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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심 책방]은 여러분의 응원으로 힘이 납니다.‘좋아요'를 꾹 눌러주세요!‘구독’도 한번 눌러주시고요!‘알림 설정’은 매주 월,수,금 업데이트를 알림니다 응원은,문학을 새롭게 조명하는 채널로 성장합니다. [영심 책방]지기 올림
감사합니다 ❤
공감해 주시니 행복합니다. 참여와 응원, 신나요.
올한해도 책방님 낭독에 푹빠제 좋은소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좋은소설 부탁합니다 책방님 수고하셨습니다 🎉🎉🎉
피나님, 응원힘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천재지변이 없는한 [영심책방]은 계속됩니다.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한주 영심책방과 즐겁게 시작합니다.
마무리 이면서 시작이 물리는 주가 됩니다.서로 맞물려 잘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따뜻한 방에서 귀로 듣는 소설 감사합니다.
독감주의보 발령입니다. 감기 단속 합시다.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면 될 일을 어찌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악을 쓰는가.어리석음 위에 올라타 호사를 누리는 군상을 어찌 보지 못히는가.올해도 이렇게 지나갑니다.새해에는 군중의 개안을 기대합니다.잘들었습니다. 감시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길을 먼저 가겠다고 서로 비키지 않는 그 당시나뻔한 일을 놓고도 당리당략 때문에 밀당하는 지금이나이 엄동설한에 길바닥에 나 앉아 소리쳐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새해, 어떤 힘으로 밀고 나갈지 지켜봅니다. 은순님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늦은 밤!걸으면서. 동학제. 듣고 있는데 좋아요!!🎉🎉🎉🎉🎉
걸으시면서 영심책방과 함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동원님
따뜻한 연말에 좋은 목소리 너무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잘 듣겠습니다
연말 추위에요. 밤새 내린 눈이 다 녹았네요.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기대와 반가움으로 기다리는영시미님 고맙습니다~♡
살갑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정남님.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오늘 눈이 많이 내렸네요.차분하게 감상합니다.감사합니다.^^
애 눈은 오는 곳에만 올까요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갈수록 이야기가 재미있어지는 군요. 감사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들 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영심이 책방지기님감사합니다잘듣고갑니다😅
경자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주말 잘 듣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로 채우시길요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어질인자에 상놈한자를 쓰는 인한, 세상의 상놈들이 가장 어질다는 끄덕거려집니다.
사내 놈 한자를 써서 인한이라가장 낮다고 하는 이들이 가장 어질다는 논리 좋아요.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상의 모든 상놈들이야말로, 가장어진 사람들이라 재미있게 들어보겠습니다.
지금도 국민이야말로 가장 어린이들이라 해볼까요?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눈발이 날리기 시작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밤새 눈예보가 있었는데 여긴 살짝 뿌렸습니다.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옛날 어릴적 놀러갔다 배고파서 건빵사서 나눠먹고 배부르라고 물을 한바가지씩 들이켰던 그날들이 생각나네요 ㅎ .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건빵을 불리려고 물을 마시고요좀 부족했어도 그때가 참 좋았을거예요. 그렇지요?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눈이 많이 내렸네요..❤포근한 휴일 보내세요..
산에는 쌓였는데 도로엔 다 녹아버렸네요.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무안 참사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월요일 모두 차분하게 시작하길…
날벼락이란 이런것일까요. 그 영령들과 가족에세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7편 기다렸습니다.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연말이라 많이 바쁘네요. 그래도 영심책방에 들어오면 제일 편안합니다.잘 듣겠습니다.
사업의 한 해를 마무리 하려면 바쁘시겠어요.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참판집 앞에는 말이나 가마도 못타고 다녔다니 어처구니~!없어요
지금 같으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그땐 말이 된다는 사실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서로 잘낫다고 우기는 양반들의 행태가 아이들 으스대는 것과 별로 다르지 않네요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치, 3미터 위에서 내려다 보면참 우스운것과 다름 없지요.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창밖이 온통 흰색이네요...올해 마지막눈이 아닐까 싶습니다 ~^^흰세상을 배경으로 조용히 소설을 감상해 보겠습니다
어느 숲속나라 공주님이 신가요?풍경이 그려집니다.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연말에도 항상 올리시는 모습이 너무 대단하십니다!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라노 박사님, 감사합니다.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완장의 힘이라니, 예나 지금이나 힘없는 사람들의 피를 빠는 완장들
완장을 채워준 것도 사람완장을 휘두르는 자도 사람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양반과 상인으로 나뉘어 살던 조선 말기에 상인으로 사는 일이 지난하기 짝이없었는데 동학이 상인의 편에 섰으니 다행이었네요 ... 어떤 삶이 펼쳐질는지 잘 들어보겠습니다
동물의 세계가 서열이 있기 마련이지만인간만큼 서열에 집착할까요?지금도 단어만 바뀌었을뿐이라 생각을 해봅니다.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지금 우리의 세태나 그때 세태가 어쩌면 이리 똑같을까요. 길 좀 비켜주는 일이 무엇이간데 지고집만
자기만 옳고 남의 것은 틀리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답답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요즘요. 그치요?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58:50
끝까지 다 들으셨네요.오늘도 감사합니다 동원님
제 당숙이라는 사람 저 사람 꼭 지금의 누구같나요? 상상에 맡길께요. 요즘 돌아가는 꼴이요
공감합니다. 어째 하는 짓이 다 그렇고 그런지 모르겠지요. 답답하기 그지얺는 세태입니다. 모두다 잘 살자고 힘을 모아야..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2024년 한 해가 다 갔습니다. 정상적인 일상이 필요한데 큰일이죠. 정. 경. 문. 사회 어느곳하나 ???
비록 헛디뎠을지라도 제자리로 돌아가리라 믿습니다. 대한민국은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주도권 싸움이 길 뺏기였다니 어지간히 할일 없었던 양반네들
삶이 단순했다는 것이 아닐까요.어디에서나 주도권을 찾는 인간세계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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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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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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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이면서 시작이 물리는 주가 됩니다.
서로 맞물려 잘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따뜻한 방에서 귀로 듣는 소설 감사합니다.
독감주의보 발령입니다. 감기 단속 합시다.
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면 될 일을 어찌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악을 쓰는가.
어리석음 위에 올라타 호사를 누리는 군상을 어찌 보지 못히는가.
올해도 이렇게 지나갑니다.
새해에는 군중의 개안을 기대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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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먼저 가겠다고 서로 비키지 않는
그 당시나
뻔한 일을 놓고도 당리당략 때문에 밀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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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새해, 어떤 힘으로 밀고 나갈지 지켜봅니다. 은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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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시면서 영심책방과 함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동원님
따뜻한 연말에 좋은 목소리 너무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잘 듣겠습니다
연말 추위에요. 밤새 내린 눈이 다 녹았네요.
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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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시미님 고맙습니다~♡
살갑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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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이 많이 내렸네요.
차분하게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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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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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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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책방지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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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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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와 응원,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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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놈 한자를 써서 인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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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령들과 가족에세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7편 기다렸습니다.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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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많이 바쁘네요. 그래도 영심책방에 들어오면 제일 편안합니다.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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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3미터 위에서 내려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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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의 힘이라니, 예나 지금이나 힘없는 사람들의 피를 빠는 완장들
완장을 채워준 것도 사람
완장을 휘두르는 자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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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세태나 그때 세태가 어쩌면 이리 똑같을까요. 길 좀 비켜주는 일이 무엇이간데 지고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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