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글 보면 그저 안타깝다고 밖에 생각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찐텐으로 끌어내는게 신기할 정도로 대단 하다고 봄 ... 앞으로도 무사하게 피캣이 방송을 이어나가면서 다른 스트리머들이랑 어울려지내면서 별탈 없이 즐겁게 보내면 좋겠어요 = ) 이번 영상 보면서 라디유는 찐친이란걸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캣의 좋은 점은 이번 재판 사태에서도 알 수 있듯 “쓰레기는 본 사람이 치워야 한다” 라는 말 한 마디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말이지만 그걸 안하는 사람이 대부분인 이 세상에서 그걸 실천하고, 여러 어려움에도 포기하지 않는 그런 뚝심과 정의로운 마음가짐이 피캣씨의 가장 큰 장점인 거 같습니다!
1, 자신의 직업을 잘 이해한다,(VR 스트리머의 표본으로 해도 된다고 생각함) 2, 누가 뭐래도 최소한 무조건 적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는 노력의 증거가 잇다. (몸 피지컬, VR 움직임 + 춤 등) 3, 자신을 함부로 과시하지 않는다, 4, 같이 있는 사람의 성향과 행동에 맞춰보려는 노력이 보인다.(불특정 다수와 같이 있는 경우는 힘들어하는 것 같지만) 5, 자신을 향한 불특정 다수의 무조건 적인 소통에 자신 나름대로 대응을 한다,(이게 어려워서 스트리머 의 꿈을 접거나 도전을 못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6, 기본적으로 타인을 무시, 하향평가, 괄시 하는 등의 언동이 없다. 7, 기본적으로 타인을 무시, 하향평가, 괄시 하는 등의 행동이 없다. 8, 자신이 초대 했거나, 자신을 위한 무언가를 한 타인(가티 놀러 피캣이 있는 장소로 약속을 잡음, 뭐 기타등등)에게 자신의 성의를 다해 보답하려한다. 9, 자신에게 피해 혹은 적대적인 사람에게도, 기회를 주려했다.(전 이게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이후 힘드셨다고 하셔도, 이 해우이 자체를 후회하거나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진짜 너무 멋있어요.) 10, 자신의 노력이 드러난 상태 (피지컬 적 3대 500등) 를 본 이후에도, 노력을 계속 함(저는 다이어트 - 요요만 2번재 입니다 ㅎㅎ;;) 11, 흔히 말하는 복수가 뭐냐, 라면서 자신 스스로 정리를 했던 적이 있음. 12, 자신의 능력을 끝임없이 개발하려고 노력하는게 보임 13, 잘생김 14, 목소리도 멋짐 15, 키도 큼 16, 번듯한 직장, 더불어 자신의 노력으로 키운 직장도 있음 17, 지인의 가끔 나오는 짓궂은 장난(집사라던가, 등등)도 허용하는 선이 넓다고 생각될 정도로 깊고 넓은 포용력을 느꼈음 18, 남을 악의로 속이는 바를 본 적 없음 19, 힘든 상황이 닥치는 경우에도, 그것을 다른 이에게 까지 큰 영향을 주지 않고 자신 의 선에서 지켜보려 했음 20, 자신이 단점 이라고 생각한 바를 인지하려고 함(그 중 저희는 단점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도 있지만) 21, 생각이 기발함 (실시간 자막 등장 방송, 목소리 제거 당시 집사들과 소통 방법 강구 및 합방시 소통 방법 강구등) 22, 주변 지인들 중에 피캐님을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음(시청자의 입장이지만) 23, 세심함이 느껴짐 24, 세심함과 비슷하지만 다른, 꼼꼼함과 성실함이 느껴짐 25, 자신이 시작한 일에 반드시 책임을 지려는 모습을 본 적 있음 (일단 바로 떠오르는 것만 해도 최근 굿즈 당시) 여기까지 쓰다가 급똥와서 갔다올게요 다시 이어쓸거에요, 피캣님!!! 진짜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무리하지 않으시는 선에서 방송을 게속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피아노캣님 보면서 드는 생각이 굉장히 저랑 비슷하십니다. 저도 남 앞에서 항상 보여지는 직업이다 보니 사람을 만나는 것이 두렵고 이런 저런 일로 인해 배신 당하고 우울해지고 저도 약 먹고 상담 받고 있거든요. 저도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라던가, 사랑이 없는 편입니다. 타인이 나에 대해 칭찬해주고 멋지다고 말해줘도 그것을 진심으로 하기 보단 이용하려고, 기분 좋으라고 하는 말로 들려요. 그러다보니 다가오는 건 무섭고, 내가 다가가는 건 더더욱 어렵고. 내가 가진 능력을 활용하여서 나라는 사람을 어필해야 하는데 어필도 잘 못하구용. 여튼 이런 문제 때문에 저도 일을 그만두고 치료에 전념하려고 하는데 피캣님은 그러기도 쉽지 않는 상황이시죠. 그런 의미로 장점 갑니다. 피캣님 잘생기셨습니다. 키도 크셔서 그런지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리십니다. 그림도 잘그리시구, 피아노도 잘치십니다. VR에 대해서는 피캣님을 떠올릴정도로 이해도 높으십니다. VR가지고 이렇게 활용 잘 하시는 분 별로 없다 생각합니다. 피캣님 큰 돈은 아니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후원합니다. 생방송은 언제 하는지 잘 모르지만 프로틴 값도 나중에 보내드리겠습니다.
