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s9u 반갑습니다. 일심님. 먹고 살것도 안 뗗어 주면서 나가라 하면 어찌 살겠어요. 그러니 눌러앉아서 다시 종노릇 하는 거였지요. 용감하게 나가서 죽이되든 밥이 되든 제 살림 차린이도 있고요. 알탕갈탕 우리가 여기까지 왔네요. 지금도 사는것이 어디 녹녹한가요. 그래도 한바탕 잘 살다 가야겠다고 마음 다잡아 봅니다. 새해인사드려요. 일심님 건강과 평화를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시미님~~^^ 지나가다 잠깐 책방 들어 왔다가, 맛갈나게 읽어 주시는 내용 듣고,,, 조용히 자리 잡고 앉았습니다. 옛날 옛날,,, 라디오로 들었던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그땐 여러명의 성우와 해설자가 이야기를 펼쳤는데요, 영시미님 혼자서 1인 다역하시는데.... 참 재밌네요. 귀 솔깃하게 만드는 마력의 목소리에 빠져 듭니다. 응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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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나티비님, 환영합니다.
참여와 응원, 신나요.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안개자욱한 아침!영심이🎉🎉🎉
꽃다발 한아름 감사합니다. 동원님.
참여와 응원, 신나요.
잘 듣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 들어 주셔서 저는 더 감사하지요. 진심님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라노박사님 감사합니다.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부지런하신 작가님 덕에
편안하게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하수상 하네요.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뉴스를 꺼버리고 영심책방에 귀를 열어 봅니다.
끈다고 막아지지 않는 뉴스지만요.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영심이 책방지기님
잘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경자님, 출석하여 기록 남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비록 새해이지만, 이 어둠을 걷기 위해서는 아직 새해가 아니라 섣달이라고 우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요. 아직 설명절은 남았으니 시간을 벌어 보자고요.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디딜방아로 만호를 저주하고 싶은 마음이 사람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는 걸 보면 사람들의 만호에 대한 원성이 높기는높았던 모양이네요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탐관오리들의 횡포가 얼마나 심했으면
이런 저주의 마음을 갖게 될까요?
길거리 남아있는 [공덕비들] 그 횡포의 증거인듯 합니다.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우리도 옛날에는 미국사람은 거지도 멋질거라 생각했는디...ㅎ 오늘도 어지러운 하루일텐데 자알 견뎌 봅시다^^
그때 당시 유머라고 한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미국 거지는 침대에서 잠을 잔단다.~!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함께 출근합니다.🎉🎉
출근은 신나는 일이지요.
참여와 응원도 신나고요.
주말엔 한층 마음이 가볍지요. 그러나 오늘은 그렇지가 않고 우울해 집니다. 그러나 잘 듣겠습니다.
온 국민이 우울증에 빠져 버렸어요.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나라는 점점 어지러워지고 있는데 그런 와중에 동학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는군요 ... 잘 들어보겠습니다
새로운 물코라고 여기며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사람 위에 사람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거늘 예나 지금이나 끓어오르는 분노를 삭히는 사람들은 어째서일까요.
아직 날이 새지 않았군요.
그래도 희끄므래한 여명을 기다려야 겠지요.
제발 시계가 거꾸로 돌지 않았으면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법으로 산사람이 법망에서 피하려고
저리 몸부림을 치고 있는 모습
답답하고 한심하고 부끄럽지만
이 소동이 곧 진압되리라
희망을 가지고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책방님의 수고에 편안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피나님, 오디오 채널의 강점이
바로 수면세계로의 유도이지요.
감사합니다.
참여와 응원, 신나요.
얼른 들어 보겠습니다. 후다닥
감사하기 그지없어요.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진정한 객벽은 언제쯤이나 됄지...?
영시미님 파이팅! ♡
개벽, 그것은 파랑새 같아서요.
보일듯 보일듯 잡힐듯 잡힐듯
항상 한 치 앞에서 희망의 새로 살고 있지나 않을까요?
참담한 조국의 현실이지만
파랑새는 저 앞에서 노래합니다.
