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남편이 사고쳐서 구치소가서 재판받고 형량이 집행유예가 아니라 실형이 선고됐는데 시댁식구들은 내가 변호사 잘 못 구해서 남편 실형받은거라고 원망하던데요 지아들이 잘못한 건 생각안하고 내 탓으로 돌리는데 억울해죽는 줄 알았어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아무리 시댁한테 잘해도 시댁식구들은 남편 편입니다
초등학생때 동네 술먹고 아내 때리고 아이들 집에서 쫒아내던 아저씨 이혼하고 십년인가후에 간경화로 돌아가시니 동네 어른들 모여서 이혼 당하니 맨날 술만 먹지 이혼 안했으면 더 살았을 거라고 이야기하셔서 진짜 궁금해서 아저씨 이혼 전부터 맨날 술먹고 다녔어요라고 어른들한테 이야기했다가 어른들 황당해 했던 표정이 생각나네요. 나이먹는다고 다 어른이 아닌거에요.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아들 안보내신건 잘하신 것 같아요 어차피 아들학대하고 생활비. 양육비한 한번도 안주고 본인이 먼저 도리를 안한건데요 만약에 갔었으면 시댁인성으로봐서 자기아들 죽은거 손자한테 몹쓸소리했을꺼같아요 아들 더 상처만 받고 왔을꺼에요 나중에라도 애가 좀 더 커서 가고 싶다고 하면 산소가서 술이나 드리고 오자하면 되지요
이 사람은 내용 다 본거맞음? 어랄때주터 쳐 때리고 윽박지르며 키웟데잖아! 그럼 그때도 술 쳐먹고 괴로워서? 이런! 말같지도 않는 소리 한다 애비가 괴롭다고 술쳐먹고 6년이 넘도록 애들 한번도 안찿고 그게 애비냐! 둘이 동의하에 이혼한거고 그래도 끝까지 애들양육비 주고 햇어야지 엄마가 혼자 키웟데잖아요! 나는 저아이 엄마 인생이 넘 불쌍하고 안타깝구만 오죽햇으면 애 셋을 데리고 나왓겟냐! ㅠ술로 사는인생 술로 끝난다 젊은사람이 것도 모르냐 그리고 낳앗다고 함부로 자식한태 학대하면 되나 나같아도 안산다! 물론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지만 오죽햇으면 이란 생각은 안해봣을까...ㅠ
본인 성격 강하다고 말하는 사람치고 쎈사람 못봤음. 진짜 그런사람은 본인이 세상 무난하고 정상이라고 믿고살지~ 저 여자분은 맺히고 응어리진게 너무 쌓여있어서 쉽사리 풀리지 않겠지만,, 답은 하나임. 그냥 다 무시하고 애들하고만 잘살면됨. 주변사람 동네사람 헛소리 지껄이는거 들려도 개무시하면되는거고. 나이먹은 사람들 남의일 오지라퍼들 많다는거 오늘내일일도 아니고~
@@day6655 그럼 검사 좀 받아보세요ㅋㅋㅋ 알지도 못하는 쌩판 남 사연에 댓글을 몇개씩 달면서 망상의 나래 펼치는거 정상 아니잖아요ㅋㅋ 사연과는 아무 관련도 없는 본인만의 경험을 근거로 뭔가 있을 것이다 저 사람도 문제였을 것이다하면서 남편 쉴드 열심히 치고있다는건데, 좀만 생각해보면 ㅈㄴ 이상하지 않아요?ㅋㅋ
엄마분한테 이건 꼭 이야기드리고 싶어요 꼭 보셨으면해요.. 저도 같은경험의 자식상황입니다... 부모이혼도 안좋은 마음인데 내 부모라는 사람이 사랑하는 나의가족을 너무 아프게하고 힘들게하는 모습을 보며 크고,, 사연자님처럼 가슴치며 억울해하고 시댁과 아빠쪽을 나쁘다고 싫다고 들으며 자라는 자식들은,,, 더 안좋은 마인드와 트라우마를 가지며 삽니다..그래서 그들을(?) 더 강력하게 미워하며 살게됩니다... 사연자님의 마음은 충분히 느끼지만... 제발 나쁜마음을 자식들에게도 가르치고 전달하지말아주세요... 어른들의 싸움을 아이들에게까지 물려주지마세요... 니아빠가 니시댁이 미워하니 너도 내맘을 이해해서 같이 미워해줬음 좋겟어는 잘못된 부모라고 생각합니다...그러니 아이들의 아빠는 아빠로 남편은 남편으로써 분리하여 사시는 엄마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진짜 남의말을 고지곧대로 모르면서 애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본적이 없으면 모르실거에요 보살님들 말도 일리가 있다만 남한테도 통곡할인데 한때는 가족이 되었는 사람들한테 더 힘들었을것 같아요 자기가 겪어보지 않으믄 몰라요 자식이 있다면 이가 갈려요 진짜 장례식장에서 아이들한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셔야 해요 사춘기시기인고 같은데 보살님은 생각해서 말씀하시고 좋은의미지만 상대방한테는 받아드리기가 어려울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사황인데 가족과는 연관은 없어요 엄마라면 지나갈수있는것도 여러므로 생각해요. 내자식이 힘드것은 싫으니까 엄마라면 좀만 달라져도 예민해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좋은쪽으로 개선하려고 힘들어도 감수하는게 있어요 보살님들
