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님, 함께 해 주시고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람을 상전과 아랫것으로 나누어 살던 시대를 거쳐 사람은 하늘이라는 가치로 옮겨지는 삶의 여정에서 이 작은 땅덩어리가 얼마나 몸부림쳤을까요 역사는 잊지 말고 상기하라고 전해줍니다. 진리는 소리쳐 부르짖지 않아도 물 위의 기름처럼 뜨는 이치로다가 사람의 일도 공은 공으로 사는 사로 그리고 역사의 삼판을 받으며 기억될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우리시대의 삶을 알곡지게 살아내야 할 의무와 책임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우리의 후손들에게 인간의 가치를 드 높이는 삶으로 안내하는 일이 되지 않을지 요 하늘위의 둥근 달을 보며 생각해 봅니다. 영심책방에 응원과 공감을 알뜰하게 표해 주시니 감사와 감사를 거듭드립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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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 책방]지기 올림
잘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여와 공감, 신나요.
감사합니다
잘듣고 겁니다😅
지리산 저 꼭대기에도 둥근 달이 떴겠지요?
경자님, 참여와 공감, 신나요.
잘듣겠습니다~
보리수님 감사합니다.
참여와 공감, 신나요.
굿모닝 입니다 타오르는강 끝나고 많이허저 하는데 ❤좋은 영상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홍숙님 지난 이야기에 푹 빠지셨군요.
이번 한승원님의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 주세요,
참여와 공감, 신나요.
영심책방 일하면서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야생화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피나님
참여와 공감, 신나요.
이야기가 참 촘촘합니다.
촘촘 정확한 표현이시네요
참여와 공감, 신나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참여와 공감, 신나요.
바다 이야기 낯설지만 새롭게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다를 밭으로 사는사람들의 이야기지요
참여와 공감, 신나요.
잘 듣습니다 답답한 상황에 숨트임 시간입니다
오늘 5시 15분에 하늘 보셨나요?
보름달이 동그라미를 그렸어요.
참여와 공감, 신나요.
눈이 오네요.
차분한 아침 감상하기 좋네요^^
겨울엔 눈이 내려야 겨울인데요
여긴 종일 해가 떴답니다.
참여와 공감, 신나요.
저는 어려서 농촌서 살았는데요 이렇게 어촌의 이야기를 들으니 새롭네요
1년이 넘도록 농촌의 이야기 타오르는 강에서
이제 바다를 밭으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참여와 공감, 신나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라노 박사님 감사합니다.
참여와 공감, 신나요.
잘 듣겠습니다
금요일 이라서요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여와 공감, 신나요.
우리 조상님들ᆢ
마음 아픈
민초들 이야기~
감사히 든습니다!!!
🫠🫠
동옥님,
사람을 상전과 아랫것들로 살아 온
세상이 참 아득합니다.
이런 동학에서 사람이 곧 하늘이다
이 사상을 잡고 오늘의 민주주의로 발전시킨
대한민국 대단한 민족의 자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참여과 응원, 신나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바쁘실텐데
긴 답글 무지
감사해요!!
🤗🫠
@@권동옥-j2z저도 감사해요 🎉
고운 목소리로 좋은 책 소개 낭독 감동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태홍님 반갑습니다
참여와 응원에 신나요
눈이 펑펑 예쁘게 내리네요~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축하의 눈꽃송이라 여깁니다
참여와 공감, 신나요
별님이가 사랑에 빠졌군요 참 가슴이 두근거리는 아침입니다. 잘 들어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 두근거리신다고요 부장님
청춘의 피를 수혈해 드리겠습니당
참여와 공감, 신나요.
아름다운 밤입니다. 살짝 눈까지 뿌리더니 잠잠 해졌어요. 잘 듣겠습니다.
오늘은 더 아름다운 밤입니다.
하늘도 동그라미를 그렸어요.
참여와 공감, 신나요.
벌써 금요일 모든것을 털털 내려놓고 휴식시간 입니다. 별님이 이야기 들기시작.
한반도가 긴장되어있지만
한 숨 돌리고 갑니다.
참여와 공감, 신나요.
잘 들었습니다~❤
미정님, 달 밝은 밤이네요
그곳의 달도 빛나겠지요?
