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듣기] [1-3] 간밤에 우암이 내 방엘 들어왔다가 간 소문이라도...ㅣ영심책방 ㅣKorean Audio Book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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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3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23 дня назад +24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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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encnft
    @gsencnft 23 дня назад +4

    잘들었습니다.

  • @최경자-q5s
    @최경자-q5s 23 дня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잘듣고 겁니다😅

  • @보리수-d2d
    @보리수-d2d 23 дня назад +4

    잘듣겠습니다~

  • @이홍숙-m1f
    @이홍숙-m1f 22 дня назад +4

    굿모닝 입니다 타오르는강 끝나고 많이허저 하는데 ❤좋은 영상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22 дня назад

      홍숙님 지난 이야기에 푹 빠지셨군요.
      이번 한승원님의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 주세요,
      참여와 공감, 신나요.

  • @야생화-n5q
    @야생화-n5q 21 день назад +1

    영심책방 일하면서 듣고있어요❤❤❤

  • @피나-i3u
    @피나-i3u 23 дня назад +4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 @전세창-e5j
    @전세창-e5j 23 дня назад +4

    이야기가 참 촘촘합니다.

  • @공한가지
    @공한가지 23 дня назад +4

    오늘도 감사합니다.

  • @티롤-j7w
    @티롤-j7w 23 дня назад +4

    바다 이야기 낯설지만 새롭게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jinsim392
    @jinsim392 23 дня назад +4

    잘 듣습니다 답답한 상황에 숨트임 시간입니다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22 дня назад

      오늘 5시 15분에 하늘 보셨나요?
      보름달이 동그라미를 그렸어요.
      참여와 공감, 신나요.

  • @ryongcho1348
    @ryongcho1348 22 дня назад +4

    눈이 오네요.
    차분한 아침 감상하기 좋네요^^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22 дня назад

      겨울엔 눈이 내려야 겨울인데요
      여긴 종일 해가 떴답니다.
      참여와 공감, 신나요.

  • @HeaSungLee-p7e
    @HeaSungLee-p7e 22 дня назад +5

    저는 어려서 농촌서 살았는데요 이렇게 어촌의 이야기를 들으니 새롭네요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22 дня назад

      1년이 넘도록 농촌의 이야기 타오르는 강에서
      이제 바다를 밭으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참여와 공감, 신나요.

  • @RANO-iv3lg
    @RANO-iv3lg 23 дня назад +4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 @김인철-k2u
    @김인철-k2u 23 дня назад +4

    잘 듣겠습니다
    금요일 이라서요

  • @권동옥-j2z
    @권동옥-j2z 22 дня назад +4

    우리 조상님들ᆢ
    마음 아픈
    민초들 이야기~
    감사히 든습니다!!!
    🫠🫠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21 день назад +2

      동옥님,
      사람을 상전과 아랫것들로 살아 온
      세상이 참 아득합니다.
      이런 동학에서 사람이 곧 하늘이다
      이 사상을 잡고 오늘의 민주주의로 발전시킨
      대한민국 대단한 민족의 자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참여과 응원, 신나요.

    • @권동옥-j2z
      @권동옥-j2z 21 день назад +2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바쁘실텐데
      긴 답글 무지
      감사해요!!
      🤗🫠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21 день назад +1

      ​@@권동옥-j2z저도 감사해요 🎉

  • @이태홍-z2k
    @이태홍-z2k 19 дней назад +1

    고운 목소리로 좋은 책 소개 낭독 감동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육여당
    @육여당 22 дня назад +4

    눈이 펑펑 예쁘게 내리네요~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이영재-v6n
    @이영재-v6n 22 дня назад +4

    별님이가 사랑에 빠졌군요 참 가슴이 두근거리는 아침입니다. 잘 들어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22 дня назад

      가슴 두근거리신다고요 부장님
      청춘의 피를 수혈해 드리겠습니당
      참여와 공감, 신나요.

  • @김다연-e9y
    @김다연-e9y 23 дня назад +4

    아름다운 밤입니다. 살짝 눈까지 뿌리더니 잠잠 해졌어요. 잘 듣겠습니다.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22 дня назад

      오늘은 더 아름다운 밤입니다.
      하늘도 동그라미를 그렸어요.
      참여와 공감, 신나요.

  • @sangmiJo-x3w
    @sangmiJo-x3w 23 дня назад +4

    벌써 금요일 모든것을 털털 내려놓고 휴식시간 입니다. 별님이 이야기 들기시작.

  • @최미정-r9v
    @최미정-r9v 22 дня назад +3

    잘 들었습니다~❤

  • @최은순-t3k
    @최은순-t3k 22 дня назад +4

    글쓴이가 말하고 싶은 이야기가 조금씩 비추는 군요
    전개가 기대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22 дня назад

      삶의 터전이 바닷가여서
      새로운 이야기들이 나올것 같지요.
      기대해 주셔도 좋습니다.
      참여와 공감, 신나요.

