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람이 불어 꿈에서 깨보니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 어디서 본 듯한 낯설은 이 길이 눈에 흐려져 가지 말라고 외쳤던 어제의 기억이 이제야 조금씩 살아났어 후회를 해봐도 아무리 찾으려 해도 넌 없는데 에헤이예.. 에헤이예.. 이렇게 또 아픈 날 두고 어디에 에헤이예.. 에헤이예.. 어떡해야 내 맘을 니가 알겠니 어느새 가로등 불은 내 몸을 감싸고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있어 보잘 것 없던 날 그런 날 용서해 줄래 내 사랑아 에헤이예.. 에헤이예.. 이렇게 또 아픈 날 두고 어디에 에헤이예.. 에헤이예.. 어떡해야 내 맘을 니가 알겠니 너를 보면 뛰던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 에헤이예.. 에헤이예.. 부탁할게 한번만 나를 도와줘 에헤이예.. 에헤이예.. 누구보다 내 맘을 니가 알잖아 (에헤이예.. 에헤이예..) 사랑했던 기억이 나를 떠나가 (에헤이예.. 에헤이예..) 잘 가라는 인사는 하지 않겠어 너를 잃은 이 밤..
차가운 바람이 불어 꿈에서 깨보니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 어디서 본 듯한 낯설은 이 길이 눈에 흐려져 가지 말라고 외쳤던 어제의 기억이 이제야 조금씩 살아났어 후회를 해봐도 아무리 찾으려 해도 넌 없는데 에헤이예.. 에헤이예.. 이렇게 또 아픈 날 두고 어디에 에헤이예.. 에헤이예.. 어떡해야 내 맘을 니가 알겠니 어느새 가로등 불은 내 몸을 감싸고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있어 보잘 것 없던 날 그런 날 용서해 줄래 내 사랑아 에헤이예.. 에헤이예.. 이렇게 또 아픈 날 두고 어디에 에헤이예.. 에헤이예.. 어떡해야 내 맘을 니가 알겠니 너를 보면 뛰던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 에헤이예.. 에헤이예.. 부탁할게 한번만 나를 도와줘 에헤이예.. 에헤이예.. 누구보다 내 맘을 니가 알잖아 (에헤이예.. 에헤이예..) 사랑했던 기억이 나를 떠나가 (에헤이예.. 에헤이예..) 잘 가라는 인사는 하지 않겠어 너를 잃은 이 밤...
You sing with the body and movements and the perfect vocalization full of nuances of highs, spectacular lows ... you are unique Park Hoy Shin ❤️in 1000 years of music Worldwide ..... pure sensuality🎶🎤🕺👏 👍💯👌
차가운 바람이 불어 꿈에서 깨보니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 어디서 본 듯한 낯설은 이 길이 눈에 흐려져 가지 말라고 외쳤던 어제의 기억이 이제야 조금씩 살아났어 후회를 해봐도 아무리 찾으려 해도 넌 없는데 에헤이예.. 에헤이예.. 이렇게 또 아픈 날 두고 어디에 에헤이예.. 에헤이예.. 어떡해야 내 맘을 니가 알겠니 어느새 가로등 불은 내 몸을 감싸고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있어 보잘 것 없던 날 그런 날 용서해 줄래 내 사랑아 에헤이예.. 에헤이예.. 이렇게 또 아픈 날 두고 어디에 에헤이예.. 에헤이예.. 어떡해야 내 맘을 니가 알겠니 너를 보면 뛰던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 에헤이예.. 에헤이예.. 부탁할게 한번만 나를 도와줘 에헤이예.. 에헤이예.. 누구보다 내 맘을 니가 알잖아 (에헤이예.. 에헤이예..) 사랑했던 기억이 나를 떠나가 (에헤이예.. 에헤이예..) 잘 가라는 인사는 하지 않겠어 너를 잃은 이 밤..
와근데 진짜 심각하게 잘부른다
이노래는 정말 박효신만이 가장 잘
표현할수있는 노래
창혁 박효대장 노래들자체가 타가수 커버 불가능에 가까움
인정
미쳐가지고 노래방에서 한번 불러봤는데 타령됨
lost는 진짜 박효신만 부를수밖에없는 유일무이한곡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묵직하고 웅장하고 더 와닿는 몇 안 되는 가수 중 하나
Да, это просто невероятная эмоция!!! Просто невозможно, потрясающе!!!
