나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동안 몸이 움추려졌었는데 다행히 내일부터는 기온이 올라가서 활동하기에 좋은 화창한 날씨가 계속 될것 같아요 ㅎ
미옥님~
요즘 입맛과 기침은 많이 좋아지셨는지 궁금하네요~
지난번에 점차적으로 입맛도 돌아오는것 같다고 하시고 걷기운동도 열심히 하신다고 하셨는데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기를 바래 봅니다
보름후에 우리 함께 만날때까지 그동안에 체중도 늘리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고 하신말씀 지켜주시는 거지요?~ ㅎ
예전에 제가 수원에서 살때보면 윗쪽에서는 11월 중순경에 김장을 많이들 하던데 미옥님은 김장은 언제쯤 하시나요~
며칠전 뉴스를 보니 올해는 배추값이며 채소값이 많이 올라서 김장을 포기해야겠다는 김포족이 많을거라는 소식이 들리더라구요
저희는 익지않은 김치를 좋아하고 많이 먹지않는 편이라 해마다 딸네 사돈분이 딸네김치 보내주시면서 저희껏까지 보내주셔서 먹고있는데 사돈께 보답은 해드리고 있지만 김장하시느라 수고하시는게 죄송해서 고민이 되네요 😅
미옥님도 이제는 모든 집안일은 건강 생각하셔서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미옥님~
글을 쓰는 중간중간에 일을 하다보니 시간이 9시가 넘었네요
남은 저녁시간 편안하게 보내시고 꿀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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