어서 날 잡아 보라고.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달님이 별님이 참 이쁘게도 이름을 지어주었네요.
삶은 고달퍼도 이름처럼 살다 갔기를요.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9편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이렇게 무기력하고 혼란스러울 수 있을까요? 무엇을 해도 흥이 일지 않습니다. 어서 추스려야 할텐데 이대로 계속되면 안되는데 걱승이 태산입니다. 지인하나는 상경하여 현장에서 뉴스를 전해 주네요. 날씨도 추운데요
상경하여 길바닥에서 온몸으로 표현하는 그들의 열의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어서 제대로 돌아갈 날이 와야지요.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미정님 감사합니다.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온답니다.
독감주의보도 내렸어요.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새해에는 무엇인가 풀려야 살것인데 답답합니다 그래도 풀려야 하겠지요?
현명한 시민을 양성하는 교육이 절실하네요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면천을 해 주어도 종으로 밖에 살지 못해서 달리 살아갈 방법을 못 찾는거지요. 그런 세상을 지내 온 이 나라입니다.
주어도 못먹는다는 말을 이제야 이해합니다.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워낙 배고픈 시절이라 면천을 해도 주인집에 붙어있어야 밥술이라도 뜨지요 그집을 나오면 논이있나 밭이 있나요
@@일심-s9u 반갑습니다. 일심님. 먹고 살것도 안 뗗어 주면서
나가라 하면 어찌 살겠어요. 그러니 눌러앉아서 다시 종노릇 하는 거였지요.
용감하게 나가서 죽이되든 밥이 되든 제 살림 차린이도 있고요.
알탕갈탕 우리가 여기까지 왔네요. 지금도 사는것이 어디 녹녹한가요.
그래도 한바탕 잘 살다 가야겠다고 마음 다잡아 봅니다.
새해인사드려요. 일심님 건강과 평화를 기도합니다.
씨암닭을 작은 사위를 위해서 내 놓았네요. 장모사랑
새끼를 모이주어 알탕알탕 키워서 잡아주는 정성
세상이 달라져서 사랑의 표현도 달라지겠지요.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시미님~~^^
지나가다 잠깐 책방 들어 왔다가, 맛갈나게 읽어 주시는 내용 듣고,,, 조용히 자리 잡고 앉았습니다.
옛날 옛날,,, 라디오로 들었던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그땐 여러명의 성우와 해설자가 이야기를 펼쳤는데요,
영시미님 혼자서 1인 다역하시는데.... 참 재밌네요.
귀 솔깃하게 만드는 마력의 목소리에 빠져 듭니다.
응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아름다운 꽃정원에서 오셨네요.
재미있게 들어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안녕하세요 동학제대하소설 잘듣고 갑니다 행복한 날가득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건강입니다
색소폰이스트 김효숙님 환영합니다.
참여와 응원, 신나요.
조선 시대에 서양인들이 전라도 시골까지 파고 들었다는 이야기네요. 순수하게 선교를 위해서 였을까요? 생각해 볼일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계획적 파견 그것도 의료와 선교를 가장한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아무리 각양각색이라 지만 같은 일을 놓고 이렇게 달리 해석할 수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요즘이 그렇단 얘기지요. 저는 동학제에서 귀를 정화하렵니다. 갑니다.
다민족도 아니고, 다문화도 약하고 어쪄다 저런 엉뚱한 자가...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서양 사람을 처음 보는 일이 그 당시에 얼마나 큰 구경이 될까요? 제가 어렸을 때는 본적도 없지만요.
그당시부터, 서양인, 일본, 중국, 러시아까지 호시탐삼 한반도.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디딜방아가 방책이 될까요? 잘 듣겠습니다.
솟아날 구멍쯤으로 여기겠지요.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
노랑물 들인 원숭이처럼 보였던 서양사람, 서양인이 조선사람들을 어떻게 보았을까? 입장 바꿔 생각해 봅니다.
걸어다니는 다른 종의 동물같았을것 같지요.
참여와 응원,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