이 곡은 ㄹㅇ 넘사벽.. 가창을 떠나서 절대로 이런 분위기를 이끌 수가 없음
모든 이목을 집중시키는 집중력과 곡 해석능력이 ㄹㅇ 말이 안나온다..
로스트.. 이건 그냥 들으라고 만든 곡인듯... 진짜 노래 끝내주게 하네ㅋㅋㅋㅋㅋㅋ 대장 굳
이런걸 사무친다고 표현하나..
노래가 시작할때부터 끝날때까지 일초도 안놓치고 집중하게 만들만큼 애절하다........ㅜㅠ
진짜 박효신 아니면 함부로 이노래 못건들듯..
13년인데 5집 목소리가 나오는거 보면 이분은 수없이 많은 자신의 목소리 중에서 원할 때마다 자유자재로 꺼내 쓰시는 분인게 틀림이 없다 ... 그저 갓...
13년도네요 ㄹㅇ 저 대학다닐때 찍은영상이네.. 13년도가 그립네여
근데 그냥 13년도 자체가 5집 후반 활동할때랑 목소리가 많이 비슷해요 그리고 군대 전역한지 얼마 안됐기도 하고 소극장 백화점 공연 많이 하실때라 개인적으로 이게 가장 효신씨 본연의 목소리에 가까운 시절이 아닌가 싶어요
@@jty5259 오히려 지금이 박효신님 본연의 목소리에 가깝고 옛날 목소리는 외부 근육이나 숨을 더 사용하여 꾸민 소리 같은데요?
@@bright5284 저는 군대 제대하고 얼마안된 이 시기가 맞을거같아요. 메세나폴리스 현백 공연 다닐시기
@@bright5284 지금이 훨씬 더 인위적이지 않나요 말하는 톤이랑 비교해보면
이 노래는 누가불러도 맛이안나 오직 박효신만이
no doubt about
전세계가 박효신을 알았으면 좋겠다
박효신 저음 중음 고음 진짜 음들이 꽉 차있다.. 보통 고음이 잘되는가수들이 중음역대 부를때 먼가 빈 느낌을 받는데 박효신 어느 음역대나 소리들이 좋다
엄성현 중고음에도 여유가있으셔서 그럼 호흡도 남고 사기캐죠
사기적인 호흡과 성대접지힘과 공명의 콜라보..
고음 "잘"되는 "가수"들 중에 누가 중음역대 비었음? ㅋ
@@DowonKim 중음역대가 빈 게 아니라 박효신처럼 깊은 소리로 중음을 내는 사람이 없어서 하는 말인 듯
@@justdododogogogo 디셈버? DK? 중음역대가 빈 느낌이 난다고?; 전혀 아닌 것 같은데 2옥타브에서도 텐션 좋은디
에헤이예가 내 심정을 대변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표현력이... 터질것만같아 하고 애드립으로 터져주니까...
확실히 박효신 노래는 드라마틱함
그냥 와이셔츠 입은건데 왜이렇게 섹시하지? 아참 노래부르고있지..
2021년 늦바람 난 50살 아지메 요즘 빠져 에헤에~~에~흥얼흥얼 ~죽기전에 듣게 됨을 천만다행이라 여김니 에헤에~에 ~~~~
완전 노래장인이다 ㅠ인간문화재아님?!
지금창법으로 로스트 듣고 싶다.
노래방가서 시도하다가 물에 빠진 염소 울음소리나서 꺼버렸네요... 이곡만큼은 그저 듣기만 해야하는 곡인듯
진짜 섹시하시네...
이때 목소리 진짜 풍성한거같음 고음 안될거같은데 어째 저렇게 올라갈때는 쭉올라갈까...
음색은 말 할 것도 없고, 찡그리는 표정과 목에 서는 핏대, 하얀 셔츠까지 완벽하다 진짜..
아..박효신 노래 한 곡 한 곡을 모두 앓게 된다...
하나에서 빠져나갈즈음이 되면 다른곡 대기중...