같은 INFP로써 피켓님 지금 심정에 완전히 공감까진 못하더라도 어느정도는 공감이 갑니다 자기 관련해서 문제가 생겼을때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잘 끝낼수 있을까?,이걸 어떻게해야 일이 더 안커지고 끝낼수 있을까 등등 수많은 고민들을 하셨을꺼 같습니다 그로인해 숨쉬는건 어느새 한숨으로만 계속 쉬면서 생활하며 자존감과 자존심은 더더욱 떨어지고 사람은 만나기 더 싫어지고 항상 그 문제밖에 생각이 안나 더 힘들어지고 피켓님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부디 몸 건강 잘 회복되서 예전에 그 피켓님으로 돌아와주십쇼!
장난치고 놀땐 놀고 화난다고 사람 진짜 주기거나 칼빵하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나름 선을 지키며 신념을 갖고 살고있는데도 쓰레기들이 그 선을 구별도 못하고 가스라이팅하고 상처받고 배신 당해서 자존감이 낮아졌나봐요😢 피켓님이 화난다고 그 피지컬로 약해보이는 모르는 사람에게 갑자기 진짜 죽을때까지 패거나 칼빵하는것도 아닌데 ..! 함께 즐겁고 좋아야하는데 피켓님에게 상처 준 사람은 그런 것을 구별 못하고 장난치고 노는 모습 조차 약점 마냥 자신의 잘못을 정의마냥 위선떠는 행동이라 생각해요 피켓님 잘못없다..
이 글을 볼진 모르겠지만 저 역시 극한의 인프피라 피캣님에게 많은 공감을 합니다. 저의 경우 칭찬을 받아 자존감이 올랐다면 이미 다른 성격이 되어있었을 것 같네요. 내가 나를 인정하는 커트라인이 너무 높아서 자존감이 떨어지거든요. 누구의 인정이 아닌 자신의 인정을 받고 싶은데 누군가에겐 웃으며 넘길 일이어도 마음에 남아 그게 눈덩이처럼 커져 자책하게 되서 자존감이 또 떨어져요. 어렵지만 기준치를 낮추고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받아들여보면 조금은 나아져요. 힘든 일 잘 이겨내길 응원하고 있습니다. 피캣님은 정말 멋진 사람이니 너무 자신을 몰지 말았으면 해요!
우울증... 저도 있긴 하죠... 사는게 힘들고, 답답하죠... 하지만 끝에는 행복이 있으리라고 믿어요... 한국에서는 한섭 운영진때문에 욕 많이먹는 파판14 플레이 하면서 명확한 행복이란건 없지만, 살아가며, 듣고, 느끼고 생각해가면서 부정적인 감정 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거... 그걸 배웠습니다. 덕분에 주6일근무 빡세게 하는 저에게 맘껏 침대에 뒹굴거릴 수 있는 일요일이야말로 저에겐 행복이였음을 깨달았네요. 피캣님도 심하게 고민하지 마시고, 혼자서는 못참은정도로 힘들면 주변의 지인분들이나 저희를 봐주세요. 피캣님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파판14가 한섭 운영진때문에 욕 많이 먹지만 글섭에선 인기 많아요... 암튼. 효월의 종언이라는 확장팩에서 파판14 세계관에 종말이 찾아와서 절망적인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친했던 사람들이 다치고,죽어가며 분노하고, 절망하고, 고통받는 상황속에서 종말을 멈추고자 하는 모험가의 이야기를 그리죠. 종말의 근원이 되어버린 존재들을 만든 사람이 그 존재들이 아직 선한 존재였을때, 우주 밖으로 그들을 보내면서 행복이란 무엇인지 질문하고 그것을 찾아와달라고 했지요. 돌아온것은 절망적이였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있어야 행복 또한 느낄 수 있음을 모른채 외계의 생명들을 찾아나선 그들에겐, 병들어 썩어간 물로 뒤덮힌 별, 전쟁으로 인해 자멸해버린 발전된 문명을 가졌던 별, 부정적인 감정을 모두 잘라내어 삶의 의미를 잊어버려 스스로 종말을 불러낸 별, 그 외에 이런저런 이유로 죽음을 맞이한 별들의 절망,고통,분노였습니다. 하지만 끝에는... 우리의 모험가가 그 존재의 질문에 대답하죠. 행복은 혼자서 만들어 나가는게 아닌, 모두가 함께 만들어나가는것이며, 부정적인 감정속에서 행복이 싹터나간다는것을 가르쳐줍니다. 종말을 노래하던 존재는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고, 이미 죽어 사라졌지만, 자신들을 창조하고, 보내며, 질문한자를 향해 마지막 희망의노래를 부릅니다. 부정적인 감정속에서 별들조차 가려진 우주의 끝에 희망의 노래가 울려퍼지자, 별들이 다시금 빛을 찾고, 태양이 그곳을 다시 비추며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존재는 자신이 왔던, 그 별로 다시 돌아가죠. 레알루 그거보면서 갓갓 확장팩이라 생각했음요
피켓님의 유튜브가 치켓님의 자체를 보여줍니다 피켓의 지금 현재의 몸도 피켓님의 노력으로 만드신거고 유튜브에 구독자들도 그렇고 지인분들도 피켓의 노력이 있었기에 생긴겁니다 이런말만 말만 하면 영 와닿거나 하지 않을거라 보기에 제 이야기도 좀 써놓고 갑니다 솔직히 전 뇌경변장애가 있으면서도 주제도 모르고 노력할줄도 몰랐기에 몸도 많이 고장이났고 돈으로 문제를 일으켜서 아직도 정리중인 한심한 사람입니다 그런 저같은 사람이나 몇몇 답없는 사람들 때문에 피켓님과 같은 분들이 더 이상 힘들지 않길 바랍니다 보이는것만 보긴하지만 그럼에도 볼때마다 많이 웃고 갑니다 힘내세요
다른사람은 몰라도 난 캣형이 정말 멋져!!! 내향성이 이렇게나 강한데 예전보다 합방 수가 정말 말도안되게 늘고!! 으이!? 디코방에서 타스랑 말도하고!! 으이!? 처음엔 진짜 타스랑 말이든 합방이든 뭐든 같이하면 긴장하더니만 지금은?? 그냥 대기업 피아노캣!! 크으~~ 칭찬할게 정말 많지만!! 여기까지만~^^ 암튼 캣형 본인은 모른다고하지만!! 우리한테는 정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정말 소중한 캣형이라는걸 알아줬으면 해!!
