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입니다” 귀여운 곰 인형 1만 5천 개의 사연 [오늘의 영상] / KBS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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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하나님이일곱째날을복
    @하나님이일곱째날을복 Месяц назад +1

    참 좋은 의도고 훈훈하지만.. 근데 어차피 모두도 곧 다 그렇게 될건데 뭐, 지금만 살아 있을 뿐인거지, 100 년 1000 년 만년 뒤에도 있는건 아니잖아? 걔들이나 다른 사람들이나, 그리고 어차피 그거 제조하느라 오염으로 죽는 사람들이 더 많겠지? 두곳에 설치하면 두배로 오염되고 두배로 죽는 사람들이 더 많겠지? 열곳에 열배로 설치하면 열배로 오염되고 죽는사람이 더 많겠지? 나는 뭔가 그런게 아닌줄 알고, 원유로 바다에 크게 이름도 써주고 RIP 써주고 싶네, 상업은 상업일 뿐이야, 그게 아이들을 대신할 수 도 없는것이며, 당연히, 시간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