  • @dbfirst1123
    @dbfirst1123 23 дня назад +4

    잘듣고 갑니다♡

  • @자작나무-i6g
    @자작나무-i6g 23 дня назад +4

    기다렸습니다. 3편

  • @일심-s9u
    @일심-s9u 23 дня назад +4

    영심책방님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소설을 들을때마다 박정희 대통령이 얼마나 위대한 지도자 인지 느낍니다 5000년 내려오든 가난을 물리처준 지도자 나 어릴때도 봄이면 송기를 벗겨먹고 칡을캐먹엇죠 초근목피로 연명하든시절이 있엇죠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22 дня назад

      일심님, 함께 해 주시고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람을 상전과 아랫것으로 나누어 살던 시대를 거쳐
      사람은 하늘이라는 가치로 옮겨지는 삶의 여정에서
      이 작은 땅덩어리가 얼마나 몸부림쳤을까요
      역사는 잊지 말고 상기하라고 전해줍니다.
      진리는 소리쳐 부르짖지 않아도
      물 위의 기름처럼 뜨는 이치로다가
      사람의 일도 공은 공으로 사는 사로
      그리고 역사의 삼판을 받으며 기억될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우리시대의 삶을 알곡지게 살아내야 할
      의무와 책임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우리의 후손들에게
      인간의 가치를 드 높이는 삶으로 안내하는 일이 되지 않을지 요
      하늘위의 둥근 달을 보며 생각해 봅니다.
      영심책방에 응원과 공감을 알뜰하게 표해 주시니
      감사와 감사를 거듭드립니다.

  • @장동원-y7v
    @장동원-y7v 19 дней назад

    서글픈 시절!!이야기네요..배고프고 힘없는 민초들의 삶!!가슴저리는 이야기네요..🎉🎉🎉

  • @SungjeanKang
    @SungjeanKang 23 дня назад +4

    헛막둥이라는 말 찾아 보아야겠어요. 옛스러운 낱말이 자주 나오네요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22 дня назад

      '헛'이란 단어가 그렇듯
      막둥이 막둥이 하면서
      3번째 까지, 막둥이
      또 하나?
      주변머리없다는 의미로
      헛막둥이질 뜻 있지요
      참여와 공감, 신나요.

  • @장동원-y7v
    @장동원-y7v 19 дней назад

    🎉🎉🎉🎉🎉

  • @세리최-o4k
    @세리최-o4k 23 дня назад +4

    동햑제 시작 했군요. 감사합니다.

  • @중열최-l6q
    @중열최-l6q 22 дня назад +4

    달섬이에게 순한례가 달라 붙어 있듯이 우리 각자에게는 각각의 순한례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경정-p3h
    @이경정-p3h 22 дня назад +4

    따뜻한 이불 속에서 이야기를 듣는재미 항상 감사합니다

  • @꽃-c7z
    @꽃-c7z 23 дня назад +4

    별님이가 기뻐 웃을 수 있는 건 윤리의 벽을 넘어서는 사랑 때문인데 ... 그 사랑이 어찌 전개되는지 들어보겠습니다

  • @한정남-f2z
    @한정남-f2z 23 дня назад +5

    영시미님 환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22 дня назад

      정남님, 두 손 활짝 열어 환영합니다.
      답답했던 마음에
      밤하늘의 저 둥근달도 찬성의 표를 던져주니 숨통이 터집니다.
      참여와 공감, 신나요.

  • @상상-m1f
    @상상-m1f 23 дня назад +4

    먹고 살것이 없어 바다에 나가 물고기를 잡아먹고 살던 시대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 @Choi-ch7fp
    @Choi-ch7fp 23 дня назад +4

    고향으로 돌아돈 억보가 별님이를 어떻게 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이야기가 이리저리 얽혀져 있습니다.

  • @AliceJo-ep9sp
    @AliceJo-ep9sp 23 дня назад +4

    지지리도 못 살던 때군요. 물론 벼슬아치들 말고 평인들의 형태는

  • @장동원-y7v
    @장동원-y7v 19 дней назад

    🎉🎉!좋은 아침입니다. 동학제 아직 친숙하지는 안치만 영심님의 목소리 들어서 좋아요..^+^함께 출근합니다..

  • @HeaSungLee-p7e
    @HeaSungLee-p7e 23 дня назад +4

    구황식품 고기잡이

  • @옛사랑-t9n
    @옛사랑-t9n 23 дня назад +4

    웃전들이 배타고 놀고있는데
    잡은고비들을 받치고 사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