잠을 조금 넉넉하게. 조금 느긋하게 잠을 자는 즐거움을 누려보시는 것도 권하고 싶군요. 약간. 잠을 여유 있게 자줘야 피로가 그만큼 덜 느껴지고 오장육부의 건강도 지킬 수 있으니까요. 몸 어디의 상태가 나빠지면 생각도 그만큼 더 악화되기 쉬워서 결국 벨런스 생각을 안할 수 없는 게 일상입니다.
여기있는 몇몇분들은 인생에서 삶의낙이 형인 사람이 많을꺼야 그만큼 형이 힘들면 다같이 슬퍼할꺼고 형이 행복하면 다같이 행복한것처럼 우린 그냥 형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오로지 그거뿐이야 형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가끔 힘들다고 생각이 들때 형 주변에 있는 기댈사람을 생각해봐 누구보다 형을 지지하고 좋아하고 행복한 사람들이니 집사들 포함하고 아무튼 형 그냥 행복하고 건강해줘 형 사랑해
여리다는 게 마음이 이쁘다는 거니까. 전 내성적인 것과 착하다는 전혀 다른 얘기라 생각하거든요. 걱정되는 부분이 과몰입 하시는 부분인데. 그리고 주변에 저렇게 좋은 분들이 있으면 일을 진행하는데 조언을 구하시면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정적으로도 이성적으로도 객관화하는 방식을 점점 쌓아가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난 피캣씨가 좋아 오늘 아빠가 아시는 할머니분을 만나서 여리신 두손을 잡고 오랫동안 대화했어. 그냥 그 순간이 좋더라 오래뵌 사이도 아닌데 마음이 편안해지고 이 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더라 가끔 보다 피캣씨한테 이런 느낌을 받을때가 있어 실제로 본적없지만 만나보고싶어 피캣씨 주변사람들에게 잘해줘서 고마워. 언젠가 인연이 닿아 보게 된다면 꼭 안아보고싶다 이 사람의 품은 정말 따뜻하구나
그래도 전에는 타스랑 이야기도 못하고 말 섞는 거도 되게 못하고 전화 걸 사람도 별로 없었는데 이제는 전화 걸 스트리머도 많이 생기고 어색하지 않게 대화도 하는 걸 보면 많이 성장한 것 같아 그리고 방송에서 항상 보면 배려심 있고 매너 있는 사람 처럼 보여 얼굴도 잘생기고 몸도 좋은데 자신감만 생기면 돼 형 이미 주변 사람 중에 형보다 인생 피지컬 좋은 사람 얼마 없어 잘생겼으면 못생긴 사람 몫까지 열심히 힘내서 살아갔음 좋겠어 항상 응원할께~
해결 방식이 잘못됐음. 나쁜 인간한테 상처 받았다고, 좋은 사람들이랑만 있는다? 그럼 살면서 나쁜 사람들이랑 안 만날 것 같냐? 언젠가는 또 속고 이용당하고 상처받게 되있어. 항상 의심하고 증오하는 연습을 해야지. 대부분의 사람은 반대로 하니까 또 당하는 거라고. 예를 들어 노친네들이 사람 쉽게 믿거나 아무 계획없이 일을 추진하진 않잖아. 경험이거든 그게. 그렇다고 나쁜넘이 되라는 게 아니라, 원래 인간 성장과정이 의심과 조심임
![피아노캣 [PianoCat]](http://yt3.ggpht.com/DZZM_padVTaLVY4B7yTdf9xlCqtEQWj4YuneeFhu9NOxM9048KJvPEBS38pophWOLTK0wJFJgA=s48-c-k-c0x00ffffff-no-rj)
커뮤니티 글 보면 그저 안타깝다고 밖에 생각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찐텐으로 끌어내는게 신기할 정도로 대단 하다고 봄 ...
