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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만큼 마셔야 저렇게될까.. 저는 양주냄새만나는대...따라다니면서 배우고싶네요.
항상 진정한 전문가의 모습에서 존경스럽습니다. 건강관리를 잘 하셔서 계속 보고싶습니다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히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면세점에서 확김에 테라 사고 어떤가 찾아보고 있는데 여러가지로 많은 리뷰 정보가 담겨있는 영상이네요 ㅎㅎ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정보 올려보겠습니다~
테라도 가격대비 괜찮았던거 같은데 컨셉원은 딱 마셔보고 남는통 모아서 물탔나 싶었던 ㅎㅎ
면세라면 이니그마를 사는걸 추천.. 뭐 직집마시는거라면 취향마다 다르지만 테라나 이니그마면 이니그마 추천합니다 신세계 면세에는 많이 있습니다
전 면세점에서 지난주 루미나 사봤는데요,하도 별로라고 말들 많으셔서 별 기대안했는데,13만원 가격대비 정말 훌륭하던데요?달달한 블렌디드위스키같은 맛이 처음 딱 느껴지고 그 뒤로 쉐리내음이 삭~~ 암튼 첫맛이 달콤함이 팍~!치는게 인상적이고뚜따 직후였는데도 알콜부즈가 전혀없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오호오 저도 이니그마 못먹고 궁금했는데 연말에 한 번 따야겠군요
테라 저평가 된거 같음. 15년보다 나음.
18년 가격도 너무 가버려서 차라리 맘 편하게 환율 좋을 때 사놓은 이니그마 먹는게 이득이죠
테라는 얼음넣어서 먹거나 하이볼 추천드려요🎉
한번에 완병할꺼면 이니그마! 오래두고 먹을라면 테라! 군요
오호 좋은 기준입니다!
한 번 딴 맥캘란 오크캡 다시 닫을 때 딱 맞으면 가짜라더군요, 진품 확인을 위해 일부러 딱 안맞게 끼워진다고 하네요
혹시 제주 면세점에서 살만한 위스키 몇개 추천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제가 최근에는 제주도를 못갔는데요, 이전 영상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ruclips.net/video/xM5nBUjChhs/видео.htmlruclips.net/video/S-9cFW87boo/видео.html
테라값이면 아벨라워 아부나흐 추천요 물량이 없어서 문제..
두개다 존재할때 가격 뺀다 하면저는 에니그마로 할 듯 합니다.둘다 마셔봤을때 테라는 맥의 느낌을 잘 못느끼겠더라고요 ㅎㅎ에니그마는 환율 빼고 예전가격이면 완전 추천하고싶은 느낌이었내요 ㅎㅎ영상 잘 보았습니다!
에이 ㅋㅋ 가격 빼면 다 이니그마로 가죠
가격을 빼면 안된다는게 문제10만원이나 차이나는데...발렌타인30년과 23년을 놓고가격을 뺀다면 전부 30년을 선택하겠죠.
이니그마 사세요 제발 이니그마 사세요...
이니그마랑 카발란 솔리스트 중에선 뭐가 더 맛,노트가 진할까요?
'진한' 걸로만 따지면 이스테이트가 와도 카발란을 이길 수는 없죠. 카발란 비노, 포트만 해도 진득한 단내가 압도적으로 치고와서 다른 위스키들과 비교시음을 하기가 어려우니깐요. 어느 위스키가 낫다고 평하는 게 아니라 지향하는 바가 다르니까 라고 생각합니다
미겔님 말씀대로 카발란은 캐스크 그대로 놓기 때문에 맛이 진한 것으로만 치면 압승입니다. 그렇지만 이니그마는 섬세함이나 다른 캐릭터가 있죠.
구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그래도 맥18셰리~^^
테라는 아무리 고민해봐도 맛이 없어서다신 못 사겠어요. 아무것도 모르고맥이라서 산건데 엄청 후회하고 후회했습니다
면세점 맥캘란은 잘 찾아보고 결정하시는게 좋을듯해요.
면세점서 퀘스트, 테라는 무조건 거르면 됩니다.
루미나는요??
딱 굴비 전시용으로 어울리는 녀석들이네요...
