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a di Festa(축제의 노래)💜 Milva(밀바), 한글자막(HD With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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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 이탈리아 칸쵸네의 여왕 밀바(Milva)가 1964년 발표한 Aria Di Festa, 칸쵸네의 전형적인 매력을 가득 담은 곡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트윈폴리오가 번안곡으로 불렀던 곡입니다.
🌿------------🌴(Lyrics)
Sciolgo per te, solo per te, i miei capelli,
당신에게, 오직 당신을 위해 내 머리를 풀었어요.
Come li avevo la prima volta che m'hai baciata
그때 처음으로 당신이 내게 키스를 했지요
Aria di festa, come quel giorno,
축제에서 노래 부르던 그 날처럼
Forse stasera ti rivedrò
아마도 오늘밤 다시 당신을 만나겠죠
Guardo una rosa, la prima rosa della mia vita,
내 생애 처음으로 꺽은 장미를 보고 있어요
Sul mio vestito per i tuoi occhi la metterò
당신이 볼 수 있게 내 옷에 꽂을거에요
Aria di festa, come quel giorno,
축제에서 노래 부르던 그 날처럼
Forse stasera ti rivedrò
아마도 오늘밤 다시 당신을 만나겠죠
Il nostro giorno verrà,
우리 서로 만날 날이 올 거예요
l'hai detto anche tu. Ma quando?
당신도 그렇게 말했죠. 하지만 언제 그날이 오죠?
Per non lasciarci mai più
다시는 내곁을 떠나지 않을 거에요
l'hai detto anche tu. Ma quando?
당신도 그렇게 말했죠. 하지만 언제 내 곁에?
Aria di festa, come quel giorno,
축제에서 노래 부르던 그 날처럼
Forse stasera ti rivedrò
아마도 오늘밤 다시 당신을 만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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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 di festa, come quel giorno,
축제에서 노래 부르던 그날처럼
forse stasera ti rivedrò
아마도 오늘밤 다시 당신을 만나겠죠
Il nostro giorno verrà,
우리 서로 만날 날이 올 거예요
l'hai detto anche tu. Ma quando?
당신도 그렇게 말했지요. 하지만 언제 그날이 오죠?
Per non lasciarci mai più
다시는 내곁을 떠나지 않을 거에요
l'hai detto anche tu. Ma quando?
당신도 그렇게 말했지요. 하지만 언제 내 곁에?
Aria di festa come quel giorno,
축제에서 노래 부르던 그 날처럼
Tra le mie braccia ti stringero!
내 팔로 당신을 껴안을 거예요
4월 24일 81세로 타계한 밀바를 그리며..
항상 멋진 영상과 가슴에 와닿는 음악을 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978년 군 입대 전 부천의 한 공장에서 숙직 근무할때면 일제 야전전축(휴대용 레코드 플레이어)에 레코드판 올려놓고 밤새 돌려듣던 추억의 노래. 그때는 가사 뜻도 모르고 그저 노래가 좋아 칸초네 참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 가사를 알고 들어보니 트윈폴리오의 가사가 그때 그 청춘 시절 듣던 정서에 더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번안이란게 멜로디를 차용하고 가사는 우리 당시 정서에 딱 맞는 걸 하니까요 ㅎ
1974년에 이화여자대학교 강당에서 있었던 칸쏘네의 여왕 밀바의 공연에 '축제의 노래'를 들으러 갔었던 일이 있습니다. 스무살 때 일입니다. 정말 아름답고 행복했었습니다.
매일 아침 들으면
기분좋아지는
밀바의 노래
50년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기분 좋은 좋아지는
나의노래~~❤🥰👍👍🎶🎶🎶🙆♂️🙋♂️
언제 !⚘
들어도 사랑 💕스럽고
행복한 밀바의 축제의 노래 🎵
너무나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트롯신
O
QL1a
제가 즐겨듣는 곡 중의 곡요ㆍ대학때의 축제일 추억이 새록 새록⚘🎶💕🥰
언제 들어도
내마음을 젊은
대학 시절로
데려가주는
행복한 시절노래
밀바의 축제의 🎵 🎶 👩🎤
정말 오랜만에 밀바의 보이스를 듣습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듯 정말 감미롭게 다가옵니다.
아름다운 남녀가 사랑스런 눈길을 마주하듯 아주 매혹적으로 다가오는듯
합니다.
추억의 멋진음악 잘 감상합니다.
🍓 용재천사 - Ailes D'ange TV 입니다
이번 곡은 밀바(Milva)의 Aria Di Festa(축제의 노래) 입니다.
이탈리아 칸쵸네의 매력이 가득한 올드 팝송이지요.
영상배경은 칸쵸네와 잘 어울리는 이탈리아 산 지미냐노(San Gimignano)입니다.
머무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참 감미로운 노래를 듣다보니
지난 날의 추억이 분수처럼 퍼져 오릅니다.....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경쾌한스케이팅왈츠의리듬에몸 을맞기고춤추는상상을하게됩니다50여년전성탄전날펜팔로처음만났던소녀가생각나게하는노래잘들었읍니다그때가그리워지네요
@@기홍최-i6j 👍 saludos
추억 되돌려 주신곡 올려 주심에 감사 드려요
행복한 나날 이루시길....For ever!~~!!