앞으로도 무사하게 피캣이 방송을 이어나가면서 다른 스트리머들이랑 어울려지내면서 별탈 없이 즐겁게 보내면 좋겠어요 = )
이번 영상 보면서 라디유는 찐친이란걸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
피캣의 좋은 점은 이번 재판 사태에서도 알 수 있듯 “쓰레기는 본 사람이 치워야 한다” 라는 말 한 마디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말이지만 그걸 안하는 사람이 대부분인 이 세상에서 그걸 실천하고, 여러 어려움에도 포기하지 않는 그런 뚝심과 정의로운 마음가짐이 피캣씨의 가장 큰 장점인 거 같습니다!
사람이 착해서 그래ㅠㅠ
착함
'애는 착해'까진 아니고 '애가 착하기도 해' 란거?
무슨재판?
+(착한생각)
근육이 친절하고 피캣님이 맛있어요!
바꿔 말해도 이상하잖아ㅋㅋㅋㅋㅋ
맛
걱정마세요 피캣님 피캣님은 우리가 아는 스트리머중에 프로틴 함량이 제일 높습니다
근데 영상들만 봐도 피캣님은 방송에서 막 저지래해놔도 방종하고 왜그랬지 이럴거같음ㅋㅋㅋㅋ 방송재밌게 보고있슴당
아니 인간 피캣형은 현실에서 시비 걸사람 하나도 없을꺼 같은데 왜 자존감이 제로인지 이해가 안가...
라디유가 분위기 뛰어주는거 잘하네 ㅋㅋㅋ
포브스 선정 자신감이 없어도 피지컬로 누르는 유튜버 1위
홧팅하세요~!!
그거 칭찬이죠?
저 피지컬로 자신감이 없는 걸 보니 확실히 우울하신 것 같습니다. 빨리 쓰레기 처리하고 쾌유하고 3대 500 찍으셨으면...
라디유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캣 자존감 살리는 주문
"피캣 롤 개잘함"
반대로 피캣 급발진 하게 만드는 주문
"롤 개못함"
아 게임 실력은 중대사항이라고 ㅋㅋㅋ
우울할때 난 왜 계속 우울할까라며 자책하고 자신한테 문제를 찾으려고 하면 더욱 악화됩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수도 있는건데 왜이리 부정적일까 하며 되물으면 끝이 없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에만 빠지지 말고 긍정이랑 균형을 맞추셔야 좋을듯합니다.
1, 자신의 직업을 잘 이해한다,(VR 스트리머의 표본으로 해도 된다고 생각함)
2, 누가 뭐래도 최소한 무조건 적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는 노력의 증거가 잇다. (몸 피지컬, VR 움직임 + 춤 등)
3, 자신을 함부로 과시하지 않는다,
4, 같이 있는 사람의 성향과 행동에 맞춰보려는 노력이 보인다.(불특정 다수와 같이 있는 경우는 힘들어하는 것 같지만)
5, 자신을 향한 불특정 다수의 무조건 적인 소통에 자신 나름대로 대응을 한다,(이게 어려워서 스트리머 의 꿈을 접거나 도전을 못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6, 기본적으로 타인을 무시, 하향평가, 괄시 하는 등의 언동이 없다.
7, 기본적으로 타인을 무시, 하향평가, 괄시 하는 등의 행동이 없다.
8, 자신이 초대 했거나, 자신을 위한 무언가를 한 타인(가티 놀러 피캣이 있는 장소로 약속을 잡음, 뭐 기타등등)에게 자신의 성의를 다해 보답하려한다.
9, 자신에게 피해 혹은 적대적인 사람에게도, 기회를 주려했다.(전 이게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이후 힘드셨다고 하셔도, 이 해우이 자체를 후회하거나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진짜 너무 멋있어요.)
10, 자신의 노력이 드러난 상태 (피지컬 적 3대 500등) 를 본 이후에도, 노력을 계속 함(저는 다이어트 - 요요만 2번재 입니다 ㅎㅎ;;)
11, 흔히 말하는 복수가 뭐냐, 라면서 자신 스스로 정리를 했던 적이 있음.
12, 자신의 능력을 끝임없이 개발하려고 노력하는게 보임
13, 잘생김
14, 목소리도 멋짐
15, 키도 큼
16, 번듯한 직장, 더불어 자신의 노력으로 키운 직장도 있음
17, 지인의 가끔 나오는 짓궂은 장난(집사라던가, 등등)도 허용하는 선이 넓다고 생각될 정도로 깊고 넓은 포용력을 느꼈음
18, 남을 악의로 속이는 바를 본 적 없음
19, 힘든 상황이 닥치는 경우에도, 그것을 다른 이에게 까지 큰 영향을 주지 않고 자신 의 선에서 지켜보려 했음
20, 자신이 단점 이라고 생각한 바를 인지하려고 함(그 중 저희는 단점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도 있지만)
21, 생각이 기발함 (실시간 자막 등장 방송, 목소리 제거 당시 집사들과 소통 방법 강구 및 합방시 소통 방법 강구등)
22, 주변 지인들 중에 피캐님을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음(시청자의 입장이지만)
23, 세심함이 느껴짐
24, 세심함과 비슷하지만 다른, 꼼꼼함과 성실함이 느껴짐
25, 자신이 시작한 일에 반드시 책임을 지려는 모습을 본 적 있음 (일단 바로 떠오르는 것만 해도 최근 굿즈 당시)
여기까지 쓰다가 급똥와서 갔다올게요 다시 이어쓸거에요,
피캣님!!! 진짜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무리하지 않으시는 선에서 방송을 게속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급똥좌..
bb
16시간치 똥... 대단해...