일단 아이가 장례식장에 가겠다고 했으면 보내는 편이 아이 인생을 위해서도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물론 불안하고 무서웠을 어머니의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아버지가 가는 마지막 길을 아이가 보는 것만으로도 큰 아이 안에 있던 아빠에 대한 마음이 정리가 되었을텐데요 자식은 독립적인 인격체라는 걸 인정하시면서 앞으로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시댁 입장에서 저 분이 대출 받은 게 사실이라고 생각하면 소문을 퍼트리기 전에 소송을 걸겠지... 애초부터 그 사람들은 팩트가 중요한 게 아님 그냥 싫어하는 감정을 어떻게든 표출하는 것 뿐인데 그런 사람이 사과를 할리는 없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기 힘든 상태라 오해를 풀 수도 없음 무시가 답입니다
저도 이혼하고 6-7년쯤 지나서 안정되고 대학 동기들 모임에 나갔어요 이혼한 신랑도 같은 대학 출신이라 동기들도 다 아는 사이였는데 그때 한 친구가 뜻밖의 얘기를 하더라구요 이혼하고 제 이혼 사유가 대학 사람들사이 돌았는데 경제관념없이 흥청망청에 애들두고 남자도 만나러 다니고 세상 그런 쓰레기가 저 더라구요... 그 소문 누가 냈겠어요.애들아빠가 냈겠죠 근데 이미 이혼한지 6-7녁 지난 시점이라 그냥 그랬었냐고 웃고 말았네요 진짜 화나는것도 없고 웃음만 나더라구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남들은 내얘기 3일이면 잊어요~~ 이혼한 신랑과 같은 직장 다니는 동기가 있었는데 신랑이 월급도 속였더라구요.. 또 한번 웃었네요..ㅎㅎ
원망이 있어도 이제는 가셨으니 애들한테는 아빠 좋게 얘기해주시고 산소라도 한번 데려가서 인사시켜주시는건 어떨까요? 아무리 못난 아빠여도 그래도 아빠는 아빠입니다 못난 아빠자식이라고만 생각하고 크면 뿌리가 흔들려 애들 마음도 불안정하지 않을까요? 본인의 아빠에대한 원망이 없어야 마음이 건강하게 잘 큰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미 이혼한지 무려 육년이나 지났는데 시댁에서 소문을 내서 무슨 불이익이 있었어요? 불이익이 딱히 없으면 그냥 무시하고 살아요. 그거 신경쓰고 언제 살아요~ 애 셋 혼자 키우기도 바빠 죽겠는데~ 아니 진짜 몸이 세개라도 모자라게 사람 힘들잖아요. 그런사람들 괘변을 신경써서 언제 살아요. 물론 그 시댁작자들은 진짜… 그놈의 입을 꼬매버리던지 해야지 저것들이 사람이냐.. 지 아들이 못나서 이혼을 했으면 미안해 해야지 이혼 했으면 시댁이고 뭐고 이미 끝난 사이인데 뭘 지금와서 어쩌라는거야 진짜… 열받네
![두 남편이 저지른 외도와 폭력… 싱글맘 됐지만 아이 잘 키우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0925 방송](http://i.ytimg.com/vi/iof6kpESosA/mqdefault.jpg)
![두 남편이 저지른 외도와 폭력… 싱글맘 됐지만 아이 잘 키우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0925 방송](/img/tr.png)
![남편이 갑자기 떠난 이후 시작된 시댁의 괴롭힘, 그리고 투병 생활...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1113 방송](http://i.ytimg.com/vi/F4Y1OKe9Y-s/mqdefault.jpg)
![[FULL영상] 핸드폰 해킹으로 수백만 원 손해보고 이혼까지 하게 된 노유정의 근황은 MBN 200131 방송](/img/1.gif)
아이 셋을 데리고 나왔다는 것 부터 당신은 책임감 있고 멋진 엄마임.
거짓말에 속는 사람들이 멍청한것.
책임감 잇다는여자가 첫째가학대 당할동안 가만잇음? 그런남자랑 둘째셋째낳고?
애비라는 작자가 아비로써 책임도 못지고 젊은나이에 술처드셔서 간경화로 죽었다는건 자기관리를 못했다는거다! 나도 젊었을때 개망나니 같이 살았는데 아이혼자 키워보니 진정한 철이 들더라 아이셋을혼자 키우는것은 상상조차 하기힘든 일이다! 죽은남자는 아비로써 자격없기에 아이셋과 행복하게 사시길....
@@Umhahah1234 그렇게 된건..첫애 5학년때 라잖아요..
@@Umhahah1234계속 기대했겠죠.좋아지길..
뭘 사과를 받아요. 이미 다 끝난 인연을 왜 힘들게 엮을라그래요. 또 팔자꼬지 마세요. 동네소문이 뭘 대단한거라고...
그쪽으로 꽂히지 마세요. 지금 넘 잘하고 있어요. 차라리 억울한 마음 심리상담하면서 푸세요. 시댁쪽은 쳐다도 보지마시길!
이혼했고 전남편 죽었고
이젠 인연끊어진 사람과 그 가족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세요.
애 셋 데리고 사느라 그동안 고생하셨네요.
성격이 쎄신분이라 그걸 꼭 사과를 받아야 분이 풀리시나본데.. 어차피 사과 안합니다. 자기아들 술처먹고 죽은걸 안타까워 며느리탓을 하나본데..따져도사과안해요.
그냥 남얘기 신경쓰지마시고 아이들과 잘살아가세요. 아이들이 착하다니 남편복은 없어도 자식복은 있겠지하고 사세요.
