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듣기] [동학제 1--9] 외로움 잘 타기는 저도 마찬가지요...ㅣ영심책방 ㅣKorean Audio Book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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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9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3 дня назад +24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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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stv-mk3js
    @ystv-mk3js 2 дня назад +3

    월드팝트롯 씬나티비 영심의책방 귀로여는세상 영상공유 즐감합니다~ 조아요 굿 굿~~❤❤❤❤❤❤❤❤❤ 훌륭합니다~ 응원합니다~~😊🎉🎉🎉😊😊😊😊🎉🎉🎉🎉😊😊😊😊

  • @김인철-k2u
    @김인철-k2u 3 дня назад +4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 @장동원-y7v
    @장동원-y7v День назад +3

    안개자욱한 아침!영심이🎉🎉🎉

  • @jinsim392
    @jinsim392 3 дня назад +4

    잘 듣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RANO-iv3lg
    @RANO-iv3lg 3 дня назад +4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 @ryongcho1348
    @ryongcho1348 3 дня назад +4

    부지런하신 작가님 덕에
    편안하게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다연-e9y
    @김다연-e9y 3 дня назад +4

    뉴스를 꺼버리고 영심책방에 귀를 열어 봅니다.

  • @최경자-q5s
    @최경자-q5s 3 дня назад +4

    영심이 책방지기님
    잘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공한가지
    @공한가지 3 дня назад +4

    비록 새해이지만, 이 어둠을 걷기 위해서는 아직 새해가 아니라 섣달이라고 우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3 дня назад

      저도요. 아직 설명절은 남았으니 시간을 벌어 보자고요.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 @중열최-l6q
    @중열최-l6q 3 дня назад +4

    디딜방아로 만호를 저주하고 싶은 마음이 사람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는 걸 보면 사람들의 만호에 대한 원성이 높기는높았던 모양이네요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3 дня назад

      탐관오리들의 횡포가 얼마나 심했으면
      이런 저주의 마음을 갖게 될까요?
      길거리 남아있는 [공덕비들] 그 횡포의 증거인듯 합니다.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 @이영재-v6n
    @이영재-v6n 3 дня назад +4

    우리도 옛날에는 미국사람은 거지도 멋질거라 생각했는디...ㅎ 오늘도 어지러운 하루일텐데 자알 견뎌 봅시다^^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2 дня назад

      그때 당시 유머라고 한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미국 거지는 침대에서 잠을 잔단다.~!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 @장동원-y7v
    @장동원-y7v День назад +3

    함께 출근합니다.🎉🎉

  • @user-lg3yf3yf9k
    @user-lg3yf3yf9k 3 дня назад +4

    주말엔 한층 마음이 가볍지요. 그러나 오늘은 그렇지가 않고 우울해 집니다. 그러나 잘 듣겠습니다.

  • @꽃-c7z
    @꽃-c7z 3 дня назад +4

    나라는 점점 어지러워지고 있는데 그런 와중에 동학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는군요 ... 잘 들어보겠습니다

  • @최은순-t3k
    @최은순-t3k 2 дня назад +3

    사람 위에 사람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거늘 예나 지금이나 끓어오르는 분노를 삭히는 사람들은 어째서일까요.
    아직 날이 새지 않았군요.
    그래도 희끄므래한 여명을 기다려야 겠지요.
    제발 시계가 거꾸로 돌지 않았으면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2 дня назад

      법으로 산사람이 법망에서 피하려고
      저리 몸부림을 치고 있는 모습
      답답하고 한심하고 부끄럽지만
      이 소동이 곧 진압되리라
      희망을 가지고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 @피나-i3u
    @피나-i3u 17 часов назад +1

    책방님의 수고에 편안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4 часа назад

      피나님, 오디오 채널의 강점이
      바로 수면세계로의 유도이지요.
      감사합니다.
      참여와 응원, 신나요.

  • @AliceJo-ep9sp
    @AliceJo-ep9sp 3 дня назад +4

    얼른 들어 보겠습니다. 후다닥

  • @한정남-f2z
    @한정남-f2z 3 дня назад +4

    진정한 객벽은 언제쯤이나 됄지...?
    영시미님 파이팅! ♡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3 дня назад

      개벽, 그것은 파랑새 같아서요.
      보일듯 보일듯 잡힐듯 잡힐듯
      항상 한 치 앞에서 희망의 새로 살고 있지나 않을까요?
      참담한 조국의 현실이지만
      파랑새는 저 앞에서 노래합니다.
      어서 날 잡아 보라고.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 @홍소정-u1q
    @홍소정-u1q 3 дня назад +4

    달님이 별님이 참 이쁘게도 이름을 지어주었네요.