뭐야 뒤에 대댓글 단거 왜 안올라갔지??
뭐,, 이것 말고도 진짜 35만개 정도는 더 있지만,
다른 분들이 쓰신 댓글들 보니
역시 피캣님은
사랑 받고
사랑 받아도 되고
사랑 받아야 되는 분이 맞습니다.
디유님 개웃기넼ㅋㅋㅋㅋㅋ 저는 피캣님은 잘생기시고 몸 좋으시고 성격도 좋으시고 다른 분들한테도 친절하시며 항상 긍정적인 성격을 가지신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힘내시고 재밌는 영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6:00 피켓님 카운터센스 좋으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디유님 고장나시는거봐ㅋㅋㅋㅋ
여러가지 일도 많고 힘드시겠지만 우리 시청자들은 피켓님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사랑함다!
저도 사람공포증이 있는데요 진짜 피캣님이 말한게 정확해요 사람들이랑 얘기하기가 좀 힘들고 믿는것고 힘들고 친해질려면 좀 더 리는데 이게 옛날에 배신당한게 많아서 그런게 진짜 맞아요
하드웨어는 완벽한데 소프트웨어가 조금 모자란 피캣
라디유 진짜 미친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6 부담스러워 할까봐 연락 안하는거 너무 공감되는데
피아노캣님 보면서 드는 생각이 굉장히 저랑 비슷하십니다.
저도 남 앞에서 항상 보여지는 직업이다 보니 사람을 만나는 것이 두렵고 이런 저런 일로 인해 배신 당하고 우울해지고
저도 약 먹고 상담 받고 있거든요. 저도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라던가, 사랑이 없는 편입니다. 타인이 나에 대해 칭찬해주고 멋지다고 말해줘도
그것을 진심으로 하기 보단 이용하려고, 기분 좋으라고 하는 말로 들려요. 그러다보니 다가오는 건 무섭고, 내가 다가가는 건 더더욱 어렵고.
내가 가진 능력을 활용하여서 나라는 사람을 어필해야 하는데 어필도 잘 못하구용.
여튼 이런 문제 때문에 저도 일을 그만두고 치료에 전념하려고 하는데 피캣님은 그러기도 쉽지 않는 상황이시죠.
그런 의미로 장점 갑니다.
피캣님 잘생기셨습니다. 키도 크셔서 그런지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리십니다. 그림도 잘그리시구, 피아노도 잘치십니다. VR에 대해서는 피캣님을 떠올릴정도로 이해도 높으십니다. VR가지고 이렇게 활용 잘 하시는 분 별로 없다 생각합니다.
피캣님 큰 돈은 아니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후원합니다. 생방송은 언제 하는지 잘 모르지만 프로틴 값도 나중에 보내드리겠습니다.
피캣님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화이팅!
자희님 처음에 피캣님 피지컬 보시자마자 현실반응 오 우 와 우와; ㅋ ㅋ ㅌ ㅋ ㅋ ㅋ ㅋㅋ 근데 나라도 저렇게 전화 걸려오면... 납득!
우리 커여운 프로틴냥이....ㅠㅜ 드디어 자신의 인싸력을 이해하기 시작했어....
최고의 "이성친구"
디유가 남자죠?
@@cielsky1520 썸넬 얘기
같은 INFP로써 피켓님 지금 심정에 완전히 공감까진 못하더라도 어느정도는 공감이 갑니다 자기 관련해서 문제가 생겼을때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잘 끝낼수 있을까?,이걸 어떻게해야 일이 더 안커지고 끝낼수 있을까 등등 수많은 고민들을 하셨을꺼 같습니다 그로인해 숨쉬는건 어느새 한숨으로만 계속 쉬면서 생활하며 자존감과 자존심은 더더욱 떨어지고 사람은 만나기 더 싫어지고 항상 그 문제밖에 생각이 안나 더 힘들어지고 피켓님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부디 몸 건강 잘 회복되서 예전에 그 피켓님으로 돌아와주십쇼!
피캣님은 내가 아는 인간들 중에 제일 귀엽고 착하고 근육이 멋져요~~
컨테츠로 승화하셨지만 힘듦이 조금 느껴지네요.. 멀리서 응원하는 많은 집사들이 있으니 화이팅입니다 피캣님~ 세상에서 제일 몸 좋고 사람좋은 피캣~짱~ (짱이라고 하니 뭔가 아재가 된 기분이네 ㅎㅎ)
형 여친은 커녕 여사친조차 없는 사람들도 잘 살아...
힘내...슈밤...
피캣님 항상 너무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진짜 왜 자존감이 낮은지 이해가 안가는 스트리머....단 하루만이라도 피캣의 피지컬을 가져보고싶다
장난치고 놀땐 놀고 화난다고 사람 진짜 주기거나 칼빵하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나름 선을 지키며 신념을 갖고 살고있는데도 쓰레기들이 그 선을 구별도 못하고 가스라이팅하고 상처받고 배신 당해서 자존감이 낮아졌나봐요😢 피켓님이 화난다고 그 피지컬로 약해보이는 모르는 사람에게 갑자기 진짜 죽을때까지 패거나 칼빵하는것도 아닌데 ..! 함께 즐겁고 좋아야하는데 피켓님에게 상처 준 사람은 그런 것을 구별 못하고 장난치고 노는 모습 조차 약점 마냥 자신의 잘못을 정의마냥 위선떠는 행동이라 생각해요 피켓님 잘못없다..
