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의 여러분. 저는 일본인입니다. 구글에서 번역하고 있기 때문에 말이 이상 할지도 모릅니다 만, 잘 부탁드립니다. 나는 일본의 전쟁의 노래를 좋아하지만, 한국의 노래는 일본에 전혀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다니 훌륭한 음악적인 것입니까! 역시 옛날 사람들은 노래 잘하는군요. 한국 사랑 해요. 일본과 한국 사이가 나쁜이지만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fight! !
조명섭 가수가 12살때 처음 이 노랠 듣고 가슴이 떨리고 눈물이 나며 위로를 받았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저 개인적 소견으로는 자신의 목소리와 비슷하신것에 더 놀라서 가슴에 꽃힌게 아닐까 싶네요 음색은 명섭가수가 조금 더 화려해서 시대적으로 어필한것 같구요 신비롭게 느껴질 정도로 특별하게 생각됩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신라의 달밤"은 무려 1949년에 발표된 곡으로 이미 1960년에 흘러간 옛노래 대접을 받았다. 이런 역사적 노래가 조명섭 이라는 젊은 가수를 통해 2019년 재조명되었으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경주의 밤은 오늘도 빛나지만 그 옛날 화려했던 신라의 여흥과 풍유는 먼지가 되어 사라졌노라.
현인 선생님의 이 역사성을 가진 가곡같은 전통 가요라는 것을 1999년생 #조명섭 가수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현인 선생님이 말년에 과도한 바이브레이션을 쓴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이 아름다운 노래를 희화한 많은 가수들이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개그의 소재로 쓰여진 노래를 보고자란 세대들은 노래의 가치를 전혀 몰랐을 것 같아요. '노래가 좋아'에서 최종우승하여 가수로 정식 데뷔한 조명섭 가수가 아니었다면 은 한낱 예능에서 웃음을 주는 노래로만 들을 수 밖에 없었지요. 전통 가요는 현대 대중 가요의 뿌리입니다. 뿌리를 찾아서 가꾸고 재조명하는 조명섭 가수의 행보에 무한한 축복을 바래봅니다.~
@@rubrum7069 현인이 과도한 바이브레이션을 낼 수 밖에 없었던 까닭이 다음의 공유 영상에 잘 나타나 있으니 참고 바라요. 사견을 붙이자면 나이가 들면서 힘들어지는 발성과 연습부족 등으로 조금 더 과도해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ruclips.net/video/_SXG8hWWMUM/видео.html
@@네시오십분철학 첨부해주신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현인 선생님께서는 하이 바리톤이시라 자연스런 바이브레이션이 나오신다고 하시네요. 노래도, 목소리도, 세월을 이길 수는 없나봅니다. 이제 현인선생님의 뒤를 이어 굵은 저음의 바리톤을 소유한 #조명섭 가수의 노래를 통해 전통가요의 명맥이 이어지고 있어서 참 기쁩니다. 영상 속에는 패티김님의 노래, 송민도님의 노래도 있어서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노래가 있으면 따라부르고 그 가수가 좋아서 노래를 부를때 그 음색이 비슷하면 두말없이 모창이라고 합니다. 현인선생님의 이력이 성악전공자 이시고 조명섭가수님은 벨칸토 창법이며 저 중 고 음역대의 음량이 음악전문인들의 격찬으로 인정하는 성악발성이 선배가수님의 노래를 손색없이 부르시니 비슷함도 없지않지만 모창이 아닌것도 분명하지요 . 음색이 틀리고 발성이 틀리고 모창이아닌 조명섭가수님의 노래로 옛 선배님들의 노래를 다시 찾아듣고 지금은 조명섭가수님의 노래가 더 좋으니 칭찬과 응원을 하는것이지요. 조명섭 가수님의 장르는 다양합니다. 팝송 칸쵸네 샹송 을 부르시는것도 관심가지고 보신다면 존경하는 선배님 현인선생님 노래 남인수선생님 노래 옛 가요의 정서와 배경을 살려 혼신을 다해 연구하고 독학으로 공부를하여서 오늘에 이르렀으니 반듯한 인성과 자신이 쓴 가사와 곡을 발표한 싱어송 라이터로 자리매김하는 훌륭하며 장래가 촉망되는 아름다운 청년을 우리는 깊이 사랑하고 응원한답니다. 조명섭 가수님 좀더 사랑으로 지켜봐주시기를 ~~~♡
저 당시 오디오도 안 좋고 저 영상도 음질이 상당히 부실한데 실제 현인 선생님 레코딩으로 들어보면 훨씬 더 미성이고 창법도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현인 선생님 노래를 먼저 접한 사람들은 조명섭군의 창법이나 모션이 현인 선생님과 너무나 유사해서 모창 같은 느낌이 딱 들어요. 하지만 조명섭군 목소리도 대단하지요. 제가 봤을 때 조명섭군은 현인 선생님 뿐만 아니라 남인수 선생님 목소리가 혼합된 음색처럼 들리더라고요.