성격이 쎄신분이라서가 아니라 누구나 저런 상황이면 억울하고 사과받고 싶죠... 저런거 참고 살면 병나요
벌받게 되있어요
신경쓰지마세요 힘내세요 홧팅!
이혼해봐라
시댁에서는 내아들은 착한데
며느리가 죽일년이라 울아들이 변했다고 한다ㆍ저건 그냥 아들이 죽었으니 그대상자를 며느리를 원망하기위해 시댁이 만든 거짓말이지
이거 레알임
반대 경우는 없냐?
반대인경우있음 마마걸
공감ㅋㅋㅋㅋㅋ 굳이 이혼 안하고 사별해도 시댁에서 진짜 별 지랄 다떨음
@@DavidLee-e2q 당연히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 근데 지금 갈라치기를 여기서 한다고? 일상생활은 가능하나?
84년생이면 21살때부터 출산하고 정신없이 둘째 셋째까지 키웠겠네
나랑 몇살차이 안나는데 대단하다
난 아직도 어린애같은데
ㄹㅇㅋㅋ
우리남편이 사고쳐서 구치소가서 재판받고 형량이 집행유예가 아니라 실형이 선고됐는데 시댁식구들은 내가 변호사 잘 못 구해서 남편 실형받은거라고 원망하던데요 지아들이 잘못한 건 생각안하고 내 탓으로 돌리는데 억울해죽는 줄 알았어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아무리 시댁한테 잘해도 시댁식구들은 남편 편입니다
헐
가만히 계셧나요?
그런소리듣고 ㅠ
미친 시댁이네
여자도 남자도 잘 만나야되고
시댁 ,처가쪽도 잘 만나야;; 이게 졸 힘듦
와우...ㅁㅊ
기절할 노릇이네. 애초에 사고를 치지 말았어야죠 무슨 말도 안되는... 팔이 밖으로 굽으면 큰일나나봅니다. 연 끊고 사세요 별 이상한 사람들 다 보겠네. 변호사를 님이 구해주는게 어디에요 본인이 알아서 구해야지
@@네네네-w8x 그러게요
아들 잘못키워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야지
초등학생때 동네 술먹고 아내 때리고 아이들 집에서 쫒아내던 아저씨 이혼하고 십년인가후에 간경화로 돌아가시니 동네 어른들 모여서 이혼 당하니 맨날 술만 먹지 이혼 안했으면 더 살았을 거라고 이야기하셔서 진짜 궁금해서 아저씨 이혼 전부터 맨날 술먹고 다녔어요라고 어른들한테 이야기했다가 어른들 황당해 했던 표정이 생각나네요. 나이먹는다고 다 어른이 아닌거에요.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무식한 어른들 많음 잘했어요
아이버린 부모장례식장을 왜가... 엄마도 없이 아이만보내라는게 무슨개소리인지... 그건 안당해본사람들이나 예의도리 차리면서 하는소리지. 자식버린 부모는 부모도아니다. 갈필요없었어...
그리고 사과는 바라지마세요 그럴사람들이었으면 이딴 소문 내지도 않았을거예요 아이 셋을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 진짜 고생하셨어요.
아이들만보고 행복하게 사셨으면합니다
도망가면 혼자 가지 애들을 데리고 가겠나 말도 안되는소리 억울하겠지만 무시하세요 아이세명 혼자 키워낸것 보면 답이나오지요 무능력한 남편과는 살수가 없어요 게다가 폭력성까지 ㅜ 현명하게 선택하신듯요 화이팅 하세요
애들
셋 데리고 나왔을때부터 이미 진짜 상상할수 없을만큼 큰맘 먹엇을텐데 그때기억으로 더 강하고 행복하게사세요 대단하신거에요ㅠ 정말
잘하셨어요. 그런아버지한테서 아이들을 분리시킨 결심. 그결심을 못해서 자식인생까지 망치는 엄마도 있잖아요. 매일 그런아버지보면서 속앓이하지 않게 해주신거 정말 아이들 정신건강에 큰일하신거에요.
낳았다고 부모가 아니다 양육의 의무를 다하니 않는 인간은 남이다!!!!
아빠가 폭력쓰고 아빠 노릇을안했는데 뭔장례식을가
장례식 쳐다도보기싫을텐데...
자식이 간다는데...
장례식장 안보내길 잘했어요. 20살 성인이라 해도 아직 어린애나 마찬가진데 혼자 갔으면 분명 온갖 수모 다 겪고왔을거에요. 영 마음에 걸리면 나중에 아이들 데리고 전남편 무덤이나 방문하면 됩니다. 고생많으시네요.
맞아요 안보내길 잘했어요. 엄마욕만 한바가지 듣고왔을거엥ᆢㄷ
@@user-nb7tc1ng4w 이게 진짜. 가면 뭐해요.
그래도 장례식은 가야한다고 봅니다ㅠ
@@낫싱-f4z다 지난 남의 일에 님이 그런다고 지금와서 뭐가 달라지지 않아요… 본인이 똑같은 상황에 처했을때 아들을 장례식에 보내세요~
@@산신령-z6z 전
보냅니다.
간다고하면...
양육비를 한 번도 안주다니 ㅉㅉ 안봐도 인성 바닥입니다
아들 안보내신건 잘하신 것 같아요 어차피 아들학대하고 생활비. 양육비한 한번도 안주고 본인이 먼저 도리를 안한건데요 만약에 갔었으면 시댁인성으로봐서 자기아들 죽은거 손자한테 몹쓸소리했을꺼같아요 아들 더 상처만 받고 왔을꺼에요 나중에라도 애가 좀 더 커서 가고 싶다고 하면 산소가서 술이나 드리고 오자하면 되지요
분명 양쪽말은 다 들어봐야한다. 근데 양육비를 한번도 안 보낸 건 이건 말할 것도 없다.