계속되는 감탄! 대단한 가수다
이날 약간 눈이 부은것 같은데 귀...귀엽다♥♥♥
효신님 앞으로는 제발 정재일씨랑 콜라보좀 해주세요~~~ ㅜ 정재일씨 기타랑 대장나무 목소리 듣고싶어요~~~♥
진짴ㅋㅋ 뭔가 다르다 싶었는데 눈이 부은거 같네요ㅋㅋㅋㅋ 별 이상한데서 치이네요ㅠㅠㅋㅋㅋㅋ
전날 야생화 부르고 주무셨나봄ㅎㅎ..ㅎ...
진짜 미칠듯 좋네요
우연히 영상 한개를 시작으로 ,,,,,
현재
일상생활 불가능ㅜㅜ
나 이노래 너무 좋아.... ㅠ
그곳에서서 해줄수없는일 바보 눈의꽃 동경도 참 좋은데
이노래 너무 내스타일,,,ㅜㅜ
진짜 심각하게 너무 잘부른다 진짜 사람인가싶네 이정도면
너무 슬픈 노래.....
감정을 어떻게 저리 표현할 수 있을까...
진짜 박효신과 잘 어울리는 곡..
와이셔츠 한 장에 저렇게 남성미 폭발하네 ㄷㄷㄷ
6년만에 또~~^^왔네요.
노래하는 표정
한쪽입술 올리는거 너무 섹시해💗
지나면아무것도 사람이 다 똑같나봐요 느끼는 지점이
기타 소리가 이렇게 노래와 겉도는 경우도 참 드문 것 같다.
감성을 깨버리는 소리인데도 그 와중에 노래에 끝까지 집중하는 박효신이 정말 대단타...
로스트 부를 때는 상콤+귀염미는 잠시 내려놓으시고 100% 섹시미만.. 대장.. 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
노출이 없어도..인상쓰는데 섹시 할 수 있다는것이...
@@nicoleshin8608 목까지 꽁꽁 싸매도 다 흘러나오죠 ㅠㅠ
일년에 한두번 정말 힘들때마다 찾아오는곳
매일 아침 눈뜨기 힘든데 박효신 노래로 하루의 시작을 하루의 끝을~~ 박효신씨 고마워요^^~ 나의 에너지가 된듯♡
로스트 진짜 좋아하는 노래!! 라이브로 한번 들어봤으면.....
술집에서 노래방 기계 딱 하나 잇어서 모든 테이블이 듣는 가게에서 내가 이노래 불럿다가 친구가 말없이 취소를 눌러 자연스럽게 다음곡으로 넘어갓다 그떄 생각하면 그친구한테 괘씸하단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 고맙단생각도 든다 고맙다 게세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님 배려쩌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님이 못불러서가 아니라 술집 분위기에 너무 슬퍼서 그랬던것 아닐까요
@@로시츠키-j1p 아무래도 좀 처지는 분위기 노래라 그럴수도
@@로시츠키-j1p 그렇게라도 말해줘서 님은 착한분이시다 ㅎ
미치겠네...끝날때되면 앞으로 땡기고 땡기고ㅠㅠ노래 끝나는게 너무아쉽
너무 어려운 곡을 쉽게 부르시는 박효신
아 박쿄신노래는 여윽시 로스트가 갑이다....지렸다...
명곡입니다 박효신만에색깔이잘묻어나는곡입니다 애절.간절함이 맘을울리네요
역시 신은 달라
수연 박효'신'
반쯤 사람 포기하신 분.
내 입덕영상은 2010 기프트콘 로스트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이 영상에 더 끌리네요.
Oh man o man, I’d have so many pictures of him up-close, my finger would be stuck on the flash button.😅😅😅❤❤❤❤😊😊😊😊😊😊
박효신 노래는 박효신이불러야 제맛 💖
터질것만 같아부터 애드립부분 진짜 잔잔하다가 뭔가 펑 터지는것 같다
이 영상에서 빠져나올수가 없다..ㅠ 현장에서 라이브 듣고싶다 ㅠㅠ
너를보면 뛰던 심장이 "터질것만같아"오~~
공명장난아니다..
이 영상이 로스트 레전드 분위기 오진다
One of Park Hyo Shin's most touching songs
몸도 다부지다 노래 실력은 신이고 캬 이래서 대장대장 거리는군아
46번째 들렸다 갑니다~
61번째
요즘 더 듣게 되는 노래...
애절한 가사가 가슴에 와
닿는다..
Ohh my goodness what a beautiful man with a beautiful voice
마음으로 들려요. 너무 아픈 노래네요.
