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에서 손 쉽게 '사이다'를 주는 방법

[@eiowske]

ㅋㅋㅋㅋ 웃는 캐릭터가 정색하는 것, 안경캐가 안경 벗는 것or치켜올리는 , 실눈캐가 눈뜨는 것. 사이다의 시작을 알려주는 지점이죠. 이때부터 보는 팬들은 두근두근.ㅋㅋㅋㅋㅋㅋㅋ

[@eiowske]

피드백 신청기간 놓쳐서 ㅜㅜ 못받은 게 진짜 한이네요 ㅠㅠ 따흐흑따흐흑

[@비밀-y2g]

+높인말 캐가 반말 쓰는 것

[@원아이즈-v9v]

진짜 개꿀팁입니다.. 사이다가 어떤 느낌인지 아는데 그걸 정확히 말로 표현이 불가능 했거든요. 근데 정보격차라는 말만으로 다 설명이 되네요. ㅋㅋ 덕분에 잘 쓰고 있습니다.

[@FogBridge]

이 영상을 보고 내 글에 사이다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노래를 부르지 '나비계곡을 구독하고 내 사이다가 시작됐다. 나비계곡을 구독하고 나의 행복 연재 시작됐다 '

[@김현준-e4l]

진짜 명강의십니다

[@불닭냥]

"아는 만큼 보인다." 나는 이 영상을 지금 2번 보고 있다. 웹소설을 쓰기 전에 1번. 웹소설을 쓰기 시작한 후 1번. 웹소설을 쓰기 전에는 이게 무슨 소리인지 잘 몰랐으나 웹소설을 쓰기 시작 후 보니 이 영상이 무엇을 알려 주는 지. 무엇을 전하려는 지. 이제는 잘 알겠다.

[@roxann-x6m]

고구마도 잘쓰면 소설내내 고구마라도 재밌는데 결국 작가역량

[@이성재-v5m]

나회아 보고왔습니다 이제부터 존칭과 경의를 담아 형님이라 부르겠습니다

[@나비계곡의웹소설]

재밌게 봐주셔서 다행입니다 ㅎㅎ

[@Kamido_7]

잘 보고 갑니다요!

[@guest-fi2qo]

시청 속도 1.25배 하면 좋음

[@김상욱-t1v]

ㄱㅅ

[@오리-y4l]

감사하지 않지 않을수가 없지 않다는 제 생각이 틀리다는것을 부인할 수 없지 않지 않을 수가 없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다는 건 말이 되지 않을 수 없지 않을 이유 따윈 없을 수 없는 게 거짓입니다

[@slid2469]

그래서 한줄 요약좀

[@오리-y4l]

@@slid2469 감사합니다

[@안녕-q5o1o]

ㅋㅋㅋㅋㅋㅋㅋ

[@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djkllllll]

ㅋㅋㅋㅋㅋㅋㅋ

[@녹색전구]

아니 편집이 어케 이리 빨라여

[@ryuu0125]

나비계곡님.
신작 너무 재밌게 읽고있어요.
힘내주세요~~

[@dabisee]

3:43

[@Saki-.-]

포인트는 회귀 같은 특수한 상황이 필요하다는 것?

[@크라]

고구마맛 사이다는 없나요?

[@은행농협]

먹다가 뱉지 않을까요?

[@이상민-c4c]

근데 님들.. 소설을 문피아에 올렸는데 다른 작품들은 다 20대 부터 독자던데 제 소설에는 10대뿐인데 10대가 많으면 글이 흥미 없다는 걸까요ㅜㅜㅜ

[@신사알파카]

🍹

[@dd-re5uw]

오

[@안녕-q5o1o]

ㅇㅎ!

[@예다-na]

ㅋ

[@Saki-.-]

^^7

[@치즈나초]

ㅣ
ㆍ

[@Rain-v5j]

와~ 진짜 꿀팁이네요. 생각으로는 알고 있어도 정확히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고 있던 건데...진짜 한 수 배우고 갑니다!