현인선생님 생존하셧을대너무살기바바서가요무대한번못봣는데정말이렇게멋지시고부드러운음색기교생존해잇는어던유명가수도감히못다라해조명섭천재가수외에는나는나이만처먹엇지고귀한가치를알아보는눈도감감햇는데명섭남들이비웃어도굿굿이지켜온당신의가치관의찬사를보내며지성이면감천이란말실감해요명섭지금가지가진의지로세상산다면가수분아니라어던인생도대성공근대다른가수들노래는듣기가싫어자기가부르는노래에깃든자만심이너무느겨저현인선생님 배호선생님배고
ㅐ
나도 같은생각입니다. 반갑네요. 나랑 똑같아요. 그땐 어린때라서 그렇게 감흥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었는지 죄송한 느낌이 들었어요.
현인 님 미남이시네요. 한 시대를 풍미하신 현인, 박시춘 님들 지금은 가버렸지만 어릴적 아련한 향수가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의 여러분. 저는 일본인입니다. 구글에서 번역하고 있기 때문에 말이 이상 할지도 모릅니다 만, 잘 부탁드립니다. 나는 일본의 전쟁의 노래를 좋아하지만, 한국의 노래는 일본에 전혀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다니 훌륭한 음악적인 것입니까! 역시 옛날 사람들은 노래 잘하는군요. 한국 사랑 해요. 일본과 한국 사이가 나쁜이지만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fight! !
인간을 사랑하시는 님의 마음이 전해져요.merry christmas!!!
主 イエスを体験した私としてあなたのすべての告白が真実に胸にわたってきます。
住んでる場所は違うけど謹んで言います。i love you
韓国人の１人として、日本人と親しくなりたいです！私もj-popが本当に好きです。良いお年をお迎えください~
사이가 나쁜건 정치인들이 만든 프레임이죠. 실제로 일상 생활에서 만나면 뭐가 나쁠 이유가 없습니다.
@@조환-r4w 맞아요
남북한도일본과의 사이도 다 정치인들의 농간입니다
일본사람들 제품은 믿을수 있지요
일본사람 미워할 이유 없습니다
음악에 국경은 없다는 것이 이런 것인가
역사속에 묻혀있던 곡들을 보물을 캐어 내듯 명곡으로 알려주는 #조명섭 가수님의 예술성을 존경합니다
역시 멋쟁이시고 분위기 있으시네요 목소리도 비슷하시고 조명섭님 역시 세기의 목소리를 가진 가수님인거같아요
현인선생님 호리호리하시고 미남이시네요 영화배우급 박시춘선생님 존경합니다 현인선생님 노래 창법이 좀특이하셔서 가끔웃을때가 있어요^^
젊은시절 외모가 출중했다는소리는 들었지만 이동영상보니 외국배우 같네요 윌리엄홀덴젊은시절보는것같습니다
외국배우가 아니라 한국인 자체가 투르크인과 몽골인 혼혈로 탄생했어요 신라인들이 유라시아 유목민족 투르크인입니다
현인 선생님 훈남에 목소리와 창법 근사하고 멋지십니다. 살아계셨다면 조명섭군을 아끼셨을듯 합니다.
미소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미남이십니다
박시춘선생하고 현인선생이 계시네요 아름답습니다.
아니~KTV에서도 신라의 달밤을 보여줬었군요👍👍👍
조명섭군 덕분에 요즘 매일같이 조명섭군의 노래들을 찾아 듣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현인선생 미남이시구나.
아~ 이런 귀하고 귀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미남 현인선생님, 인물 참 훤하십니다, 1960년, 연주 무대가 이렇게 멋지다니요 !!!!!!!!
현인 선생님께서 군번없는 전사라더니
위문공연중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쳐
똑 바로 서지 못해 피아노나 의자에 기대어
노래를 불렀다죠
지금 봐도 세련된 모습
조명섭님과 비슷하네요.
ㅎ.
아
그런가요?