His vocal melismas are heart-breaking in their emotional impact. Such an extraordinary singer.
이 영상 계속 찾아보게 되네요 하루에도 몇십번씩.... 울림이랑 음 하나하나가 너무 좋네요
노래방에서부르면 진심 나자신에게화가난다 ㅜ
손영만 노래 부르다가 자괴감이 슬슬 올라오는데 에헤이예~(울컥)아니!!!!안해!!!!!
His best performance of Lost I feel. Strong and smooth from beginning to end.👏🏻👏🏻👏🏻❤️
아니..내가 20살때부터 대장님노래듣고살았는데...
진짜 요즘 너무 멋있는거아니냐?
너무 좋아하는 곡!!!빠진다 빠져 헤어나올수 없어
I listen to this song every day
I just love you
차가운 바람이 불어 꿈에서 깨보니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
어디서 본 듯한 낯설은 이 길이 눈에 흐려져
가지 말라고 외쳤던 어제의 기억이
이제야 조금씩 살아났어
후회를 해봐도 아무리 찾으려 해도 넌 없는데
에헤이예.. 에헤이예..
이렇게 또 아픈 날 두고 어디에
에헤이예.. 에헤이예..
어떡해야 내 맘을 니가 알겠니
어느새 가로등 불은 내 몸을 감싸고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있어
보잘 것 없던 날 그런 날 용서해 줄래 내 사랑아
에헤이예.. 에헤이예..
이렇게 또 아픈 날 두고 어디에
에헤이예.. 에헤이예..
어떡해야 내 맘을 니가 알겠니
너를 보면 뛰던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
에헤이예.. 에헤이예..
부탁할게 한번만 나를 도와줘
에헤이예.. 에헤이예..
누구보다 내 맘을 니가 알잖아
(에헤이예.. 에헤이예..)
사랑했던 기억이 나를 떠나가
(에헤이예.. 에헤이예..)
잘 가라는 인사는 하지 않겠어
너를 잃은 이 밤..
언제나 감동 또 감동!! 다음 콘써트에서도 이노래 꼭 불러주시길...ㅠㅠㅠㅠ
진짜 어려운 노래..
노래가감정을넘나들게한다는것이
신기방기
그게박효신이아닐까여~~
최애곡 최애영상
진짜 lost 다시 한번 듣고싶다
너무잘해 👍ㅎㅎ
이 영상이 비쥬얼이 너무간지남 상남자같은 깊콘때는 꽃미남간지라면 여기선 압도되는 간지
와진짜로스트......너무좋아하는곡....
로스트는 진짜 듣다보면 태풍이 치고 훅 지나가는 느낌이네
명불허전 박효신님 ❤
처음부분에 반주가빠른데 효신갓님은 그걸 또 따라서 맞춘다..
박효신이빠르게불러서 밴드가맞추는거임
밴드가맞추는건아닐텐데요 ㅎㅎ 지휘자가있는것도아닌데
+권형우 잘보시네
밴드랑 세션이 장식인줄아나
다 알아서 맞춰줘요
템포 못안맞춰주면 밴드를 왜부르;;
진짜이거너무좋다....아련+섹시..
만나고싶다 어디든!
차가운 바람이 불어 꿈에서 깨보니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
어디서 본 듯한 낯설은 이 길이 눈에 흐려져
가지 말라고 외쳤던 어제의 기억이
이제야 조금씩 살아났어
후회를 해봐도 아무리 찾으려 해도 넌 없는데
에헤이예.. 에헤이예..
이렇게 또 아픈 날 두고 어디에
에헤이예.. 에헤이예..
어떡해야 내 맘을 니가 알겠니
어느새 가로등 불은 내 몸을 감싸고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있어
보잘 것 없던 날 그런 날 용서해 줄래 내 사랑아
에헤이예.. 에헤이예..
이렇게 또 아픈 날 두고 어디에
에헤이예.. 에헤이예..
어떡해야 내 맘을 니가 알겠니
너를 보면 뛰던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
에헤이예.. 에헤이예..
부탁할게 한번만 나를 도와줘
에헤이예.. 에헤이예..
누구보다 내 맘을 니가 알잖아
(에헤이예.. 에헤이예..)
사랑했던 기억이 나를 떠나가
(에헤이예.. 에헤이예..)
