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것은 남들이 지정해 줄 수 없다고 생각해요 어떤 사람은 시험 중 연필심이 부러진 것에 대해 오늘은 재수가 불길하다며 안좋게 생각할 수 있지만 어떤 사람은 음 새로 산 샤프를 쓸 때가 왔나보네 하거나 그냥 연필심이 부러졌네? 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것 처럼 본인이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상황이나 행동이 모두 다르니까요. 모두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도 분명 도움이 될 순 있겠지만, 그냥 그 상황에서 내가 느끼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지내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어요. 친구들이 말한건 자존감을 높히고 당당하게 지내라는 거 같아요. 내 주위엔 응원해주는 친구들이 7명이나 있고 나는 하면 될 놈이니까 뭐든 할 수 있다는 마인드로 지내보세요.
자칫 잘못 말해서 상황이 더 악화할까봐 해석의 여지를 두도록 짧게 말한걸수도 있어요 저도 누가 속마음 얘기하면서 뭔갈 물어보면 엄청 솔직히 말하거든요? 근데 말하고 나서도 어떻게 받아들일지 약간 불안한것 같아요 제 경험으로 긍정적이게 사는건 좋은 방법과 좀 덜 좋은 방법이 있는것같아요 좋은 방법은 다른사람을 관찰하고 때로는 따라해보기? 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는지 유추하면서 좀 더 세상의 다양한 모습을 알게 되는것 같아요 좀 덜 좋은 방법은 세뇌..? 좋게 말하면 자기암시지만, 사실 자기 감정을 무시하고 특정 생각을 부풀리는거죠 행동에 자신감이 붙고 무의식적으로든 의식적으로든 변화는 생기는것 같더라고요 제가 쓰는 방법?이긴 하지만 완전 개인적인거라 무시하셔도 상관 없어요ㅠ
긍정적인 사람이 아닌데 겉으로 그런척 하는 것 또한 자신에게 좋지 못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울하고 고민 많은 친구에게 너를 사랑해봐, 긍정적으로 굴어 이런건 좀 고민이 있는 친구에게 좋지 못한 위로 방법 같아요. 제가 그런 상황에 처한다면 매우 불쾌하고 더 외로워 질 것 같네요. 님의 처지에 공감할 수 있는 다른 친구를 사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는 꽤 어렵지만요..
3월을 맞아 새로운 사람이나 친구를 만났을 때 알아두면 좋은 6가지 습관에 대한 영상으로 찾아왔습니다. 본 영상이 여러분의 대인관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
1. 이름 부르기
2. 칭찬하기
3. 시간 보내기
4. 허당 모습 보이기
5. 긍정적인 사람 되기
6. 얘기 잘 들어주기
더더더더더더더더 요약
1성격이 최소다
2외모도 최고다(난 평소에 잘이럼 .... 외모가 짱이야....)
저는이거 여기에나오는 행동을 많이한다는거에욤!!
아 ㄱㅅ 저 분 필요없는 말 좀 하셔서 2배속보고있었는데ㅜㅜ
@@jyl2167 ?
7. 재미는 말 잘하기
초면에 상대방을 기분이 상하지 않게만 주의하면서 말을해도 반은 성공한겁니다
5:26 어쩐지 게임스트리머도 게임을 엄청 잘한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보다,
게임을 잘 못하고,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게 더 매력있고 재밌더라고요.
오 감사합니다
ㄹㅇ
이분은 항상 얼핏 들으면 뻔할 수 있는 내용이라도 심리학적 근거랑 같이 제시해주셔서 좋은듯.. 목소리도 조아
그냥 쉽게 자기가 실수한거 빠르게 인정하고 사교성기르고 상대방이 심오한얘기할때 귀기울여 공감해주면 연락안해도 주변에서 알아서 찾아줘요 먼저 다가가고 다가가만큼 진국인 모습보여준다면 그 관계는 오래가더라구요
너무 소심한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영상이네요...!
그림이 너무 귀엽네요 영상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헉 제가 되게 소심한 편인데도 그래도 꽤 친구는 금방 생기는데 여기 나오는 습관들이 다 제 버릇??이라 순간 당황했어요...ㅋㅋㅋ///카톡같은거에서도 그냥 지시어대신에 이름 불러주고..!제 실제 별명이 허당이랍니다..!!
우울해지고 친구문제로 걱정이 많다고 7명한테 고민을 말했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널 사랑해봐랑 긍정적으로 굴어봐 인데 그러는 방법은 아무도 자세하게 말해주질 않았음.. 긍정적으로 구는 방법을 알려주세요..내성적인 사람한테 그렇게 말하면 몰라요..ㅠㅜㅠ
긍정적인 것은 남들이 지정해 줄 수 없다고 생각해요 어떤 사람은 시험 중 연필심이 부러진 것에 대해 오늘은 재수가 불길하다며 안좋게 생각할 수 있지만 어떤 사람은 음 새로 산 샤프를 쓸 때가 왔나보네 하거나 그냥 연필심이 부러졌네? 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것 처럼 본인이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상황이나 행동이 모두 다르니까요. 모두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도 분명 도움이 될 순 있겠지만, 그냥 그 상황에서 내가 느끼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지내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어요. 친구들이 말한건 자존감을 높히고 당당하게 지내라는 거 같아요. 내 주위엔 응원해주는 친구들이 7명이나 있고 나는 하면 될 놈이니까 뭐든 할 수 있다는 마인드로 지내보세요.