전시용으로도 참 애매합니다ㅎㅎㅎ
맥켈란 컨셉 1 지금 120에 팔더라구요ㅋ 그냥 수집용 피규어 맥켈란
맥캘란은 유독 공항에서 할인도 잘 안하던데 내년 출국할땐 큰맘먹고 이니그마 하나 집어와야겠군요
문제는 공항에 내가 갈때 딱 있는게 아니라는게 문제죠. 있다없다...
그게 문제네요ㅎㅎㅎ
테라 마셔봤는데 너무 실망이었어요.. 매운맛도 너무 강하고 뭔가 맥캘란 특유의 캐릭터도 너무 적어요.애초에 그 가격대에 대체할만한 위스키도 너무 많구요
맥켈란은 가격 대비 너무 실망스러움
테라산거 너무 후회되네요 이니그마랑 고민하다가 좀 아까워서 테라삿는데 ㅠ
DP?
맥 루미나는 면세점 10만원대 초반으로,요즘 맥12쉐리가 마트에선 구경도 힘들고주류샵에서 20만원대이상으로 날아가는 상황에서루미나는 면세점 이용기회있을때맥12쉐리 대용으로도 훌륭할듯합니다.맥캘란은 맥캘란이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니 루미나도 나름의 대안이네요
맥켈란 나스들은 먹으라고 만드는 제품은 아닌듯~^^ 그냥 굴비용
이게 참 애매하네요...굴비로도 딱히...ㅎㅎㅎ
굴비는 무슨 나스니.먹어야지 마셔보고 말해요 아...맨날 조니워커 블랙 이런거만 마시려나..
마시려고 사기엔 맛이 매우 실망스럽죠 ㅎㅎ 전시용 말고는 가치가 없습니다
전시하기에는 또 아쉬움이 있어요..참으로 애매하네요ㅎㅎ
가보면 다팔리고 없던데..
그게 참 슬퍼요ㅠㅜ
이니그마 케이스 3개 합치면 큰 그림나옮니다 ㅠㅠ 상술 으아아아ㅏ앙내돈
얼만큼 마셔야 저렇게될까.. 저는 양주냄새만나는대...따라다니면서 배우고싶네요.
항상 진정한 전문가의 모습에서 존경스럽습니다. 건강관리를 잘 하셔서 계속 보고싶습니다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히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면세점에서 확김에 테라 사고 어떤가 찾아보고 있는데 여러가지로 많은 리뷰 정보가 담겨있는 영상이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정보 올려보겠습니다~
테라도 가격대비 괜찮았던거 같은데 컨셉원은 딱 마셔보고 남는통 모아서 물탔나 싶었던 ㅎㅎ
면세라면 이니그마를 사는걸 추천.. 뭐 직집마시는거라면 취향마다 다르지만 테라나 이니그마면 이니그마 추천합니다 신세계 면세에는 많이 있습니다
전 면세점에서 지난주 루미나 사봤는데요,
하도 별로라고 말들 많으셔서 별 기대안했는데,
13만원 가격대비 정말 훌륭하던데요?
달달한 블렌디드위스키같은 맛이 처음 딱 느껴지고 그 뒤로 쉐리내음이 삭~~
암튼 첫맛이 달콤함이 팍~!치는게 인상적이고
뚜따 직후였는데도 알콜부즈가 전혀없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오호오 저도 이니그마 못먹고 궁금했는데 연말에 한 번 따야겠군요
테라 저평가 된거 같음. 15년보다 나음.
18년 가격도 너무 가버려서 차라리 맘 편하게 환율 좋을 때 사놓은 이니그마 먹는게 이득이죠
테라는 얼음넣어서 먹거나
하이볼 추천드려요🎉
한번에 완병할꺼면 이니그마! 오래두고 먹을라면 테라! 군요
오호 좋은 기준입니다!
한 번 딴 맥캘란 오크캡 다시 닫을 때 딱 맞으면 가짜라더군요, 진품 확인을 위해 일부러 딱 안맞게 끼워진다고 하네요
혹시 제주 면세점에서 살만한 위스키 몇개 추천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제가 최근에는 제주도를 못갔는데요, 이전 영상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ruclips.net/video/xM5nBUjChh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S-9cFW87boo/видео.html
테라값이면 아벨라워 아부나흐 추천요 물량이 없어서 문제..
