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101 공수사단은 2차세계대전도 그렇고 전쟁참전 이력이 어마어마 하네요…
또 101 공수사단.... 치열한 전장엔 늘 101공수 사단이 있군요.
이후 이라크 라마디에서도 활약했죠...
정말 밴드오브브라더스 이지중대가 속한 101공수사단은 대단하다는 생각뿐👍
506연대 우리나라에 주둔 했었음.
KBS 더빙판 정말 최고였었는데.. 그립다 그 시절.. 다시 보고 싶고, 다시 듣고 싶다.
톰베린져. 윌리엄 데포우.찰리쉰. 정말 명배우들의 명작이네요. 토미리존슨 주연의 하늘과땅도 월남전 후의 배경으로 전개되죠. 두작품 모두 올리버스톤감독의 월남전배경의 군인들의 심리 영화.ㅋㅋ
내 어린시절 시대를 함께한 배우들이나이를 먹어 늙어가는 모습을볼때면 왠지 모르게 울컥 할때가 있네요
톰 크루즈 주연인 7월4일생도 올리버 스톤의 월남전 3부작 중 하나죠.
하늘과 땅 숨겨진 명작이죠😂
두팔을 들고 있는 저 장면에서 윌름 데포 가슴에 있던 가짜 화약이 터지면서 피가 솟구쳐야 했는데 안터져서 NG장면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올리브 스톤이 무슨 생각인지 그냥 OK했다고 합니다.
저 장면에 엄청 충격 먹었지아군이 아군을 적들에게 쫓겨 죽게 하다니
위대한 영화 플래툰!!! 비디오테잎이 늘어질 정도로 봐았지
처절함이 오롯이 전해지는 사진
윌렘 대포가 총 맞는 연기를 너무 리얼하게 해서 기억에 남네요
개봉당시 두번이나 극장에 가서 봤었는데 이런 사연이 있는 장면인건 처음 알게되었네요
그린고블린 아저씨..
사실 이 영화는 베트남전 소재영화로는 비교적 최근작(?) 이지만 5대걸작중 하나라고 봄... 지옥의 묵시록, 풀 메탈 자켓, 캐쥬얼티스 오브 워, 야곱의 사다라, 그리고 플래툰.. 물론 개인적인 리스트이고 너무 오래된 영화는 제외하고... 5 가지 작품 모두 각각의 개성과 다루는 관점이 다른 영화만.... 못본 본들은 한번씩 추천작들...
저때 가슴에서 피가 터지도록 해야하는데 더포의실수로 안터짐ㅋㅋ 근데 장면이 워낙 좋아서 그냥 씀
내가 올리버 스톤 감독의 작품은닥치고 보게한 그 작품...
최고의 전쟁 장면이다.
이영화를 고등학생때 친구들과 동네 비디오가게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37년전 얘기네요.^^
이렇게 보니 피 터지는 폭약 효과 도폭선이 주렁주렁 다 보이네
이세환 기자한테 속은 건가?
저도 101 출신입니다.101여단 275 브라보 포대 둘포반장
101여단
영화 플레툰에서 기억나는건 소대장과 선임하사 그리고 분대장, 이 세사람의 갈등밖에 생각 않난다. 전쟁에서 쳐발리고, 자국의 수많은 국민들이 반대해서 철수했는데, 어떤 부분이 위대한지? 어떤 역사에서?
자국군이 게릴라 죽어도 베트남인들을 학살 하지 않고 진것을 인정하고 철수 해서... 한국군은 베트콩 게릴라에게 죽으면 그 마을 전체를 싹 쓸어버리는데.. 미국은 그래도 공식적으로 그런짓을 시키지 않고 들키면 처벌됨. 하지만 한국군은 장군부터 그걸 암묵적으로 명령함
잼민아,전쟁에서 선과악이 어딨노?글고 전우가 죽었으면,처절히 복수하는기 맞지!!!
@@박동키 그런 식으로 작전하면 2차대전 동부전선처럼 파르티잔 날뛰어서 오히려 지는 거임
해당 전사 씬에서 윌렘 대포가 주여! 라고 말한걸로 잘 알려져있지만 사실 그는 저 때 C.Va! 라고 외쳤다고 하죠.