자칫 잘못 말해서 상황이 더 악화할까봐 해석의 여지를 두도록 짧게 말한걸수도 있어요
저도 누가 속마음 얘기하면서 뭔갈 물어보면 엄청 솔직히 말하거든요? 근데 말하고 나서도 어떻게 받아들일지 약간 불안한것 같아요
제 경험으로 긍정적이게 사는건 좋은 방법과 좀 덜 좋은 방법이 있는것같아요
좋은 방법은 다른사람을 관찰하고 때로는 따라해보기?
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는지 유추하면서 좀 더 세상의 다양한 모습을 알게 되는것 같아요
좀 덜 좋은 방법은 세뇌..? 좋게 말하면 자기암시지만, 사실 자기 감정을 무시하고 특정 생각을 부풀리는거죠
행동에 자신감이 붙고 무의식적으로든 의식적으로든 변화는 생기는것 같더라고요
제가 쓰는 방법?이긴 하지만 완전 개인적인거라 무시하셔도 상관 없어요ㅠ
긍정적으로 구는건... 어떤것이든 감사함을 찾는 능력이있어야하는거같아요. 님이 그렇게 우울한 한편 ,고민을 털어놓을수있는 그런 친구가 주변에 7명이나 있네요! 이야기 끝까지들어주고 맘에들진않는 조언이지만 그래도 조언을해주는 친구가 있어 참 고맙지않나요?
긍정적인 사람이 아닌데 겉으로 그런척 하는 것 또한 자신에게 좋지 못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울하고 고민 많은 친구에게 너를 사랑해봐, 긍정적으로 굴어 이런건 좀 고민이 있는 친구에게 좋지 못한 위로 방법 같아요. 제가 그런 상황에 처한다면 매우 불쾌하고 더 외로워 질 것 같네요. 님의 처지에 공감할 수 있는 다른 친구를 사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는 꽤 어렵지만요..
이름 부루고 얘기하는거 정말 좋은방법인것 같아요!!
말이라도 한번 못 하고 한 주가 지나갈까 불안했는데 동아리 고르고있는와중에 겁나 자연스럽게 말 놓게됨ㅋㅋㅋㅋ
@Mimau님, 동아리 고를 때가 친해지기 좋은 타이밍이군요:) 시청해주시고 좋은 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반은 새친구 오면 다들 다가가서 환영하는데 ㅋㅋㅋ
그치만 이제 곧 끝나가네...
저도 사람들에게 다가가는거 무서워 해서 늘말못걸고 다가가기 힘들어서 애먹었는데
짫더라도 말자주걸고 같이 행동하다 보니깐 자연스럽게 친해지더라고요
너무 고고한 모습만 보이다 보니...
친구들이 잘 못 다가오더라고요...
잘 하는 것은 더 보이고 못하는 것은 연습해서
만들고 하니 거리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전 맨날 남 배려해주고 이야기 들어주고 그러다보니 친구들이 뭔가 다 자존감?이 높아져서 저를 뭔가 무시하거나 막 자랑하려는 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근데 또 제가 남을 무시하는 건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나긋나긋 간결하연서도
핵심을 잘 찔러주는 영상들입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아요
선입견없이 순순한 마음으로 공감하고 받아주는 것! 노력해보겠습니다
힘이되고 도움되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유익합니다!♡
저도 새로운 사람있으면 사귀고 싶네요
이름 부르면 괜히 찔려서 긴장합니다만...
우리 학교? 우리 반만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시도때도없이 욕하고 뒷담 가끔 까고 종종 어른이나 또래나 예의없이 굴고 잘 지내다 연락 끊기게 돼서(악연으로 끝난 거X) 그 사람 욕해도 얼굴 예쁘면 인기 많더라
그런 관계는 오래가지 못해요
ㅅㅇㅈ
감사합니다.
1. 이름 부르기 2.칭찬하기 3.긍정적인 사람 4. 경청하기 5. 약간의 허당 6. 시간 보내기
2,3,4,5,6번은 항상하는 것인데.. 1번은 이름 못외워요 ㅠ
사람 이름을 못 외우는데....
처음부터 난관이네....
1번이 회사라면 이름이 불릴때마다 수명이 줄어듭니다
전 이름으로 부르는건 상관없는데 성+이름으로 부르면 이사람이 나 싫어하나 생각하게되네요
성+이름 으로 부르면 더 친하다는 뜻 아닌가?
예). 야~ 김@@~!
안녕. @@아. 오랜만이야.
공감이요ㅠ
저도 다른 사람이 제 이름 성붙여서 부르는걸 되게 싫어해요...ㅎㅎ;; 억양이 좀 그래서인진 몰라도 뭔가 좀 시비거는거같고 기분이 썩 좋진 않죠...
(성)(이름)! [무서워 뭔일이야 왜 나 불러 나 부르는거 맞나 아니 부르면 용건말해 집갈래 ㄷ]
(이름)아! [오 00이다]
나는 미친즛이 공부하기 임다
전남친이랑도 이렇게 하면 다시 친구처럼 지낼 수 있나요 시발...
포기하세요..
@@Toad-s2 아냐 오늘 걔가 먼저 말 걸어줬어요 이정도면 가능해
너무 느리게 말하심.. 그래서 2배속 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