잘 가라는 인사는 하지 않겠어
너를 잃은 이 밤...
형 노래가 생각나서 또한번 듣고가요
형 고마워요 이런 좋은노래 불러줘서
살안빠졌을 때가 더 어리고 멋져 보이네요!
이 노래는 박효신 아니면 건들면 안되겟다
아직까진 안 건드렸죠 앞으로도 없을 것 같긴 하네요 엄두를 못 낼 듯..
+이인숙 박효신 팬으로써 이런댓글쓰지맙시다ㅎㅎ 좋은 노래는 나누면 좋은거죠
***** 이해가 안되시나봐요 ㅋㅋ 박효신 lost 모르는 사람들 많잖아요ㅎㅎ 다른 가수들이 불러주면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는 뜻이었는데ㅋ
내가 가수라면 부담감이 너무 심해서 이 노래는 절대 안건들듯.. 차라리 많이들 부르는 동경이나 바보나 이런 대중적인 발라드만 커버하거나 리메이크하지 ㅋㅋㅋㅋ
백수
ㅋㅋㅋㅋ 웃겼어요
Lost..요즘 재발견해요~♡
넘 좋으네요
보고싶다 ㅠㅠ
You sing with the body and movements and the perfect vocalization full of nuances of highs, spectacular lows ... you are unique Park Hoy Shin ❤️in 1000 years of music Worldwide ..... pure sensuality🎶🎤🕺👏 👍💯👌
개인의 차이가 있을 수있지만.. 이 영상을 보고 박효신 까는 사람들은.. 귀가 없는 건가
그냥 안듣는사람들은 이해가 가나 실력을 까는사람들은 귀가없는거죠..
오랜만에 펑펑울음 ㅜㅡㅜ.
슬픈게 사랑이 도와달란다고 되는게 아니라..ㅠㅡㅜ
대부분의 가수들도 그렇지만 효신이형 노래는 진짜 효신이형아니면 맛을 못살리는거같음 효신이형과 같은세기에 살고있는거에 감사하다 진짜..
작년제가중2때이노래를듣고울었어요ㅎ슬픈영화를봐도단한번도안울었었는데...LOST를듣는순간슬프다기보단울컥해서그냥울었던기억이나요ㅠ
그뒤로대장의팬이됐는데들을수록좋고존경하고정말감사합니다ㅠㅜ꼭열심히노래해서대장만큼은아니더라도대장님처럼감정을전달할수있고늘노력하는가수가되고싶어요
차가운 바람이 불어 꿈에서 깨보니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
어디서 본 듯한 낯설은 이 길이 눈에 흐려져
가지 말라고 외쳤던 어제의 기억이
이제야 조금씩 살아났어
후회를 해봐도 아무리 찾으려 해도 넌 없는데
에헤이예.. 에헤이예..
이렇게 또 아픈 날 두고 어디에
에헤이예.. 에헤이예..
어떡해야 내 맘을 니가 알겠니
어느새 가로등 불은 내 몸을 감싸고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있어
보잘 것 없던 날 그런 날 용서해 줄래 내 사랑아
에헤이예.. 에헤이예..
이렇게 또 아픈 날 두고 어디에
에헤이예.. 에헤이예..
어떡해야 내 맘을 니가 알겠니
너를 보면 뛰던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
에헤이예.. 에헤이예..
부탁할게 한번만 나를 도와줘
에헤이예.. 에헤이예..
누구보다 내 맘을 니가 알잖아
(에헤이예.. 에헤이예..)
사랑했던 기억이 나를 떠나가
(에헤이예.. 에헤이예..)
잘 가라는 인사는 하지 않겠어
너를 잃은 이 밤..
박효신을 대체 할 수 있는 건 박효신 뿐...
모든것을 잃은 남자가 세상을 원망하면서 절규 하는거 같다..
아....진짜 대장 라이브 너무좋아요 ㅜㅜ 소름돋아요
갓효시누ㅠㅜㅜㅠㅠㅠㅜㅜ
20년에도 듣고있다..
영혼의 깊은 울림이 너무 좋네요
하....진짜이렇게잘부르면어떡하지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그냥 감동.......
미쳣죠?
와 진짜 말이 안되네...... 2019년 버전도 한번 듣고 싶다
기타참말로 삼천포로 빠지네....
내 최애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