@@day6655 아무리 필요없다 한들 면접 교섭권도 있고 법적으로 아이 충분히 만날수단이 있는데 그러지도 않앗다는거 보면 뭐
@@day6655 저분이 모르실수도 있죠~ 너무 뭐라 하지마시구요~ 웃으면서 하루 보내세요^^
@@day6655면접 교섭권이 뭔지도 모르나 봅니다ㅋㅋㅋ그거 거부하면 나라에서 소환장 날아오고 벌금도 세게 먹습니다
지속적으로 거부 할시 양육권 또한 뺏길수도 있고요 검색좀 해보세요 좀
개인이 차단 못 합니다ㅋㅋ
@@day6655양육비줄테니 면접권인정해달라면 누가못만나게하겠나
저 사연자는 양육비도안주고 면접도 스스로 오지도 않았음
무책임한것들임
미선씨~
힘내요~~
화이팅~~
아이들하고 행복하게 살아요.
이혼 6년이나 됐는데 이제와서 그런 소문을 낸다고? 혼자 간것도 아니고 술만 마시다가 간경화로 간건데 무슨 그런 소문을 내고 다니냐 ..
이 사람은 내용 다 본거맞음? 어랄때주터 쳐 때리고 윽박지르며 키웟데잖아! 그럼 그때도 술 쳐먹고 괴로워서? 이런! 말같지도 않는 소리 한다 애비가 괴롭다고 술쳐먹고 6년이 넘도록 애들 한번도 안찿고 그게 애비냐! 둘이 동의하에 이혼한거고 그래도 끝까지 애들양육비 주고 햇어야지 엄마가 혼자 키웟데잖아요! 나는 저아이 엄마 인생이 넘 불쌍하고 안타깝구만 오죽햇으면 애 셋을 데리고 나왓겟냐! ㅠ술로 사는인생 술로 끝난다 젊은사람이 것도 모르냐 그리고 낳앗다고 함부로 자식한태 학대하면 되나 나같아도 안산다! 물론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지만 오죽햇으면 이란 생각은 안해봣을까...ㅠ
그게 애비냐 오타났어요 ~~
맞는말씀입니다.@@영웅짱-p3c
@@day6655ㅋㅋ얘는 지뇌피셜을 싸지르고있네 우리가 쟤네 집속사정 알수없는건데 일단의뢰인 말이 맞다고 가정하고봐야되는거지 소설을쏘고있누
@@day6655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님 남자임?
@@day6655 ㅋㅋㅋ 폐미요
가정폭력에 양육비 한 푼 안 준 인간 가족들이랑 애초에 엮이지도 마라
오해를 풀어? 지금은 거를 사람 걸러낼 타이밍이다 시가랑 엮인 인연 정리해야지
애가 가야한다고 어린나이에는 생각하지만.. 후회를 할지언정 학대당한애를 장례식을 왜 보내야하죠
나중에 커서 응어리로 남을 수 있을 거 같네요.
가겠다는 아이의 마음은 어쩔 수 없죠..친아빠인데.. 나중에 속상함으로 되돌아올 수 있습니다.
@@두레-w7x 근데 저도 순간 들었을때 애들은 아빠인데 갔었어야.. 생각하다가 다르게생각든게
어릴때부터 학대를 받아온아이고 심지어 괴소문까지 돌고있는 판국에 어린애들만 보냈다가 니엄마는 어쩌구 니엄가가 이렇게 어쩌구
니엄마는 안오디? 넌 불쌍하다 이런얘기들을거같아서 안보낸게 맞는거같네요.
생각해봐요 순전히 아빠 엄마 입장 말고 아이는 무슨죄에요 아이입장에서 생각을해야죠.
아이가 그래도 엄마 나 아빠가 죽는다니까 한번은 볼래 라고했다면 의사니까 보낼순있어도 학대받아온 아이가 과연 아빠를 보고싶었을까요?
그리고 속상함과 그리움따위가 있을까요?
미워도 핏줄은 땡기는 법이예요. 아예 아기때 헤어진것도 아니고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 같이산 친부인걸요
@@OOOOOOOOOO7 때리는 것들은 가족도 아니다
스무살이면 성인이고 스스로 충분한 판단과 생각으로
한 얘기일건데...
힘내세요! 그런말에 신경 쓰지마요
이수근 서장훈 말 잘한다..
이프로 장수 했으면 좋겠다.
울나라 사람들 울화가 쌓이는 사람들이
넘 많다.. 힘내시고 즐겁게 사세요.
선녀님 요즘 왜 볼터치 안해요?
밋밋해요
글보니 그렇네요 ㅋㅋㅋㅋㅋㅋ 웃겨라
댓글 너무 웃겨
아웃겨ㅋㄱ
아예 메컵안한듯
😂ㅋㅋ 너무 웃겨
사연자님 너무 고생 많으셨네요. 정말 힘들고 억울한 상황이셨을텐데 잘 버티셨어요. 앞으로 행복하신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본인 성격 강하다고 말하는 사람치고 쎈사람 못봤음. 진짜 그런사람은 본인이 세상 무난하고 정상이라고 믿고살지~
저 여자분은 맺히고 응어리진게 너무 쌓여있어서 쉽사리 풀리지 않겠지만,, 답은 하나임. 그냥 다 무시하고 애들하고만 잘살면됨. 주변사람 동네사람 헛소리 지껄이는거 들려도 개무시하면되는거고. 나이먹은 사람들 남의일 오지라퍼들 많다는거 오늘내일일도 아니고~
정말 대단한 모성애,책임감
존경스럽고 응원할게요 항상 힘내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빌게요
꼭 사과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계시더군요. 보통 각자 잘못한 부분이 있는데, 내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사과 받으려고 하다가 싸움만 커지죠. 이제 안볼 사이되신거 같은데 무시하고 사는게 나을겁니다.