![하필이면 괴생명체가 득실대는 행성에 불시착한 우주 광부들의 최후!! [SF영화리뷰/결말포함]](/img/1.gif)
101 공수사단은 2차세계대전도 그렇고 전쟁참전 이력이 어마어마 하네요…
또 101 공수사단....
치열한 전장엔 늘 101공수 사단이 있군요.
이후 이라크 라마디에서도 활약했죠...
정말 밴드오브브라더스 이지중대가 속한 101공수사단은 대단하다는 생각뿐👍
506연대 우리나라에 주둔 했었음.
KBS 더빙판 정말 최고였었는데.. 그립다 그 시절.. 다시 보고 싶고, 다시 듣고 싶다.
톰베린져. 윌리엄 데포우.찰리쉰. 정말 명배우들의 명작이네요. 토미리존슨 주연의 하늘과땅도 월남전 후의 배경으로 전개되죠. 두작품 모두 올리버스톤감독의 월남전배경의 군인들의 심리 영화.ㅋㅋ
내 어린시절 시대를 함께한 배우들이
나이를 먹어 늙어가는 모습을
볼때면 왠지 모르게 울컥 할때가 있네요
톰 크루즈 주연인 7월4일생도 올리버 스톤의 월남전 3부작 중 하나죠.
하늘과 땅 숨겨진 명작이죠😂
두팔을 들고 있는 저 장면에서 윌름 데포 가슴에 있던 가짜 화약이 터지면서 피가 솟구쳐야 했는데 안터져서 NG장면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올리브 스톤이 무슨 생각인지 그냥 OK했다고 합니다.
저 장면에 엄청 충격 먹었지
아군이 아군을 적들에게 쫓겨 죽게 하다니
위대한 영화 플래툰!!! 비디오테잎이 늘어질 정도로 봐았지
처절함이 오롯이 전해지는 사진
윌렘 대포가 총 맞는 연기를 너무 리얼하게 해서 기억에 남네요
개봉당시 두번이나 극장에 가서 봤었는데 이런 사연이 있는 장면인건 처음 알게되었네요
그린고블린 아저씨..
사실 이 영화는 베트남전 소재영화로는 비교적 최근작(?) 이지만 5대걸작중 하나라고 봄... 지옥의 묵시록, 풀 메탈 자켓, 캐쥬얼티스 오브 워, 야곱의 사다라, 그리고 플래툰.. 물론 개인적인 리스트이고 너무 오래된 영화는 제외하고... 5 가지 작품 모두 각각의 개성과 다루는 관점이 다른 영화만.... 못본 본들은 한번씩 추천작들...
저때 가슴에서 피가 터지도록 해야하는데 더포의
실수로 안터짐ㅋㅋ 근데 장면이 워낙 좋아서 그냥 씀
내가 올리버 스톤 감독의 작품은
닥치고 보게한 그 작품...
최고의 전쟁 장면이다.
이영화를 고등학생때 친구들과 동네 비디오가게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37년전 얘기네요.^^
이렇게 보니 피 터지는 폭약 효과 도폭선이 주렁주렁 다 보이네
이세환 기자한테 속은 건가?
저도 101 출신입니다.
101여단 275 브라보 포대 둘포반장
101여단
영화 플레툰에서 기억나는건 소대장과 선임하사 그리고 분대장, 이 세사람의 갈등밖에 생각 않난다.
전쟁에서 쳐발리고, 자국의 수많은 국민들이 반대해서 철수했는데, 어떤 부분이 위대한지? 어떤 역사에서?
자국군이 게릴라 죽어도 베트남인들을 학살 하지 않고 진것을 인정하고 철수 해서... 한국군은 베트콩 게릴라에게 죽으면 그 마을 전체를 싹 쓸어버리는데.. 미국은 그래도 공식적으로 그런짓을 시키지 않고 들키면 처벌됨. 하지만 한국군은 장군부터 그걸 암묵적으로 명령함
잼민아,
전쟁에서
선과악이 어딨노?
글고 전우가 죽었으면,
처절히 복수하는기 맞지!!!
@@박동키 그런 식으로 작전하면 2차대전 동부전선처럼 파르티잔 날뛰어서 오히려 지는 거임
해당 전사 씬에서 윌렘 대포가 주여! 라고 말한걸로 잘 알려져있지만 사실 그는 저 때 C.Va! 라고 외쳤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