글쓴이가 말하고 싶은 이야기가 조금씩 비추는 군요
전개가 기대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의 터전이 바닷가여서
새로운 이야기들이 나올것 같지요.
기대해 주셔도 좋습니다.
참여와 공감, 신나요.
잘듣고 갑니다♡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참여와 공감, 신나요.
기다렸습니다. 3편
감사합니다.
참여와 공감, 신나요.
영심책방님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소설을 들을때마다 박정희 대통령이 얼마나 위대한 지도자 인지 느낍니다 5000년 내려오든 가난을 물리처준 지도자 나 어릴때도 봄이면 송기를 벗겨먹고 칡을캐먹엇죠 초근목피로 연명하든시절이 있엇죠
일심님, 함께 해 주시고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람을 상전과 아랫것으로 나누어 살던 시대를 거쳐
사람은 하늘이라는 가치로 옮겨지는 삶의 여정에서
이 작은 땅덩어리가 얼마나 몸부림쳤을까요
역사는 잊지 말고 상기하라고 전해줍니다.
진리는 소리쳐 부르짖지 않아도
물 위의 기름처럼 뜨는 이치로다가
사람의 일도 공은 공으로 사는 사로
그리고 역사의 삼판을 받으며 기억될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우리시대의 삶을 알곡지게 살아내야 할
의무와 책임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우리의 후손들에게
인간의 가치를 드 높이는 삶으로 안내하는 일이 되지 않을지 요
하늘위의 둥근 달을 보며 생각해 봅니다.
영심책방에 응원과 공감을 알뜰하게 표해 주시니
감사와 감사를 거듭드립니다.
서글픈 시절!!이야기네요..배고프고 힘없는 민초들의 삶!!가슴저리는 이야기네요..🎉🎉🎉
그 시절의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이야기였죠.
헛막둥이라는 말 찾아 보아야겠어요. 옛스러운 낱말이 자주 나오네요
'헛'이란 단어가 그렇듯
막둥이 막둥이 하면서
3번째 까지, 막둥이
또 하나?
주변머리없다는 의미로
헛막둥이질 뜻 있지요
참여와 공감, 신나요.
🎉🎉🎉🎉🎉
감사합니다
동햑제 시작 했군요.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오후 9시 15분 문을 열어요.
참여와 공감, 신나요.
달섬이에게 순한례가 달라 붙어 있듯이 우리 각자에게는 각각의 순한례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각각의 순한례"라는 말씀에 깊은 공감을 느낍니다.
참여와 공감, 신나요.
따뜻한 이불 속에서 이야기를 듣는재미 항상 감사합니다
최고의 상태로 휴일을 즐기시길요.
참여와 공감, 신나요.
별님이가 기뻐 웃을 수 있는 건 윤리의 벽을 넘어서는 사랑 때문인데 ... 그 사랑이 어찌 전개되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이 소설의 축은 사랑이라 하였으니 ..
참여와 공감, 신나요.
영시미님 환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정남님, 두 손 활짝 열어 환영합니다.
답답했던 마음에
밤하늘의 저 둥근달도 찬성의 표를 던져주니 숨통이 터집니다.
참여와 공감, 신나요.
먹고 살것이 없어 바다에 나가 물고기를 잡아먹고 살던 시대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물고기도 윗전들이 훑어 가 먹을 것이 없었다 하니..
참여와 공감, 신나요.
고향으로 돌아돈 억보가 별님이를 어떻게 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이야기가 이리저리 얽혀져 있습니다.
이야기의 실마리가 슬슬 나오기 시작하지요?
참여와 공감, 신나요.
지지리도 못 살던 때군요. 물론 벼슬아치들 말고 평인들의 형태는
그래서 21세기 지금이 얼마나 값진지요
참여와 공감, 신나요.
🎉🎉!좋은 아침입니다. 동학제 아직 친숙하지는 안치만 영심님의 목소리 들어서 좋아요..^+^함께 출근합니다..
동학제 이야기, 함께 출근길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황식품 고기잡이
슬슬 민초들의 생활이 나타나기 시작하지요.
참여와 공감, 신나요.
웃전들이 배타고 놀고있는데
잡은고비들을 받치고 사는 사람들
세상이 웃전과 아랫것으로 분리 되던 시대지요
참여와 공감, 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