아빠가 그렇게 아들한테 폭력적이였는데 장례식 보내는건 아니였던것 같아요.. 이혼하고 한번도 보러오지 않았는데 그게 무슨 아빠일까요? 남보다도 못한 사이였다고 생각하네요. 보내지 않은게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엄마가 너무 힘들었을텐데 너무 대단하네요!
그니까요. 아들 학대범한테 무슨 자식을 보내나요. 자식지킬건 엄마뿐이네요.
애가 가겠다고 했다잖아요
@@day6655 ㅋㅋㅋ 시댁인가보네 남편 쉴드 댓글을 몇개나 다는거야
@@day6655 그럼 검사 좀 받아보세요ㅋㅋㅋ 알지도 못하는 쌩판 남 사연에 댓글을 몇개씩 달면서 망상의 나래 펼치는거 정상 아니잖아요ㅋㅋ 사연과는 아무 관련도 없는 본인만의 경험을 근거로 뭔가 있을 것이다 저 사람도 문제였을 것이다하면서 남편 쉴드 열심히 치고있다는건데, 좀만 생각해보면 ㅈㄴ 이상하지 않아요?ㅋㅋ
@@day6655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래도 귀구멍으로 잘 듣고 그냥 제 생각을 댓글을 달았고 고작 작은 댓글에 유언비어가 퍼질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용과 별개로, 피부가 진짜 너무 좋으시당
미투요 비법이라도 듣고 싶어서요 반짝반짝 빛나는 피부
저도 그생각햇어요
비결은 피부과입니다 저런광은 보통 피부과더라구요
저런 소문내고 막말하는 사람들이라면 나뿐아니라
애들한테도 함부로 할텐데 나라도 못갈거 같음. 애들만 보내기도 불안하고.
서장훈씨말이 보편적으로는 맞긴하지만 저정도로 봉변당할까 걱정될정도면
엄마의 직관을 따르는게 나음. 나중에 더 크면 무덤에나 한번 데려가는게 낫다
아이들을 위해서 결단을 내리신 용감한 엄마이십니다. 윗분 말씀처럼 엄마의 본능적 판단이 옳다고 생각해요.
도리 챙기지 말고 내 행복만 챙기세요. 화이팅입니다.
저두 애가 셋입니다~
열심히 사셨으니 좋은 일 있을거예요~
나도 세아이에 엄마입니다 행복만 하시길 바랍니다
양육비도 안주는 인간 바닥이야 최하인거 인증이고 다만 장례식은 그렇게 사이안좋은 큰애도 간다고 할때 보내는게 맞았던거 같은데 이미 지나간 일이니 어쩔수없지 헛소문 내지말고 듣지도 말고 행복하게 사세요
죽은 사람은 말이 없죠.
그냥 님의 말로만 고인을 판단 하면 사람들은 고인을 나쁘다하죠.
말도 필요없이 애들 건강하게 착하게 키우고, 지금님 말씀대로 성실하게 쭉 지내면 지금 이런 오해는 곧 다 사라질 겁니다.
홧팅!
힘내세요❤좋은일들만 가득하길!
아휴 ㅠㅡ 진짜 얼마나 힘들까 싶음. 아이 한명도 어른 두명이 붙어서 키우기 힘든데 3명이나 ㅠㅠ 진짜 어머니 나중에 꼭 복받으실거여요..
그알이었나 남편이 이혼한 부인이랑 애들 죽인 사건이었는데 살던 시골 동네 가서 어떤 사람이었냐고 물어보니까 그렇게 착한 사람 없었다고 오히려 부인이 이상했다고 인터뷰하더라 그런거 보면 굳이 동네평판같은거 신경쓸필요없음 어차피 더 안보고 살 사람들인데
그 얼굴 비뚤어진 인간이죠? 공개수배 1번 .. 그 동네에서 가족 .친구들이 숨겨주고 살아가고 있을듯
억울함 뿐만 아니라 혹시나 그 헛소문으로 아이들이 상처받고 속상할까봐 두렵고 화나는 것도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좋은 곳에 에너지를 쓰라는 말 정말 와닿네요.
힘내세요!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낳았다고 다 부모아님 장례식 안가도됨 아예 남임.. 넷이 잘살면 돼는거임
40인데 아이가 셋 참 대단한 엄마같아요 소문은 흘러가는대로 내비두고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헐 사연자분이 40살인데 첫째가 20살이면 10대 때 임신한건가??...
@@에이드-z7c 20에 아이가져서 낳았을 수도 있죠
내 주위도 저런 사람 있는데
넘 힘들어요
쎄긴 쎄다.
쎄니까 저렇게 당차게 살 수 있는거임
너무 일방적이고 이해가 안되는 스토리라 양쪽 말을 들어봐야 정확할 듯.