이 글을 볼진 모르겠지만 저 역시 극한의 인프피라 피캣님에게 많은 공감을 합니다.
저의 경우 칭찬을 받아 자존감이 올랐다면 이미 다른 성격이 되어있었을 것 같네요.
내가 나를 인정하는 커트라인이 너무 높아서 자존감이 떨어지거든요.
누구의 인정이 아닌 자신의 인정을 받고 싶은데 누군가에겐 웃으며 넘길 일이어도 마음에 남아 그게 눈덩이처럼 커져 자책하게 되서 자존감이 또 떨어져요.
어렵지만 기준치를 낮추고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받아들여보면 조금은 나아져요.
힘든 일 잘 이겨내길 응원하고 있습니다.
피캣님은 정말 멋진 사람이니 너무 자신을 몰지 말았으면 해요!
겉으로 보이는 것 과는 힘든 일이 있으셔서 이 영상이 올라오게 된 거겠죠.
어떠한 말보다는 그저 묵묵히 뒤에서 응원할게요.
극복은 자기가 이겨내야 극복하는 것 이잖아요.
힘내요
자존감 올리는 좋은 방법은 자신의 좋지않은 모습까지 스스로 소중히 대해주는거예요.
슬플때는 있는 힘껏 슬퍼하고 울고 후회없이 좌절한다음 머리속에서 살살지워내세요.
우울증... 저도 있긴 하죠... 사는게 힘들고, 답답하죠... 하지만 끝에는 행복이 있으리라고 믿어요... 한국에서는 한섭 운영진때문에 욕 많이먹는 파판14 플레이 하면서 명확한 행복이란건 없지만, 살아가며, 듣고, 느끼고 생각해가면서 부정적인 감정 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거... 그걸 배웠습니다. 덕분에 주6일근무 빡세게 하는 저에게 맘껏 침대에 뒹굴거릴 수 있는 일요일이야말로 저에겐 행복이였음을 깨달았네요. 피캣님도 심하게 고민하지 마시고, 혼자서는 못참은정도로 힘들면 주변의 지인분들이나 저희를 봐주세요. 피캣님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파판14가 한섭 운영진때문에 욕 많이 먹지만 글섭에선 인기 많아요... 암튼.
효월의 종언이라는 확장팩에서 파판14 세계관에 종말이 찾아와서 절망적인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친했던 사람들이 다치고,죽어가며 분노하고, 절망하고, 고통받는 상황속에서 종말을 멈추고자 하는 모험가의 이야기를 그리죠.
종말의 근원이 되어버린 존재들을 만든 사람이 그 존재들이 아직 선한 존재였을때, 우주 밖으로 그들을 보내면서 행복이란 무엇인지 질문하고 그것을 찾아와달라고 했지요.
돌아온것은 절망적이였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있어야 행복 또한 느낄 수 있음을 모른채 외계의 생명들을 찾아나선 그들에겐,
병들어 썩어간 물로 뒤덮힌 별, 전쟁으로 인해 자멸해버린 발전된 문명을 가졌던 별, 부정적인 감정을 모두 잘라내어 삶의 의미를 잊어버려 스스로 종말을 불러낸 별, 그 외에 이런저런 이유로 죽음을 맞이한 별들의 절망,고통,분노였습니다.
하지만 끝에는... 우리의 모험가가 그 존재의 질문에 대답하죠. 행복은 혼자서 만들어 나가는게 아닌, 모두가 함께 만들어나가는것이며, 부정적인 감정속에서 행복이 싹터나간다는것을 가르쳐줍니다.
종말을 노래하던 존재는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고, 이미 죽어 사라졌지만, 자신들을 창조하고, 보내며, 질문한자를 향해 마지막 희망의노래를 부릅니다.
부정적인 감정속에서 별들조차 가려진 우주의 끝에 희망의 노래가 울려퍼지자, 별들이 다시금 빛을 찾고, 태양이 그곳을 다시 비추며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존재는 자신이 왔던, 그 별로 다시 돌아가죠. 레알루 그거보면서 갓갓 확장팩이라 생각했음요
피켓님의 유튜브가 치켓님의 자체를 보여줍니다
피켓의 지금 현재의 몸도 피켓님의 노력으로 만드신거고 유튜브에 구독자들도 그렇고 지인분들도 피켓의 노력이 있었기에 생긴겁니다
이런말만 말만 하면 영 와닿거나 하지 않을거라 보기에 제 이야기도 좀 써놓고 갑니다
솔직히 전 뇌경변장애가 있으면서도 주제도 모르고 노력할줄도 몰랐기에 몸도 많이 고장이났고 돈으로 문제를 일으켜서 아직도 정리중인 한심한 사람입니다
그런 저같은 사람이나 몇몇 답없는 사람들 때문에 피켓님과 같은 분들이 더 이상 힘들지 않길 바랍니다
보이는것만 보긴하지만 그럼에도 볼때마다 많이 웃고 갑니다 힘내세요
다른사람은 몰라도 난 캣형이 정말 멋져!!! 내향성이 이렇게나 강한데 예전보다 합방 수가 정말 말도안되게 늘고!! 으이!? 디코방에서 타스랑 말도하고!! 으이!? 처음엔 진짜 타스랑 말이든 합방이든 뭐든 같이하면 긴장하더니만 지금은?? 그냥 대기업 피아노캣!! 크으~~ 칭찬할게 정말 많지만!! 여기까지만~^^ 암튼 캣형 본인은 모른다고하지만!! 우리한테는 정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정말 소중한 캣형이라는걸 알아줬으면 해!!