좋아요. 감사합니다 ~ 🎵
밀바의 축제의 노래~ 국내에서는 트윈 폴리오가 불러 많이 알려진 번안곡으로 오래 간만에 들어 보네요 편안한 오후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밀바, 축제의 노래 들으면 옛날 생각나네요😊
무조건 좋은노래죠
밃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소력이 뛰어난 밀바, 편히 쉬소서.
밀바는 내가 어릴 때 가끔 📻 🔘 라디오에서 듣던 가수였는데. 잘 듣고 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책할때 들으면 기분이 조아지고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밀바의 멋진 노래
듣노라면 이국의 아련한 향수에
젖어들곤하죠 젊은날 트윈폴리오의
번안곡에 열광도 했으나 그건 그대로
이건 이대로 다 아름다워요 추억속으로..
꿈꾸는 목소리로 이탈리아 어느 마을을 아름답게 했네요ㅡ안녕❤ㅡMilva🎉
칸쵸네의여왕 밀바는 영원하다.❤❤
용재천사님
언제나 좋은 추억의 노래들을 편안히 들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네~ 감사드려요 ~🌷
67좋아요
기타 메고 설악산 가서 참 많이 불렀었는데 어느새 50년 돼가네
Happy New Year!
You may always be free and at peace!
May you always be free and at peace
Happy New Yerar!
You may always be free and at peace!
Happy New Year!
May you always be free and at peace!
Have a wonderful season!
세월가도 좋은 곡입니다🎉🎉🎉🎉🎉
밀바추억에가수.삼가고인에명복을빕니다..
Have a wonderful season!
May you always be free and at peace!
Stay healthy and happy!
축제의날 만남 잊을수없는 가슴설롐.잊을수없는 하늘을날알았지 와. 그 때 쿵꽝쿵꽝.
Have a nice weekend!
서글픈사랑도
듣고싶네요.
이노래 는60년대에 들었든거 같은데 옛날생각 나네요
😍👍
May you always be free and at peace!
피카소 같이 자기의 영혼을 팔아치우는 예술인은 지구를
떠나주시기를 바랍니다!
밀바님 노래를 이제서야 진정배우려고 노력합니다!! 극락왕생하시옵소서
You may always be free and at peace!
굿.
God save the Republic of Korea!
I pray in the name of Jesus!
'언덕위의 하얀집'으로 번안 했던 칸초네 Marisa Sannia의 Casa Bianca도 같은 경우죠... 저는 개인적으론 어린 시절 형들의 테이프 속 Vicky Leandros의 The White House를 먼저 알았죠...
왜어디로들어갔지요 오빠 이게편할것같아요 몾난애들이그러면 미울땐데 예쁜애들이 서로잘한다구폼잡구 그러면 웃어야죠♡♡♡ 희수도정이많구 어른대접긋진히하는 동생이예요 건순이홍수제가 데리구있었는데건순이가애인이생겨 제가고생을했지만홍수는저를지켜주었어요 지금은절좀 아는것같아 다행이구고맙죠오빠.그렇죠 ~♡ 문자쓴분도오빠뿐~♡☆배달하는분들께고맙다 정도죠 제가너무수다스럽죠 ~♡☆ 그래두오빠뿐 다른데가선 안그러니 오빠한때문자를하면심심하실까봐수다떠는겁니다 아시깄지요.오빠 고만 쓸게요음,악듣다저잘께요 오빠두 편안히 주님하구 말씀나누시다 푹주무세요사랑합니다♡☆
1986년 석남1동 사무소에서
당직하면서 낡은 카세트에서
밤늦게 틀어놓고 듣던노래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인생 멋있게 다시한번 충실히
살고싶다
트윈폴리오가불렀죠!
허벌나게
무지하게
조아조아
사💘랑이어라
아름다운밤이었어요음악잘들었어요늘꿈구는아름다운세상이되기를바라며꿈꾸는사랑은꿈꾸며는이루어진답니다
축제의밤은한국어로조영남님이 부르기도한노래같은데요?아닌가요?
트윈 폴리오가 부른 ''축제의 밤 축제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부른 적이 있지요.
트윈폴리오의 축제의밤 원곡. 트윈폴리오 노래가 훨씬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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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바의 축제의 노래 젊었을때 너무나 즐겨 듣고 따라 불렀던 노래
오랜만에 들으니 가슴이 뭉클 합니다 옛날이 그리워 지네요
Happy New Year!
May you always be free and at peace!
You may always be free and at peace!
May you always be free and at peace!
Stay healthy and happy!
You may always be free and at peace!
May you always be free and at peace!
You may always be free and at peace!
May you always be free and at peace!
You may always be free and at peace!
May you always be free and at peace!
May you always be free and at peace!
You may always be free and at peace!
May you always be free and at peace!
You may always be free and at peace!
May you always be free and at peace!
You may always be free and at peace!
May you always be free and at peace!
You may always be free and at peace!
May you always be free and at peace!
You may always be free and at peace!
May you always be free and at peace!
May you always be free and at peace!
May you always be free and at peace!
May you always be free and at peace!
May you always be free and at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