엄마분한테 이건 꼭 이야기드리고 싶어요 꼭 보셨으면해요.. 저도 같은경험의 자식상황입니다... 부모이혼도 안좋은 마음인데 내 부모라는 사람이 사랑하는 나의가족을 너무 아프게하고 힘들게하는 모습을 보며 크고,, 사연자님처럼 가슴치며 억울해하고 시댁과 아빠쪽을 나쁘다고 싫다고 들으며 자라는 자식들은,,, 더 안좋은 마인드와 트라우마를 가지며 삽니다..그래서 그들을(?) 더 강력하게 미워하며 살게됩니다... 사연자님의 마음은 충분히 느끼지만... 제발 나쁜마음을 자식들에게도 가르치고 전달하지말아주세요... 어른들의 싸움을 아이들에게까지 물려주지마세요... 니아빠가 니시댁이 미워하니 너도 내맘을 이해해서 같이 미워해줬음 좋겟어는 잘못된 부모라고 생각합니다...그러니 아이들의 아빠는 아빠로 남편은 남편으로써 분리하여 사시는 엄마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너무 공감되는 말씀 입니다
제가 늘 듣고 자란
미움의 씨앗 때문에
평생이 고통이었습니다
동감합니다..
어른들의 일을 아이들에게 강요하는건 아이들인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니까요..
결국 그런 선택이 자식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죠.
현명한 부모가 되려면 자식에게 부모의 과는 보여주지 않는게 맞습니다.
그러게요. 애가 가겠다는데 애비 장례식엔 가게 냅두지 못가게 했다는데서 참~
자식에게 한쪽 부모 욕은 하는개 아니라고. 아이에게 큰 스트레스라더군요.
법륜스님 말씀 듣고 저는 딸에게 사과했어요.
엄마가 그래서 힘들었지? 미안했다. 라고~
이분도 스님을 만나보길 추천하고 싶네요.
진짜 어떻게 살아왔을지 가늠이 안되네..뭔가 아이들 훌륭하게 잘키우실것 같은 믿음이 있네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아이셋 많이 힘드실거에요 고생하신만큼 행복하실거에요 꼭 기운내시고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진짜 남의말을 고지곧대로 모르면서
애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본적이
없으면 모르실거에요
보살님들 말도 일리가 있다만 남한테도
통곡할인데 한때는 가족이 되었는 사람들한테 더 힘들었을것 같아요
자기가 겪어보지 않으믄 몰라요
자식이 있다면 이가 갈려요 진짜
장례식장에서 아이들한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셔야 해요
사춘기시기인고 같은데
보살님은 생각해서 말씀하시고 좋은의미지만 상대방한테는 받아드리기가 어려울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사황인데 가족과는 연관은
없어요 엄마라면 지나갈수있는것도
여러므로 생각해요. 내자식이 힘드것은
싫으니까 엄마라면 좀만 달라져도 예민해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좋은쪽으로 개선하려고 힘들어도 감수하는게 있어요 보살님들
이혼하고 애들 나몰라라 했는데 장례식장에 와서 예를 갖춰주길 바라는게 정상인가? 이혼하고 양육비 제대로 보내주고 주기적으로 애들 만나서 시간 보내줬으면 당연히 장례식에 갔겠지..
성격이 정말 강하고 쎄시다..
그냥 곁에 있는사람과 행복하게 사세요. 왜 끝까지 사과를 받으려고 해요...
쌔보이긴 함
억울한거겠지.. 쎄다고 매도하냐 저사람이 축소시켜서 말해서 그렇지 속에 쌓인게 얼마나 많겠어
화가 많아 보여요. 동자님 말이 다 맞아요
엄마는 강하다!!! 힘내세요!!!
말은 양쪽다 들어 봐야 아는데 . .고인이 된걸 우째.. 이젠 다 잊고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엄마가 행복해지세요
일단 아이가 장례식장에 가겠다고 했으면 보내는 편이 아이 인생을 위해서도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물론 불안하고 무서웠을 어머니의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아버지가 가는 마지막 길을 아이가 보는 것만으로도 큰 아이 안에 있던 아빠에 대한 마음이 정리가 되었을텐데요 자식은 독립적인 인격체라는 걸 인정하시면서 앞으로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저런남편만날까봐 무섭네요😢
니가 그런 부인이 될수도 있다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
@@천라이언ㅋㅋㅋㅋ ㅆㅇㅈ
방송내용만보면 남편은 쓰레기같은인간인데.
여기서 의아한부분이 그런쓰레기가 쎈스타일의 아내는 못건드린다
근데 아이는 학대한다
보통의쓰레기와는 너무도 다른스타일인데요
더 듣고싶은얘기가많네요
저두 그렇게생각함 남자가술먹는이유가있을듯
돈 못벌었다잖아요. 경제력을 엄마가 갖고있었을텐데.. 돈 앞에선 아무리쓰레기여도 깨갱하기 마련임ㅋㅋ 누울자리 보고눕는거지 어휴 ㄹㅇ쓰레기
저런 부류는 오히려 자기가 유리한 얘기는 안함
웬지 남편이 불쌍한것 같은데
시댁 입장에서 저 분이 대출 받은 게 사실이라고 생각하면 소문을 퍼트리기 전에 소송을 걸겠지... 애초부터 그 사람들은 팩트가 중요한 게 아님 그냥 싫어하는 감정을 어떻게든 표출하는 것 뿐인데 그런 사람이 사과를 할리는 없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기 힘든 상태라 오해를 풀 수도 없음
무시가 답입니다
화내고살필요없어요 앞으로행복하면됩니다 힘내세요
전남편 부모도. 자식이라고...감싼듯...
아이들에게 불행한 가정에서. 탈피 해준것만으로도. 천만다행 이네요..