인프피로써 공감 100...
아 근데 자기의장점보다 단점이 더 크게 느껴지더라... 남들이 얘기해주더라도 자존감이 낮은사람들은 또 심하게 낮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라디유 아이콘 사시눈 오늘대사랑 너무 잘어울려 ㅋㅋㅋㅋㅋ개 얄밉고 귀여움 ㅋㅋㅋ
인간불신이 생겼군요... 그 도피처가 이제 VR게임이고... VR에서는 사람을 믿고 자시고 그냥 모두 똑같이 캐릭터와 대화를 즐기니까, 모두가 자신과 목적이 같으니 배신같은 그런 일 따위는 없죠.
잠을 조금 넉넉하게. 조금 느긋하게 잠을 자는 즐거움을 누려보시는 것도 권하고 싶군요. 약간. 잠을 여유 있게 자줘야 피로가 그만큼 덜 느껴지고 오장육부의 건강도 지킬 수 있으니까요. 몸 어디의 상태가 나빠지면 생각도 그만큼 더 악화되기 쉬워서 결국 벨런스 생각을 안할 수 없는 게 일상입니다.
여기있는 몇몇분들은 인생에서 삶의낙이 형인 사람이 많을꺼야 그만큼 형이 힘들면 다같이 슬퍼할꺼고 형이 행복하면 다같이 행복한것처럼 우린 그냥 형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오로지 그거뿐이야 형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가끔 힘들다고 생각이 들때 형 주변에 있는 기댈사람을 생각해봐 누구보다 형을 지지하고 좋아하고 행복한 사람들이니 집사들 포함하고 아무튼 형 그냥 행복하고 건강해줘 형 사랑해
피캣님 상황을 커뮤니티로 알고 보니까 왜 이영상이 슬프게 느껴지지?ㅠㅠㅠ
형은 최고야
그래도 정신건강을 위해서 상담도 받고 계셔서 다행이네요. 어서 정신도 몸도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어요ㅠ
그리고 놀리기도 좋아요~~^^
피캣님은 언재나...맛있어요!
여리다는 게 마음이 이쁘다는 거니까. 전 내성적인 것과 착하다는 전혀 다른 얘기라 생각하거든요. 걱정되는 부분이 과몰입 하시는 부분인데. 그리고 주변에 저렇게 좋은 분들이 있으면 일을 진행하는데 조언을 구하시면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정적으로도 이성적으로도 객관화하는 방식을 점점 쌓아가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자희님은 미녀분이시면서 왜 피켓님보고 기만이라고 ㄷㄷㄷ
피캣님이랑 스트리머 분들이랑 얘기할때 걍 내 얘기 같음. 다 맞아서 소름일 정도임.
7:47 캣같다
피아노캣이란 사람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3대 500이라는 걸 말해주는 근육질 몸매에 목소리도 좋고 얼굴도 잘생겼고 춤 잘추고
롤 등급이 챌린저인 겉보기엔 멋진 사람이지만
속으로는 마음도 여리고 소심하고 다른사람을 생각해서 말하는 마음씨를가진 반전매력을 지닌 사람이다.
피캣님이 피캣의 싫은 점을 열개 말하면 트수들은 피캣님의 좋은 점을 3×500개 말할 수 있어요 힘내세요 피캣님!!!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흔한 커뮤 여자들이 말하는 너드남의 표본아닌가싶은데
몸잘가꾸고 얼굴멋지지 본인할일잘하고있고 그런데 거기에 찐따미 부럽다 진짜
난 피캣씨가 좋아
오늘 아빠가 아시는 할머니분을 만나서 여리신 두손을 잡고 오랫동안 대화했어.
그냥 그 순간이 좋더라
오래뵌 사이도 아닌데 마음이 편안해지고 이 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더라
가끔 보다 피캣씨한테 이런 느낌을 받을때가 있어 실제로 본적없지만
만나보고싶어 피캣씨 주변사람들에게 잘해줘서 고마워. 언젠가 인연이 닿아 보게 된다면 꼭 안아보고싶다 이 사람의 품은 정말 따뜻하구나
그거 아시죠? Infp들은 다 자기가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팩트는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사람이라는 걸..
형 형이 최고니깐 힘내 ~!!
라디유님 볼 때마다 언더테일 테미같음ㅋㅋㅋㅋㅋㅋ 탠션도 그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캣님은 어디에도 전혀 꿇리지 않는 멋진 사람이니깐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피아노캣 진짜 내가 3년 넘게 봐왔는데 스트리머를 떠나서 피아노캣처럼 상냥한 사람은 거의 손가락에 꼽을정도로 드뭄! 그런점이 있어서 더 빠졌달까나..?