정보 올려줘서 고마워요
이렇게 귀중한 자료를 보는게 행운이다
현인선생님 환생하셨군요 신라의 달밤이 다시 히트하고 있습니다 우리 조명섭 군이 혜성같이 나타나서 온나라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조명섭 가수가 12살때 처음 이 노랠 듣고 가슴이 떨리고 눈물이 나며 위로를 받았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저 개인적 소견으로는 자신의 목소리와 비슷하신것에 더 놀라서 가슴에 꽃힌게 아닐까 싶네요
음색은 명섭가수가 조금 더 화려해서 시대적으로 어필한것 같구요
신비롭게 느껴질 정도로 특별하게 생각됩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정말그런거같네요.노래의힘은대단하지요.노래가치료제맞는거같아요.
네. 신기한 사람이죠. 단순한 호기심을 뛰어넘어 그때에 살던 사람처럼 행동과 말투이니.환생이라는 말이 나오죠. 어떻게 100년된 사투리와 말투를 쓰는지 아리송해. 전문가들이1900 1950년 쓰이던 말투라는데
저뒤에 기타치시는 분이 그유명한 작곡가인 박시춘 선생님이시죠 주옥같은 많은 곡들을 작곡하신분으로 유명하엿고 저당시 현인선생님은 배우 박영규를 닮으셨네요 ㅎ
젊은 현인은 참 멋있게 생겼네요..
이렇게 멋진 옛노래가 있었다니
저의 선입견으로 현인 선생님 오버해서 부르는것만 봐 왔기에
코미디거리의 노래로만 알았는데
진정 그옛날 이런노래를 만들고 불렀다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입이 다물어 지지 않습니다 명섭군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 늦게나봐 제대로 현인 선생님을 알게 해줘서~
현인선생님이 미남이셨군요.
돌아가시고나니, 현인 선생님의 가치가 더욱더 빛나시는거 같네요...
너무 귀한 현인 선생님의
감가요 데뷔곡인
'신라의 밤'노래 영상이군요~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올려주심에~^^
top
코끼리 아저씨라는 애칭이 있으시죠~무대매너 정말 세련대신 멋쟁이 대가수입니다^^
저희엄마가고향이경주입니다경주하면늘그리운노래입니다
기가 막힌다 도대체 저 노래를 어떻게 따라 할 수가 있을까 말이다~!!!
조명섭군 때문에 여기까지 오네요 현인가수님 멋있으시네요
이 자연스러움 뭐지....
멋지네요
조명섭이 부른 이별의 부산정거장 애수의 소야곡 신라의 달밤 모두 오른쪽 기타리스트 박시춘 선생이 작곡한 곡입니다.
어머나 기타리스트님이 박시춘님이셨군요, 정보감사합니다👏👏
진짜 주옥같은 곡들입니다
이거네요! 조명섭을 탄생시킨 영상!
진짜 양복빼입고 가르마 하신 모습들이 너무 멋있다. 외국 가요 안부러울 정도로 연출 기획 노래전부 좋다 ㅠㅠ
창법 진짜 독특하고 멋들어지네요
너무 멋있습니다
와!저 포스보소 ㅎㅎ
일본에서 성악공부하셨데요.
성악창법으로 부르신듯합니다.
지금 보아도 멋지십니다.
와 여유롭게앉아서 부르다가 웃는거 왤케 멋진거예요 ㅜㅜㅜ
아~~‥멋지십니다ㆍ아버님뻘되시는 네분ㆍ 클라식하면서도ㆍ옛 연예인분들ㆍ 3년전부터 조명섭군 ㆍ왕팬인 본인으로선 ㆍ님들이 멋있고 존경스럽소ㆍ그시대의 멋쟁분들ㆍ ㅎ~^^'♡♡♡
오~~
현인 선생님, 남인수 선생님..
약관의 나이에 불과한 조명섭이라는 가수가
선생님들의 노래로 다시 이 한반도에 심금을 울려주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흐뭇하게 지켜보시고 이 청년을 앞길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우와 옛날 노래인데 너무 좋아요 가사도 좋고❤❤❤❤❤
존멋이다
불후의 명곡에서 포레스텔라가 부른 것을 듣고 원곡이 궁금해져서 들으러 왔는데.. 정말 좋네요~
저두 포레스텔라 부는거 듣고 바로
음원 삿지요 굉장히 고급진 느낌
@@하얀늑대-b6y 난 전설의 고향차럼 무서워요. 귀신 나올것 같은 사운드와 중세 시대의 무슨 마법사 같아서 싫어요
우와 저때 무대설정이 지금보다 훨씬 세련되고 고급스럽네요 뒷 세션분들 여유로운모습들 진정프로들 포스가나네요ㅎ 전체구성이 미국포멧을 베낀거였겠지만 상당히 보기좋은무대입니다^^
쿨신영 ㅋㅋㅋㅋ 눈꾸녕이 어떻게된 틀딱인가
어딜봐서 세련됐노 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ㅋㅋㅋㅋㅋㄱㄲㄱㅋㅋㅋ눈깔에 틀니 박혔노 ㅋㅋㅋㄱㅋㄲㄲㅋ
너도밤나무 김희운 ? 사람인가
그러게요 이시대에 이런 자연스럽고 멋진 무대와 연주들을 하셨다니 참 감동입니다!!!!