어쩌면. 애들아빠 보란듯이. 잘 살아야지. 했을텐데. 그상대가. 없어지니 ..더. 번아웃 되신듯... 아이들도아이들이지만 이젠 본인부터. 사랑 해주세요
신경쓰고 살지마세요 본인만 떳떳하면되는거지. 저도 이혼할때 전시어머니가 아들한테서 뭔개소리를 들었는건지 제가 남자 생겨서 이혼할려는거라고 ㅎㅎ 그걸 저한테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제 엄마한테 전화해서 말을 하더라구요. 그사람들은 자기들 마음 편할려고 그지랄들 하는거니까 신경쓰지마세요.
멋지십니다. 능력이 출중한 어머님이시네요. 시댁쪽은 남입니다. 이미 죽은 남편도 남이었구요. 큰 아들리 장례식 안 간 거는 잘 한 거라고 봅니다. 괜히 다시 엮일 필요 없어요. 짐만 되는 인연이니까요.
엄마는 셀게 아니라 현명한게 덕목인 듯. .
에효 진짜 지랄한다
장례식 그래 서장훈씨 말대로는 가는게 맞는것같지만 본인은 쉽지않았을것같아요
사연자분도 인생이 참 힘드시고..
에휴 앞으로도 참 힘드실거예요
그치만 버티셔야해요
시간이 지나야해요
아이들이 더 자랄수록 조금씩 숨통이 트이더라구요
매사 그러려니하시고 화도 줄이시고
그래야 마음이 힘들어지지않아요
아이들이 지지목이 되어줄거예요
힘내세요
서장훈 말이 찐이다 억울해서 사과받고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소문이 생각없이 퍼진이상 사과받을 대상이 불분명함 잘 사는 모습 보여주는게 복수입니다 대신 혹시나 심할경우 법적공방 대비해 필요한 증거나 증명만 방어수단으로 갖춰두시길
여자랑 섹스는 하고 싶어사 결혼은 했는데 애들 뒤치닥거리하기 싫고 식구들 벌어먹이는건 귀찮으니 매일 술만 먹고 애들은 걸리적거리기만하니 화만 내고 집에서는 아빠로서 책임을 못하니 잔소리 듣고 그러니 술먹고 화만내고 그랬구만
와... 너무 극현실주의 적인 사실을 뇌에서 보통 걸러내서 대중들이 받이들이기 편하게 언어를 적는데 이분은 그냥 필터 없이..ㄷㄷ 대단하세요 아니.. 뭐 사실은 사실이니까 그런데 팩폭은 보기가 그래요ㅠ 하.. 뭐라 할말은 없네요 죄송합니당
팩트임
@@김도연-z8e6m 현실은 더 했을텐데요ㅜ 저정도면 그냥 기본만 적으신 거...
걍 사실 그대로인듯한데
저도 이혼하고 6-7년쯤 지나서 안정되고
대학 동기들 모임에 나갔어요
이혼한 신랑도 같은 대학 출신이라 동기들도 다 아는 사이였는데 그때 한 친구가 뜻밖의 얘기를 하더라구요
이혼하고 제 이혼 사유가 대학 사람들사이 돌았는데 경제관념없이 흥청망청에 애들두고 남자도 만나러 다니고 세상 그런 쓰레기가 저 더라구요...
그 소문 누가 냈겠어요.애들아빠가 냈겠죠
근데 이미 이혼한지 6-7녁 지난 시점이라
그냥 그랬었냐고 웃고 말았네요
진짜 화나는것도 없고 웃음만 나더라구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남들은 내얘기 3일이면 잊어요~~
이혼한 신랑과 같은 직장 다니는 동기가 있었는데 신랑이 월급도 속였더라구요..
또 한번 웃었네요..ㅎㅎ
아이들은 엄마 마음을 알아 줄 꺼예요. 그거면 됐죠. 엄마와 아이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와아... 서장훈님은 조언도 국대👍👍👍
오늘도 국보급 인생자문 잘 듣고 갑니다~~~
모든건 내 탓이고 내 복입니다
남 탓보다 자신이 할 수있는 일에 최선다하며 건강하세요ㅎ~
진실은 다 드러나게 되있으니까...
엄마~기운내요.
혼자 대견한데 스스로 화를 다스리시지 않으면 더 힘들어져요.
남 신경쓰지말고 나만~
내 자식만 신경써요.
그게 이기는겁니다.
화이팅
얼마나 애셋키우며 살려고 악착같이 살았을지 난상상도 못할텐데.. 지금은 힘들지만 애들 다키우시고 자신의 삶찾길바랄게요❤
양쪽 말을 들어봐야 정확한건 맞는데..
일단 양육권을 여자쪽에서 전부 가지고 갔다는거에서 남자가 잘한게 없단거가 맞지않나.....
양쪽 말을 들어서 뭐해요 남자가 죽었잖아요 죽은 사람 얘기 들어서 뭐하게요
@@산신령-z6z 이런 경우는 양쪽이라고하면.. 욕하고 있다는 전 시어머니측 아닐까요...
@@noise_canceling 근데 시어머니 쪽 의견을 들어봐서 그럼 시어머니 말이 맞다고 치면 그럼 시청자인 우리가 뭐 하게요 ㅋ
@@산신령-z6z 그런식으로 따지면 님은 여기에 댓글 남겨서 뭐하게요?
@@noise_canceling 남의 일을 님이 상대편 말까지 들어가며 판단할 일이 아니라는 얘기를 하려고 님 댓글에 대댓글을 달았는데요
헤어지면 남이요 너무 착해서 상처받지 말아
시댁에 어른이라는 인간들이 이제와서 손자 손녀에게 대접받고 싶은 마음도 들겠지~
정말 응원합니다🎉🎉🎉
어머님!