두개다 존재할때 가격 뺀다 하면
저는 에니그마로 할 듯 합니다.
둘다 마셔봤을때 테라는 맥의 느낌을 잘 못느끼겠더라고요 ㅎㅎ
에니그마는 환율 빼고 예전가격이면 완전 추천하고싶은 느낌이었내요 ㅎㅎ
영상 잘 보았습니다!
에이 ㅋㅋ 가격 빼면 다 이니그마로 가죠
가격을 빼면 안된다는게 문제
10만원이나 차이나는데...
발렌타인30년과 23년을 놓고
가격을 뺀다면 전부 30년을 선택하겠죠.
이니그마 사세요 제발 이니그마 사세요...
이니그마랑 카발란 솔리스트 중에선 뭐가 더 맛,노트가 진할까요?
'진한' 걸로만 따지면 이스테이트가 와도 카발란을 이길 수는 없죠. 카발란 비노, 포트만 해도 진득한 단내가 압도적으로 치고와서 다른 위스키들과 비교시음을 하기가 어려우니깐요. 어느 위스키가 낫다고 평하는 게 아니라 지향하는 바가 다르니까 라고 생각합니다
미겔님 말씀대로 카발란은 캐스크 그대로 놓기 때문에 맛이 진한 것으로만 치면 압승입니다. 그렇지만 이니그마는 섬세함이나 다른 캐릭터가 있죠.
구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그래도 맥18셰리~^^
테라는 아무리 고민해봐도 맛이 없어서
다신 못 사겠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맥이라서 산건데 엄청 후회하고 후회했습니다
면세점 맥캘란은 잘 찾아보고 결정하시는게 좋을듯해요.
면세점서 퀘스트, 테라는 무조건 거르면 됩니다.
루미나는요??
딱 굴비 전시용으로 어울리는 녀석들이네요...
전시용으로도 참 애매합니다ㅎㅎㅎ
맥켈란 컨셉 1 지금 120에 팔더라구요ㅋ 그냥 수집용 피규어 맥켈란
맥캘란은 유독 공항에서 할인도 잘 안하던데 내년 출국할땐 큰맘먹고 이니그마 하나 집어와야겠군요
문제는 공항에 내가 갈때 딱 있는게 아니라는게 문제죠. 있다없다...
그게 문제네요ㅎㅎㅎ
테라 마셔봤는데 너무 실망이었어요.. 매운맛도 너무 강하고 뭔가 맥캘란 특유의 캐릭터도 너무 적어요.
애초에 그 가격대에 대체할만한 위스키도 너무 많구요
맥켈란은 가격 대비 너무 실망스러움
테라산거 너무 후회되네요 이니그마랑 고민하다가 좀 아까워서 테라삿는데 ㅠ
DP?
맥 루미나는 면세점 10만원대 초반으로,
요즘 맥12쉐리가 마트에선 구경도 힘들고
주류샵에서 20만원대이상으로 날아가는 상황에서
루미나는 면세점 이용기회있을때
맥12쉐리 대용으로도 훌륭할듯합니다.
맥캘란은 맥캘란이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니 루미나도 나름의 대안이네요
맥켈란 나스들은 먹으라고 만드는 제품은 아닌듯~^^ 그냥 굴비용
이게 참 애매하네요...굴비로도 딱히...ㅎㅎㅎ
굴비는 무슨 나스니.먹어야지 마셔보고 말해요 아...맨날 조니워커 블랙 이런거만 마시려나..
마시려고 사기엔 맛이 매우 실망스럽죠 ㅎㅎ 전시용 말고는 가치가 없습니다
전시하기에는 또 아쉬움이 있어요..참으로 애매하네요ㅎㅎ
가보면 다팔리고 없던데..
그게 참 슬퍼요ㅠㅜ
이니그마 케이스 3개 합치면 큰 그림나옮니다 ㅠㅠ 상술 으아아아ㅏ앙내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