@@KIMHEEWOON구독 목록봐라 이새끼 미감 수준 나오네 ㅋㅋㅋ
내가1살때 화면이네요, 방배동에 박시춘선생님 기념실 있었던데
"신라의 달밤"은 무려 1949년에 발표된 곡으로 이미 1960년에 흘러간 옛노래 대접을 받았다.
이런 역사적 노래가 조명섭 이라는 젊은 가수를 통해 2019년 재조명되었으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경주의 밤은 오늘도 빛나지만 그 옛날 화려했던 신라의 여흥과 풍유는 먼지가 되어 사라졌노라.
1947년임
현인 선생님의
이 역사성을
가진 가곡같은 전통 가요라는
것을
1999년생 #조명섭 가수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현인 선생님이 말년에
과도한 바이브레이션을
쓴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이 아름다운 노래를
희화한 많은 가수들이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개그의 소재로 쓰여진
노래를 보고자란 세대들은
노래의 가치를 전혀 몰랐을 것 같아요.
'노래가 좋아'에서 최종우승하여
가수로 정식 데뷔한
조명섭 가수가 아니었다면
은 한낱
예능에서 웃음을 주는 노래로만
들을 수 밖에 없었지요.
전통 가요는 현대 대중 가요의 뿌리입니다.
뿌리를 찾아서 가꾸고
재조명하는 조명섭 가수의
행보에 무한한 축복을 바래봅니다.~
@@rubrum7069 현인이 과도한 바이브레이션을 낼 수 밖에 없었던 까닭이 다음의 공유 영상에 잘 나타나 있으니 참고 바라요. 사견을 붙이자면 나이가 들면서 힘들어지는 발성과 연습부족 등으로 조금 더 과도해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ruclips.net/video/_SXG8hWWMUM/видео.html
@@네시오십분철학
첨부해주신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현인 선생님께서는
하이 바리톤이시라
자연스런 바이브레이션이
나오신다고 하시네요.
노래도, 목소리도,
세월을 이길 수는 없나봅니다.
이제 현인선생님의 뒤를
이어 굵은 저음의 바리톤을
소유한 #조명섭 가수의
노래를 통해 전통가요의
명맥이 이어지고 있어서
참 기쁩니다.
영상 속에는
패티김님의 노래,
송민도님의 노래도
있어서 잘 감상했습니다.~
조명섭가수 대단해요 👍
Great video
두분활동하실때는저는태어나던시절이었습니다
옛날 영화 보는거 같다
작곡가 박시춘씨의 기타연주가 그립습니다
역시 조명섭 가수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마다 조명섭군 칭찬 일색이군요
너무비슷하게 불러서 현인 모창가수라 하니 전부 발끈?
난 아무리 들어도 모창으로 들리는데 아니라 하는분들
답글좀 주세요
좋은노래가 있으면 따라부르고
그 가수가 좋아서 노래를 부를때
그 음색이 비슷하면 두말없이 모창이라고 합니다.
현인선생님의 이력이 성악전공자 이시고
조명섭가수님은 벨칸토 창법이며
저 중 고 음역대의 음량이
음악전문인들의 격찬으로 인정하는
성악발성이 선배가수님의 노래를
손색없이 부르시니 비슷함도 없지않지만 모창이 아닌것도 분명하지요 .
음색이 틀리고 발성이 틀리고
모창이아닌 조명섭가수님의 노래로
옛 선배님들의 노래를 다시 찾아듣고
지금은 조명섭가수님의 노래가 더 좋으니 칭찬과 응원을 하는것이지요.
조명섭 가수님의 장르는 다양합니다.
팝송 칸쵸네 샹송 을 부르시는것도
관심가지고 보신다면 존경하는 선배님
현인선생님 노래 남인수선생님 노래
옛 가요의 정서와 배경을 살려 혼신을 다해 연구하고 독학으로 공부를하여서
오늘에 이르렀으니 반듯한 인성과
자신이 쓴 가사와 곡을 발표한 싱어송 라이터로 자리매김하는 훌륭하며 장래가 촉망되는 아름다운 청년을
우리는 깊이 사랑하고 응원한답니다.