대단하세요.
고생 하시네요.
예쁜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두 분이서 정말 적절하게 맞는 조언 해주셨네요
세상에... 아이셋을..6년전부터 키우셨군요..대단하시네여 ㅠㅠ 큰애의사춘기.. ㅜㅜ 중간에서 넘 힘드셨을꺼같아요... 시댁에서는 어쨋든... 애들다대리고가셨으니 미워서 그러신듯요.. 각자..입장이란게 또 있는거겠지만 넘 힘드셨을꺼같아요. . 같은 다둥이 엄마로써... 응원합니다.
마음 푸셨음 좋겠네요. 어차피 그 쓰레기 전남편 천벌받아 죽어서 사연자 분이 이기셨잖아요.
진짜 대단하셔요
좀만 더 힘내세요!!!
꽃길걸으세요.❤
원망이 있어도 이제는 가셨으니 애들한테는 아빠 좋게 얘기해주시고 산소라도 한번 데려가서 인사시켜주시는건 어떨까요?
아무리 못난 아빠여도 그래도 아빠는 아빠입니다
못난 아빠자식이라고만 생각하고 크면 뿌리가 흔들려 애들 마음도 불안정하지 않을까요?
본인의 아빠에대한 원망이 없어야 마음이 건강하게 잘 큰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한테 뭔짓 한줄알거 그런소리를 쉽게 하는지
정말열심히사셨습니다. 열심히사셨으니 정말대단하다고생각됩니다. 인연의끈은 여기까지하시고 행복하셨으면좋겠어요ㅠ
서운했고 억울하셨을거라 충분히 이해합니다. 자책하지마시고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산거라생각됩니다. 정말행복하셨으면좋겠구요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아이들의엄마 슈퍼우먼 우리의어머니이시니 꼭!행복하세요😊대박나세요^^
저 어머니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아이를 키워본 사람은 안다 아이를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그것도 생계를 책임지면서 아이셋을 혼자 키우다니
너무나 존경스럽고 힘내셨으면 좋겠다 행복하셨으면~
보살님말 정답입니다 숙지하고 잘 사세요 다잊어요
힘내세요
피부도 좋으시고 머릿결도 좋으시네요
부럽부럽~힘내시고 이뻐지셔서 다 잊으시고 아름다운 인연 만나셔서 행복하시길요~
그래도 아이들은 보냈어야지 이제는연끈으면되지 왜이제야 오해를풀려고하는건지요
장례식 안보내기 천만다행 어떤일이 일어날줄알고 아빠 노릇을 했어야 아빠지!!!!! 더이상 신경쓰지 마시고 ... 행복히 사세요 응원할게요..!
자기 입으로 쎄다하면 상대방은 달랐을듯~
억울?? 헛 소문???
방송도 한 쪽 얘기만 듣는거고 편집도 그리 잡을거고~남편 죽음이 사고사야 자살이야
스스로에게 박한 사람이라 저래 말하는거임.. 팩트만 놓고 봤을때 남편이 노답인데 왈가왈부 하지말자
아버지 장례식 가서 애들이 뭔소리 들을 줄 알고 보내요 안 보낸게 맞아요
뭐 안타깝다만
가정사는
무조건 양쪽얘기 다 들어봐야함
함부로 편드는게 아님
그리고 장례식장도 안보넸다....
난 잘 모르겠다
여자도 평범해보이진 않네
저도.. 남의 편과 시댁이 고약한데
중학생 자녀가 있어서, 이래저래 이혼 못하고 사네요..
'저 쎄요' '사과를 받고싶어요'
근데 이미 이혼한지 무려 육년이나 지났는데 시댁에서 소문을 내서 무슨 불이익이 있었어요? 불이익이 딱히 없으면 그냥 무시하고 살아요. 그거 신경쓰고 언제 살아요~ 애 셋 혼자 키우기도 바빠 죽겠는데~ 아니 진짜 몸이 세개라도 모자라게 사람 힘들잖아요. 그런사람들 괘변을 신경써서 언제 살아요.
물론 그 시댁작자들은 진짜… 그놈의 입을 꼬매버리던지 해야지 저것들이 사람이냐.. 지 아들이 못나서 이혼을 했으면 미안해 해야지 이혼 했으면 시댁이고 뭐고 이미 끝난 사이인데 뭘 지금와서 어쩌라는거야 진짜… 열받네
애들 키워놓고 성인되면 재혼 하세요. 피부도 좋고 아직도 창창하구만요. 전남편은 헤어진지도 오래됐고 지가 술먹고 간거니까 할수 없는거에요. 자식들한테 연락안한 것만 봐도 시부모가 그리 키운거에요.
어딜 덤탱이를 씌울라고..
잡소리에 흔들리지 말고 아이들 챙기시고 묵묵히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갑시다.
그게 인생입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홧팅입니다
열심히살자
시댁이랑 연끊으시고
무시하고 사세요
좋은날 올겁니다
힘내세요~~~
화가 난 대상은 남편인거 같은데 다른 트집을 잡고 있는 듯.. 잊고 사세여
난 이런데나와 사과받고싶다는사람 이해가안감 사과받는다고 뭐가달라지나 앞으로 볼사람도아니고 걍 무시하고살면되지 또 이혼한지 6년이나됐는데 그런소문들었다고 싸울끼가 본인말데로 보통성격이아닌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