  • @자작나무-i6g
    @자작나무-i6g 3 дня назад +4

    9편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세창-e5j
    @전세창-e5j 3 дня назад +6

    이렇게 무기력하고 혼란스러울 수 있을까요? 무엇을 해도 흥이 일지 않습니다. 어서 추스려야 할텐데 이대로 계속되면 안되는데 걱승이 태산입니다. 지인하나는 상경하여 현장에서 뉴스를 전해 주네요. 날씨도 추운데요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3 дня назад

      상경하여 길바닥에서 온몸으로 표현하는 그들의 열의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어서 제대로 돌아갈 날이 와야지요.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 @최미정-r9v
    @최미정-r9v 2 дня назад +3

    잘 들었습니다.~❤

  • @육여당
    @육여당 3 дня назад +3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2 дня назад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온답니다.
      독감주의보도 내렸어요.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 @옛사랑-t9n
    @옛사랑-t9n 3 дня назад +4

    새해에는 무엇인가 풀려야 살것인데 답답합니다 그래도 풀려야 하겠지요?

  • @세리최-o4k
    @세리최-o4k 3 дня назад +4

    면천을 해 주어도 종으로 밖에 살지 못해서 달리 살아갈 방법을 못 찾는거지요. 그런 세상을 지내 온 이 나라입니다.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3 дня назад +1

      주어도 못먹는다는 말을 이제야 이해합니다.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 @일심-s9u
      @일심-s9u 3 дня назад +1

      워낙 배고픈 시절이라 면천을 해도 주인집에 붙어있어야 밥술이라도 뜨지요 그집을 나오면 논이있나 밭이 있나요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2 дня назад

      @@일심-s9u 반갑습니다. 일심님. 먹고 살것도 안 뗗어 주면서
      나가라 하면 어찌 살겠어요. 그러니 눌러앉아서 다시 종노릇 하는 거였지요.
      용감하게 나가서 죽이되든 밥이 되든 제 살림 차린이도 있고요.
      알탕갈탕 우리가 여기까지 왔네요. 지금도 사는것이 어디 녹녹한가요.
      그래도 한바탕 잘 살다 가야겠다고 마음 다잡아 봅니다.
      새해인사드려요. 일심님 건강과 평화를 기도합니다.

  • @티롤-j7w
    @티롤-j7w 3 дня назад +4

    씨암닭을 작은 사위를 위해서 내 놓았네요. 장모사랑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3 дня назад

      새끼를 모이주어 알탕알탕 키워서 잡아주는 정성
      세상이 달라져서 사랑의 표현도 달라지겠지요.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 @beautifulberneegarden
    @beautifulberneegarden 3 дня назад +4

    안녕하세요? 영시미님~~^^
    지나가다 잠깐 책방 들어 왔다가, 맛갈나게 읽어 주시는 내용 듣고,,, 조용히 자리 잡고 앉았습니다.
    옛날 옛날,,, 라디오로 들었던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그땐 여러명의 성우와 해설자가 이야기를 펼쳤는데요,
    영시미님 혼자서 1인 다역하시는데.... 참 재밌네요.
    귀 솔깃하게 만드는 마력의 목소리에 빠져 듭니다.
    응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2 дня назад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아름다운 꽃정원에서 오셨네요.
      재미있게 들어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 @김효숙색소폰
    @김효숙색소폰 2 дня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동학제대하소설 잘듣고 갑니다 행복한 날가득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건강입니다

  • @상상-m1f
    @상상-m1f 3 дня назад +4

    조선 시대에 서양인들이 전라도 시골까지 파고 들었다는 이야기네요. 순수하게 선교를 위해서 였을까요? 생각해 볼일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3 дня назад

      계획적 파견 그것도 의료와 선교를 가장한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 @HeaSungLee-p7e
    @HeaSungLee-p7e 3 дня назад +4

    아무리 각양각색이라 지만 같은 일을 놓고 이렇게 달리 해석할 수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요즘이 그렇단 얘기지요. 저는 동학제에서 귀를 정화하렵니다. 갑니다.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3 дня назад

      다민족도 아니고, 다문화도 약하고 어쪄다 저런 엉뚱한 자가...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 @sangmiJo-x3w
    @sangmiJo-x3w 3 дня назад +3

    서양 사람을 처음 보는 일이 그 당시에 얼마나 큰 구경이 될까요? 제가 어렸을 때는 본적도 없지만요.

    •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3 дня назад

      그당시부터, 서양인, 일본, 중국, 러시아까지 호시탐삼 한반도.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 @이경정-p3h
    @이경정-p3h 3 дня назад +4

    디딜방아가 방책이 될까요? 잘 듣겠습니다.

  • @Choi-ch7fp
    @Choi-ch7fp 3 дня назад +4

    노랑물 들인 원숭이처럼 보였던 서양사람, 서양인이 조선사람들을 어떻게 보았을까? 입장 바꿔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