친한 서터리머 연락해서 칭찬 받는 컨텐츠
첫순서는 여윽시 짜히님이네
🍕 코인은 살아있다
형 이렇게 많은 사람이 좋아해주고 있어 항상 화이팅!!
아닠ㅋㅋㅋ 디유님ㅋㅋㅋ 빵터졌넼ㅋㅋㅋ
3대 500인 사람이 겁.쟁.이.?!!?!
그래도 겉모습으로 상대를 겁쟁이로 만들수 있으니 ㄱㅊ할듯...?
뭐야 피캣님 무섭게 생겼지만 가장 귀엽고 재밌고 섹시한 VR스트리머라고 생각하는데 누가 shit같은 말로 괴롭혔나요?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힘내세요!
오늘 일하는데 예우 티 굿즈를 입은 잼민이를 봤습니다 ㅋㅋ 화이팅!
그 대흉근을 가지고 자존감이 낮다고요???이거 완전 컨셉ㄹㅇㅂㅂㅂㄱ
요게 먼저 올라왔다는건 생방때 멘탈 나간건 안올라오겠군
영상 너무 좋닼ㅋㅋㅋㅋ
피켓님이 자존감 낮은게 진짜 이해안갑니다. 요즘 힘든일들 많이겪으셔서 고생하시지만 정말 아주아주 많은 점에서 대단하신분인데 자존감이 낮아지셨다니 참
세상은 상대적인거라...우리한텐 기만으로 보여도...
오마이갓
그래도 전에는 타스랑 이야기도 못하고 말 섞는 거도 되게 못하고 전화 걸 사람도 별로 없었는데 이제는 전화 걸 스트리머도 많이 생기고 어색하지 않게 대화도 하는 걸 보면 많이 성장한 것 같아 그리고 방송에서 항상 보면 배려심 있고 매너 있는 사람 처럼 보여 얼굴도 잘생기고 몸도 좋은데 자신감만 생기면 돼 형 이미 주변 사람 중에 형보다 인생 피지컬 좋은 사람 얼마 없어 잘생겼으면 못생긴 사람 몫까지 열심히 힘내서 살아갔음 좋겠어 항상 응원할께~
피캣님은 헬스 같이하고 싶을정도로 좋아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되도록이면 약에 의존하는것 보다 극복하려고 노력해야해요
왜 큰 형인 웁짱만 쏙 빼고.. 미웡!
형 화이팅!!
사랑해요~ 피캣님!
귀여워..
이정도 피지컬에 ㅜㅡㅜ 힘내요 피켓님 최고.
아니
말이 안 나오네ㅋㅋㅋ
사장님이 친절하고 근육이 맛있어요~!
피켓 보면 저 피지컬 아님 vr유투버 못한다는게 생각남 과거 합방힌 유튭들 보면 더욱 그럼
나도! 나도 칭찬 하나 할래. 이번 영상에서 통화한 모든 여스들 보다 가슴이 제일 커.
요즘 많이 힘드시죠? 팬들이 기댈수있는 기둥이 되어드릴게요
당신 조심해 어느순간 누군가 당신을 잡아먹을려하면 아마 가까운 사람일거같아;;;
이렇게 잘생기고 몸좋은 사람이 자존감이 낮다고 한다니….. 휴….
선생님 전완근보여주세요 전완근 자존감은 역시 뿜뿜해야 제맛
굳굳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했는데.... 슬퍼....
피켓님 100만 될때까지 볼태니까 100만때 소맥거핀님 채널에 나오는 아잉대마왕 코스플 해주세요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더만 몸이 좋아도 정신은 어쩔수 없군
운동 잘하고 착하고 잘생겼지만 재미없는 사람이라니.. 인간미 ㄷㄷ
난 재밌어 형 ㅋㅋㅋ
아 고름은 짜내야 안아프다고요 ㅋㅋㅋㅋ
솔직히 우울증은 약먹으면 나아지더라구요 근데 약 기운 끝나면 바로 돌아와서 그렇지
이 형이 별거 아니면 우린 뭐냐..?
피캣님 ㄹㅇ 저보다 훨씬 괜찮은 사람인데 자존감이 왜 낮죠? (쟈희님 말 ㄹㅇ 공감)
피캣님 화이팅!!
해결 방식이 잘못됐음. 나쁜 인간한테 상처 받았다고, 좋은 사람들이랑만 있는다? 그럼 살면서 나쁜 사람들이랑 안 만날 것 같냐? 언젠가는 또 속고 이용당하고 상처받게 되있어. 항상 의심하고 증오하는 연습을 해야지. 대부분의 사람은 반대로 하니까 또 당하는 거라고. 예를 들어 노친네들이 사람 쉽게 믿거나 아무 계획없이 일을 추진하진 않잖아. 경험이거든 그게. 그렇다고 나쁜넘이 되라는 게 아니라, 원래 인간 성장과정이 의심과 조심임
그리고 사건 자세히는 모르는데, 똥을 본인이 치운다는 생각도 오만한거지. 무슨 만화 속 용사도 아니고 먼저 나대면 계속 호구되는 게 사회생활인데, 직장 동료한테도 나이랑 가족 몇 명인지 몇 년동안 말 안하는 사람도 봤다. 내 정보를 알려주면 지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