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희님,오랜만에 건강한 모습을 뵈오니 너무도 반가워요 소년시절 워크맨을 .옆구리에 차고 보슬비 오는 고향 들녘을 거닐면서 이 노래를 따라 불렀지요 이젠 아득히 흘러가 버린 추억의 잔상들이 보슬비오는 오늘은 유난히 더욱 떠올라 왜 그렇게 그리운지 모르겠 어요 성재희님과 이 노래를 좋아하는 모든분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어요
중학교 2학년 시절, 오락시간에 담임선생님께세 권하셔서 거절 못하고 부른 노래가 다름아닌 이 노래였습니다. 그 당시 수많은 노래를 알고 있었는데 어째서 이 노래를 불렀는지 몰겠네요~~~! 지금에조차 이 노래의 가사조차 떠오르지 않는 이 노래를 왜 선택했었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우리의 세대.......... 순수햇던 사랑의 아름다움 때론 많이 울었겟지만 그래도 우리도 행복햇고 아팟고 지금도 우리는 그 속에서 때론 아니 꿈을 꾸나.......... 이게 인셍............. 예술과 현실의 안따가운 아픔 그속에 우리는 오늘도 흘러가나여.....................
여고 시절 부르든 노래 순수한 소녀시절 그립네요ㆍ 음질 가사 최고 !
성재히님 노래정말노래잘하십니다 건강하시고 자주얼굴보여주세요
어릴적 간혹 듣던
노래였는데 어느날 나이들어 들어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이곡을 감상 하면 나도모르게
눈물이나요
이노래는 성재희 의 인생곡인가 했더니 40 세요절한 작사자 전우의 인생곡이군요
이 노래는 원가수 성재희의 노래와 리메이크 가수 문주란의 노래 중 어느 것이 더 좋다고 말할수 없는 유일한노래입니다. 문주란의 '상처난 내사랑은' 흐느끼는 부분은 아무 말도 필요없다.
비내리는 날 오후면 들창을
열고 창밖에 펼쳐진 자연을 봅니다 그리고 뜨거운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이 노래속에 파묻혀 옛추억에 젖노라면 소년처럼 가슴이 설레고 마음은 멀고 먼 옛 청춘의 오솔길로 달려갑니다
저는 성재희님이 원곡인줄 몰랐습니다. 문주란님 노래만 많이 들었습니다.
60여년전 중1때인가?
비원앞 TBC스튜디오에 사촌형이랑 구경갔었는데 성재희씨가 이노래1 절을 부르고 나더니 무대뒤에서 어떤소녀를 데리고나와서 2절을 부르게 했는데 촌티나던 그녀가 데뷔전의 문주란이었습니다
그녀도 나도 이젠 70대 노인이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소풍가서 우리친구가 너무도 잘불러서 칠십대 초반에도추억이 새록 새록 떠오른다.비오는 날 듣기 좋아요^^
6.70년대 LP판 듣는 것 같은 추억의 음질. 지금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이미자씨가 그토록 탐냈다는 노래 문주란의 목소리로 대히트
다른건 몰라도 보슬비오는거리는 성재희가 제맛이죠.
김영애씨 가창력 뛰어나시고 고급스런 목소리 참좋아했는데 활동을 안하셔서 아쉽습니다 얼굴좀 보여주세요
문주란도잘혀,😅
좋아요 참으로 좋은노래 지나간세월이 그립고 아련하네요 그시절 그노래 보슬비오는거리 눈물납니다 성재희 가수님 일본 재벌과결혼 하시고 얼굴뵙기가 하늘의별 어떻게 잘살고계신가요 근황이 많이 궁금하네 요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성재희님 방송국 한번 나오세요
우리어머니애창곡입니다울엄마외모도비슷해서성재희씨사랑합니다
성재희님,오랜만에 건강한 모습을 뵈오니 너무도 반가워요 소년시절 워크맨을 .옆구리에 차고 보슬비 오는
고향 들녘을 거닐면서 이 노래를 따라 불렀지요 이젠 아득히 흘러가 버린 추억의 잔상들이 보슬비오는 오늘은 유난히 더욱 떠올라 왜 그렇게 그리운지 모르겠 어요 성재희님과 이 노래를 좋아하는 모든분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어요
정말로눈물날정도다문주란성재희고맙다
아련한 어린시절이 생각 나는노래 가스
이시리네요
동시대동행자로서너무행복합니다
성 여사 가요무대 출연 고대 합니다
지금은~고인이되셨습니다명복을빕니다🙏
성재희씨는 왜 이 한곡만 부르고 홀연히 사라졌나요?
*성재희: 1965년 '보슬비 오는거리(전우/ 김인배)로 데뷔, 1966년 신인 가요제 대상 수상기념 음반(그때 그사랑 등)발매후 결혼과 함께 도일(渡日), 2007년 '千의 바람되어' 발표(김인배 개사/작곡)
돈많은 보석상 재일교포와 결혼하느라..
@@유필탁진짜 부자ㅜ 보석상 일본에서 알어 주지요 헌데 너무 아까웠지요 와신톤 7:6?반
역시 문주란이네
중학교 2학년 시절, 오락시간에 담임선생님께세 권하셔서 거절 못하고 부른 노래가 다름아닌 이 노래였습니다.
그 당시 수많은 노래를 알고 있었는데 어째서 이 노래를 불렀는지 몰겠네요~~~!
지금에조차 이 노래의 가사조차 떠오르지 않는 이 노래를 왜 선택했었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지금은 뜻밖에 뒤늦게 트롯가수가 되어 있는데도 기억이 나지않는 이 노래와 제가 어떤 인연이 있는 걸까요......? ㅋㅋ
마음을진정착가라안착
목소리가 옥구슬
구르듯 음성 엄청좋다
옥구슬은아녀.성재희는 허스키여😮
우리의 세대.......... 순수햇던 사랑의 아름다움 때론 많이 울었겟지만 그래도 우리도 행복햇고 아팟고 지금도 우리는 그 속에서 때론 아니 꿈을 꾸나..........
이게 인셍............. 예술과 현실의 안따가운 아픔 그속에 우리는 오늘도 흘러가나여.....................
노래 로 선물 주셔서 고맙 읍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