조명섭 가수님 좀더 사랑으로 지켜봐주시기를 ~~~♡
저 당시 오디오도 안 좋고 저 영상도 음질이 상당히 부실한데 실제 현인 선생님 레코딩으로 들어보면 훨씬 더 미성이고 창법도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현인 선생님 노래를 먼저 접한 사람들은 조명섭군의 창법이나 모션이 현인 선생님과 너무나 유사해서 모창 같은 느낌이 딱 들어요. 하지만 조명섭군 목소리도 대단하지요. 제가 봤을 때 조명섭군은 현인 선생님 뿐만 아니라 남인수 선생님 목소리가 혼합된 음색처럼 들리더라고요.
조명섭군이 더 성장하려면 모창을 버리고 자신의 생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야 돼요 트로트는 본인의 생목소리가 생명입니다 ^^
@@piccadilly699좋으신 말씀 공감합니다
젊은 모습이 윤수일과 비슷하게 보여요 ㅋㅋ
기타치시는 분이 작곡가 박시춘 작곡가 선생님 아닌가요,,,지금은 고인 이 되셧지만
네박시춘 선생님 맞습니다
재주가 뛰어난 분이죠
기타 박시춘
이게 오리지냘 2절 가사죠
왜 ? 가요무대선 3절로 부르는지! ㅎ ㅎ
低俗한가요? 참ㅡㅡ 원곡 故 현인 선생님
노래와 박시춘님 보게 되니 좋습니다.
원래 저 당시 트로트는 거의 3절 가사입니다. 근데 요즘은 대개 3절은 생략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
잘들었습니다 ^^
추가 명섭이 그나이에마음을위로받으며마음이편해졋다는말이내마음에비수가돼서아프네요이늙은이도현인선생님노래들으니마음이다듯해지며안정제먹은것처럼지난한의세월에상념덜치며잠이오네요
이 밤 부산의 어느 산기슭 너머로 불국사의 종소리가 들려올 것 같습니다.
조명섭군이 혹시 현인선생님의환생이신가
현인 선생님 작고 하셨을때 조명섭군이 이미 4살이라 환생은 아닙니다 ㄷㄷ
@@jangjang7191 그만큼잘해서 그렇다는거죠ㅎㅎ좋은하루되세요.
❤️❤️❤️❤️❤️❤️
그당시에신라의달밤모르면손해다할정도로
현인선생님 젊었을때 부른 신 라의달밤을 들어보니
조명섭 가수님이 얼마나 잘부른지 알겠네요
노래의신이라고 표현해주고싶어요
존경스런 조명섭 가수님 사랑합니다 ❤
이영상을 보고있자니 요즘^kbs트로트가 좋아"의
프로에 깜짝등장한 조명섭군이 정말. 대단하다라고 생가드네요
조명섭이 더 잘하는것 같네요~
현인선생의 집은 경희대근처 동네이름은 모르지만 그 당시 경희대앞 동네는 부촌 부러운 마을 이었습니다
아 ~~
배고프던 나의 어린 소년시절 ~~~
2:11 메가톤바~~
기타치시는분 박시춘선생님 맞나요?
조명섭군이최고입니다
두분은고인이되셨지만잘나가시던가수작곡가로기역돼고있습니다
섹소폰 부시는분이 아마 엄토미씨라고 엄앵란씨의 작은 아버님인가 그렇지싶은데
감사합니다.
색소폰이 아니라 뒤에 관악기 치시는 분이 엄토미라네요
조명섭군 덕분에 여기까지 왔네요.
마이크 없이 ~~대단
요즘표현으로 개지린다. ㅋㅋ
박시춘 엄토미는 알겠는대 아코디언 연주가 누구에요?
박시춘과 콤비를 이루어
목포의 눈물, 눈물젖은, 등등 이난영 손목인과도 함께 하는것 같구요 누구에요?
아마도 조선 악극단 출신의 우리나라 최초의 아코디언 거장 인것 같아요
뒤에 관악기 연주하시는 분 차파국씨 닮음 아니 차파국씨가 이 분을 닮음
영화 배우 엄앵란 작은 아버지 엄토미(본명:엄재욱) 입니다.
@@엄세흠-z9e
같은 엄씨라 먼 친척뻘 되시나요?
우리나라 역대가수중
최고의 창법이라 하겠다
그 다음으로 배호창법~
그 다음은
김건모겠지요~
자기만의 개성이 뚜렷한 ~
앉아서 기타 치시는분 아직 생존해 계신가요?
박시춘씨 서거했습니다
멋있다 진짜로
요즘 개판세대 애들나와서 있는거 없는거
쥐어짜내는것보면 보다말고 채널 틀어버린다
ㅇ현
드라이브하면서 현인 선생님의 베사메무쵸 자주 들어요. 창법 기교가 독특해서 중독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