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65 나그네 박목월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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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문화-t3e
    @문화-t3e 11 дней назад +1

    나그네는 그리움과 여운이 깊게 느껴지는 시입니다. 간결한 언어 속에 고독과 애잔함이 가득하여, 읽을수록 더 큰 울림이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